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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스마트 관제 플랫폼 산업 발전 새바람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가 개발·구축한 승강기 스마트 관제 플랫폼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고, 원격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가능해 승강기 안전과 산업 발전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승강기 스마트 관제 플랫폼은 AI, IoT, GIS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30억여건에 달하는 승강기 안전 정보를 융합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고 원격 유지 관리가 가능한 새로운 승강기 안전망이다. 이 시스템은 ▲응급상황 감지 및 영상 기반 비상통화 기능 등 IoT 기반 지능형 안전 장치 ▲온라인 신고 접수 및 위험 상황 모니터링과 상황 전파가 가능한 GIS 기반 승강기 관제 시스템 ▲상황 전파 메시지 수신 응답 및 단계별 진행 상황 전파 등 모바일 기반 상황 전파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부터 구축 운영하기 시작한 승강기 스마트 관제 플랫폼은 현재 약 20만대의 승강기가 등록돼 있으며 폭행·쓰러짐 등의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IoT 안전장치 'Safety Hub'는 지하철 역사, 공공시설 등 430대 승강기에 설치돼 있다. 최근 들어 승강기 내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원격 유지 관리를 희망하는 공공·민간의 참여가 늘어나 올 한해 1000대 이상의 장치가 확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KoELSA는 그동안 인천교통공사 등 27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승강기 스마트 관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는 안전한 사회 분야 대표 사례로 선정돼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앞으로 중소기업 승강기 운영 효율화를 위해 업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콜센터를 스마트 관제 플랫폼 기반의 통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어서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비를 절감시켜 승강기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표 이사장은 "승강기 스마트 관제 플랫폼 사업은 우리 공단의 비전뿐만 아니라 현 정부와 국민의 요구에도 부응하는 핵심과제"라며 "국민 안전과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 관제 플랫폼이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25 16:2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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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덕에 실적 방어한 증권사…'슈퍼 주총' 맞아 주주 배당금 늘린다

증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2022년)보다 1조원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배당금 수익과 같은 '일회성 손익'을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000억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몇몇 증권사들은 예년 대비 배당 규모 확대하며 '주주환원주의' 실천에 나서는 모양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0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5조7960억원으로 전년 4조4549억원보다 30.1% 증가한 1조341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 손익인 2조2000억원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3조5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80억원(20.2%) 줄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6%로, 전년(5.7%)보다 1.9%포인트(p) 증가했다. 주요 항목별로보면 수수료 수익은 11조7244억원으로 2022년(13조388억원)과 비교해 1조3144억원(10.1%) 감소했다. 다만 주식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수탁 수수료는 같은 기간 5010억원(10.0%) 증가한 5조531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채무보증 수수료가 감소하면서 기업금융(IB)은 1년 전보다 5619억원(32.3%) 줄어든 3조2769억원으로 나타났다. 투자일임과 자문 수수료가 줄면서 자산관리부문 수수료도 448억원(3.9%) 감소한 1조1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기매매손익은 9조2181억원으로 전년(3조5579억원)보다 5조6602억원(159.1%) 늘었다. 이는 금리 안정화로 인한 채권 관련 손익이 12조1633억원(2051.6%)을 기록한 데에 따른 것이다. 파생 관련 손실은 4조7550억원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상승에 따른 매도파생결합증권 평가손실이 증가했다. 기타자산순익은 3조1289억원, 판매관리비는 10조9218억원이었다. 지난해 말 증권사의 자산 총액은 686조9000억원, 부채는 601조6000억원, 자본은 85조3000억원이다. 2022년보다 자산과 부채는 13%, 자본은 6% 늘었다. 증권사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734.9%로 전년 말보다 30.3%p 증가했다. 모든 증권사가 규제비율인 100%를 상회했다. 평균 레버리지 비율은 645.6%로 직전 연도보다 26.4%p 늘었다. 3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927억7000만원, ROE는 15.6%다.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5조5830억원, 부채 4조9459억원, 자본 6371억원이다. 순자본비율은 1336.9%다. 금감원은 "올해도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금리 인하가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이 상존해 증권사 영업실적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와중에도 증권업계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주의에 나설 전망이다. 이미 삼성증권은 21일 열린 정기 주총에서 2023년 결산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2200원으로 작년 1700원에서 29.4%(500원) 올린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보통주에 800원, 우선주에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해당 기준으로 산정한 배당금 총액은 약 2808억원으로 이는 전년(2458억원)과 비교해 약 14% 늘어난 규모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5월 중에 밸류업 세부 가이드라인이 구체화되면 증권사들의 주주환원도 더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4-03-25 16:19: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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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파킹클라우드, 환경부 EV충전시설 사업수행기관 선정

SK E&S의 자회사인 국내 1위 주차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본격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선다. 파킹클라우드는 환경부의 2024년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 주택, 사업장, 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은 충전 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역량 등을 갖춘 사업자 중 ▲경영상태 ▲충전기사양 ▲사업수행계획 ▲운영관리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파킹클라우드는 이번 공모에서 급속·완속 2개 분야에서 모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파킹클라우드는 약 70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브랜드 '아이파킹EV(i PARKING EV)'을 운영 중이다. 전기차 충전과 주차를 연계한 아이파킹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충전소 검색, 카드 없는 간편 충전, 충전 상태 확인, 결제 등 차별화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센터를 연중무휴로 운영해 충전 설비 관리 및 AS를 지원한다. 모든 충전소 내 화재사고 예방 설비 및 보험 정책을 적용해 안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앞으로 전국 아이파킹 주차장의 입·출차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인구와 전기차 출입이 많은 장소에 우선적으로 충전소를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말에는 AI LPR(차량번호인식) 기술을 활용해 충전기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Park & Charge'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인프라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아이파킹EV가 전기차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 충전소 설치 관련 문의는 아이파킹EV 고객센터(1533-5783) 및 홈페이지(www.iparkingev.co.kr)에서 가능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5 16:15: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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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코리아, 과거·미래 담은 '미니 헤리티지 & 비욘드'…새로운 전기차 쿠페·컨트리맨 공개

"MINI 고객들은 자신의 개성을 중요하기 생각하기 때문에 똑같은 차량은 한 대도 없다." 정수원 MINI 총괄 본부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K현대미술관에서 'MINI 헤리티지&비욘드' 전시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MINI 고객들의 차이점을 이같이 말했다. MINI는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성별이나 나이 등과 무관하게 자신만의 개성과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차량으로 잘 알려져있다. MINI는 브랜드 대표 모델인 MINI 쿠퍼와 MINI 컨트리맨 순수전기 모델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역사와 미래 청사진을 볼 수 있는 전시회를 K현대미술관에서 이달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헤리티지,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미니코리아는 이 자리를 통해 소비자 개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는 시간 흐름에 따라 '헤리티지 존(Heritage Zone)'과 '비욘드 존(Beyond Zone)'으로 나뉜다. 먼저 본고장 영국 런던의 풍경을 재현해 클래식 MINI 모델을 전시한 헤리티지 존에선 브랜드의 전통을 느낄 수 있다. MINI 컨버터블과 컨트리맨, 고성능 MINI JCW 모델에 이르기까지 현행 미니의 다양한 라인업도 전시돼 있다. 판매 종료를 예고한 MINI 클럽맨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곳에는 MINI 클럽맨의 최종 모델이 될 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MINI 비욘드 존에는 6월 이후 국내 출시가 예정된 뉴 올-일렉트릭 MINI쿠퍼와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전시한다. 특히 MINI 브랜드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컨트리맨의 전기차 모델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전시장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MINI의 최신 순수전기 모델을 미리 접할 수 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자동차용 원형 OLED 디스플레이와 MINI OS 9으로 진화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전시 모델에 맞춰 다채로운 콘셉트로 구성된 MINI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이벤트, MINI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존 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MINI 헤리티지 & 비욘드는 무료 관람으로 개방된다. 다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각 세션 당 한정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MINI 헤리티지 & 비욘드(MINI HERITAGE & BEYOND)' 또는 '헤리티지앤비욘드'를 검색하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오는 6월 이후 순수전기 모델인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와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출시할 예정이며 3분기 중으로 가솔린 모델인 뉴 MINI 쿠퍼 3-도어 및 5-도어, 뉴 MINI 쿠퍼 컨버터블 등 총 5종의 최신 MINI를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2024-03-25 16:1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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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정기 주총 개최..."신소재 연구개발 집중할 것"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북 익산1공장 2층 회의실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5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따라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을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한강유역환경청장,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신임 사외이사로부터 다양한 환경 자문 및 제언 등을 받아 올해 ESG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내 동박업체 중 유일하게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경기 하방 압력과 더불어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 성장세 둔화로 올해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공장 증설 및 고체전해질과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도 집중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8090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을 기록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5 16:15: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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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정기 주총 개최…유병옥 사장 대표이사 선임

포스코퓨처엠이 25일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외이사를 선임하고 정관 일부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25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주총에서 신규 사내이사에 선임된 후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윤태화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권오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복실, 윤태화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관련분야 직무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경영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과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포스코홀딩스 김준형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이 신규 선임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사내외이사 선임 안건 외 이차전지소재 관련 사업영역 확장에 대비하기 위해 사업목적에 이차전지소재 원료 제조 및 판매·수출입업 및 동대행업, 중개업·가공업을 추가한 정관 일부 변경, 제53기 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등 총 6건의 안건이 승인됐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5 16:15: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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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25일 오는 2025년도 김천에서 개최될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인 기본계획 보고회를 했다. 이날 3층 대강당에서 국소장, 실과소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목표와 추진 방향, 조직위원회 추진체계, 추진 일정 등을 전달하고, 김천시와 관계기관이 분야별로 추진해야 할 업무 담당을 지정했다. 시는 도민체전의 실무 추진을 위해 시장을 위원장으로 두는 조직위원회 산하에 집행위원회를 두고, 김천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시설관리공단, 체육회로 1실 19부 41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향후 분야별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편성된 41개 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하고 계획을 구체화하여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도민체전은 지난 2013년 개최 이후 12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로 14만 김천시민과 300만 도민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완벽한 대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으로서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4월 30일까지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를 선정하는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당선 작품을 활용하여 대회 홍보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4-03-25 16:12: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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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식품 내실 있는 수출지원 정책으로 새롭게 도약

영천시는 농식품 수출 활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본격적인 수출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영천시 수출육성 총예산은 11개 사업에 약 10억 원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관내 수출업체 관계자와 함께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농식품 수출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수출단지 육성을 위한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 3개소, 농식품 가공업체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1개소 등 사업대상자 지정 사업을 선정했다. 이외에 농식품 해외 진출 기반조성을 위한 국제식품인증지원 2개소, 관내 수출업체의 미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진출을 돕기 위한 국외 판촉 지원 6개소,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2개소, 수확후 품질관리를 위한 수출농가 유통기반구축 지원사업 등을 신청·접수해 선정했다. 또한 금년부터 국제무역협정에 따른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에 대한 대안사업으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위생·검역 안전규제 준수에 따른 수출농가 소득감소분을 보전 지원하며, 영천시 주요 수출 전략품목인 샤인머스켓, 마늘에 대한 안전성 제고를 위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 지난해 농식품 수출실적은 1987만 불이며, 올해는 2100만 불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신유통망 확보를 위해 지난해 미국 마늘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2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미국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 농식품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신규 수출단지 추가 발굴, 해외시장 판촉, 수출 활성화 지원, 수출국 다변화 정책을 추진해 품질향상과 해외시장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5 16:12: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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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인재양성재단,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발돋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충섭)은 지난 3월 2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제4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하고 인재 양성재단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2008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약 3000명의 학생에게 47억여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매년 지역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인재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 장학생 유형도 신설하여 저출생 위기 대응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충섭 이사장은"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그동안 장학기금을 전달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명실상부한 장학재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인재 육성, 교육환경을 개선과 더불어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선발 일정은 오는 3월 29일에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과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25 16:11:5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