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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 출범…전문가 위원 3인 위촉

두나무는 4일 서울 강남 업비트 라운지에서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 3인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업비트가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전문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열람 정정·청구권 등 이용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김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박광배 변호사가 맡았다. 박광배 위원장은 "자문위원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국내외 개인정보 이슈 및 동향을 분석하고, 업비트 서비스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문위원회 출범과 함께 업비트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프라이버시 센터는 업비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정보보호체계 인증 현황, 보안강화 조치 기능 등을 소개한다. 자문위원회 활동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두나무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6대 원칙도 공개했다. 개인정보 최소 수집의 원칙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개인정보 목적 외 처리 제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이용자의 권리 보장 ▲법률 및 감독기관 가이드 준수 등이다. 업비트는 6대 원칙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정재용 두나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정책적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용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05 12:00: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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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튜브 채널 '가상자산 전문 뉴스'로 리뉴얼

빗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빗썸은 그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기 예방 캠페인, 서비스 이용법, 이벤트 소개 등 영상을 게재하며 이용자와 소통해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빗썸은 대중들에게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뉴스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선을 보이는 코너는 가상자산 뉴스 콘텐츠 '리얼타임 빗썸'이다. 리얼타임 빗썸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가상자산 소식들을 짧고, 쉽게 풀어서 소개하는 가상자산 전문 뉴스 콘텐츠다. 빗썸에서 엄선한 시의성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기존 뉴스톤이 아닌 캐주얼하고 트렌디하게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얼타임 빗썸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된다. 전문적인 가상자산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빗썸 인사이트-별의별 크립토'는 크립토퀀트 연구원이자 웹3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박별 연구원이 출연,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이슈를 전문가 시선에서 분석하는 코너다. 박별 연구원은 다수의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할 전망이다. 해당 코너 외에도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들이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 리뉴얼된 빗썸 공식 유튜브 콘텐츠들은 오는 5일 오후 6시, 리얼타임 빗썸 1화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중들이 빗썸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재밌고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5 11:51: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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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K-로봇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지난 4일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99년 설립한 이래 200여 회원사와 함께 로봇산업의 산·학·연 포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로봇강국 도약'을 목표로 로봇산업을 7개 산업군으로 구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양성 ▲공급 및 수요 기업 간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원사에게 ▲금융상품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다이렉트 외환 업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이 구축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기반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도 돕는다. 특히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를 이용하는 로봇산업협회 회원사에게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 비율 향상 ▲보증료 지원 등 금융비용 절감 혜택도 추진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오랜 노력과 열정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이었다"며 "우리은행은 로봇산업 전방위 지원으로 '대한민국 로봇강국'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실현하는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5 11:49: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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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 최고 전문가들 김포시에 모여 상호문화와 이민행정 열띤 논의

김포시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4일 국내 최고 이민정책전문가들을 모아 이민정책의 필요성 및 이민청 설립의 당위성 등을 논의한 '2024김포시 이민정책포럼-김포: 이민정책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문'을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이민청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는 김포시는 이번 포럼에서 이민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외국인과 이민정책의 필요성, 김포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에서 "김포시의 이민정책 포럼이 올해 첫 막을 올렸다. 우리 사회는 저성장, 저출생, 경제구조 등 갈등이 많은데 특히 인구감소는 국가의 존폐를 흔들만큼 위협적인 요소다. 이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키워드가 '상호문화와 상생'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첫 자리를 맞은 우리 포럼이 정부와 발맞춰 우리가 당면할 미래 문제를 공론화하고 담론을 나누는 장으로, 김포 이민정책 포럼이 역할을 키워가도록 하겠다"며 의의를 밝혔다. 인요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민정책을 관리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주 오래전부터 절실히 느껴왔다. 김포가 이민청 유치의 공론화의 장을 먼저 제시하며 확실한 명분을 세웠다. 지금은 대한민국에 맞는 이민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세워나가야 할 때이다. 통일시대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 김포가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김포홍보대사로도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저는 앞으로도 김포시와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응원을 보냈다. 전체 포럼의 사회는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SBS 아나운서인 조민호 아나운서가 맡고, 포럼의 좌장은 중앙정부 조직설계의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세종특별시 스마트시티 전략계획을 수립연구로 이끈 서울대 김동욱 교수가 맡았다. 포럼은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민청 설립의 필요성 및 조직과 기능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문병기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인구 위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현실적 해답은 이민정책 뿐이다. 초고도산업사회 및 세계화에 따른 대한민국의 새 균형점은 '세계시민국가'이고, 이민정책 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 최우선 정책과제다.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열린 시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고, 국민 및 주민의 적극적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선진국 이민정책의 흐름과 외국인 인력 정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한 임동진 순천향대 교수는 "세계적인 저출산 추세에 많은 국가들이 일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이민을 받고 있다. 즉, 철저하게 요구에 맞는 이민자들을 선택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도 선진국의 이러한 방식을 참고해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태환 명지대 교수, 김영근 전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강동관 한국이민정책연구원 전 원장이 참여했다. 포럼에 참여한 한 시민은 "김포가 상호문화를 이끌며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외국인 이웃이 늘어가고 있는데 일상에서 상호문화를 실천해 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재외동포가 아닌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살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 상호문화도시로, 공항과 서울이 인접해 있고 편리한 교통으로 이민정책 공무수행에 있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미래형 교통특화도시 설립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 김포시는 숙련가능인력비자, 비전문취업 비자 인력이 전국 2위인 도시로, 관내 7개 대규모 산단을 포함한 11개 산단과 7568개의 기업체 보유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4월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를 구성, 5월에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을 만나 김포시에 이민청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이어 8월에 이민청 유치 TF 회의를 개최하며 유치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11월 법무부 및 국민통합위원회에 김포시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후 12월에는 이주배경청소년 가족들이 김포시 이민청 유치 지지 선언을 했다. 현재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민청 유치를 위한 범시민 참여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24-06-05 11:41:2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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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상생포럼, 제6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초청세미나

사단법인 ESC상생포럼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서울의대상생포럼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서울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6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 임원진, 공공조달 기업, 혁신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의대상생포럼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기관별 주요 특징 및 요구사항을 소개함으로써 우수조달 기업들의 공공시장 변화 수렴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동반성장 협력과 상생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바람직한 동반성장 방향 제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도 갖고 있다. '제6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 초청 세미나'에서는 주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구매담당자 소개와 질의응답,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계획 및 성과, 중소·중견기업들의 혁신사례 발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40분부터는 만찬을 포함한 네트워크형 세미나를 통해 공공부문 동반성장 부서 및 담당자와 우수조달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강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봉석 ESC상생포럼 대표는 "경제가 어려운 요즘 시기에 주요 정부부처 산하 공공기관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부서 핵심 관계자들이 중소기업들과의 상생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5 11:34:2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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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선정…408억 정부 지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최근 교육부 주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지자체 참여형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대는 4년간 연 102억원씩 총 408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기 위해 대학들의 융합·개방·협력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 가운데 지자체 참여형의 경우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와 5개교 이상의 대학이 연합체(컨소시엄)를 만들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자체가 보유한 첨단분야 자원을 대학이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길러낸 첨단분야 인재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참여한다. 강원대·한남대·금오공대·인하공업전문대학과 중부권 대형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첨단산업 육성 의지가 큰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을 맞잡았다. 재학생 수만 6만6000여 명에 달하는 5개 대학 컨소시엄은 강원도가 추진하는 신소재자원·모빌리티, 디지털헬스·바이오, 스마트생명·관광, 그린에너지 등 융복합 플랫폼 추진의 기반이 될 첨단 제조업을 선도하는 첨단소재·나노융합 분야의 인재들을 길러낼 계획이다. 참여대학들은 ▲교육과정 수립과 교과목 개발 ▲마이크로 디그리와 연계·융합전공 확대 ▲산업체 전문인력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해외 대학과의 교육과정 공유, 성과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유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박광용 중앙대 교학부총장(화학공학과 교수)은 "컨소시엄 참여대학들과 강원도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발전적인 관점에서 공유할 계획"이라며 "첨단소재와 적층제조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힐 전문인력들을 양성하겠다"고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첨단소재와 나노융합,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기술과 제품의 혁신을 만드는 데 있어 핵심 기반기술로 손꼽힌다. 컨소시엄을 총괄하는 주관대학의 총장으로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 공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5 11:30: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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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 녹색병원 나눔 음악회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는 4일 중랑구에 위치한 녹색병원에서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녹색병원은 산재보험 혜택이 없는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난민 그리고 국가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세종대와 녹색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종대 나눔봉사단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녹색병원 환자들의 쾌유를 위한 위문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4년부터 시작한 나눔음악회에서 세종대 교수합창단은 ▲Gloria ▲못잊어 ▲물새 ▲Bravo My Life ▲달 밤 ▲초록별 ▲내가 산을 향하여 ▲남촌 ▲축복하노라 ▲사랑으로 등 다양한 음악과 노래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감독 오은경, 지휘자 이일령, 사회 전의찬, 반주 임지수이다. 세종코러스 현경숙 단장은 "오늘 공연이 환자와 가족분들의 힘든 병원생활에 신선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행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은 "세종대 교수합창단이 매년 좋은 공연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교수합창단은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는 세종대 교수들이 모여 2011년 창단했다. 매년 신입생 입학식 축하공연과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씩 장애인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5 11:25: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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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CIS전역으로 간다'...aT, 판매망 확대 상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달 3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CIS 주요 식품체인 및 벤더 대상 K-푸드 수출상담회'를 통해 75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5일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으로 K-푸드 판매 플랫폼을 확대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초로 개최됐다. 러시아 최대 규모의 연방체인인 X5그룹과 마그닛(Magnit), 오샹(Auchan), 유로스파(Eurospar) 등과 함께 카자흐스탄의 매그넘(Magnum), 우즈베키스탄의 마크로(Makro) 등 CIS 각국을 대표하는 체인과 벤더 등 7개국 3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최근 CIS 전역에 불고있는 한류의 인기를 보여주듯 라면, 음료, 떡볶이, 제과류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신규 입점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고추장, 김치, 홍삼 등 한국의 전통을 담고 있는 식품들에 대해서도 바이어들의 열띤 수출상담이 이루 어져 달라진 K-FOOD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유통매장이 28707개에 달해 CIS 지역 연방체인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마그닛(MAGNIT) 그룹의 식품수입부 총괄 악사나 아르튜호바씨는 aT측에 "라면, 음료, 김치, 냉동식품 등 한국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 관심이 많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한국의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CIS 지역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13.6% 증가하였으며 올해도 한류 인기에 힘입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축된 CIS 지역 대표 체인들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출기업들의 신규판로 개척을 돕고, 글로벌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10:56:5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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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연·대회·전시 등 문화예술분야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의욕 고취와 역량 강화,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하반기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7일까지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항목은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5월 31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분야 활동 실적을 갖추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활동실적은 단체 대표나 개인이 아닌 접수한 단체 명의로 활동한 실적을 사진, 책자 등으로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증빙자료에 단체명, 해당연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2년 이내 활동 실적이 없거나 단순 친목(동호회) 단체, 지역문화예술 육성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은 신청할 수 없다. 전체 구성원의 60%이상이 장애인 또는 18~45세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나주시는 전문평가위원 심의를 거쳐 7월 초 선정단체 및 지원 금액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4년도 하반기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풍족하게 해줄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품격있는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적용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5 10:45: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