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LS전선, 세계 최고 전압 'HVDC 케이블' 양산 돌입

LS전선이 세계 최고 전압 HVDC 케이블 양산에 나선다. LS전선은 525kV(킬로볼트)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이며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업체만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산된 제품은 테네트(TenneT)사의 2GW(기가와트) 규모의 송전망 사업 중 '발윈(BalWin)4'와 '란윈(LanWin)1'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은 지난 2023년 5월 테네트와 2조원대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케이블업체의 단일 수주금액 중 최대 규모다. HVDC는 AC(교류)에 비해 대용량의 전류를 저손실로 멀리 보낼 수 있어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유럽에서는 송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해상풍력, 국가 간 전력망 연계 사업에 주로 HVDC 케이블을 사용한다. LS전선 관계자는 "최근 유럽연합(EU)가 해상풍력 공급 목표치를 2030년 60GW에서 2050년 300GW로 상향한 만큼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공장 건설, LS마린솔루션의 설비 투자, LS에코에너지의 유럽, 아시아 사업 추진 등 글로벌 해저케이블 사업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0 13:54:1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북스, '챗봇 2025 트렌드&활용백과' 발간

스마트북스가 '챗봇 2025 트렌드&활용백과'를 펴냈다.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과 서승완 프롬프트 엔지니어 대표는 새로운 책 '챗봇 2025 트렌드&활용백과'를 통해 AI 챗봇 트렌드와 활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었던 두 전문가가 다양한 강의현장에서 만난 사용자 1만 명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했다. 책에서는 일상과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60개의 챗봇을 선정해 그 활용법과 제작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범용 필수 챗봇부터 기획자, 크리에이터, 마케터, 교강사, 1인 기업가 등을 위한 맞춤형 챗봇까지 다양한 예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16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의 후속작으로, AI의 최신 발전 동향을 다루며 독자들이 보다 나은 AI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GPT-4o 등 최신 챗봇의 업데이트 내용과 오픈AI의 챗GPT 멘션 기능을 이용한 회의록 작성·보고서 작성·마케팅 전략 수립·통계 분석과 같이 전문가 챗봇들을 다양한 용도로 손쉽게 활용하는 법을 담고 있다. 또한 '홍보기사' 템플릿, 'SNS 홍보 게시물' 템플릿, '고객 리뷰 자동 답글' 템플릿 등 다양한 프롬프트 예제가 담겨 있어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 챗봇을 제작할 수 있다. 김덕진 소장은 "AI 챗봇은 일의 미래를 보여준다"며 "'챗봇 2025 트렌드&활용백과'는 2025년 AI 챗봇의 대전환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4-06-10 13:54:14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렌터카 업계, 본격 여름휴가철 앞두고 숙박·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국내 렌터카 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셰어링에 숙박할인을 결합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14일까지 총 12개 지역(강원·경남·경북·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전남·전북·충남·충북) 7만원 이상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가능한 2만원~5만원 숙박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쏘카는 해당 기간 쏘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타 온라인 여행사(OTA)보다 큰 총 3가지 단독 혜택을 준비했다. ▲모든 숙박시설 7% 즉시 할인가 제공 ▲20만원 상당 쿠폰팩 제공(10만원권 1매·3만원권 2매·1만원권 2매·5000원권 4매) ▲쏘카 대여료 24시간 무료 쿠폰 제공 등이다. 모든 혜택은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쏘카 앱에서 판매되는 모든 숙박 시설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부산 지역 5성급 특급호텔 1박과 차량 24시간을 이용하면 17만원 숙박 할인과 13만원 카셰어링 할인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패스포트 회원은 총 결제금액 3%를 크레딧으로 추가 제공, 추후 전기자전거·카셰어링·숙박시설 등 쏘카 앱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는 '그린카 썸머 시즌 프로모션: 즐거움에 다-다른 드라이브'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온라인을 통해 10일부터 진행된다. 영상 공개와 함께 그린카 앱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그린카 앱에서 나의 도파민 충전 속도를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맞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총 9종으로 고객 차량 이용 성향에 맞춰 최대 70%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주말 대여 시 대여료 55% 할인 ▲주중 저녁 6900원 쿠폰 ▲심야 4시간 무료 이용 쿠폰 ▲주중 24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70% 할인 등 주중·주말·심야로 이동 스타일을 세분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그린카 구독 서비스인 그린패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연간 그린패스에 가입하면 6시간 무료이용권과 1만5000 그린포인트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친구를 추천하면 최대 3만 그린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24-06-10 13:54: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곧 종강인데 의대생 복귀 ‘요원’…정부 “휴학 승인 불가, 유급 마지노선 8월 초”

이달 중하순 대학 1학기 수업 종강을 앞두고도 대다수 의대생이 수업 거부를 이어가며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신청은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의대생 복귀의 법령상 마지노선은 8월 초로 꼽힌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의대생 수업 복귀 대책을 발표하고 9월까지는 의대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10일 대학가에 따르면, 2월 시작된 의대생 수업 거부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학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의대생 중 현재 수업에 출석하는 학생은 10%도 되지 않는다는 게 대학 관계자 전언이다. 지난달 2025학년도 대학입학시험 모집요강 발표와 함께 의대 증원 절차가 마무리됐음에도 의대생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교육부는 '동맹휴학'은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동맹휴학은 정당한 휴학 사유가 아니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라며 "총장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부와 함께 의대생의 복귀를 위해 최대한 협의하자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주축으로 일부 의대 보유 대학 총장들은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를 결성했으며, 지난 7일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만나 의대생 복귀 방안과 교육 여건 개선을 논의한 바 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번 주 의대생 수업 복귀 대책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생 대책 발표는) 대학 요청한 사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한 바 없다"라며 "일단 이번 주까지 (의대생 복귀 대책을) 발표할 예정지만 일정에 변경이 있을 수는 있다"고 했다. 의대생이 유급되지 않고 복귀할 수 있는시기로는 "법령상 마지노선은 8월 초 정도"라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한은 남아있지만, 6월 안으로는 학생들이 돌아와야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가급적 6월 안으로는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의대생들이 급격한 정원 증원으로 수업 질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는 만큼, 의대 교육 질 담보 방안을 제시해 복귀 계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및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의대교육 환경 개선 및 선진화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수 1000명 충원, 강의공간 공사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국립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등이 담겼다. 자세한 방안은 조만간 제시하고, 9월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 방안들이 의대생 수업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지만, 대학가에선 더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의대를 보유한 한 대학 관계자는 "정부의 의대 교육 선진화 방안이 실제로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을 대학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라며 "학생들이 유급될 경우 법정 다툼까지 예상되는 상황으로, 집단 유급이나 휴학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0 13:54: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 CJ올리브네트웍스, ESG 활동 통해 기업·연령·지역 격차 해소 박차

CJ올리브네트웍스가 ESG 활동을 통해 IT 산업계 전반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권리의 보호 ▲포용의 문화 ▲생태계 강화 ▲환경친화적 접근 총 4가지 지향점을 세우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에 대한 중점 관리에서 더 나아가 대내외 생태계 발전과 건전성까지 도모한다. 대표적인 ESG 경영 프로그램에는 중견·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화이트햇 투게더'가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달 24일까지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에 참가할 기업과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화이트햇 투게더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파인더갭과 함께 중소 및 중견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장려한다. 중소 및 중견기업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여기에 더해 중소기업에는 맞춤형 보안 솔루션도 지원한다.이번 시즌3에서는 대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 참가자들을 모집해 취약점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혜택도 강화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경우 정보보호 조직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대기업에 비해 보안 역량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인 화이트햇 투게더를 통해 정보보호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첨단 기술을 다루는 기업으로써 디지털 리터러시와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최근 한 통신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현상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 O2O 서비스의 확산으로 생활 편의 서비스 마저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생활 편의 영역에서 665세 이상 노년층은 26.3%까지 떨어지는데 75세 이상에 이르면 16.4%까지 하락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심각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전개한 바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란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뜻으로 글을 자유롭게 읽는 것처럼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최근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 은행 등 일상 생활 영역까지 키오스크가 확산하면서 노년층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크게 ▲스마트폰 교육 ▲키오스크 교육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지난해에만 임직원 봉사자 400명이 상반기 3곳, 하반기 5곳 등 8곳의 노인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총 40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혜 지역도 확대했다.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수강 인원을 전년보다 2배 늘려 총 400여 명의 참가자에게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뿐 아니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CJ SW창의캠프'에 ESG를 주제로 하는 코딩 교육을 커리큘럼에 도입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나섰다. CJ SW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SW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으로 강원, 충청, 전라, 제주 등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SG 경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환경 영역도 전방위에 걸쳐 노력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IDC 내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리 사각지대의 IT 장비 및 서버가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방치·미사용 중인 장비 및 서버를 선별, 전원을 차단하고 지속적인 노후 인프라 교체를 진행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우리는 포용적이고 윤리적이며 환경친화적인 디지털 기술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이해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13:53:2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울산 HD FC와 스폰서십 체결…홍명보·이청용과 시너지 기대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한국프로축구 K리그 1 울산 HD FC와 4년 연속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폰서십 협약식에는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김문경 부사장, 울산 HD FC 김광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아우디 순수전기 SUV인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인 아우디 A6가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입구에 전시했다. 또 전시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유카로오토모빌은 2024시즌 동안 울산 HD FC 의 홈경기에 LED 보드와 A보드, 전광판에 아우디와 유카로오토모빌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김문경 부사장은 "울산HD FC와 4년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울산 HD FC의 K리그 1 3연패를 아우디와 유카로오토모빌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카로오토모빌은 이번 울산 HD FC 구단 후원 외에도 홍명보 감독과 이청용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아우디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또 K리그 1 제주 유나이티드 FC, K리그 2 부산아이파크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한편 유카로오토모빌은 2001년부터 아우디 공식딜러로 사업을 개시, 현재 부산 남천, 부산 해운대, 부산 사상, 부산 민락, 창원, 울산, 진주, 제주 지역에 6개의 신차 전시장과 부산 남천과 울산 2곳의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6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4-06-10 13:52: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이치이엠파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IPO 본격 추진

에이치이엠파마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독자 특허 기술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시뮬레이터(PMAS) 분석을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생균치료제(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글로벌 암웨이와 연구 및 사업 협력 계약 체결하고 2022년 한국암웨이와 특허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랩(my LAB)'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암웨이의 식물영양소(파이토케미컬) 연구와 제품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며, 신규 미생물 소재 개발과 사업 전개로 수익화 실현을 이뤄내고 있다. 개인 특성별 마이크로바이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3세대 컬처로믹스 기술 PMAS를 활용해 에이치이엠파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울증 치료제와 저위전방절제증후군(LARS)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다. 또한 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했으며 약 1,400여종 균주 확보와 400여종에 달하는 대사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다.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는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0 13:50:5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금투협, '사모펀드 콘서트' 개최…"참가자 모집"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전국 대학(원)생 대상으로 '사모펀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펀드 운용사 대표이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사모펀드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하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한다. 참석 대표들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자산운용사 창업 과정과 투자 경험,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커리어 준비, 펀드 주요 운용 전략과 최근 시장동향 등을 주제로 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당일 참가자 중 선착순 총 45명에 한해 강연자가 소속된 자산운용사를 직접 견학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창화 금투협 전무는 "이번 콘서트는 자산운용시장의 선두 주자를 꿈꾸는 열정 있는 학생들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활약 중인 리더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본시장의 비전을 모색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200명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0 13:50:2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일본 국립대학협회, "이제 한계다...교부금 인상해야"

일본 국립대학들이 전기세 부담과 물가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본 국립대학협회는 교부금 증액을 요구하는 한편, 일부 국립대학은 수업료 인상까지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일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립대들이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일본 국립대학 협의회(전국 86개 국립대 협의체) 나가타 쿄스케 회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무상태가 어렵다. 이제 한계다"라며 교부금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성명에 따르면 정부의 지속적인 교부금이 감액이 영향이 컸다. 또한 수도와 전기세 등이 오르고, 물가 상승으로 대학의 실질적 수입이 줄어든 것도 원인이다. 나가타 회장은 "자력으로 수입을 늘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지만 이제 한계입니다"라며, "운영비 교부금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은 '국립대협회의 성명 발표는 문부과학성(한국의 교육부 역할)의 내년도 예산안에 교부금 증액을반영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운영비 교부금은 일본 국립대가 법인화된 2004년 1조2415억엔이었지만, 이후 2015년도까지 매년 1%씩 감액됐다. 전기세 인상으로 일부 대학에서는 연 수십억엔의 지출이 증가했다. 물가 상승으로 시설 관리비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업료 인상을 검토하는 국립대도 있다. 이에 대해 나가타 회장은 "이유를 밝히고 가격을 인상할 대학은 인상하면 된다. 국립대 협의회로서 급하게 입장을 낼 생각은 없다. 제대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6-10 13:49:49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