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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역세권 문화공원 설계 공모 착수

파주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상부공간에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난 3일부터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특색있는 설계공모안을 문화공원에 적용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상부공간을 지역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약 140억 원, 전체 면적은 2만 7,861㎡다. 공모 지침에는 공원시설 외에 특화 조형 구조물, 실내 건축물, 경관조명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공모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응모 등록 가능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문화공원은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로 협업한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으며, 파주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본격 개통시기에 대비해 외부 유동 인구가 많이 찾는 공원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역세권 개발구상 용역을 통해 자체적으로 도출한 중심지 공원 구상(안)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도 관할 지자체 파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는 설계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운정신도시 성공적 개발을 위한 상생 협력관계로서 수도권 서북부 중심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서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역세권 민간 시행사와도 적극 협력해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어우러지는 복합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7 17:31: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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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지속 실시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 영장 발부 후 강제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했다. 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해 자진시정명령과 수차례에 걸친 행정대집행 계고 통보를 했지만 이행되지 않아 행정대집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용역인력 100명, 시공무원 5명, 소방서와 파주경찰서 경비대의 협조를 받아 철거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불법건축물 3동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이 진행됐으며, 현재 영업 중인 불법건축물이 포함되어 있어 종사자들 및 성노동자 연대와 경미한 충돌이 있었으나, 철거 진입에 성공해 불법 사항 대부분을 철거했다. 이외 추가적으로 행정소송 진행 중인 영업 업소 소유자가 불법건축물 1동을 자진철거하면서 성매매집결지 위반건축물 정비에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불법건축물 소유자들이 자진철거를 하지 않을 경우 자진시정 미완료 건에 대해서 사전 수립한 계획을 통해 행정대집행을 매월 연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위반건축물에 대해 수시로 순찰을 강화해 사전 예방에 주력하는 한편 홍보를 강화해 연풍2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시정될 때까지 행정대집행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앞당기기 위해선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2024-05-07 17:30: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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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는 우리가 1등" 치고나가는 KB증권…올해도 치열한 IPO 주관사 경쟁

KB증권이 주식발행시장(ECM) 기업공개(IPO) 주관 리그테이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의 질주 속에 하반기에는 이를 뒤쫓는 경쟁사들의 속도가 점차 빨라질 전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우진엔텍(109억원), 제일엠앤에스(528억원), 민테크(315억원)로 IPO 실적을 쌓더니 'IPO 대어'로 꼽힌 HD현대마린솔루션(7423억원)을 주관하며 단번에 이 부문 상반기 리딩증권사가 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255.78대 1, 증거금 25조1015억원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해 8일 상장한다. KB증권의 뒤로는 NH투자증권이 1354억원으로 뒤쫓고 있다. NH투자증권은 HB인베스트먼트(227억원), 케이웨더(70억원), 케이엔알시스템(284억원), 오상헬스케어(198억원), 엔젤로보틱스(320억원), 아이씨티케이(256억원)를 주관하며 실적을 올렸지만 두 증권사의 격차는 꽤 벌어져 있는 상태다. 다음 순위는 한국투자증권이 공모총액 1233억원, 미래에셋증권이 96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IPO 주관 리그테이블 1위~3위를 모두 제치고 4위의 반란이 성공한 것이다. KB증권은 하반기에도 1위 수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는 '케이뱅크'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케이뱅크는 오는 6월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2월 KB증권, NH투자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대표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어 상장에 성공한다면 상장 주관사들의 IPO 실적에 상당 부분 반영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KB증권은 LG CNS, HD현대오일뱅크 등 대형 IPO의 대표 주관사단으로 참여하며 IPO 리그테이블 상위권을 지키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IPO 주관사 유치 경쟁과 실적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이노스페이스 ▲산일전기 ▲전진건설로봇 ▲비모뉴먼트 ▲LS이링크 등의 IPO 주관사로 나선다. 이노스페이스의 경우는 3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공모 예정 주식 수는 133만주로 구주 매출 없이 모두 신주로 발행한다. 공모가는 3만6400~4만5600원이며 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484억~606억원에 달한다. 예상 시가총액은 3414억~4277억원이다. 산일전기와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4월 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아직 5월밖에 안 된 상태라 올해 전체 IPO 리그테이블 순위를 가늠하기는 이르다"면서도 "IPO 진행 중에 상장을 철회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고, 시장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기에 KB증권의 실적이 돋보이지만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2024-05-07 17:14: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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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쏘렌토…패밀리 SUV 매력

"지금 계약해도 4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기아 딜러)" 현대차 싼타페를 제치고 '국민 SUV' 타이틀을 차지한 기아 쏘렌토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지난 2020년 출시된 4세대 쏘렌토 모델은 매년 국내에서 6만 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기록, 지난해에는 국내 승용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쏘렌토는 올해도 4달 연속 국내 승용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에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승을 통해 경쟁 모델의 등장에도 흔들림없이 인기 비결을 알아봤다. 시승모델은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트림 풀옵션 모델이다. 시승 구간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강원도 영월까지 왕복 약 370㎞ 구간에서 진행했다. 복잡한 도심과 고속도로, 한적한 국도에서 테스트를 위한 급가속·급제동은 최소화하고 일반적인 주행으로 진행했다. 우선 첫 느낌을 길을 걸으면 쉼없이 만나는 모델이지만 질리지 않는다. 지난해 8월 부분변경을 거치며 진화한 덕분이다. 디자인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는 더욱 커졌고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조화롭게 배치됐다. 이를 통해 과하지 않지만 강인한 SUV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후면은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 공간은 깔끔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현대차 싼타페의 경우 양방향 멀티 콘솔과 조수석 대시보드에 수납공간을 추가해 활용성을 높인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주행성능은 싼타페와 달리 묵직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이전 세대 모델도 비교시승하면서 싼타페가 가볍고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면 쏘렌토는 저속은 물론 고속 주행에서도 도로 노면을 움켜쥐고 깔려간다는 느낌이 강했다. 이번 모델에서도 묵직하게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특히 고속 주행과 코너를 돌 때 시트에 공기가 유입되면서 운전자의 몸을 단단히 고정시켜줬다.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저속 주행시 전기모터에서 엔진으로 전환될 경우 특유의 울컥거림은 느껴지지 않았다. 덕분에 운전자는 물론 2, 3열 탑승자 모두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었다. 연료 효율성도 매력적이다. 복잡한 서울 도심과 고속도로 등을 주행한 결과 연비는 공인복합연비(15.7㎞/L)를 훌쩍 뛰어넘은 19.5㎞/L를 기록했다. 3세대 쏘렌토 오너가 만난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다음 패밀리 SUV로 선택할 만큼의 변화와 가치를 담고 있었다. 쏘렌토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만~483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4455만원이다.

2024-05-07 16:4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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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 개시

곡성군은 지난 4월 19일부터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란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대체할 수 있도록 체험에 필요한 준비물을 활용해 실내에서 스스로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꾸러미 상품이다. 이는 전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획득한 사업자가 생산하며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제공하며, 올해 4,430천원의 예산으로 42개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시설은 희망하는 체험활동 꾸러미를 구입하여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활동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꾸러미는 누구나 완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곡성군은 5개 업체가 남도장터에 입점하여 쫀득 인절미 만들기, 토란달떡 만들기, 쌀누룩 발효 된장, 반려식물 행잉플랜트, 버섯기르기 체험키트 등 다양한 꾸러미를 판매하고 있다.

2024-05-07 16:4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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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7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 성료

고흥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나로도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흥군과 고흥군의회가 주최하고 봉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고흥 우주산업의 메카임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도 먹고 보고 자고 간다는 슬로건으로 14년 만에 새롭게 개최됐으며, 축제 기간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다양한 시식 행사 및 맨손 물고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불꽃쇼 등이 더해져 나로도항의 매력을 충분히 알리는 시간이 됐다. 축제 이틀째인 5일에는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와 호우주의보에도 불구하고 나로도항의 특별한 매력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고, 축제 마지막 날 펼쳐진 '읍·면 노래자랑'은 많은 지역주민이 다 함께 참여해 지역축제가 갖는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축제가 고품질 나로도 청정수산물의 입지를 다지고 나로도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가 멈춤 없이 지속돼 지역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는 고흥의 대표축제가 되길 소망하고,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병현 봉래면장은 이번 축제는 "2004년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가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가 20년이 되는 해이며, 나로도항과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봉래면 기관·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로도 청정수산물축제가 계속 발전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에 기여하는 고흥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7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는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같은 기간에 개최되면서 봉래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전했다는 평가다.

2024-05-07 16:40: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