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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배달앱 ‘먹깨비’-‘땡겨요’ 이벤트 실시

해남군은 공공배달앱'먹깨비'와 상생배달앱'땡겨요'와 협약을 맺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먹깨비'는 3월 15일부터 더블할인 이벤트와 첫 주문 이벤트를 시작했다. 더블할인 이벤트는 가맹점 쿠폰과 먹깨비 쿠폰을 중복 사용해 최대 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첫 주문 할인 이벤트는 먹깨비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소비자 대상 선착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땡겨요'는 지난해 12월 협약을 맺고 해남사랑상품권과 결제를 연동해 소비자의 이용을 쉽게 하고 있다. '땡겨요'이용 시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4일까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정 브랜드 주문 달성 시 최대 1만 원의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입 점주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땡겨요'는 가입비, 광고비 없이 빠른 정산 서비스와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입점이 가능하며 20만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 땡겨요 가맹점 전용 신한은행 대출 상품과 마케팅 수단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높은 중개수수료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과 비싼 배달비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소비자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많은 소비자 및 가맹점주들이'먹깨비'와'땡겨요'에 가입해 다양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2 15:00: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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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주시체육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

'제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6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및 도심 일원에서 만개한 벚꽃과 함께 펼쳐진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함께 개최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국내·외 1만 2500여명이 일찌감치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접수 50여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 올해 대회는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풀코스는 제외하고 하프코스와 10km, 5km 세 부문만 개최한다. 참가자 접수 결과 5km는 전년 대비 88%로 다소 감소한 반면, 10km는 전년 대비 119%, 하프는 1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알려진 보문호를 가족·연인과 오래도록 뛰고 싶은 참가자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올해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는 미주권은 물론 중국, 홍콩, 베트남, 방콕 등 31개국 700여명의 외국인들이 신청서를 내면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한 것을 실감케 했다. 종목별 코스를 살펴보면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을 출발하는 5km는 보문 바르게살자 표지석을 반환해 달리며, 10km는 보문 호숫가를 한바퀴, 하프는 경주여고 삼거리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다. 특히 대회 당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코스 곳곳마다 벚꽃비가 내리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날씨예보 또한 좋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들의 컨디션 역시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경주시는 내다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및 외국에서 많은 신청을 해주신 동호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주 전역이 벚꽃 축제의 장이 되어 경주의 멋진 봄에 향연이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02 15:00: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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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목포 축구단, K3리그 홈 개막전 1대0 승리

FC목포 축구단이 지난 달 30일 울산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치른 2024 K3리그 홈개막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축구단은 본 경기에 앞서 풍물패, 태권도,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FC목포 창단 이래 가장 많은 1,600여명의 관중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 후반에 임대준 선수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홈 개막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FC목포 축구단은 2024시즌에 맞는 홈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선수들을 위해 라커룸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줄 시민들을 위해 냉장고, 테블릿PC, 무선청소기, 건강검진권, 지역사랑상품권 외 기타경품 65세트를 준비했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축구단이 홈에서 좋은 성적과 경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많은 관중을 기대하며 그에 맞는 준비를 했다"며 "승리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막경기가 끝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경품이벤트에서 1등 당첨자인 박00씨는 "모처럼 3대가 함께 가족 추억을 만들고자 나온 자리에 큰 행운까지 주셔서 FC목포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홈경기 때마다 응원하러 오겠다"며 팬심을 전했다. 이날 개막전에 참석한 구단주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FC목포가 좋은 성과를 올려 목포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 홈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춘천시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2024-04-02 14:59: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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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라오스 교육체육부장관과 간담회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라오스 교육체육부를 방문해 풋 시말라봉(Phout SIMMALAVONG)장관과 인천-라오스 교육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라오스 방문 중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풋 시말라봉 교육체육부장관과 직원들의 따듯한 환대속에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인천과학대제전에 참가한 라오스 학생과 교사를 인천에서 만났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양국 학생들이 과학을 주제로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쁜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양국 학생들이 교류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교육체육부장관님을 비롯해 라오스 교육 관계자 분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양국 학생들이 앞으로 과학, 수학 뿐만 아니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미래인재로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라오스는 지난 2018년부터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 교사 상호 방문, 창의융합캠프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1일 오후에는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정영수 대사와 양국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결세, 읽걷쓰로 대표되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라오스 학생과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라오스 내 한국어 홍보, 한국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양국 학생, 교직원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해 이를 계기로 양국의 우호관계도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4-02 14:58:4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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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동작을은 나경원-류삼영 '박빙'… '서초·강남'은 여전히 '보수 철옹성'

서울 동작, 서초, 강남은 대체적으로 국민의힘이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은 지역이다. 서초와 강남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로 묶여있기 때문에 특히 보수 성향 지지자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동작구는 좀 다르다. 동작갑의 경우 민주당세가 강한 편이고, 동작을 역시 민주당세는 강하지만 보수정당 후보도 종종 당선됐다. 22대 총선이 9일 남은 지난 1일 <메트로경제신문>은 격전이 벌어지는 서울 동작을의 이수역과 남성역 일대를 찾았다. 해당 지역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무실이 있고, 주요 유세가 벌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양 후보 캠프는 모두 긴장감이 맴돌고 있었다. 나경원 후보는 4년 전 21대 총선에서 8381표(7.12%포인트) 차이로 패배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하지만 나 후보는 2014년 동작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했고, 20대 총선에서도 이 지역에서 승리했다. 그리고 21대 총선 이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반을 닦아왔다. 즉 10년간 해당 지역을 닦아온 셈이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도 나 후보의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가 많았다. 민주당도 이를 고려해서 현역 의원을 사실상 '컷오프'(공천배제) 조치하고, 류삼영 후보를 전략공천을 했다. 그러나 류 후보가 오랜 기간 지역에서 '밭갈이'를 해온 나 후보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었다. 심지어 민주당 측에서도 "동작을은 넘어갈 수도 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22대 총선의 구도가 '정권심판'으로 잡히면서 동작을에도 정권심판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같은날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자체조사(3월27~28일 조사, 무선(91%)·유선(9%) RDD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에서 나경원 후보는 43.1%, 류삼영 후보는 48.8%로 나타났다. 지난 3월 11일 발표된 지지율 조사(3월 4~5일 조사, 무선(100%)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나 후보가 44.2%, 류 후보가 34.7%였으니 역전을 한 셈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여당 소속 수도권 후보들은 최근 정권심판 구도에 더해, 대통령실 발(發) 악재로 인해 쉽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는 분위기다. 나 후보 측 역시 같은날 발표된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다만 나 후보 측 관계자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다시 격차를 벌리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동작에서 이기는 것이 전국 판세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격자'인 류삼영 후보 측은 "현재는 박빙 열세"라고 진단했다. 나경원 후보가 오랜 시간 지역을 닦아온 것을 따라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류 후보 측 관계자는 "여론조사가 앞서는 것이 나왔다고 해서 고무될 이유는 없다. 여론조사가 실제 투표 결과는 아니지 않나"라면서 "다만 박빙에 접어든 만큼 하루하루 따라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동작을엔 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정동영 민주당 전주병 후보가 방문했다. 정 후보는 과거 동작을에 출마한 바 있다. 남성사계시장 앞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정 후보는 "정동영이는 여기서 옛날에 떨어졌지만, 요번에는 류삼영을 확실히 당선시켜달라"며 "정의감과 용기를 갖춘 인물은 바로 류삼영"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시민(60대 추정)은 "옛날에 정동영이랑 찍은 사진이 있다"며 반가운 기색을 내보였고, 정 후보의 지지연설을 기다리던 한 시민(70대 추정)은 "정동영이 지원도 하러 왔으니 좋고, 경찰에서 높은 계급 출신이라 일도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도 많이 나타났다. 동작에서 오래 거주한 한 70대 남성은 "일단 민주당이 싫다"며 "나 후보가 이곳에서 오래 터를 닦았고, 여당 후보가 돼야 힘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60대 남성은 "나 후보가 동네를 잘 아니 여길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본다"고 나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서초, 강남지역은 여전히 '보수정당의 철옹성'으로 평가받는다. 서초갑·을, 강남갑·을·병 모두 민주당에는 '험지'로 불리며, 현재 민주당이 수도권에서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도 국민의힘은 해당 지역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하지만 야당 원내사령탑인 홍익표 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서초을은 정치권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현역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 부천을로 재배치되면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가 공천을 받았고, 홍 후보도 이 지역 출마는 처음이다. 양쪽 모두 지역에서는 '신인'인 셈이다. 지난 선거에서 박경미 후보(현재 서울 강남병 출마)가 45.01%를 받아 낙선을 했기에, 이번에는 표를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권심판의 바람이 보수 텃밭 강남 3구에도 불어닥칠지는 미지수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강남·서초지역에 대해 "송파에서 보이는 균열이 서초와 강남까지 뻗친다면 이변이 벌어질 가능성은 아직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02 14:58:3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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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희망저축계좌 신규가입자 모집

해남군은 저소득 가구의 목돈 마련의 기회인 2024 희망저축계좌의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3년간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해 만기시 되돌려 주는 통장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근로활동을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탈수급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총 1,440만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3월 4~15일에 1차 접수가 끝났으며, 앞으로 4월 1~12일, 6월 3~14일, 8월 1~13일, 10월 1~14일까지 4회가 남아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가구(기준 중위소득 50%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월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매월 1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받아 총 72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의 모집은 5월 1~20일, 8월 1~20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많은 저소득 가구들이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탈수급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해남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04-02 14:58: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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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 종합지원 계획 추진

경상남도는 도내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이라는 주제로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및 특성 변화로 기존 유형을 벗어난 ▲고립·은둔 청소년 증가 ▲학교·가정 밖 청소년 증가 ▲자살·자해·우울 등 정서불안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마약(약물) 노출 등 새로운 유형의 심적 위기·취약 청소년이 증가했다. 이에 경남도는 ▲위기청소년 지원강화 ▲안전망 구축 ▲유관기관 협력 지원체계 강화의 3가지 목표를 설정해 4가지 위기 유형별로 맞춤형 11개 사업(신규4, 확대4. 개선3)에 올해 61억 4000만 원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고위기 청소년 집중 클리닉 운영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운영 사업을 추진해 위기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심화한다. 또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도 청소년지원재단 운영의 내실화,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확대 등 청소년정책 추진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경남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도 교육청-도 청소년지원재단'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지원 협업체계 구축할 예정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건전한 경남 청소년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동시에 청소년 중심의 정책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2024-04-02 14:57: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