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미약품, 임종윤·임종훈 사장 해임...한미의 미래 위한 결단

한미약품그룹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종윤·임종훈 사장을 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임종윤·임종훈 두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중요 결의 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회사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했으며, 회사의 명예나 신용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지속해 두 사장을 해임한다고 설명했다. 또 임종윤 사장이 오랜 기간 개인사업 및 타 회사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영리를 목적으로 당사 업무에 소홀히 하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점도 해임 사유라고 한미약품 측은 밝혔다. 현재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임종훈 사장은 모친 송영숙 회장, 여동생 임주현 사장 등과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와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이 각각 제안한 신규 이사 후보들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고돼 왔다. 무엇보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 추진을 반대하고 있는 임종윤·임종훈 사장은 표 대결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겠다는 행보를 보였다. 고 임성기 회장의 고교 후배이자, 개인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지분 12.15%)이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28.42%)을 공개 지지해 상황이 급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영권 분쟁의 최종 향방은 7.66%의 지분을 가진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의 표심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특히 국민연금은 의결권 자문사 의견을 참고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5곳 가운데 3곳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손을 들어줬고, 1곳만이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에 찬성했다. 나머지 한곳은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이 중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한미사이언스 이사진 측의 안건에 모두 찬성하고,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 주주 제안에는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이 통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장기적 주주가치를 위해서는 원활한 이사회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스틴베스트는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 반대에 대해서는 "주주 제안자가 오너 일가인 경우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 주주의 이해관계와 항상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들의 이사 후보가 선임되면 이사회는 교착 상태에 빠져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회사 및 주주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도 한미사이언스 측에 찬성,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에 반대 의견을 냈다. 반면 국내 자문사인 한국ESG기준원(KCGS)은 주주제안측 5명 중 4명 찬성, 회사측 6명 선임안엔 반대가 아닌 '불행사'를 권고했다. 한편 이날 한미약품그룹은 내부 결속도 다졌다. 특히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신성재 경영관리본부장, 최인영 연구개발센터장 등 한미약품 본부장 4명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이동환 제이브이엠 대표, 박중현 에르무루스 대표 등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 5명(한미그룹 책임리더)은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전적으로 찬성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들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송영숙 회장을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을 실현할 최적임자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차세대 한미의 리더'로 임주현 사장을 추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러한 입장 표명은 한미그룹이 하나 되어 글로벌 한미를 향한 미래 지향적 도전에 나서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24-03-25 16:29:0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고양 창릉천서 펫 플로깅

지난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이하 고양지부)가 창릉천 세솔교 일대에서 펫 플로깅(pet plogging)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반려동물의 배변이 거름으로 쓰일 수 있을까?'를 주제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생각보다 놀라웠다. 4명 중 3명 이상이 반려동물의 배변이 거름으로 쓰일 수 있다고 답한 것이다. 해당 설문에서 반려동물 배변이 거름에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해 'O'란에 스티커를 붙였던 시민들은 자신의 답이 틀렸다는 것에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53·여·고양시 덕양구)씨는 "답을 알고 나니 상당히 충격"이었다며 "가끔씩 배변봉투 챙기는 것을 잊기도 하는데 다음부터는 꼭 챙겨야겠다"고 말했다. 고양지부 회원들도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펫 플로깅을 하는 자체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반려동물 관리 관련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에 동감했다. 이날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설문조사를 마친 시민들에게 배변 봉투를 나눠줌과 동시에, 반려동물 배변을 수거하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안진한 부지부장은 "반려동물 대부분이 사료를 먹는데 사료에 포함된 성분 때문에 거름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자연을 해치고 있다"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멱감고 놀 수 있는 창릉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한만큼 고질적인 문제인 반려동물 배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펫티켓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자연아 푸르자' 봉사 일환으로 창릉천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고양지부의 펫티켓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3-25 16:23:4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은혜 "오리역을 한국 맨해튼으로"…분당 미래첨단벨트 공약 발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 성남 분당을 후보가 오리역세권부터 분당마이스 구간의 경부고속도로·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완전 지화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5일 분당구 오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합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오리역세권과 분당마이스 사이의 경부고속도로·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완전 지하화해 확보할 약 34만여㎡(10만여평) 부지에 ▲빅테크·팹리스·정보통신기술(ICT)·스타트업·로봇산업 등 미래첨단기업 유치 ▲정자역 복합환승센터와 유기적인 연결통로 확보 ▲23번 국도변을 개발 취지에 맞춰 종상향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현재 백현마이스로 알려진 개발사업을 '분당마이스'로 명명했다. 김 후보는 "분당마이스부터 오리역세권복합개발사업까지 '분당 미래첨단벨트'를 실현해 1기 미래신도시 분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국토부장관·기재부장관, 국민의힘 성남시장,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김은혜가 함께 하는 2024년은 1기 미래신도시 분당이 새롭게 탄생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후보가 발표한 공약에는 ▲분당마이스 조성사업 ▲정자역 복합환승센터 ▲도시재생을 통한 마을활성화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 ▲오리역세권 복합개발 ▲오리역+SRT+동천역(트리플 역세권) 유기적 연결방안을 담았다.

2024-03-25 16:22:00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기후동행카드' 동참

고양시가 서울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해 서울과 고양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고양시는 25일 서울시청에서 이동환 고양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만나 '서울시-고양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시 구간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이 기후동행카드 적용범위에 새롭게 포함된다. 대상 구간은 지하철 3호선 대화~삼송(10개역), 경의중앙선 탄현~한국항공대(10개역), 서해선 일산~능곡(6개역)으로 총 26개 역이다. 버스의 경우, 고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20개 노선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 시는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고양시민이 약 15만명이며 기후동행카드 참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5,000원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할 수 있는 정기권 개념의 교통카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19~34세는 한 달 58,000원으로 청년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올해 7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문화혜택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이동환 시장과 오세훈 시장은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북부 지자체 최초의 사례로, 타 수도권 지자체 참여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고양시는 인구 108만명의 대규모 도시로, 서울시와 인접한 경기도 지자체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그동안 고양시와 서울시는 수도권 공동 생활권을 밀접하게 공유하며 광역교통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삼송·원흥·향동·덕은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라 두 도시를 오가는 출퇴근자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동행 카드 확대시행으로 지속적인 물가 인상과 교통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수도권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3-25 16:21: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기세 올라가는 野, 하락하는 與… "與, 남은 시간이 너무 짧다"

국민의힘 상승세는 끝난 것일까.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총선을 16일 앞둔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하락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상승선을 그리고 있다. 물론 양 정당의 격차는 아직 오차범위 내다. 지난 22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34%, 민주당은 33%였다. 지난 조사(3월2주차)에서는 국민의힘이 37%, 민주당이 32%를 기록했다. 양쪽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2월5주(40%) 이후 추세선이 내려가고 있고, 민주당은 3월1주(31%) 이후 추세선이 올라가는 모양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길 바란다'(정권견제론)는 답변은 51%로, '여당 후보의 다수 당선'(정권지원론)(46%)보다 높았다. 야당은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과 다른 소수정당까지 포함한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정권심판론'이 작동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에서는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 순이었다. 개혁신당은 5%, 새로운미래 2%, 자유통일당 2%, 녹색정의당 1%였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15%였다.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7.1%, 민주당 42.8%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0.8%포인트 내렸고, 민주당은 2.0%포인트 올랐다. 전주 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해 양당 간 차이는 2.9%포인트에서 5.7%포인트로 벌어졌지만, 아직 오차범위 내에 있다. 비례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미래가 29.8%, 조국혁신당이 27.7%, 더불어민주연합이 20.1% 순의 결과가 나왔다. 조국혁신당과 국민의미래의 격차가 2.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 있는데,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비례정당 지지도를 합치면 47.8%로 50%에 육박한다.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국민의힘의 하락세, 민주당의 상승세와 관련해 "반전카드가 없으면 계속 지속될 것"이라며 "의대 정원 문제도 그렇고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요소를 상쇄할 만한 다른 어떤 카드가 나와야 하는데, 특별한 무엇인가가 없다"고 진단했다. 채 교수는 국민의힘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한동훈 체제로 숨겨왔던 정권심판론을 이종섭·황상무 건 등 당정갈등으로 막판에 (민주당에) 빌미를 주면서 정권심판론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요소를 줘버렸다. 당정갈등의 원인은 용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하락세를 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투표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짧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채 교수는 "정권심판론을 불식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다른 이슈로 2주 정도 시간을 낭비했다. 총선 때는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대통령실이 당에) 힘을 더 실어줬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고, 이슈들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여론조사는 추세선이 중요하다"면서 "지금 추세선을 보면 국민의힘은 하향이고 민주당은 상향이다. 리얼미터도 민주당은 횡보하면서도 추세선이 올라가는데, 국민의힘은 3월 들어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정권심판 구도는 총선이 끝날 때까지 변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19~21일 실시됐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2일 실시됐으며, 무선(97%)·유선(3%) 이중 RDD 표집틀 기반으로 무작위로 추출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방식을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3-25 16:21:2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2737.57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9포인트(0.40%) 내린 2737.57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3포인트(0.29%) 오른 2756.59로 출발해 장 초반 2760선까지 올랐으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홀로 330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909억원, 41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하락우위를 보였다. 의료정밀(-2.06%), 전기가스(-1.66%), 증권(-1.61%) 등이 크게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339개, 하락종목은 529개, 보합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삼성SDI(2.86%), 포스코홀딩스(0.82%), 셀트리온(0.37%) 등이 올랐고, 현대차(-1.64%), 삼성전자(우)(-1.50%), 기아(-1.24%)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9.71포인트(1.07%) 오른 913.69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이 홀로 1989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8억원, 162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제약(4.61%), 전기·전자(2.91%), 기타서비스(2.10%) 등이 상승했고, 운송·부품(-1.40%), 소프트웨어(-1.16%), 기계장비(-1.11%) 등이 내렸다. 상승종목은 699개, 하락종목은 854개, 보합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특히 HLB(6.26%), 에코프로비엠(5.05%), 알테오젠(4.66%) 등이 큰폭으로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단기 과열 부담에 따라 숨고르기를 하며 약세를 보였다"며 "특히 1분기 배당기준일 앞두고 금융업이 약세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돼 올해 증시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특히 제약 업종 내에서 삼천당제약, HLB 그룹주가 급등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0원 오른 1342.10원에 마감했다.

2024-03-25 16:20:5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전·현직 시·도의원 33인,고양시갑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 지지선언 발표

25일 오전 고양시 전·현직 시·도의원 33명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시갑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전·현직 시·도의원 대표로 나선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 12년간 무능력한 야당 세력에 의해 고양시가 무너졌다"며, "지금 고양시가 필요한 사람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새 인물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창섭 후보야말로 고양시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며, "32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정책전문가이자, 29년 고양시민으로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안을 해결할 책임감있는 정치인인 한창섭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창섭 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고양시를 위해 일해주신 전·현직 시도의원님들께서 지지선언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창섭 후보는 5대 주요 공약(▲고양시 서울 편입, ▲고양시청 이전 원안 존치,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원활화, ▲광역버스·관내버스 등 교통 문제 해결, ▲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과밀억제권역·군사시설보호구역 선별 해제 및 기업 유치)과 지역별 세부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4-03-25 16:20: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