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7종 선정

안성시는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7개 업체의 신규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3월 3일부터~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모두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더욱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기존에도 안성쌀, 한돈세트, 지역화폐, 공예품 등 총 38개 업체 14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25 14:08: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12월 11일까지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업으로 고생하시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 14:08: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 운행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아침마다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7대의 버스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하교 시간대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단, 학생 본인 명의 교통카드 사용이 필요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사용은 제한된다. 버스는 평일에만 운행되며, 주말,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초기 5월까지 시범운행 후 6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주요 노선은 공도·진사리, 죽산·일죽, 안성 시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죽산고·일죽고·두원공고·가온고 등 주요 학교를 경유한다. 운행 관련 정보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 및 각 학교 알리미 앱에서도 안내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는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학생 안전성을 강화하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등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4:08: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맞춤형 귀촌 생활 교육 제공

여주시는 4월 23일부터~7월 30일까지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슬기로운 여주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 내 귀촌한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1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귀촌인이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여주살이, 텃밭·정원 관리, 식품 만들기,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 실생활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문화유산 이해와 체험, 생활 전기·설비·자동차 관리, 응급 대처와 구강 관리 등 건강 관련 교육도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출석률 70% 이상 시 수료가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촌인의 지역 적응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출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교육 운영으로 지역 평생교육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여주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에서 가능하다.

2026-03-25 14:08: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안양역쇼핑몰, 지하상가 임대료 30% 인하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24일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인하에 관한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지하상가 임대료는 기존 대비 30.6% 인하되며,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된다. 또한 2024~2025년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된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하는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 둔화와 유동 인구 감소로 매출이 떨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졌다. 이에 시는 상권 현황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사업시행자 내부 투자심의위원회 동의 등 절차를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대료 인하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이 안양역 지하상가가 경기 불황을 극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4:07: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대순 부지사, 오산 오색시장 방문…"통큰세일로 지역경제 활성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부터~2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총 7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페이백(1일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최대 12만 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김대순 부지사는 현장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통큰세일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5 14:07: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예산 집행의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위원으로는 음경택·장경술 시의원이 선임되었고, 김연주·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정성문·신상윤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결산검사는 4월 2일부터~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서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하고, 예산 낭비나 부적절한 집행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박준모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결산검사의 내실을 위해 오는 9월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 위원들과 시의원 간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 결과는 10월 열리는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시 핵심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2026-03-25 14:07: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아트센터,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2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크로스오버,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체 26개 팀이 참석했다. 경기아트센터는 장르별 전문성을 갖춘 공연단체와 함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참석 단체들은 "우리는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배달하는 사람들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민에게 공연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에 대한 사명의식을 함께 다졌다. 특히 '공연 배달' 문구가 새겨진 노란 모자를 착용한 채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올해 사업의 시작을 기념했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200여 회의 공연이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예술 딜리버리'는 사회단체, 복지기관, 학교, 군부대 등 문화 향유 기회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며, '예술로(路) 경기로'는 경기도 정책 수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연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3월 26일부터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기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다. 공연은 12월 초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4:06: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천연물로 비만 대사 질환 신호 차단 규명

비만이 당뇨 등 대사 질환으로 이어지는 핵심 신호 물질의 생성을 천연물로 직접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병리 반응의 출발점 자체를 막는 방식이어 주목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박지영 교수팀은 천연물 유래 약물 니제리신이 비만 지방 조직에서 과도하게 분비되는 엔도트로핀의 생성을 억제하고, 섬유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사실을 24일 밝혔다. 엔도트로핀은 지방 세포를 둘러싼 콜라겐 단백질이 잘려나온 조각으로, 지방 조직 기능을 떨어뜨려 대사 질환을 악화시키는 신호 물질이다. 비만 상태의 지방 조직은 저산소 환경에 놓이면서 섬유화와 만성 염증이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엔도트로핀이 과잉 생성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니제리신은 콜라겐(COL6A3)의 특정 부위에 먼저 결합해 단백질 분해 효소의 접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엔도트로핀 생성을 막는다. 연구팀은 이 작용 방식이 유전자 발현 조절이나 간접적 염증 억제에 의존하는 기존 치료제와 구별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고지방식으로 비만을 유도한 쥐에 니제리신을 투여한 결과, 간·신장 기능 지표 이상 없이 지방조직의 섬유화와 염증이 감소했다. 공복 혈당은 약 30% 줄었고, 인슐린 감수성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니제리신은 1000여 종의 천연 화합물을 단계적으로 스크리닝한 끝에 최종 후보로 선정된 물질로, 미생물인 방선균이 만들어낸다. 박지영 UNIST 생명과학과 교수는 "엔도트로핀 생성을 직접 억제하는 새로운 분자 기전이 밝혀진 만큼 비만과 당뇨뿐 아니라 지방조직 섬유화가 동반되는 다양한 대사 질환 치료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관련 분야 최상위 저널 '실험과 분자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지난 3월 5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6-03-25 14:06:34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