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농식품부 개혁추진단, 문경 찾아 청년창업 활성화 논의

농림축산식품부 개혁추진단이 16일 청년농업인 및 청년기업과 토론회를 열고, 농식품 창업 유망주 육성을 비롯해 기술 사업화 지원, 민간자본 투자유치 활성화 등과 관련한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농식품부의 2030자문단을 포함한 부처 내 개혁추진단은 이날 오후 경북 문경에 위치한 '청년창업공간'을 찾았다. 전통 한옥과 양조장을 개조해 카페 창업 등 공간재생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토론회에서는 개혁추진단이 현재 마련중인 청년지원 대책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년들의 영농활동과 관련해 농업분야 청년 취업 지원, 가루쌀 재배 생산조직화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농식품 전후방산업과 관련해서는 농식품 창업 유망주 육성, 기술 사업화 지원, 민간자본 투자유치 활성화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또 유휴공간을 융복합 공간으로 재생시키고,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중인 창업현장을 둘러봤다. 이곳의 도원우 대표는 "지방소멸 지역에서 청년들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공간재생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른 소멸지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개혁추진단은 제시된 청년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대책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들의 의견이 구체화된 정책 대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기존 사업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한 논의를 지속 추진한다. 토론회를 주재한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농식품부는 농업과 농식품 전 분야의 열정 있는 청년들이 농촌 공간에서 역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 농촌소멸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16 16:00:0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한양증권 1분기 실적 선방… 임재택 대표 4연임 쾌조 스타트

한양증권이 선방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임재택 대표이사 4연임 확정 이후 쾌조의 첫걸음을 디뎠다. 한양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929억원, 영업이익 196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2.1%, 당기순이익은 23.3% 증가했다. 연 환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0.84%다. 특히 채권, 운용, 기업금융(IB) 등 3개 부문에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채권부문은 금리변동성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수익성을 높였다. 운용부문은 시장 상황에 적합한 운용 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IB부문의 경우 회사채 발행 수요가 증가하고, 여전채 등 니치마켓을 적극 공략하며 ECM·DCM 등의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FICC Sales 센터'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채권, 운용, IB 등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의 실적 상승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임 대표이사는 올해 초 다운사이징 대신 부동산PF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향을 택했다. 우발부채 '제로(0)'를 유지하며 업계의 우수 PF 인력을 적극 영입했다. 한양증권은 "2분기에는 채권, 운용, IB의 삼각편대를 견고히 유지한 채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온 부동산PF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 임 대표이사 부임 당시와 2024년 1분기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한양증권의 자기자본은 2699억원에서 4964억원으로 84% 증가했다. ROE 또한 1.7%에서 10.84%로 6배 이상 상승했다. 지난달 경영회의에서 임 대표이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S급 인재들이 한양증권으로 몰리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던 질적 변화가 시작됐고, 한양증권에 빛나는 봄이 찾아왔다"며 "양적 변화보다 값진 건 수익의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국에 부동산PF 조직을 확충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고도로 계산된, 그리고 매우 정교한 논리적 기반을 갖고 설정한 전략 방향이었고, 이것이 한양증권다운 접근법"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6 16:00: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근로자 선호 국가기술자격 분야는 '안전관리'>'전기·전자'>'화학' 순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하는 근로자 비율이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공학기사의 경우 전년대비 175.9% 증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5년간 국가기술자격의 근로자 응시 동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2019~2023년 응시한 수험자 설문응답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응시자 대비 근로자 응시비율은 2019년 30.2%(44.2만명)에서 2023년 37.7%(67.2만명)로 7.5%포인트 증가했다. 또 응시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5.1%인데 비해 근로자의 연평균 응시 증가율은 11.1%로 두 배 이상 높았다. 등급별로는 기사 등급의 근로자 응시자가 전년 대비 30.0% 증가했고, 5년간 평균 증가율도 15.9%로 가장 높았다. 근로자 5000명 이상이 응시한 분야 중 근로자 응시비율이 높은 직무 분야는 '안전관리'(50.4%), '전기·전자'(35.8%), '화학'(33.3%) 순이었고, 등급별로는 5년 동안 연평균 건축설비기사 45.6%,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34.8%, 가스기능사 16.1% 증가했다. 근로자 응시 규모가 5000명 미만인 분야에서는 인간공학기사가 전년 대비 175.9% 증가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2019년 대비 8.4배 증가한 4295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공학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보건관리자 자격이 추가되며 점차 근로자 응시가 증가했다. 특히, 2021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안전관리자 배치가 강화되면서 지난해부터 시험 시행 회차도 연 2회에서 3회로 늘었다. 한편, 지난해 근로자의 국가기술자격 응시목적은 자기개발이 32.5%로 가장 높았고, 업무수행 능력향상(28.0%)이란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우영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에서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우대 사항들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평생직업능력개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총역량을 증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16 15:58: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M-커버스토리] 엔터·카지노·e커머스…대기업집단에 신산업 대거 포함

'대기업집단'에 IT 기반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급격히 늘고 있다. 첨단 ICT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한류 문화의 높은 인기가 원인이다. 그러나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집단 기준은 제조업·내수기업·족벌경영으로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런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최근 대기업집단의 부당 지원·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관련 법안을 정비하기로 했다. 올해 대기업집단 지정 기업의 특징은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따른 신산업 기업들의 활약이다. 공정위는 "K-팝의 세계화와 엔데믹 이후 소비심리 회복, 여행업 활황 등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첫 지정 대기업집단은 88개로 전년 대비 6개 늘었다. 올해는 엔데믹과 K-팝의 흥행으로 파라다이스 그룹, 소노인터내셔널 등이 새롭게 합류했고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처음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됐다. e커머스 기업인 쿠팡은 재계 27위를 기록하며 1년 사이 9단계 상승했다. 2차 전지 기업인 에코프로도 전년 보다 15위 상승한 47위를 차지했다. '대기업'으로 축약해 불리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자산규모 5조원 이상으로 기업집단 현황, 대규모내부거래 등에 공시의무를 갖고 특수 관계인에 대한 부당 이익 제공 금지를 적용 받는 기업집단을 말한다. 자산총액 10억 4000억원 이상이 되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돼 공정 시장 경쟁을 위한 규제를 추가로 받는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난해보다 48개 늘어 소속 회사 수는 지난해 2169개 보다 44개 증가한 2213개가 됐다. 신규 지정된 집단은 교보생명보험, 에코프로 등이다. 공정위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로 새로운 방식의 대기업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2세, 3세 승계가 이어짐에 따라 관련 법안 재정비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실제 공정위는 지난 7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대기업 집단의 부당 지원·사익 편취 사건을 막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부당 지원 및 사익 편취는 대기업 집단이 내부 특정 계열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주거나 지분을 취득하고, 사업 기회를 제공 하는 등 계열사와 총수 일가가 부정을 저지르는 바를 뜻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1년 삼성웰스토리와의 단체급식 거래 관련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위반으로 1021억원의 부당 이득에 대한 1012억원의 과징금을 냈다. 그러나 카카오는 100여 개가 넘는 국내 소속 회사에 대해 시장을 독점한 카카오와 서비스를 연결하고,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 유통 중인 콘텐츠에 대한 매니지먼트 등을 소속 회사에 일임하는 등 사실상 불공정 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나 IT 기업으로서 서비스 확대를 했다는 명분으로 과징금을 피해갔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원·위반금액, 지원·제공규모 등을 산정하기 어려웠던 과거 사례를 분석해 법안의 허점을 발견하고, 부당 지원·위반금액 산정 방안을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16 15:54:5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위기청소년' 음악치료 나선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학과장 여정윤)는 지난 7일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노동열)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앙 기관은 약물중독을 비롯한 청소년의 중독예방과 비행예방 전문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음악을 기반으로한 예방교육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행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다각적인 지원 및 캠프 등 회복 지원을 비롯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권침해 예방교육, 비행예방교육, 인성교육,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법무부 소속 비행예방 전문 교육기관이다. 여정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학과장은 "음악은 청소년에게 가장 친근하고 동기부여를 자극하는 매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음악치료 프로그램과 가족 역량강화 음악캠프 등이 시행돼, 효과적인 청소년 심리정서지원 모델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6 15:53: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부평구,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역량 맞춤형 교육 지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비대면,온라인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돕고자, 이번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구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운영개선을 통한 영업실적 개선과 자생력 강화 제고를 도모할 수 있고, 실제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맞춤형 교육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은 기초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온라인마케팅 교육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고, 부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라면 16일부터 온라인 또는 구 방문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의 이해 ▲일상생활 활용가능한 앱 설명 ▲온라인마케팅의 이해 ▲스마트플레이스 운영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리 ▲홍보콘텐츠 제작 ▲인스타그램 활용 온라인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홍보에 관한 다양한 내용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15:51:29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알이100(RE100) 조례’제정 추진

파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알이100(RE100)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파주시 알이100(RE100)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파주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알이100(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알이100(RE100)을 추진하고자 하는 파주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는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우선 알이100(RE100) 산업의 육성을 위해 에너지의 수급 전망을 분석하고, 자금·인력·홍보 등의 내용을 답은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 ▲지능형전력망 사업 ▲전기신사업 ▲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우수한 시공기업 양성을 위한 ▲파주시 신재생에너지 시공 인증기업 지정, 알이100(RE100)을 시작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지원 등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파주시는 지난 2월 미래도약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파주 알이100(RE100)'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파주 알이100(RE100)'은 기업의 막힘없는 수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정책을 담았다. 시는 파주 알이100(RE100)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을 공공 알이100(RE100), 기업 알이100(RE100), 시민 알이100(RE100), 교육 알이100(RE100) 4개 분야로 나누어 14개 세부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해외 기업들이 국내 수출기업들을 향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압박하면서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라면서,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만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파주시의 미래 도약을 위해 파주 알이100(RE100)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4년을 '파주 알이100(RE100)'을 추진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알이100(RE100)지원팀'을 신설한 바 있다.

2024-05-16 15:51: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