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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착수보고회 개최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아친화도시 오산만들기 연구회'는 지난 7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육아친화도시 오산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친화도시 오산만들기 연구회'는 전예슬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전도현, 송진영 의원으로 구성되며, 오산의 지역사회 지원과 특성을 고려한 육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단체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에 대한 세부적인 과업의 범위와 수행 내용,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 기간은 6개월로 오는 11월까지다. 전예슬 대표의원은 "오산시에 구축된 육아 인프라를 잘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육아 친화 정책을 도출할 수 있는 연구용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3일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대표), 성길용, 조미선 의원으로 구성된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은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 방안 마련 및 의회운영 발전을 위한 연구'를 주제로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오산시 규모에 맞는 적정 의원 정수를 분석하여 의회의 기능 강화 및 발전방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상복 대표의원은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오산시의회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실행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산시의회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 연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연구용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지를 다졌다.

2024-06-10 14:4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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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팜랜드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기 안성시는 지난 6일 상반기 결산 이벤트를 시작하며, 안성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안성시 행정과 직원들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6월에 진행하는 이벤트를 함께 설명했다. 홍보활동을 진행한 안성팜랜드는 안성 8경이자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농촌경관 속에서 가축들을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며 함께 즐기는 레저와 휴식, 교육 기능이 복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놀이목장인 안성팜랜드 일대에서 전단지를 배부하고 이벤트 참여를 독려해 높은 홍보 효과를 거뒀다. 안성시 관계자는 "상반기결산 이벤트를 통해 이번달에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시면 더욱 풍성한 혜택을 가져가실 수 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기쁨과 행복이 두 배로 늘어나고 안성 발전의 주춧돌이 되는 안성시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셔서 세액공제 혜택과 안성시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온라인), 또는 전국 농축협(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2024-06-10 14:3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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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7월 5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5곳 순차 개장

남해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개최 시기 및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의결했다. 관내 해수욕장 5곳 중 상주은모래비치가 7월 5일 가장 먼저 개장한다. 남해군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개장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은 여름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개장 기간을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남해군과 유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위생 관리 등 분야별 이용객 편의를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남해군은 개장 기간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안전요원 총 38명을 배치하고, 개장 기간 전후에는 해수욕장 바다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4년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 백사장 정비, 안전시설의 정비 등 환경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6월 중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조기 배치 등 개장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10 14:3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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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수도권 기업에 ‘부산 워케이션’ 우수성 전파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홀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형 워케이션 수도권 사업 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HR 담당자 및 관계자 등 약 150 여명이 참석했으며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의 VR공간을 둘러보는 등 참여 지원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지난 1년간 참여자들의 부산 워케이션 경험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했다. 많은 참가자는 부산을 선호하는 이유로 ▲빼어난 자연 환경 ▲편리한 대중교통 ▲뛰어난 업무 공간으로 워케이션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점과 대도시의 인프라는 일에 대한 효율을 높여주고, 낮에는 물론 근무 이후 야간에도 다양한 관광이 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공감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부산 워케이션의 지난 1년간 성과가 소개됐다. 부산 워케이션은 5월까지 누적 가입자 4400여명, 신청자 2900여 건, 참여 완료자 1980여 명을 기록했으며 1인당 소비 금액이 약 111만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도출했다. 또 전반적인 부산 워케이션의 만족도는 93.3%에 달했다. 프레플리의 워케이션 트렌드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워케이션 도시로 부산 워케이션이 1위를 차지한 결과를 발표하며 부산 워케이션의 인기를 보여줬다. 행사 종료 후 상담 부스를 통해 100여건 이상의 HR 담당자들의 부산 워케이션 신청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사업 설명회 전후 넥스트유니콘, 오비스, 탭엔젤파트너스, 이지스자산운용, 레몬베이스 등이 부산 워케이션 참여의사를 밝혀왔다. 지난해 5월에 서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수도권 기업 대상으로 첫 번째 부산 워케이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을 당시 누적 가입자 수가 820건이었으나, 1년 만에 가입자 수가 5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창경은 하반기에도 부산 워케이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워케이션을 통한 부산 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부산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통해 부산이 원격 근무와 워케이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14:3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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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민간전문가 공개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 마련한'농식품 연구개발(R&D) 혁신방안'과 관련해 농식품부·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사업을 함께 기획할 공동기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농업, 동물 및 질병 분야 연구개발사업 기획을 각각 총괄 관리할 민간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 연구개발 혁신방안은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편을 비롯해 투자영역 재편, 국제협력 확대, 혁신·도전형 연구 확대 등이다. 공개 모집하는 민간 분과위원장은 정부, 민간 전문가 15명 내외로 구성된 분과위원들과 함께 ▲중장기 전략 및 기술개발 로드맵 마련 ▲부·청 연구개발사업 조정 ▲신규사업·과제 발굴 및 기획 ▲사업별 예산 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해당 분야 연구사업 기획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업을 미래지향적 스마트농업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농식품 연구개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모집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1~26일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공동기획단 분과위원장 공개모집 일정 및 지원서 접수 방법 등 상세내용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pe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6-10 14:35: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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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유럽 시리즈 개막…기술력·브랜드 위상 제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하나인 람보르기니 유럽 시리즈의 3라운드 경기가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르망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스피드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아시아·유럽·북미·호주 등 4개 대륙에서 총 3개 시리즈로 진행되며, 각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모든 참가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24시 르망 서킷'은 다른 서킷들과 달리 일반 도로와 경주용 트랙이 섞여 있고, 코너 구간이 38개로 많이 배치돼 핸들링 성능이 뛰어난 타이어가 요구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슈퍼카 분야 진출을 목표로 오랜 기간 동안 연구개발, 자원 투입, 실차 테스트 등의 노력을 이어 오고 있다. 슈퍼카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동급 이상의 고성능 차량에 타이어를 장착해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2024-06-10 14:2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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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패스트트랙 지정..."바이오신약 개발 속도↑"

GC녹십자의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GC1130A' 연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GC녹십자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GC1130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되면 개발 단계에서부터 임상 및 허가 전반에 이르기까지 FDA와 수시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받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GC녹십자는 'GC1130A'의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미국·일본 등에서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GC1130A'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이 활용된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GC녹십자는 치료제를 뇌실 내 직접투여(ICV)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는데, GC녹십자는 이 방식을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세계 최초로 적용해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아울러 'GC1130A'는 산필리포증후군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아 왔다. 'GC1130A'는 지난 2023년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 및 소아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올해 유럽 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대부분의 환자가 심각한 뇌손상으로 15세를 전후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10 14:26: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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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유럽우주국, 로마서 협약 맺고 대기질 공동연구 추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유럽우주국(ESA)과 환경위성의 검증, 연구 협력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소재 유럽우주국 지구관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환경위성의 검증, 연구 협력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약이다. 양측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과 유럽우주국이 운영 중인 저궤도 환경위성 트로포미(TROPOMI)의 자료를 상호 교환하게 된다. 또 위성자료 검증을 위한 지상 자료 교환 및 협력, 인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한다. 유럽우주국은 전 지구의 육상, 해양 및 대기질 관측을 위해 2017년에 발사된 저궤도 환경위성인 트로포미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트로포미 위성과 2026년 발사 예정인 세계 세 번째 정지궤도 환경위성 센티넬-4호 위성을 이용해 전 지구적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및 이동에 관한 관측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위성 활용 분야 국제 공동 연구를 위해 미항공우주국(NASA), 독일우주국(DLR), 막스프랑크화학연구소(MPIC)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22년 10월 유럽우주국에서 주관한 페가소스(PEGASOS)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페가소스 활동은 위성 간 상호 비교 및 지상 관측을 통한 검증 연구를 가리킨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위성 연구기관인 유럽우주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위성 기반의 연구 범위를 확장해 북반구 대기질에 관한 공동 연구 협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기환경 및 위성 분야 전문가 교류도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6-10 14:26:1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