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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전남 최초 ‘내 마음의 온도 체크’ 정신건강 키오스크 설치

진도군보건소가 지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전남 최초로 '내 마음의 온도 체크'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대상자별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등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가 검진할 수 있고 결과를 카카오톡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예약도 할 수 있고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와 질환별 정보, 인근 정신의료기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은 12.1%에 불과하고 특히 정신장애 진단자의 지난 1년간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비율은 4.5%에 그쳤다.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도군보건소 1층에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설치해 군민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키오스크를 통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키오스크 사용법 등 홍보와 안내를 위해 5월 말까지 안내도우미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보건소장은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5:37: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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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외채무 51억불 감소...기재부 "외채건전성 양호"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대외채무가 직전 분기에 비해 51억 달러 줄어든 6675억 달러로 집계됐다. 기재부가 22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에 따르면 만기 1년 이하의 단기외채는 141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억 달러 증가했다. 반면 만기 1년을 초과하는 장기외채는 5265억 달러로 54억 달러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보다 총 51억 달러 감소했다. 부문별로, 은행(7억 달러)과 비은행권·공공·민간기업 등 기타부문(30억 달러)에서는 외채가 늘어났다. 정부(-71억 달러) 및 중앙은행(-15억 달러)의 외채는 감소했다. 1분기 대외채권은 1조521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1조445억 달러)보다 75억 달러 증가했다. 대외채권과 대외채무의 차이인 순대외채권은 126억 달러(3.4%) 늘어난 3846억 달러로 집계됐다. 기재부는 총외채 대비 단기외채 비중이 지난 4분기 26.6%에서 올 1분기 21.1%로 낮아졌다며, 외채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같은 기간 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 역시 42.0%에서 33.6%로 떨어지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다만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이슈가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여전히 확대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대외채무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5:37: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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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은 국립종자원..."세계 10위권 종자기업 육성할 것"

국립종자원장이 세계 10위권에 드는 종자기업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종자산업을 고기술·고품질·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기훈 국립종자원장은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개최된 '국립종자원 설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종자산업은 농업의 반도체로서 첨단 생명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종자가공, 마케팅 등 전후방산업의 균형 발전을 통한 종자산업의 부가가치 확대를 언급했다. 이어 "국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국내 종자산업을 고기술, 고품질,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하고 세계 10위의 종자기업 육성 등 세계적 종자 강국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량 다품목, 수작업에 의존하는 국내 종자산업을 고기술, 고품질, 고부가산업으로 전환하고 업체별 작물 특화 및 품목 전문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2021년 6100만 달러 수출액을 오는 2030년까지 100만 달러로 높이기 위해 종자기업 수출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향후 한국 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량종자(종묘)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종자산업의 규모·전문화 추진 ▲작물 특화 및 품목 전문화 ▲해외시장 개척 및 우수품종 홍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원장은 종묘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이상기후에 대응한 종자 생산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촌진흥청 등이 개발한 고품질의 우량 종자의 신속한 농가 공급을 통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종묘를 공급할 것"이라고도 했다. 지난 1974년 국립종자공급소로 설립된 종자원은 2007년 현재의 기관명으로 변경됐다. 2014년 7월에 본원을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했고, 2019년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와 영암사무소 신설로 본원 4과 2센터, 10지원 1사무소 조직을 갖췄다. 담당 업무도 출범 초기 정부 보급종 생산·공급 중심에서 식물 신품종 육성자 권리보호, 종자산업 육성 지원, 종자검정연구,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종자산업 전반으로 다양화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선 그동안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한 10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실시하고, '50년을 품은 작은 씨앗, 100년을 여는 푸른꿈'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50년간의 빛나는 성과 위에 새로운 5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그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5:36: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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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건설기계 3사, 한국·중국·미국 등 전 세계 사업장서 생태계 보호 활동 진행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등 HD현대 건설기계 3사 전 세계 임직원이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탠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세계 8개국 사업장 1300여명의 임직원이 바다와 숲, 하천 등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세 회사는 지난해부터 5월 중 하루를 '글로벌 봉사의 날'로 정해 세계 사업장에서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유엔 지정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동식물 다양성 유지·보전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경기 성남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을 찾아 2만7600㎡ 규모의 습지 곳곳에 퍼진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나뭇가지와 잔디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또 곤충류를 위한 인공 생물서식 공간 '비오톱'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설치하고, 다양한 식물을 심으며 생물다양성 보존에 힘썼다. HD현대건설기계는 자매결연을 한 충북 음성군 소이면과 협업해 음성공장 인근 총 2.1㎞ 길이의 도로변에 이팝나무 300주를 심어 가로수 숲길 조성에 나섰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반려해변인 인천 왕산 해변과 전북 군산 옥돌 해변을 찾아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서식지인 인천 남동유수지에서도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HD현대인프라코어 중국 옌타이법인은 빈곤 지역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소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학교에서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HD현대건설기계 인도법인은 200여명의 임직원이 푸네 근방의 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과 함께 습지 보호 활동에 참여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은 "지난해부터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 세계 사업장이 같은 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가 성장할수록 더욱 솔선수범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22 15:35: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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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 수소 물류운송 벨류체인 사업 확장…엑시언트 상품 개선 모델 공개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에서 수소 물류운송 밸류체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는 20~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4'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수소 상용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상품성 개선 콘셉트 모델도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북미 지역에서 수소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에 참여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30대를 글로비스 아메리카 산하 트럭 운송 사업자인 'G.E.T Freight'에 공급했다. 북미 운송업체 단일 공급 최대 규모로 기존 오염물질 고배출 트럭을 대체해 오클랜드 및 리치몬드 항구의 탈탄소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차량 판매를 넘어 ▲수소 공급 및 충전소 구축 ▲리스 및 파이낸싱 ▲유지보수 서비스를 아우르는 수소 상용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 CES 2024에서 기존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였던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글로비스 아메리카와 협력해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친환경 물류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을 도입한다.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을 공급해 부품 및 완성차 운송에 특화된 수소 상용 밸류체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디지털 영상을 통해 수소 전기트럭인 엑시언트의 상품성 개선 콘셉트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은 지난해 출시 이후 약 1년간 수집된 북미 고객 주행 경험 등을 적극 반영했다.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 경고(LDW), 측방충돌방지 경고(SOD),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첨단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등 주행에 도움을 주는 첨단 주행 신기술을 대거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자율주행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업체인 플러스와 미국 수소전기트럭 최초로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미국 현지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고 감소와 화물운송 효율성 증진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수소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반체로, 현대차는 수소 사회로 가는 길에 앞장서고 있다"며 "현대차그룹 내 모빌리티 및 에너지 사업 역량을 결합하여 수소 상용 밸류체인 사업을 전개하는 여정은 '인류를 위한 진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4-05-22 15:32: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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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완도군은 이달 말까지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완도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은 관내 가맹점 2,301(5월 기준)개소를 대상으로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통해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하여 확인하고 있다. 이후 의심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가맹점이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환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상품권 수취·환전 ▲유흥업소 등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추가금 요구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상품권 구매·환전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상품권의 부정 유통은 '지역 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차 적발 시 600만 원, 2차는 1,000만 원, 3차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 이익 환수, 경찰 수사 의뢰 등 추가 조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완도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부정 유통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2 15:31: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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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직구 논란'에 화들짝… 첫 고위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대통령실과 여당이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고위 당정 정책협의회'를 22일 처음으로 진행했다. '해외 직구 논란'을 계기로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이 정책에 대한 사전 협의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22일) 오전, 당정 간 정책협의를 강화하기 위한 고위 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1차 회의에는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당에서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정부 측에서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과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함께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에 서울 모처에서 1차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고위 당정협의회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라면, 고위 당정 정책협의회는 정책적인 측면에 초점을 두고 열리는 협의체다. 향후 매주 대통령실 정책실장, 여당 정책위의장,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장과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모여 고위 당정 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다만 참석자는 매주 논의되는 정책 현안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해외 직구 관련한 정책들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논의 중인 단계라 구체적 사안을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정부의 기본 방향인 서민과 중산층 시대를 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안정과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당과 한층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실무 당정회의'도 열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세부적인 정책 마련과 관련해 각 부처 실무진과 당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차원에서도 내부 정책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한다. 비서실장 주재로 열리는 수석비서관회의(일명 '비서실장 티타임')에 더해 성태윤 정책실장이 주재하는 '정책실장 티타임'이다. 이 관계자는 "비서관실별로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책실장 주재로 관련 수석들이 참여하고 있는 정책 티타임에서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한 점검 관리를 강화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추진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뿐만 아니라 각 부처와도 정책 관련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진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고위 당정 정책협의회를 매주 정례화하기로 했다"며 "필요에 따라서 공개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홍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당정(협의회)은 여러 형태로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에도 여러 장관이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내달 공매도 재개 가능성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공매도에 대해 정부는 일관된 입장"이라며 "불법 공매도를 근절하고 투자자를 신뢰할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는 재개하지 않는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개인적인 욕심이나 계획은 6월 중 공매도 일부 재개를 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이 원장의) 개인적인 희망으로 말씀하신 걸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2 15:31:0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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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공모 최종 선정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공모사업에 전남도 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전국 지자체 안전수준을 나타내는'지역안전지수'를 매년 공표하고 있으며, 군민 안전을 위한 개선 의지와 관심도가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18개 기초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해남군은 교통사고·화재·범죄 ·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전 분야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었다. 다양한 안전 관련 통계를 활용하여 지역 내 안전 취약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남군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해남경찰서, 해남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안전수준 향상 TF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으로, 부서별 안전지수 향상 대책 마련 및 관련 예산 사용 등 반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컨설팅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안전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해남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15:30:2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