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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회의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4년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회의를 5. 29. 10시에 해수청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해수청, 울산시청, 울산 남구청, 울주군청의 관계부서와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울산해양경찰서의 관계자도 참석해 울산항의 해양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태화강 등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갈대 등 부유물과 건설사업장 폐기물의 저감 ▲울산해수청, 울산항만공사, 울산해양공단, 울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간 역할 확인과 개선 사항 도출 ▲협의체에 추가 구성될 기관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간 울산항에는 매년 여름 호우시기나 태풍 내습 후에는 태화강 등 하천을 통해 갈대, 생활폐기물 등 대량의 부유물이 유입돼 선박 안전항행에 위협이 되거나 생산시설의 취수구를 막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량의 해양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관계기관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기상청에서 올해는 예년보다 더운 여름과 잦은 국지성 호우를 예상하고 있어서, 사전에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양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발생한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4 14:5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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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경기이룸대학)을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한다.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가천대 등 53개 대학,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등 4개 전문기관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진로탐색 과정(8~10차시), 진로집중 과정(17~34차시)이 진행되며 청소년 6천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영 ▲공학 ▲멀티미디어 ▲사회과학 ▲예술 ▲의학·약학·간호학 ▲인문 ▲자연과학 ▲정보통신 ▲융합 등 다양한 계열의 강좌를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개척과 전문적 학습역량 신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의학·약학·간호학 계열 17.7%, 사회과학 계열이 16%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진로 탐색·설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백신, 바이오 의약품 만드는 유전자 조작의 이해 ▲해부학적 이해 통한 사람 몸의 구조와 기능 ▲감염병 사례를 통한 감염병원체의 생화학적 검사와 분자 진단 ▲나의 꿈 교사의 길 날개를 달자 ▲범죄행동심리를 쫓는 경찰프로파일러 ▲사법연수원에서 배우는 법과 재판 이야기 등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경기공유학교는 학생이 올바른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데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범죄프로파일러 강좌 참여 학생은 "그동안 진로를 찾는 방법은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의 영상을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라며 "대학에서 실제 사건 프로파일링 방법을 실습하는 경험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넘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알게 되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 김인숙 과장은 "학생, 학부모 수요에 기반한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별로 다양한 계열의 강좌를 운영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4:49: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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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요즘 ‘고흥 군민’은 챌린지로 소통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대내외 인지도 확산과 2024년 10만 관람객 유치를 기원하는 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 퍼포먼스를 지난 21일 박물관 광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 흥행몰이에 나섰다. 릴레이 방문 챌린지는 박물관 활성화와 분청사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관·사회단체, 교육청, 학교, 마을 등 814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태로 참여하는 대규모 챌린지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 시설 관람 ▲나만의 분청 도자기 만들기 ▲단체 댄스 퍼포먼스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모든 체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기념사진 액자와 분청사기 머그컵을 증정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날 릴레이 방문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박물관 직원들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로 챌린지의 본격 시작을 알렸고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고흥군의회와 고흥소방서를 추천했다. 퍼포먼스 영상은 박물관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대내외 홍보와 함께 10만 관람객 유치 목표 달성까지 챌린지를 계속 이어가게 된다. 한편, 지난 2017년 10월 개관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4년 관람객 2만 9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누적 40만 6천 명) 분청사기 미디어아트, 기획전시, 분청문화의 날, 박물관 수요 방문데이 등 각종 신규 시책 추진으로 10만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4 14:46: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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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누리고 즐긴다, 나주시 국가유산활용사업 본격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문화유산의 효용성을 높인 각양각색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역사, 인문, 체험 분야로 구성된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국가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해마다 국가유산청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문화유산이 지역민들에게 더욱 친밀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인문학적인 가치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신설, 기후 위기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선정된 사업은 '생생 문화유산', '문화유산 야행',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등 4개 사업이다. 나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생생문화 유산은 나주읍성 문화재 및 영산강 정자 탐방, 천연염색, 미천서원의 기언목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유산 야행은 야간시간대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사내아 등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 행사로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굽은 소나무학교에선 조선시대 최대 규모 향교 건축물인 나주향교에서 유교문화, 예절교육,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도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불회사에서 진행되는 전통산사 체험은 전통차 시음 및 예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나주문화유산 야행을 제외, 3개 프로그램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생생문화유산은 나주문화원과 빛가람발전협동조합,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 전통산사 문화유산은 불회사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천년 목사고을 나주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관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더욱 친밀히 다가가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4:44: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