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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양산 지역 주요 현안 점검

양산시는 2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양산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동부양산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현장'에서 사업계획 및 현황을 청취하며 양산 일정을 시작한 박완수 도지사는 나동연 시장, 이종희 시의회 의장, 도의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사송 공동주택지구 현장 방문,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현장에서 양산시는 '주진불빛공원' 예정부지가 용도구역상 농업진흥지역에 속함에 따라 해제 심의를 앞두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회야강변 노상주차 및 문화시설공간 조성을 위해 하천기본계획 변경시 관련 사항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사송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는 사송 복합커뮤니티 시설, 사송하이패스IC 설치 현황 및 현안을 보고받았다. 양산시는 사송 복합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관련 당초 사업비 대비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한 만큼 부족 사업비에 대한 도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사송하이패스IC 설치 관련해서는 현재 단방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 주민들이 양방향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만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민요구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사송 공공주택지구 현장점검을 마친 후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열린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 이전을 알리는 개소식에 참석하며 양산 일정을 마무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양산 역점사업인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사송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확충에 경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아울러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의 양산 이전이 우리 시가 동남권 첨단바이오헬스산업 허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2 14:30: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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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품질 관련 궁금증 해결하는 ‘QA 아카이브’ 구축

SK스토아는 TV홈쇼핑 입점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관련 내용을 모아 안내하는 'QA 아카이브'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TV홈쇼핑에 입점하는 고객사는 매체 특성 상 꼼꼼한 QA를 거쳐야 하는 가운데, QA 절차가 일방향적으로 이뤄져 많은 업체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SK스토아는 이 같은 점을 해소하고자 QA 가이드 카카오톡 채널 및 틱톡 채널,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QA룸까지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품질 교육 영상 등 관련 자료와 법령을 DB화하고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SK스토아 QA 아카이브'를 통해 고객사는 2023년도 SK스토아 QA 가이드북을 포함해 상품 카테고리 별로 품질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카테고리 별 참고해야 할 법령을 보기 쉽게 정리해 구성했다. 아울러 이 사이트는 PC뿐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접속 가능해 고객사 관계자가 시공간 제약 없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2024년도 SK스토아 QA 간담회 영상과 다양한 품질 교육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법령 외 제·개정 자료까지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더 풍부한 자료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SK스토아의 최우석 영업지원그룹장은 "SK스토아에 입점하는 고객사의 품질 관리 관련 궁금증을 보다 손쉽게 해결하기 위해 'QA 아카이브'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QA 절차 진행을 위해 고객사와 다양한 채널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2 14:2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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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봄축제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시책 홍보활동 전개

목포시는 '유달산 봄 축제' 행사장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고 친절서비스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달 30일 목포소비자연맹,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의 민․관 합동으로 홍보단을 구성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배달앱(먹깨비) 및 상생배달앱(땡겨요)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공공배달앱(먹깨비)은 소상공인들의 민간앱 배달앱 사용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7월 출시했다. 중개수수료가 1.5~2%로 민간배달앱(6.8%~15%)에 비해 저렴하고, 가입비, 사용료, 광고료는 무료로 제공받는다. 시는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및 이용자 모집 캠페인 전개, 쿠폰발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21개소(외식업19, 미용업1, 숙박업1)로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종량제 봉투, 운영물품, 공공요금 등 지난해에는 1개소당 170여만원의 지원혜택을 부여했다. 올해도 각 업소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업소에서 점심먹기'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물가안정 캠페인은 축제장 주변 상가를 직접 방문,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서비스 제공, 과다한 호객행위 금지, 가격표시제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바가지 요금근절, 친절서비스 등은 더욱 절실하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29: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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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 돌파 기념 참여 이벤트 추진

목포시가 금년도 81일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 돌파를 기념하며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진행되는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예비기부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목포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진행 시점부터 기부 순번이 100번째가 될 때마다 개별 통지한다. 이벤트는 목포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2억원 달성까지 진행되며 당첨자가 본인 SNS에 기부 인증시 3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기부자가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를 10만원하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은 물론 추가 경품을 지급받아 총 16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더욱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가치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목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 안내 전담반을 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희망하는 개인,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홍보를 전개 중이다.

2024-04-02 14:28: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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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낭만항구 목포의 모든 관광정보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개시

목포시가 4월부터 기존 스마트 관광안내 앱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기능을 한층 향상시킨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목포시는 관광지·숙박·음식점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비짓목포'앱(App)과 주요 관광지를 다국어(한·영·일,·중)로 해설하는'스마트 관광해설사'앱(App)을 지난 2021년 구축해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그동안 제공된 서비스는 관광 정보제공 기능에 국한되어 있고, 콘텐츠가 목포시에 한정되어 있어 서남권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낮았다. 이에 시는 기존 앱들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 관광객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 비짓목포(Visit Mokpo) 앱은 네이버 플레이스, 야놀자, 여기어때 등의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숙박·음식점 등 관광 편의시설 예약·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간편한 방법으로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관광해설사 앱은 서남권 9개 시·군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서남권 주요 관광지의 해설을 앱 하나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고, 스토리텔링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로 전달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다.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최초로 도입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는 목포 관광에 관한 주제에 한해 관광객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대화로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보다 더 나은 서비스와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오는 6월 목포 스마트 관광해설사 앱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앱 고도화를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성 증진과 더불어 지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스마트 관광안내 앱(App)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목포 관광'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설치 없이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누구나 웹사이트(website) 접속이 가능하다.

2024-04-02 14:28: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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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 간담회 개최

진도군이 장애인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하는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 간담회는 진도군 보건소와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회, 대한적십자 진도군지부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의체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활치료 혜택과 관련해 소외되고 차별받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보건소는 ▲장애인 활력재활 ▲체력증진 프로그램 ▲사회체험 나들이 ▲만성·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재활사업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재활사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프로그램을 위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주1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 활동을 추진해 수요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2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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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자” 이 부총리 의대 방문에도…의대생 휴학신청 누적 1만349건

정부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반대하며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하루 사이 100명 넘게 늘어 누적 1만349건을 기록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직접 전국 대학 의대를 방문하며 교육여건 개선 수요조사와 함께 대학 의견을 청취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5개 대학에서 의대생 107명이 학칙상 요건을 갖춘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휴학계를 제출한 누적 의대생은 1만349명이다. 이는 전체 의대 재학생 55.1%다.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중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곳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에 학사운영 정상화를 요청하는 한편 집단행동인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아직까지 '동맹휴학' 사례는 없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휴학 사유가 안 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대학들은 학생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출결상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개강을 미루고 있으며, 앞서 개강을 한 대학은 교수 재량으로 휴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는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전국 대학을 방문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일 경북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비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장기화될 경우 결국 그 피해는 학생들이 입게 되니, 학생들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하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2 14:27:2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