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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개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동구 봉무공원 일대에서 '제4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구 지킴이 나비와 친구들'을 주제로 더욱 즐겁고, 재미를 더하는 풍성한 행사로 준비됐다. 대구 유일의 곤충 테마 공간인 봉무나비생태원을 중심으로 ▲설렘 ▲여유 ▲상상 ▲재미 ▲미래 ▲꿈의 세부 주제로 흥미롭게 행사를 구성했다. 봉무공원 특설무대에서는 행사 첫날 곤충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기념식과 지역의 아동들과 함께 희망의 나비를 날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유튜버 에그박사 토크 콘서트 ▲벌룬/버블 퍼포먼스 공연 ▲봉무곤충 골든벨 컴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 이번 축제의 구호인 '지구 지킴이 나비와 친구들'을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계의 곤충들 ▲멸종위기 동·식물 전 ▲기후변화 생물 지표전 ▲물속 생물전 ▲밤에 만나는 곤충들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곤충전도 열린다.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는 동구의 미래 발전상과 K-2 후적지 개발 등을 소개하는 코너, 다양한 소품을 사고파는 플리마켓과 동구 지역특산물 홍보부스 등도 마련되며, 장수풍뎅이 유충 나눔 체험활동과 곤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신비로운 곤충의 이색적인 모습을 즐기는 이번「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이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힐링과 기쁨을 선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곤충 페스티벌이 지역 대표 축제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7 16:25:2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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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6월 10일부터 ‘다람쥐 버스’ 운행 개시

부산 강서구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이른바 '다람쥐 버스'를 오는 6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다람쥐 버스는 2023년 7월 강서공영차고지가 준공되고 부산시의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도 불구,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교통 대책이다. 민선 8기 김형찬 구청장의 공약 사항으로 2023년 12월 운송사업자 선정 및 한정면허를 교부받고, 올해 4월 버스 출고와 운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부산시 노선분과위원회 심의가 통과되면 6월 10일부터 일제히 운행에 돌입하게 된다. 다람쥐 버스는 교통 소외 지역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 마을버스로, 일정 구간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순환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사업 방식은 마을버스 운송 사업의 한정면허이며 규모는 중형 승합차량 10대로 4개 노선에 걸쳐 운행한다. 4개 노선은 ▲가덕도 생교~동선~정거~눌차~선창~율리~장항마을 ▲신호~송정방근마을~녹산주민문화회관~가락동행정복지센터~불암역 ▲지사~범방~죽림삼거리~득천교차로~대사1구~강서구청역 ▲지사문화회관~녹산주민문화회관~성산삼거리~경일고등학교 입구~하단역 등이다. 요금은 기존 마을버스 요금이 적용되며 운행을 개시하면 지사동과 가덕도동, 신호동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락대로를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람쥐 버스 운영은 강서구가 주체가 돼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기존 마을버스와 차별화되는 특색있는 몬드리안 색채를 도입, 4개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이는 강서구 청사 외벽 색채 디자인과 같아 일체감을 준다. 강서구는 다람쥐 버스 노선 신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단계적으로 강서구 마을버스 노선 종합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내버스 노선이 확충되면서 마을버스와 운행 구간이 중복되는 노선이 있어 일부 노선의 폐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용률이 낮거나 효용성이 떨어지는 마을버스 노선은 단축 등 조정한다. 이와 함께 마을버스 노선에 의존하는 대저2동, 가락동 등 자연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 또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지역에는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해 7월 추진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첫걸음이었다"며 "다람쥐 버스 도입과 마을버스 노선 종합 개편은 완성이라고 생각하며,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16:2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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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 확충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예산 3억2천 만 원을 들여 버스환승센터 폭염저감시설(스마트 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곳은 정왕역환승센터 버스정류소(2개소), 오이도역 버스정류소(2개소), 매화고 버스정류소(1개소) 등이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다가오는 여름, 기존 6개소(시흥시청역, 시흥영업소 판교·일산방향, 하늘휴게소 판교방향, 배곧중심상가, 은계브리즈힐)와 이번에 설치한 5개소까지 총 11개 스마트 쉼터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쉼터는 폭염에 대응해 하절기(7월~8월) 에어컨이 가동된다. 특히, 이번에 추가 설치된 스마트 쉼터에는 냉난방기 시설과 더불어 무선충전기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쉼터는 그간 하절기 폭염뿐 아니라 동절기 한파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던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해 시민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시는 향후 상위기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폭염 및 한파 대비 쉼터 설치를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27 16:24: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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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긴급 캠페인 개최

경남 고성군은 최근 조선소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3~24일 이틀간 봉암산업단지 인근 교차로 등에서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긴급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성군, 고용노동부 통영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 본부를 비롯해 고성·통영·거제 지역 대형 조선업체인 SK오션플랜트, 성동조선, 삼성중공업 등 12개 조선업 협의체, 안전 문화 실천 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고성 동해면 조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따른 것으로, 조선업 중대 산업 재해 예방과 긴급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안전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근로자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쯤 교차로에 모여 안전 구호를 제창하고 현수막 및 팻말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합동 캠페인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중대재해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 민간업체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상담, 안전보건 지킴이 등 군에서 진행 예정인 다양한 안전 지도점검 시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2024-05-27 16:2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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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함께 걷는 기부 행사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 성료

한국맥도날드는 전날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은 서울 지역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을 위해 참가비를 전액 기부하는 모금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 약 3천 명과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모인 약 1억1600만원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에 전달됐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이다.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로 시작을 연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아픈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언제나 여러분 곁에 친구 같은 맥도날드로, 우리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맥도날드로 늘 함께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 회장은 "우리나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다"며 "이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소중한 아이와 가족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주셨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맥도날드가 1988년 국내 진출부터 함께 협력해 온 매일유업의 김선희 부회장도 이날 자리를 빛냈다. 김 부회장은 "매일유업은 지난 25년간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생산과 사회 공헌 활동을 오랫동안 펼쳐왔다"며 "이 행사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평화광장 걷기 코스에는 행사의 공식 유니폼인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나란히 걸으면서 일대가 노란색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어린아이와 손잡고 함께 걷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광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기부 행사라는 취지에 공감한 유명 인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초반에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참가자들과 몸풀기 체조를 함께 했으며, 난치성 질환을 이기고 최근 기적처럼 회복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실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머물렀던 어린이 가족과 함께 걸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맥도날드를 비롯한 후원사들의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선물이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주제로 브랜드존을 꾸며 국내산 식재료를 통해 로컬 소싱을 실천하는 맥도날드의 노력을 알렸다. 브랜드존 앞에는 준비된 게임에 참여하려는 참가자들의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가장 큰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써, 이번 행사 외에도 어린이 메뉴 해피밀 세트 판매 시 제품당 50원을 적립해 기부하고, 해마다 자선 바자회 행사인 '맥해피데이'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의 주요 협력사인 가농바이오, 델몬트, 매일유업, 빔보QSR 코리아, 신세계푸드, 오뚜기, 존쿡 델리미트, 코리아후드써비스, 코카-콜라, 타이슨푸드코리아, 풀무원, CJ 제일제당 등이 기부라는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후원사로 참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7 16:22: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