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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하드웨어, '클락앤켄싱턴' 페인트 반값 할인 판매

4월30일까지 이벤트…프리미엄 미국 페인트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봄맞이 집단장, 클락앤켄싱턴 페인트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유진홈센터에 따르면 내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봄을 맞아 스스로 집을 꾸미고 고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정용 프리미엄 미국 페인트인 클락앤켄싱턴을 전품목 50% 할인 판매한다. 미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전량 생산 후 직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오염 방지 기능과 세정력이 좋은 클락앤켄싱턴 페인트는 클래식부터 트렌디한 컬러까지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컨셉에 맞춘 최적화 컬러를 제안한다. 클락앤켄싱턴을 프리미엄급 품질과 브랜드 파워로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와 미국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가 선정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인테리어 및 외부용 페인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이스 하드웨어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사, 집수리 등으로 집단장을 하는 고객들에게 기정용 프리미엄 미국 수입 페인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스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고객 분들이 프리미엄 컬러가 주는 공간 변화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금천점을 시작으로 에이스 하드웨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2024-03-31 03:4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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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석래 효성 회장 '추모 행렬'···이재용 회장 등 정·재계 조문 잇따라

지난 29일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추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빈소가 마련된 신촌센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조 명예회장을 애도하는 조문객들로 가득했다. 빈소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 명의로 된 조화가 놓였다. 이어 조양래 명예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이 보낸 조화도 도착했다. 상주인 조현준 효성 회장은 빈소에서 부인 이미경 씨와 함께 숙부와 사촌동생을 맞았다. 유족들은 이날 오전 10시 입관 이후 빈소를 준비한 뒤 오후 1시부터 조문객을 맞이를 시작했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은 아들 조현범 회장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현범 회장은 "아버지(조양래 명예회장)가 막바지에 (고인을) 못 봐서 매우 슬퍼했고 아쉬워했다"며 "(고인이) 막바지에 정신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많이 고생을 하셔서 마음이 굉장히 아프고, 좋은 곳에 가셔서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다"고 추모의 말을 전했다. 빈소 전광판에 공개된 유족 명단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던 조현문 효성 전 부사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한때 효성 경영에 참여했으나 부친·형제들과 마찰을 빚다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회사를 떠난 바 있다. 이후 2014년 형 조현준 회장과 주요 임원진의 횡령·배임 의혹 등을 주장하며 고소·고발해 '형제의 난'을 촉발하기도 했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가족들과 어떤 얘기를 눴는지, 빈소를 다시 찾을 의향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으며 어두운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모친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빈소를 조문했다. 이 회장은 범효성가인 조양래 명예회장과 조현범 회장을 제외하고는 재계 오너 일가 중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그는 고인과의 관계 등에 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빈소를 찾았다. 한 총리는 "제가 지난번 총리를 할 때 조 명예회장님께서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으로 경제계를 대표하셨다"라며 "당시 일을 많이 하시고 한·미 간에 우호 관계를 맺는 데 많은 기여를 하셨다"라며 고인의 업적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최준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김윤 삼양사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재계 인물둘의 조문이 계속됐다. 조 명예회장이 효성그룹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재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한 만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다음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음달 2일 오전 8시 열린다.

2024-03-30 16:31: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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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낮춘 5G 요금제…이통사 '3만원대' vs 알뜰폰, 당신의 선택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월 3만원대 5G 요금제를 내놨다. 5G 상용화 초기 월 5만원대로 시작했지만 5년 만에 3만원 중후반대로 내려갔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는 2만원대로 더 낮다. 시작 가격이 내려가면서 기존 저가 요금 구간의 데이터 제공량은 소폭 늘어났다. 5G 가격이 내려가 알뜰폰과 경쟁 시장이 겹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저가 구간에선 대부분 알뜰폰이 더 저렴하다. 일반 요금 대비 가격이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와 비교해도 알뜰폰을 쓰는 게 싸다. 대신 이통사 5G 요금제의 경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할인받거나 청년 대상으로는 데이터 제공량이 더 많고 커피, 영화, 로밍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와이파이를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적 경쟁력이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최근 5G 데이터 저가 구간의 3만~4만원대 요금제를 신설했다. SK텔레콤은 월 3만9000원에 6GB를 제공하는 '컴팩트'와, 월 4만5000원에 8GB를 제공하는 '컴팩트플러스' 등 요금제를 내놨다. 선택약정(25% 요금할인)을 적용하면 각각 월 2만9210원, 3만3725원이다.여기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2000원 할인을 함께 제공한다. 또 각각 월 3000원에 데이터 1GB, 2GB를 충전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에도 추가됐다. 월 2만7000원에 데이터 6GB, 월 3만1000원에 데이터 8GB를 제공하는 다이렉트5G 27과 다이렉트5G 31을 선보였다.청년 요금제에도 변화를 줬다. SK텔레콤은 월 3만7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0청년 37' 요금제를 신설했다. 그러면서 월 4만3000원의 0청년 43의 제공 데이터를 6GB에서 8GB로, 월 4만9000원의 0청년 49 데이터 제공량도 12GB에서 15GB로 늘렸다. SK텔레콤은 청년 전용 온라인 요금제에서도 저가 구간의 데이터 제공량을 일반 요금제와 맞췄다. 6GB를 제공하는 3만원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은 8GB로, 12GB를 제공하는 3만4000원 요금제의 데이터는 15GB로 확대했다.KT는 월 3만7000원에 데이터 4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신설했다. 기존 4만5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5GB에서 7GB로 늘렸다. 또 청년을 대상으로는 데이터를 2배 많이 제공한다. 또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저가 구간은 월 3만원데 데이터 5GB, 월 3만2000원에 데이터 10GB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3만~4만원대에 데이터 5GB부터 120GB를 제공하는 9개의 요금제가 있다. 청년에게는 데이터 제공량이 2배 더 많다.LG유플러스는 월 3만7000원에 데이터 5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추가했다. 또 기존 4만7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6GB에서 9GB로 늘렸다. 청년에게는 같은 가격에 데이터를 각각 9GB, 15GB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로는 월 3만원에 데이터 5GB를 제공하는 구성으로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청년에게는 데이터를 10GB 제공한다. 또 일반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6GB에 월 3만4000원이던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9GB로 확대했다. 청년에게는 같은 가격에 15GB를 준다. 이통3사의 5G 요금 시작 금액이 낮아지고 저가 데이터 구간도 늘어났지만, 가격만 놓고 보면 여전히 알뜰폰이 더 저렴하다.알뜰폰 포털사이트 '알뜰폰 허브'에서 확인한 결과 데이터 제공량이 10GB 미만인 요금제는 1만원이 채 안 되는 상품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10GB 이상 20GB 이하의 경우 1만원 중후반대 가격에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통3사는 기본적으로 통화·문자가 무제한인 데다 제공 데이터를 다 소진해도 카카오톡과 같은 메시지를 이용하는 데 문제없을 정도의 속도(QoS)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알뜰폰은 이러한 혜택이 없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통화·문자 이용 시간과 건수 제공량이 제한돼 있고, 또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추가 과금이 발생하는 요금제가 대다수다. 예를 들어 이야기모바일은 데이터 10GB를 1만1000원에 무약정으로 제공한다. 대신 통화 200분, 문자 100건만 제공한다. 데이터를 다 쓰면 이후부터는 추가 비용이 부과된다.통화·문자가 무제한인 경우에는 금액대가 2만원 중반으로 높아진다. 데이터 소진시 저속으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붙는 상품도 가격대가 높아진다. 통힌사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혜택 역시 차이가 있다. 이통 3사는 주요 장소에 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해 놔 소비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단순히 가격만 놓고 비교하는 게 아닌 본인의 이용 패턴을 살펴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 또 알뜰폰은 아직 LTE 요금제가 더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저렴한 이용을 원한다면 LTE 알뜰폰 요금제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2024-03-30 16:12: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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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은행 연체율 0.45%…1월 신규 연체만 2.9조 발생

올 1월 국내은행의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상승했다. 지난해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 말 대비 0.07%포인트(p) 올랐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7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분기말 상·매각 기저효과로 전월대비 2조7000억원 줄었다. 1월 신규 연체율은 0.13%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은 지난해 11월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12월 소폭 줄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와 기업대출 대부분 분야에서 연체율이 증가가 두드러졌다. 1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50%로 전월말(0.41%) 대비 0.09%포인트 증가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12%)은 전월말과 같았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60%)은 전월말(0.48%) 대비 0.12%포인트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가운데 중소법인 연체율(0.62%)은 전월말(0.48%)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으며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56%)은 전월말(0.48%)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8%로 전월말(0.35%) 대비 0.03%포인트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5%로 전월 말보다 0.02%포인트 상승했으며, 주담대를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0.08%포인트 높아진 0.74%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신규 연체율이 작년 하반기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연체·부실채권 상·매각, 취약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 등을 통해 은행권이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충분히 반영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토록 하는 등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03-30 14:14: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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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 취득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을 취득했다. 2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APEC CBPR(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Cross-Border Privacy Rules)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전반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다. APEC 회원국 간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아태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우수기업으로 대외 신인도를 제고하게 됐다. NH투자증권 측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자국의 개인정보보호 규범과 동등한 수준의 보호체계로 인정하는 국가에 진출하거나 해당 국가 소재 기업과 제휴를 하는 경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인정보 관리를 보증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APEC CBPR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IBM·HP 등 약 60개 글로벌 선도업체들이 APEC CBPR 인증을 취득했다. 한국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2년 5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10개 국내 기업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인증 평가는 APEC의 9개 프라이버시 원칙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 ▲개인정보 이용·위탁·제공 ▲정보주체 권리 ▲무결성 ▲보호대책 등 6개 영역 50개의 인증 기준 항목에 맞춰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투자와 정보보호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규진 정보보호본부 대표(개인정보보호책임자)는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흐름속에서, APEC CBPR 인증 획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NH투자증권은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투자 및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30 13:56:3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