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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야외 수영장, 6월21일 개장 프리오픈 이벤트 전개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의 야외수영장이 6월 21일 오픈한다. 자연과 함께 하는 완벽한 여름휴가 컨셉으로 설계된 야외수영장은 투숙객은 물론 방문객도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국제 규격에 맞춘 50m×24m 대형풀과 달팽이 모형의 유아풀은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바나를 포함해 썬배드, 렌탈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고, 특히 스낵바는 상하농원 공방에서 만든 수제 제품과 고창 특산물로 메뉴를 갖춰 물놀이를 즐긴 뒤 허기를 달래기 좋은 먹거리를 제공한다. 상하농원 야외 수영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6월6일~9일, 15일~16일 총 6일간 프리오픈한다. 해당 기간동안 수영장 입장료를 50% 할인해 고객들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하농원 야외 수영장은 6월 21일부터 9월1일까지 두달여간 정식운영되며,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숙박 시 수영장을 제한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호텔 조식, 노천 스파, 상하농원 무료입장, 저녁식사 10% 할인, 갯벌체험 50%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여름철 상하농원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는 물론 동물 먹이주기, 블루베리 수확,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이색 체험이 많다. 또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도 할 수 있고, 수제공방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견학을 할 수도 있다" 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아이들과 함께 상하농원에 방문해서 재미있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4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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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저출생 정책을 원점부터 재점검… 저출생 극복 전력 다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정부는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해서 저출생 정책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인 저출생 극복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저출생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도전적 과제들은 인류사회의 불확실성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주제"라면서 "저출생 문제는 국가의 존립은 물론,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했다. 이어 "저출생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는 물론 근로, 문화, 양육 환경 등 여러 가지 사회·문화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문제"라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을 혁신하는 범국가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윤 대통령은 고물가, 고금리, 초저출생, 중동발 안보 불안 등을 언급하며 "지금 세계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은 대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로 글로벌 스탠다드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며 혁신의 선두에 서 있는 나라들의 석학과 지도자들이 모여 인류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면 그것이 우리들의 미래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는 혁신의 가장 큰 모티브였으며, 인류는 자유와 혁신의 연대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확장해 왔다"며 "저는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도 결국 자유와 연대라는 본질적 가치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계층 간 격차와 양극화는 확대됐다"며 "불평등과 양극화는 사회적 갈등을 촉발해 민주주의의 위기를 불러오고, 저성장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경제적 위기까지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번영의 길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역사에서 그 해답을 찾되, 역사를 뛰어넘는 해결을 만들어야 한다"며 "저는 우선 혁신을 통해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혁신을 통한 빠른 성장은 인류의 경제적 자유를 확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면서도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며 공동의 번영을 이루어 가는 더 높은 차원의 혁신이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에 대해서도 인류 전체가 지혜를 모아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AI는 인류의 자유와 존엄성, 그리고 후생의 확대에 쓰여야 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짜뉴스와 딥페이크와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알렉산데르 크바시니에프스키 전 폴란드 대통령,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산나 마린 전 핀란드 총리, 케빈 매카시 전 미 하원의장,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부장관, 람 이매뉴얼 주일미국대사, 론 클레인 바이든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제임스 킴 암참(AMCHAM) 회장 등이 자리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2 13:43:4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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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이스피싱 예방 강화…경찰청과 대응 협업

LG유플러스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피해 예방 확대를 위해 경찰청에 보이스피싱 시나리오, 범죄자 발언 등 실제 신고 데이터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피해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대응 협업 성과 공유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간통신사업자로서 경찰청에 협조해 ▲심박스(여러 장 심 카드 장착해 이동통신망 접근하는 허브) 단속 ▲악성 앱 차단 ▲해외발송 미끼문자 차단 ▲보이스피싱 미끼문자 이용번호정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에 연관된 이동통신 회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양측은 국내 정부기관과 금융회사를 사칭한 미끼문자의 수발신을 차단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민생사기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 'U+무너쉴드'를 진행하고 있다. 유플러스닷컴 홈페이지에서는 통해 개통, 부가서비스, 수신, 발신 등 통신서비스 이용 단계별 민생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각 매장에서도 팸플릿과 영상 등을 통해 서비스 가입 시 고객에게 민생사기 피해 사례와 대응책을 안내하는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U+무너쉴드 활동을 종합하는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또 LG유플러스는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내 의식개선 활동으로 전 임직원 대상 스미싱 예·경보 이미지와 스미싱 미끼문자 발송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갑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치안감)은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 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전무)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에 협조해온 성과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김갑식 국장은 "LG유플러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로 앞으로도 복잡해지는 사기 수법에 대응하도록 통신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관희 센터장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심각성에 공감하고 전사적인 대응역량을 결집해 고객, 임직원과 함께하는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정부기관에 적극 협조해 '고객 피해 제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22 13:43: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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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024 글로벌 에보 데이' 열어...해외 파트너사 초청

동아에스티가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수출 지역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4 글로벌 에보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에보 데이는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해외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명칭도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주성분인 '에보글립틴'의 앞 글자를 활용했다. 동아에스티는 행사 첫째 날 에보글립틴의 장점 및 임상 데이터, 병용요법, 한국에서의 슈가논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파트너사들의 시장 현황 및 슈가논 마케팅 계획을 공유하고 송도 바이오텍 및 캠퍼스 견학을 실시했다. 무엇보다 동아에스티는 브라질 및 라틴아메리카, 태국, 러시아, 인도 등 9개 국가에서 슈가논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별 현지 시장 및 진입 전략에 따라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6년 국산 26호 신약으로 슈가논을 출시한 후, 복합제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2016년 슈가논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슈가메트정', 2023년 슈가논과 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슈가다파정', 2024년 슈가논과 다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 복합제 '슈가트리정'을 선보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22 13:40: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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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반 고객 조사 서비스 '돈 버는 설문' 출시

SK텔레콤이 자사 멤버십 앱에 설문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 고객은 일상생활 등 다양한 설문에 응답 시 T멤버십 제휴처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가칭)을 정식 출시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자체 제작하는 설문과 외부 의뢰를 통해 진행하는 설문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두 가지 설문 모두 T멤버십 앱 내의 '미션'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게재되는 자체 제작 설문은 일상의 다양한 내용을 설문 주제로 담는다. 주로 짧은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전에 진행됐던 설문들의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외부 의뢰 설문은 기업 또는 소상공인 등이 고객 의견과 반응을 알아보고 싶을 때 별도로 SK텔레콤 측에 요청해 설계된다. 이 회사는 설문 자체가 응답에 적합한 고객에게만 노출돼 설문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에 대해 자사 고객, 설문 의뢰 기업 모두 유용하다고 말했다. 고객은 관심 분야의 설문에 참여하고 완료하면 T플러스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적립한 T플러스포인트는 T멤버십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설문 의뢰 기업은 짧은 시간에 정확한 응답을 많이 얻을 수 있다. SK텔레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구역, 라이프스타일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설문 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이다. 대상자를 타깃팅하는 과정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SK텔레콤 AI 기술이 활용된다. 또 설문 완료 후에는 자동화된 AI 결과 분석 리포트도 제공하기 때문에 간편한 시장 조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기업이 설문 의뢰를 원하는 경우 설문 문항은 기업이 직접 작성하거나 서비스 담당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해당 기간 200만건 이상의 설문을 진행했으며 파일럿을 통해 설문 진행 속도 개선과 공유 기능 추가 등 서비스가 고도화됐다. SK텔레콤 측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설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 리서치 업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업체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22 13:35: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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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59회 발명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KT&G는 전날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발명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행사다. KT&G는 국내외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경쟁력 향상 및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 2016년 지식재산권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2018년 전문화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사의 모든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2250건이었던 KT&G 그룹 전체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3년 3392건을 기록하며, 2년만에 약 51% 성장했다. 또한,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1년 1744건에서 2023년 2679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글로벌 주요 5개 국가(IP5 :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5개국)에 대한 특허 출원수는 지난해 1079건을 기록해 2021년 546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KT&G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혁신기술을 적용한 전자담배 '릴(lil)'을 출시해 국내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 국내외 NGP(전자담배) 스틱 부문에서 수량,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한 바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관리는 기업가치 성장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NGP사업의 미래성장을 이끌고 국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3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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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병충해 대응 강화...75개 시·군에 기상재해 예측정보 제공

농촌진흥청이 22일 자체 개발한 진단 기술을 통해 과수화상병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부터는 탄저병·바이러스병 등 일반적인 병해충에 대해서도 대응 체계를 확대한다. 농진청은 "올해 과수화상병에 대해서도 기상 여건이 좋지 않지만 사전 제거를 충분히 하는 등 대비를 통해 예년 수준으로 발생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농진청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사과 및 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궤양 작업을 실시했다. 농진청이 자체 개발한 '실시간 유전자 진단기술(RT-PCR)'을 활용해 식물체에 숨어 있는 세균을 진단해 전염원을 미리 없애기도 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또 전국 사과·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배부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https://fireblight.org)을 통해 방제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왔다. 사전 예방 체계를 도입한 결과, 과수화상병은 지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에 과수 생육기인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이 많았으나 전년 발생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올해부터 이런 사전 대응 체계 일반 병해충으로 확대했다"며 "탄저병, 바이러스병 등 일반적인 문제 병해충에 대해서도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농진청은 현재 작물 40종의 생육 단계별 기상재해 예보와 전국 75개 시·군 농업인들에게 농장 단위의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155개 시군으로 늘리고, 작목은 2027년까지 50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농장 단위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받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누리집(https://agmet.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채의석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농산물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병해충, 기상 대응 관련 연구개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보급하고, 적용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 대응과 빠른 조치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3:30: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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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서 영화 보고 스타벅스 DIY 펜세트로 '별다꾸'

메가박스가 영화관람권에 스타벅스 DIY 펜세트가 포함된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영화관람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면서 스타벅스 DIY 펜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상품이다. 지난해 리유저블컵 세트, 숄더백 세트에 이은 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세 번째 협업이다. 이번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매 ▲메가박스 영화초대권 1매 ▲스타벅스 DIY 펜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만 9천 원이다. 특히 영화관람권과 초대권은 일반 지류 관람권이 아닌 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돼 소장가치 또한 높였다. 증정품인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틴케이스 ▲커넥터 2개 ▲수성 사각닙 리필 펜 3종 ▲수성 둥근닙 리필 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넥터 양 끝에 원하는 리필 펜을 돌려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 '별다꾸'(별걸 다 꾸미는) 문화를 즐기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오는 28일부터 메가박스 온라인 스토어, 메가굿즈샵(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된다. 이에 앞서 오늘 22일부터 26일까지 G마켓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모바일교환권 형태로 판매되며, 메가박스 62개 지점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메가굿즈샵에서 택배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입처 및 세트 수령 가능 지점 등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3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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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웨딩 쇼케이스 ‘피오레’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쇼케이스 '피오레(Fiore)'를 내달 29일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오전 09시부터 오후 18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해 8월 단 하루 30명 한정으로 진행된 켄싱턴호텔 여의도 웨딩 쇼케이스는 참여 신청 조기 마감 등 높은 인기로 성료돼 올해에는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의 주제 '피오레'는 '플라워, 다수 속에서 혼자 눈에 띄는 존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신랑, 신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일 수 있도록 화려한 웨딩 연출을 선보인다. 메인 웨딩홀인 15층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전면 통유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한강과 도심 빌딩 숲이 눈앞에 펼쳐져 이미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서는 '한강뷰 웨딩홀'로 손꼽힌다. 참가한 예비부부는 실제 결혼식과 동일하게 결혼식 시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웨딩 시 제공되는 각종 핑거푸드와 칵테일을 리셉션에서 맛볼 수 있다. 행사 당일 계약 시 ▲대관료 혜택가 ▲웨딩메뉴 및 음주류·답례떡 및 잔치국수 혜택가 ▲꽃장식 혜택가 ▲결혼식 후 플라워 랩핑·웨딩카·포토월·웨딩객실·웨딩시식·현수막 서비스 등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뉴욕뉴욕', 라이브 그릴&스시 뷔페 '브로드웨이'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올해는 프리미엄 라인의 플라워가 추가돼 '파우더리 핑크'를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웨딩홀을 선보이게 됐다"며 "호텔 웨딩 전문 담당자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나만의 웨딩을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2 13:30: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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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안면인식 기술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검출·삭제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개발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선제적으로 검출·삭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아동·청소년의 경우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더라도 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해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 영상물이나 사진이 유포되는 사례가 많아 이 같은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이번에 개발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AI 감시 시스템'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안면인식 기술로 성인과 잘 구분되지 않는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나이를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영상물에 얼굴이 나오지 않더라도 아동·청소년 피해 영상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가 피해 영상물에 자주 등장하는 책, 교복, 인형 등 주변 사물과 이미지 속 텍스트,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함께 인식해 피해 영상물인지 판별한다.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 소요 시간은 기존 120분에서 90초로 80분의 1 줄었고, 정확도도 300% 이상 높아졌다. 신기술 적용으로 전년의 2배인 30만건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AI 학습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확도와 속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현재 시는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통해 긴급상담부터 수사·법률 지원, 영상물 삭제, 심리치료·의료 지원 등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당한 아동·청소년, 시민 등은 센터 상담 전용 직통번호(815-0382)나 홈페이지(www.8150382.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2 13:28:4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