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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양 정화 작업 안전관리 강화

영덕군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영덕군은 지난 23일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바다환경지킴이와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6개 읍·면 참여 인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해양 정화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 중심의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방식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맞춰 구성됐다.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 상황을 가정한 위험 요소 분석과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점검 항목과 보호장비 착용 기준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관련 법령 핵심 내용도 함께 공유됐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현장 활동의 가치가 크더라도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보전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한다. 군은 향후에도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작업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6-03-25 14:15: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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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콘텐츠 보강 마치고 재개관

영덕군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의 전시 콘텐츠 보강 작업을 완료하고 운영을 재개한다. 체험 요소를 강화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덕군 남정면에 위치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추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진행된 사업은 전시 몰입도와 현장 체험성을 높이는 데 집중됐다. 기념관은 앞서 노후화된 전시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기존 아날로그 중심 구성을 첨단 미디어아트 기반 체험형 전시로 전환하고 다양한 전시 공간을 재구성했다. 이번 보강을 통해 체험 콘텐츠가 한층 확대됐다. 장사 앞바다의 현장감을 구현한 공간과 동해 일출을 주제로 한 포토존이 새롭게 마련됐다. 관람객은 자연경관과 역사적 의미가 결합된 환경에서 전투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공사 기간 동안 일부 구간이 제한되면서도 관람객 편의를 고려한 운영이 병행됐다. 해당 기간에는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요금 체계도 조정됐다. 성인과 청소년 관람료를 인하하고 군인 할인 폭을 확대했다. 다자녀가정 대상 혜택 범위도 넓혀 가족 단위 방문 부담을 줄였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시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을 통해 역사 교육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정비는 전시 공간의 기능을 넘어 참여형 역사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둔다. 지역 대표 보훈 시설로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14:15: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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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 정주 여건 혁신 나서...수산물 공장 이전·생활환경 개선

영덕군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주거지 내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 기반을 재편한다.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연속 성과다. 지역 공동체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추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비 대상은 강구면 금호지구다. 해당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수산물 가공공장이 혼재해 소음과 악취 등 생활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군은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구조 개선에 나선다. 마을 내 공장 6곳 중 5곳은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을 유도한다. 정비 이후 부지는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된다. 기존 공장 부지에는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해 정주 환경을 개선한다. 추가 정비 계획도 병행된다.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잔여 시설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지역 간 환경 격차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이전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공단지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전환점"이라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이전을 넘어 생활환경 개선과 산업 구조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향후 농촌 공간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구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6-03-25 14:15: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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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장형 결핵 검진 강화...노인복지시설 중심 결핵 조기 발견

울진군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현장 중심 검진 사업을 운영했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 체계를 강화했다. 울진군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사업은 의료 이용이 제한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진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5곳 이용자였다. 현장에서는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총 16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판독은 실시간 원격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와 과거 결핵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객담 검사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하며 사후 관리까지 병행했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억제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추진됐다. 신체적 제약과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계층의 검진 공백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은 조기 검진과 생활 속 실천이 핵심"이라며 "특히 고령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환기, 손 씻기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이동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6월부터 8월 사이 추가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일정 협의를 거쳐 검진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14:14: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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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비대면 세정 서비스 확대...체납 안내도 모바일로

울진군은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 내역 확인과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 울진군은 올해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지방세 미납 내역을 안내한다. 메시지를 받은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체납액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새 방식은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운영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적합성 심의를 통과해 정보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대면 안내 체계 도입으로 우편 반송 문제도 줄어들 전망이다. 주소 불명으로 발생하던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관련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알림톡 전달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미열람 대상자와 법인에는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안내 공백을 최소화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안내 도입으로 납부 절차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신속한 체납 관리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춘 세정 서비스 개선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에도 다양한 비대면 납부 환경을 확대해 납세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5 14:10: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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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주민 참여형 산림문화 확산...무료 묘목 1만 본 배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식목일을 앞두고 지역 주민 참여형 나무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4월 1일 오전 10시 청사 앞마당에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산수유와 모과나무, 오갈피 등 24종 묘목 약 1만 본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1인당 5본씩 무료 배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대라는 정책적 목표도 함께 반영했다. 현장에서는 규제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제도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과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를 심고 돌보는 과정은 산림의 가치를 체감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주민 참여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숲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산림 행정 간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에도 주민 참여 기반 산림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14:09: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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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위한 협의회 구성 건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분당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용인·화성특례시에 실무협의회 구성을 건의했다. 오산시는 24일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용인·화성과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송된 공문에는 향후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위해 3개 도시 간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시는 연장 구간이 포함된 용인·화성특례시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3개 도시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은 27만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화성·용인 등 235만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오산시가 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계획으로, 용인 남부권과 인접 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오산시와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으나,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산시는 사업계획 보완 후 지난 1월 재신청했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한 초당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03-25 14:0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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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원모니터' 위촉…주민 참여 행정 강화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민원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이번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적극 검토·반영해 행정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원모니터를 중심으로 정기 간담회와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14:09: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