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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권한 이양 대비 물류기본계획 수립 착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특례시 출범에 대비해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한다. 이는 특례시 지정 시 일반물류단지의 지정 사무가 시로 이양됨에 따라 물류정책기본법 제14조에 의거 10년 단위 지역물류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의 규모에 맞는 물류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특례시에 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두 번째다.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김기용 교통국장, 물류·도시개발 관계 부서장,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및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화성시의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시물류체계를 구축에 필요한 기본계획과 세부추진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며 ▲화성시 물류여건 분석 및 전망 ▲비전 및 목표 설정 등 화성시 물류체계 기본구상 ▲물류시설 확충·물류체계 효율화 등 부문별 추진계획 수립 등을 종합 검토한다. 김기용 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화성시의 향후 10년간 물류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5 09:1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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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가평군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6월 4일부터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하남시와 가평군에 대해 종합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의를 확대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감사 착안, 사전 조사 등 감사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도민감사관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객관성과 공정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제보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하남시 및 가평군 관련 제보 사항은 감사총괄담당관으로 비대면 접수 가능하다. 또한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하남시청과 가평군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할 수도 있다.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한다. 이희완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도민 제보와 도민감사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09:1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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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디지털 전환(DX) 선포식 개최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HU공사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근영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전환 선언문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김근영 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공사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다"라며,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라고 말했다. HU공사의 디지털 전환 선언 주요 내용으로는 ▲클라우드 시스템 네거티브 방식 전환 ▲인공지능(AI) 디지털 신기술 도입 ▲빅데이터 자원 발굴 및 개방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과학화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로써, 디지털 전환 노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HU공사의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임직원들은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될 다양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HU공사의 디지털 전환 행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6-05 09:1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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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 금리 높아지나?…저축銀 진출 예고

모임통장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소비자 혜택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터넷은행이 모임통장을 활용해 '예금'을 확보하자 은행권과 저축은행이 눈독을 들이면서다. 저축은행의 차별화 전략은 금리를 올려 연내 모임통장 판도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카카오뱅크가 조달한 예금이 연간 7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3개월간 4조원가량 늘었다. 올 1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예금 잔액은 3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모임통장'이 저원가성 예금(수시입출금식 예금) 견인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모임통장 흥행에 은행권과 저축은행도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조달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다. 은행권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저축은행과 대등한 예금금리를 앞세우면서 조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은행권의 예금금리(1년물) 상단은 연 3.9%다. 저축은행 상단과 비교하면 0.2%포인트(p) 차이다. 아울러 지난해 말 신한·우리·하나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3bp(1bp=0.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원가절감이 요구되는 이유다. 저축은행은 '금리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권과 예금금리 격차를 좁히더라도 비용절감이 우선이란 판단이다. 모임통장이 저원가성 예금을 조달할 수단이란 점에서 우선 과제와 맞물린다. 저축은행은 지난 2022년 4분기 조달금리를 연 6.5%까지 높였다. 해당 시기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5% 중반에 머물렀다. 실제로 저축은행중앙회는 연내 모임통장 서비스 공개를 시사했다. 올해 저축은행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SB톡톡플러스' 고도화를 단행하면서다. 핀테크사 및 금융회사와 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신규 금융서비스 확대 및 발굴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이 모임통장에 뛰어들면 기존 대비 높은 금리를 적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후발주자인 만큼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기본금리를 연 0.1%로 책정했으나 '세이프박스'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연 2.6%를 지급한다. 이어 토스뱅크는 연 2%, 케이뱅크는 연 2.3%다. 일각에서는 저축은행의 모임통장 금리가 연 3%에 육박할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금리 경쟁만으론 판도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란 해석이다. 장기적으로 호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2022년 우리금융연구소가 발표한 'MZ세대의 금융플랫폼 이용행태 분석'에 따르면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은행앱을 이용할 때 이체·송금, 예적금 가입 등 핵심 기능 중심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고, 가입절차가 복잡한 기능의 이용률은 3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모임통장이 나온다면 그간 디지털전환을 시도했던 대형 저축은행을 선두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며 마케팅은 "금리경쟁으로 시작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05 08:59: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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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 호평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군 역량강화사업이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영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도 함양시키는 농촌의 대표적인 S/W사업이다. 그 중, 가장 호응이 좋은 것은 지역 인적자원 육성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은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들을 포함하여 농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자신의 삶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학습능력, 생활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께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100세 시대의 농촌사회가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열겠다."라고 밝혔으며, 영광군에서는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의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은 올해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05 08:55: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