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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 및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총 381팀 2,598명이 참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신기록이 경신된 가운데 미추홀구청 한지영, 황수빈, 조가은, 방유나 선수는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16점을 쏘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에서는 한지영 선수가 결선에서 221.3점을, 공기소총 여자 개인전에서는 정은혜 선수가 226.9점을 얻으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한지영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겸해서 진행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아직 대회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타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는 미추홀구에서 주최하는 전국 단위 전문 사격대회로 인천사격연맹에서 주최하는 초등부 레이저 사격대회를 포함해 14개 종목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규모가 큰 대회로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기존 공기총 종목만 개최하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부터는 산탄총(대구국제사격장에서 동시 개최)을 포함한 화약총 종목까지 확대 개최됐으며, 국가대표 선발전, 청소년 대표선수 선발전 등 각종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 대형급으로 격상돼 개최된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리 사격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내서 기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2 10:53:5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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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4개시 시장과 5차국가철도망 공동노력 결의

용인특례시는 용인을 중심으로 남서쪽으로는 수원·화성, 북동쪽으로는 성남을 거쳐 서울 강남까지 연결하는 경기남부 광역철도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을 수원·성남·화성시와 공동용역을 통해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노선안은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수서역(3호선·SRTㆍGTX -Aㆍ수인분당선)을 거쳐 성남~용인(신봉·성복)~수원~화성까지 50.7km로 계획됐다. 또 10량 전철 대신 4량 정도의 전철을 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방안이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가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은 새 노선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 시장 등 4개시 시장들은 이 노선안을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광역철도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수원·성남·화성 등 4개 시는 지난해 7월 공동 발주한 '서울 3호선 연장·경기 남부 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노선안이 비용대비편익(B/C) 1.2로 경제성이 가장 높게 나와 실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4개 도시 시장들에게 보고했다. 새 노선안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수서역에서 화성까지 연장하는 기존 구상(B/C=0.71)에 비해 비용대비편익이 월등히 높고, 사업성이나 추진가능성 측면에서 모두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용역 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 새 노선안을 추진하는데 드는 총사업비는 5조 2750억원으로 추산됐다.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안 총사업비 추정액 8조 4229억원의 62.6% 수준이다. 운영비의 경우 10량 규모 중량전철인 서울지하철 3호선을 화성까지 연장할 때 한 해 148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새 대안은 그 비용의 42% 수준인 624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돼 경제성이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비용이나 운영비용 양 측면에서 새 대안을 추진하는 것이 훨씬 적합하다는 것이 용역 결과인 것이다. 용인특례시 등 4개시는 400만 명이 넘는 네 도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선 철도망을 속히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새 대안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광역철도사업에 반영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토교통부에 대한 건의문에서 "경기도 총통행량의 32%를 차지할 만큼 인구밀도가 높고 교통량이 많은 용인·수원·성남·화성시는 대한민국 수도권 핵심도시로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첨단 IT산업과 반도체 산업 등의 국가 주력 사업체들이 네 도시에 입지하고, 경기도 내 총생산의 40%를 담당하는 만큼 경기남부 광역철도가 수도권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할 광역철도로서 400만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개 도시의 민선8기 시장들이 경기남부권 광역철도망 구축이라는 단일 목표를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경제성이 매우 높은 철도노선(안)을 도출해 냈다"며 "철도사업은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 새 노선안대로 철도가 신설되면 서울 잠실에서 지하철 2·9호선과 연계해 강남·신논현·여의도 등 서울 도심은 물론 김포공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서역에서는 지하철 3호선과 SRT, GTX -A, 수인분당선도 갈아탈 수 있어 승객들이 여러 방면으로 이동하는 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반도체산업 관련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은 물론 IT 인재들의 교통편의도 증진해야 하는 만큼 유기적인 철도망 구축이 매우 긴요하다"며 "4개시가 힘을 모아서 새 노선안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오는 6월 각 지방자치단체의 건의 사업 설명회를 가진 뒤 2025년 4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 공청회를 거쳐 같은 해 7월쯤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신규사업과 추가 검토사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12 10:5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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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동 건의문’ 서명

수원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이 담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경기도에 제출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4개 시가 공동 발주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 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노선안을 검토해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 제출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신상진 성남시장과 함께 건의문에 서명했다. 건의서에는 수원·용인·화성·성남시가 용역 결과에 따라 공동으로 협의한 노선을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른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안은 서울 잠실에서 시작돼 수서역, 성남, 용인, 수원, 화성까지 50.7km에 이른다. 비용대비편익(B/C)은 1.17로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용역으로 시민들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안을 찾았다"며 "4개 도시 420만 명 시민의 뜻을 잘 모아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조속하게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건의서를 제출하면, 경기도는 건의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은 경기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서울에서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광역전철노선 연결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경기도, 용인·화성·성남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3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2024-05-12 10:5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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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 의회 정책지원관과 소통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은 10일 오후 의회 정책지원관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원균 의장은 정책지원관들에게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용인특례시의 관광정책부터 미르스타디움 활용 방안, 공공시설 재배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윤 의장은 "미르스타디움 운영에 있어 시설 운영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종합경기장으로써 활성화가 필요하고, 전체적인 도시계획안에서 공공시설을 재배치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장은 "용인특례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시의회의 올바른 정책대안이 함께 가야 시정 발전의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용인시민의 발전된 삶을 위해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바로 시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윤원균 의장은 "그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 보좌 및 다양한 정책지원을 위해 노력해 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정책지원관 활동이 의정활동의 척도라고 생각할 만큼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에게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정활동 지원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2 10:51: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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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관내 주요 학교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화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를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오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샌드위치패널이 설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이용도가 높은 유치원 1동, 초등학교 2동, 중학교 5동, 고등학교 2동 등 총 10동의 교육시설물이다. 점검반은 교육시설 관리자, 기술직 공무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 분야별로 구분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피난·소방설비의 관리 상태 및 건물 주변 인화성 물질 보관 여부 ▲피난로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부 '교육시설통합정보시스템'과 행정안전부 '안전 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결과에 따라 정밀안전 점검이 필요한 곳은 즉시 추가 점검을 진행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곳은 예산 편성 후 최대한 신속하게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점검은 화재에 취약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며 "점검 이후에도 꾸준한 이행 관리와 후속 조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0:5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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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시장·군수·구청장의 민선 8기 선거공약에 대해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인 SA 등급부터 F까지 6등급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김 군수는 임기 전반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이 33%, 정상 추진 공약이 65%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약 이행 또는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군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 실천 계획수립 평가에서도 주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군민이 요구하는 정책을 공약사업으로 확정하고 주민 배심원제를 통해 군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계획을 수립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당연한 소임"이라며, "군민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으로 이뤄낸 성과로서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이라는 목표를 위해 언제나 군민 곁에서 귀 기울여 군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민선 6기부터 이번 8기에 걸쳐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기록은 전국에서 2곳에 불과하다.

2024-05-12 10:50:4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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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전남권의대 유치 관련 입장문 발표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간 5자 간담회가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도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 대학 추천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합리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5자 공동 간담회를 제안했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행정 수반인 대통령과 정부지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남권 국립의대·병원 신설 문제가 간담회 자리에서 발전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 대통령으로부터 구두 위임받은 국립의대·병원 신설 대학 추천을 위해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전남도의 입장을 존중한다면서, 전남도로부터 진행상황을 직접 청취하고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홍률 목포시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 5명이 모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국립의대·병원 신설 현안은 윤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갖고 언급한 사안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신속히 해결되어야 하는 만큼 5자 회합으로 모멘텀을 확실히 마련하자고도 말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어느 정권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국립의과대학·병원 유치를 이번 기회에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목포, 순천이 대승적 차원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인 서남권 지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5자 회합에서 유치 의견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2 10:50: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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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5월 강연 개최

진도군이 '2024년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번째 강연을 오는 14일(화) 오후 2시 진도군청 대회의실(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금이 전성기'라는 주제로 극단 깍지의 연극이 펼쳐진다. 극단 깍지는 부부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갱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탭댄스와 판소리, 노래, 만담 등으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내용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소양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청취할 수 있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여러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총무과 인재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에게 강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 열린 첫 강연은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인 김정운 교수를 초청해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사 본인의 다양한 경험담과 인문학,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4-05-12 10:50: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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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기 기본교육 실시

진도군이 최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기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진도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특화산업육성,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 공익 증대 등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1, 2차 전문교육에 이어 액션그룹 활동가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으로, 교육 수료생은 생각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소액 공모사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과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창업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공동체 중심 융복합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진도푸드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농촌공동체 연결망 구축으로 농촌발전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농산물 유통구조개선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농촌 인적자원 유출 방지와 신규 유입을 위한 인적·물적 연계망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 대응과 불균형적인 진도군민의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지역먹거리 판매점(로컬푸드센터)을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먹거리 소통과 교류공간을 확대하고 먹거리의 확장을 위한 사업화 사례를 구축해 우수한 진도 식문화의 상품화를 이루고자 한다. 한석호 추진단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활동가를 양성해 진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살기 좋은 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업 전략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진도농업의 부흥과 생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2024-05-12 10:49: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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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문화재단, 4년 연속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 추진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4년 연속으로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 일주일살기는 지난 2021년부터 체류형 관광 여행 경향에 발맞춰 관광객이 직접 살아보며 낭만항구 목포의 경험, 감상을 SNS에 공유·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목포 일주일 살기'는 비수기에 '먼저 즐기는 휴가'를 주제로 1~2회차를 진행하고, '여행하기 좋은 가을', '낭만항구 밤바다'를 주제로 3~4회차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차별로 30개팀(팀당 1~4인)을 모집한다. 1~2회차는 현재 모집 중으로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운영기간은 1회차는 오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2회차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이다. 3~4회차는 8월 모집 예정이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류기간(4~6박)동안 팀별 1박당 최대 5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고, 주요관광지 입장 할인 및 밤바다 갈치낚시, 고택체험 등 로컬콘텐츠 체험을 지원받는다. 체험 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기올리기 등 간단한 미션이 주어지고, 참여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해 참가자들에게 신안군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즐기는 휴가, 목포 일주일살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고, 생활인구가 증대되어 청년이 찾는 큰 목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0:48:3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