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3년 운영 결과 보고와 2024년 개관 1주년 기획 전시 등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시 기획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유관 기관·단체, 학생대표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유등전시관의 주요 사업 계획을 비롯해 운영 전반에 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유등을 연중 관람할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진주성, 유등공원,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 등 인근 관광 시설과 연계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전시관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위원들의 협조와 고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개관전인 '유등의 빛, 희망으로 채우다'에는 6개월간 5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시관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 운항과 연계해 밤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유등 상설 전시와 유등 모티브의 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야간관광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04-04 14:36:0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2024년 제1차 인구정책시행계획 보고회 진행

창원시는 4일 시청에서 2024년 제1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인구정책시행계획 보고회를 했다.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의 비전, 목표 및 전략을 토대로 수립하게 되는데 올해는 4대 전략 7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4년 시행계획의 사업비는 2663억원이 투입되며 시비는 570억원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 집행액보다 182억원 증액된 규모다. 9개 신규 사업과 8개의 확대 사업, 58개의 계속사업으로 시행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사업은 청년 문화건강 활동비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활용 보조생식술지원사업, 생활인구DB 구축사업, 외국인 원스톱 통합지원체제 구축사업 등 9개로 급변하는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는 인구정책 위원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창원시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중점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시는 인구 문제의 경우 저출생·고령화에 따라 발생하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보다는 변화에 적응하는 정책으로 관점을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인구 감소는 우리 시 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문제이지만 창원은 다른 지역보다 인구 감소 속도가 빠르고 100만 인구 유지도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35:4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 주민복지과는 지난 3일 순천시 사회복지과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상호 기부로, 각 지자체 25명씩 총 5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상호 기부문화가 확산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착하고, 양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500만 원까지는 16.5%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기부액의 30% 범위 내 답례품 혜택도 제공된다.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한우, 쌀, 유자, 석류, 김, 미역, 제철 수산물 등 농수축산품 400여 종과 벌초 대행 서비스, 능가사 템플스테이,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 고흥사랑상품권, 분청사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위해 군청 로비에 기부자 이름을 새긴 '고흥愛전당'을 조성하고 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도 온라인 '고흥愛전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4-04-04 14:35: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프리미엄 하이볼 시장 선도

위스키 인기와 함께 하이볼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이볼은 비교적 고도수인 위스키를 보다 쉽게 마실 수 있고 나만의 특별한 조합도 가능해 위스키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위스키에 탄산수를 넣어 마시는 일반적인 하이볼 제조법 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디 투 드링크(RTD) 형태의 하이볼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가 대표적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3년 11월 프리미엄 싱글몰트 하이볼인 '카발란 하이볼'을 선보였다. '카발란 하이볼'은 타 제품과 달리 싱글몰트 위스키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타이완 최초이자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카발란 클래식' 원액을 사용해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향미를 갖췄다. 또 최적의 비율로 탄산수를 첨가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발란 하이볼'은 출시 후 3개월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등 소비자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차 추가 물량 발주를 진행하고 신규 판매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 하이볼'을 앞세워 프리미엄 하이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4-04 14:34:4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건축사 협약으로 빈집정비사업 군민 부담 해소

순창군이 지난 3일 행복누리센터에서 빈집정비 사업 추진 시 필요한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관리법 개정으로 인해 해체계획서를 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사나 기술사만이 작성할 수 있게 되면서, 주로 소규모 건축물로 구성된 순창군의 빈집 철거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이 증가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순창군 내에서 빈집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군민 128명이 해체계획서 검토비용 전액을 면제 받게 된다. 검토비용은 건물당 약 50만원에서 80만원 사이로 추정되며, 평균적으로 60만원을 기준으로 산정할 때, 총 7천6백만원 상당의 비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건축사는 관내에 위치한 강천건축사사무소, 담쟁이 건축사사무소, 순창건축사사무소, 한건축사사무소, 김해건축사무소 등 5곳이다. 최영일 군수는"좋은 취지로 함께 해준 관내 건축사들의 노고에 대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빈집정비사업 신청 시 비용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군정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 실현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33: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영업이익..."글로벌 사업 성과 거둬"

CJ푸드빌이 글로벌 F&B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흑자구조를 지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은 지난 2023년 전 사업 부문에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447억원,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2%, 73.6% 증가했다. 특히 베이커리 해외 사업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흑자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CJ푸드빌 전체 영업이익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이른다. CJ푸드빌은 현재 7개국에 진출해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 미국 법인은 지난 2018년 CJ푸드빌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6년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미국 진출 이래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79% 증가해 성장세를 보였다. CJ푸드빌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2년 연속 두 자릿수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푸드빌은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경기 둔화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CJ푸드빌은 흑자를 지켜냈다. CJ푸드빌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B2B 및 O2O 사업을 확대하며 수익구조 다각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CJ푸드빌은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국내 외식 부문 또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외식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23.4%, 영업이익은 86.7% 늘었다. 브랜드 고급화, 진화한 브랜드 모델 확대 등이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것이 CJ푸드빌 측의 설명이다. 빕스의 경우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스테이크&시즈널 샐러드바'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식 면 전문점인 '제일제면소'와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진화한 브랜드 모델을 선보였다. 일품요리와 전통주를 강화한 '무교주가 제일제면소'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더플레이스'는 지난해 판교, 송도, 일산 등에서 신규 매장을 출점하며 진출 지역 확장에 나섰다. 이와 관련 CJ푸드빌 관계자는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증가와 출점 규제로 인해 국내 시장이 마주한 성장 한계 속에서도 해외 사업이라는 돌파구를 찾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04 14:33:0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