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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다이소 전용 '더퓨어 캔디' 출시...다이소와의 두 번째 협업

에이블씨엔씨가 다이소와 두 번째 협업에 나섰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다이소 전용 색조 화장품 '더퓨어 캔디'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어퓨는 지난 7월 다이소와 협업해 기초 화장품 '더퓨어 티트리'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더퓨어 티트리'는 출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33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어퓨 측은 이러한 기세를 몰아 다이소에서 색조 화장품까지 선보여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퓨에 따르면 '더퓨어 캔디'는 캔디를 닮은 반짝이고 투명한 광채와 과즙을 바른 것처럼 생생한 컬러 발색이 특징이다. 제품군에는 틴트, 컬러밤, 워터치크 총 3종이 있다. 볼부터 입술까지 사랑스러운 컬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어퓨의 설명이다. '더퓨어 캔디 틴트'는 오일 코팅 성분이 입술 위에 코팅 막을 형성해 수분 공급 역할을 하고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더퓨어 캔디 컬러밤'은 입술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멜팅밤 제형이다. '더퓨어 캔디 워터치크'는 수분 에센스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피부톤에 따른 맞춤형 색상으로 구성돼 본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 모두 균일가 3000원이 적용됐다.

2024-04-03 16:45: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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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한화그룹, 계열사 사업군별 구조 개편 속도

한화그룹이 사업군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일부 사업부에 대한 계열사간스몰딜을 추진한다. 한화그룹은 ㈜한화의 일부 사업을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에 양도하고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사업 구조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한화오션은 ㈜한화 건설부문의 해상풍력 사업과 글로벌부문의 플랜트 사업을 양수하기로 했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물적분할하고 태양광 장비 사업은 내재화를 필요로 하는 한화솔루션이 이를 인수한다. 이는 사업군별 전문화를 추진해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화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도 함께 제고하기 위해서다. ㈜한화는 자체 사업인 글로벌 부문의 고부가 소재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사업군별 전문화·계열화 강화로 자회사들의 기업가치 증대 및 자회사 성장을 통한 배당수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해상풍력·플랜트 사업 양수로 경쟁력이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장 ㈜한화 건설부문의 EPC(설계·조달·시공) 인력 등을 확보하며 기본설계 능력과 관리 역량을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사업 개발에서 발전 및 전력 판매에 이르는 해상풍력 밸류체인도 완성한다. 한화솔루션도 ㈜한화 모멘텀 부문의 태양광 장비 사업 양수로 차세대 태양광 기술 관련 장비 개발에 대응이 가능해졌다. 태양광 장비 관련 사업 수직계열화를 통해 고객 신뢰도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룹 내 혼재돼있던 태양광 사업을 한화솔루션으로 집중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태양광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모멘텀 부문에 대한 물적분할도 단행한다. ㈜한화의 100% 자회사인 한화모멘텀을 신설해 2차전지 장비 사업 전문화를 추진한다. 한화모멘텀은 태양광 장비 사업의 한화솔루션 양도와 맞물려 오롯이 2차전지 장비 사업에 초점을 맞춘 독립적 경영을 이어간다. 100% 자회사로 분할되는 한화모멘텀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향후 최소 5년 간 상장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업양도 및 물적분할 안건은 5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7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2024-04-03 16:42: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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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 12·15블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부산도시공사는 에코델타시티 12·15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립사업의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12블록은 디엘이앤씨 컨소시엄, 15블록은 경동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12·15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립사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중·소형 공공주택 약 250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12블록은 공공분양, 15블럭은 공공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 지난달 29일 사업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인 기술 제안서와 사업 제안서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하고 공사가 제시한 추정 사업비 기준 이내로 사업비를 제시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민간 사업자 공모 평가는 이전 공모와는 다르게 공모 평가위원회 개최 전 관련 법령 등 검토를 위한 법규검토위원회를 운영했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부합하도록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 재해 근절,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안전·재난 분야 배점 대폭 상향, 재무 건전성 분야 중 신용도 평가 대상 컨소시엄 구성원 전체로 확대 및 등급별 배점 차이 변경 등 일부 평가 기준 및 배점을 강화해 진행했다. 이로써 안정적이고 안전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재무 건전성의 신용도와 재난·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선협상 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신속히 체결하고 주택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6:4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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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임직원 강연 '신바람 특강'

DGB대구은행은 임직원 간의 경험 공유를 통한 직원 의식 개선과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인 'DGB 인사이트(Insight)'를 기획하고, 기획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DGB 신바람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 참석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DGB를 바꾸는 힘'을 주제로 행원으로 입사해 임원 자리에 오른 '선배 은행원'들의 경험을 릴레이로 들어보는 시간이 한 달에 한 번씩 3개월간 진행됐다. 평균 입행 연차 30~40년차의 선배가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배 행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전달했다. 첫 강의는 지난 2월 이해원 HR부 부행장의 '행원에서 임원까지'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해원 부행장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선배들과 동료들의 도움, 그리고 절박한 마음 덕분이며 고군분투하며 몇 개월간 진행한 여러 업무 경험들이 노하우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이어 3월에는 김기만 공공금융부 부행장이 특강에 나섰다. "지금 MZ세대들은 잘 모르는 '임자 해봤어?'라는 말에 담긴 도전 정신을 소개하고 싶다"고 밝힌 김 부행장은 "우리는 못하는 것이 아니고 해본 적이 없을 뿐이라는 생각으로 솔선수범해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이 안 되는 일이라도 '그래, 해보자'라고 결심하는 순간 달라질 수 있다"라며 경험을 공유했다. 4월의 강연은 손대권 개인고객부 상무가 맡았다. '마지막 솔개의 새로운 도전'이란 주제로 열정, 열의, 집념으로 이어진 은행 생활을 전했다. 손 상무는 "리더는 직원들에게 항상 웃음과 칭찬을 겸비한 사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주어야 한다"라며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조직원 각자의 기술과 경험으로 이끌어내는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며 긍정적 사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신바람 특강의 넓은 공유를 위해 내부 인트라넷은 물론 DGB대구은행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라며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직원 의식 개선과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 만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03 16:35: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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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어워즈 개최, 구광모 "고객 기대 넘어선 경험이 혁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가 2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제품,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는 '2024 LG 어워즈'를 열었다. 구광모 회장은 "기대를 넘어선 경험과 삶의 변화가 LG가 추구하는 혁신"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고객 심사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에는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구 회장은 "LG 어워즈는 고객들이 차별적 가치를 인정하고 주시는 상"이라며 "수상자들이 이뤄낸 혁신이 더욱 발전되고 확산돼 더 많은 고객에게 감동의 경험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지 최초·최고의 기술,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니라 기대를 넘어선 경험과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삶의 변화를 느꼈을 때 고객은 차별적 가치를 인정해 준다"며 "이것이 LG 어워즈가 추구하는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LG는 올해 LG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구성원 심사제를 도입했다. 구성원 심사제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가치 혁신 사례를 심사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LG는 고객 심사제를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기존 MZ 고객 중심으로 운영하던 고객 심사단을 전문가, 주부, 외국인,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 및 직업군으로 늘렸다. MZ 세대뿐 아니라 LG의 제품을 사용하는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올해 LG 어워즈에서는 최고상인 고객 감동 대상 4팀을 비롯해 고객 만족상 46팀, 고객 공감상 48팀 등 총 98팀, 724명이 수상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객 감동 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M 개발팀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앤 무선 올레드 TV다. 개발팀은 TV에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객들이 TV 주변 복잡한 연결선을 지저분하게 느끼는 데 대한 불편 사항에주목했다. 아울러 친환경 재활용 필름 신소재를 개발한 LG화학팀과 3단계 위생 가습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를 기획한 LG전자팀이 단체 분야 고객 감동 대상을 수상했다. 필수 난임 치료제 공급중단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성덕 팀장이 개인 분야 고객 감동 대상을 받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3 16:33:3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