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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규모' 전북 부안군 4.8 지진… 尹 "국가기반시설 등 피해상황 신속 파악하라"

12일 전북 부안군 인근에서 올해 들어 가장 큰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규모 4.8이었으며, 오전에만 12번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에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26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경도는 126.71도이며 발생 깊이는 8㎞다. 이번 지진은 2018년 2월 포항 지진(규모 4.6) 이후 6년 만에 발생한 가장 큰 육지 지진으로, 최근 10년간 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28번의 지진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다. 이날 지진으로 호남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 영남에서도 흔들림이 있었다. 전북의 경우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V(5)다. 이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정도의 진동이다. 전남의 최대진도는 Ⅳ(4)로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과 창문이 흔들리는 정도, 경남·경북·광주·대전·세종·인천·충남·충북은 Ⅲ(3)으로 실내나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느낄 수 있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오후 1시55분 부안군 남쪽 4㎞ 지역에서 규모 3.1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이날 오전에만 부안근 인근에서 여진이 12번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10까지 접수된 유감신고는 총 316건으로 늘어났다. 이날 오전 발생한 규모 4.8 지진과 관련해 흔들림 신고가 309건, 오후에 발생한 규모 3.1 여진 관련 신고가 7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에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국가기반시설 등에 대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반조치를 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또 윤 대통령은 행안부, 기상청 등 관계기관에 "추가적인 여진 발생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고,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정부도 해당 지진과 관련해 대비 태세에 나섰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각 부처에 철저한 상황관리 및 국민 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12 15:51:0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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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15곳에 사업 추진…자금 최대 2억원

KT가 사업협력,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는 AICT(AI+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과 만나 성과를 점검했다. KT는 이들 스타트업에게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급, 신사업 추진 및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KT는 경기도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발된 15개 스타트업과 KT사업부서 임직원이 만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행사 '판교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은 3~7년차 도약기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KT와 공동으로 협업할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검증(PoC)과 함께 최종 공동 서비스 출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KT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경북대학교가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판교 테크데이에는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발된 ▲그루브웍스(콘텐츠) ▲디엠테크컨설팅(스마트팩토리) ▲라이브데이터(AI교육) ▲리플에이아이(AI태깅) ▲마이프랜차이즈(창업 미디어) ▲별따러가자(AIoT) ▲베슬에이아이(생성형AI) ▲비빔블(Cloud 콘텐츠) ▲테스트뱅크(AI교육) ▲업스테이지(AI) ▲에이스에듀(교육콘텐츠) ▲엔에스원소프트(AIoT) ▲위아트(미술 콘텐츠) ▲지오앤(자율주행) ▲포인테크(AIoT) 등 1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 서비스와 KT 사업협력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 및 KT사업부서와의 매칭을 통한 신사업 추진 기회,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해외 전시회 참여, 글로벌 PoC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과 함께 KT그룹 및 KT 운용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도 이뤄진다. KT는 2022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올해까지 3년 간 총 56개사를 선정·지원 중이며, KT 그룹과 사업 협력 및 해외 진출까지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임현규 KT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판교를 중심으로 KT와 AICT분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2 15:49: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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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3년3개월 만에 증가폭 최소...2021년 이후 실업자 최다↑

취업자 수가 지난달에도 늘어났으나 3년3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는 1년7개월째 감소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4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8만 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올해 3월 10만 명대로 내려왔다가 4월에 20만 명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5월 들어 10만 명 미만으로 고꾸라졌다. 취업자 수는 앞서 올해 1월과 2월 두 달 연속 30만 명대 증가를 보인 바 있다. 지난해 8월(26만8000명), 9월(30만9000명), 10월(34만6000명) 등 폭이 커지다 11월(27만7000명)부터 둔화하기 시작했다. 연령별로, 만 60세 이상에서 26만5000명 늘었다. 고령층인 65세 이상에서는 29만6000명, 70세 이상 13만9000명, 75세 이상 7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7만4000명, 2만7000명 늘었다. 반면 2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6만8000명, 11만4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을 일컫는 15~29세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7만3000명 줄어들며 19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분야 취업자 수가 3만8000명(0.8%) 늘어난 450만2000명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취업자는 6개월 연속 증가했다. 금융 및 보험업에서 1000명(0.1%) 늘었고 농림어업 분야에서는 3만4000명(-2.0%) 줄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3.5%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p) 오른 70.0%로 집계됐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88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7000명(12.3%) 늘었다.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동시에 지난 2021년 2월(20만1000명)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0.3%p 상승했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574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2000명(-0.1%) 감소했다. 이날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은 5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15~64세 고용률이 처음으로 70%를 기록했으나, 도소매업·건설업 고용이 감소하면서 취업자 증가폭이 축소되고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6-12 15:46: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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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7월 5일~8월 18일까지 개장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개장 일자를 확정했다. 12일 사천시에 따르면 여름 피서철을 맞아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45일간 남일대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에 따라 샤워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행정봉사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민간 단체에 안전시설 관리·운영사무를 위탁한 것은 물론 소방서, 사천해경, 사천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남일대 해수욕장에는 이른 무더위에 따라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어, 6월 29일부터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등을 확대 설치하는 등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개장 전까지 백사장 정비, 간이 탈의실 설치, 수영 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남일대해수욕장은 신라말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주변의 경치에 감탄해 지은 이름이다.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야경도 좋다. 일반 해수욕장과 달리 모래가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고, 수심이 그렇게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제격이다. 또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는 에코라인을 비롯해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주차장도 무료다. 시 관계자는 "방문 관광객들에게 서부경남 최고의 절경을 갖춘 남일대해수욕장의 뛰어난 풍광과 편의 제공으로 해양수산관광도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우주항공청 설립 도시로서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12 15:45: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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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부산형 인강 중학교 과정’ 오픈식 참석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공교육 인강'이 올해는 부산 지역 중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책임진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2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동평중학교에서 열린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 시범 오픈 행사에 참석해 송출 선언 및 축사, 부산형 인강 중학교 과정 강사 및 교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학습 활성화를 통한 학력 신장을 위해 지난해 9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한 부산형 인강을 부산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확대 보급한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은 부산 지역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이며 콘텐츠는 정규 강의 6개 강좌 120차시 내외, 숏폼 18여 편으로 이뤄졌다. 상반기는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운영하고 하반기에 사회와 과학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부산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들로 꾸렸다. 서류 전형, 수업 실연, 면접 등 심사를 거쳐 12명을 선발했고, 교과별로 국어 2명, 수학 2명, 영어 2명, 사회 2명, 과학 4명이다. 교재는 강사와 제작지원팀 교사들이 함께 개발했고, 무료로 배부한다. 부산형 인강은 문제 풀이 기술 전수에 집중된 기존의 사교육 인강과 달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과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기본 개념·원리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다양한 문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시각 매체에 익숙한 요즘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질문 방식을 다양화했다. 기존 텍스트 중심 Q&A와 함께 모르는 부분을 캡처하거나 짧은 동영상으로 올려 질문할 수 있다. 방과 후인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집중 답변 시간'으로 설정해 빠르게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숏폼 콘텐츠도 18여 편 마련했다. 강의 콘텐츠와 강의 내용 이해를 돕는 배경·자투리 지식를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학습 활성화, 학력 신장을 위해 전국 최초 공교육 인터넷 강의 고등학교 과정을 지난해 2학기부터 운영했다.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은 고등학교 인터넷 강의 못지않게 중학교 과정 인터넷 강의도 부산 최고의 선생님들을 강사진으로 모셨다"며 "부산형 인터넷 강의 중학교 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15:4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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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 개최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대표 이정예, 단장 박영규, 객원 지휘자 김승원)가,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밤을 여주시에 선사하기 위해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를 오는 6월 18일(화) 저녁 7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를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로 지난 2018년 12월 창단, 여주 평화의소녀상 설립 연주회와 2019년 7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낙동강 발원지 축제 초청 공연, 여주시가 꿈꾸는 음원 녹음 협연(여주시민합창단), 보훈의 달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곡을 협연 및 정기적인 연주회를 가지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인물은 이정예 대표와 박영규 단장으로, 총무는 고은진 씨, 음악감독 및 편곡은 전정현 씨, 지휘는 김승원 씨가 맡고 있으며 현재 34여명의 단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원 및 악기 구성은 △바이올린 이성미(악장) 외 11명 △비올라 박수호 외 2명 △첼로 신원아 외 3명 △더블 베이스-박영규 외 1명 △플륫 신준대 외 1명 △오보에 박사무엘 △클라리넷 최지호 외 1명 △바순 안희진 △트럼펫-최지환 외 1명 △호른-이석재 외 1명 △트롬본 황동규 외 1명 △타악기 육선교 씨 이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을 시작으로 △호른 특유의 영웅적인 금관 악기 소리가 돋보이는 리차드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1번 1&3악장', △집시 음악 특유의 자유분방한 독특한 멜로디 진행이 잘 보이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1번', △헨리크 입센의 극 페르귄트에 음악을 붙여 만든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그리고 △다양한 인종, 문화, 발전하는 신세계 미국으로부터 겪은 감정들로 영향을 받아 드보르작이 작곡한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영규 단장은 "햇살 가득한 날씨로 더위에 지치기 쉬운 이 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노르웨이, 미국 등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해설과 함께 들으며 다양한 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와 음악,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나라의 정취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세계 음악 여행 콘서트는 오는 6월 18일(화)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되며, 초대권 및 입장권이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2024-06-12 15:43: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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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2024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후원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서생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오는 15, 16일 이틀간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면 지역에서 생산하는 특산물인 서생배, 미역, 토마토, 멸치, 다시마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버스킹팀 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프리마켓·푸드트럭 운영, 각종 체험 행사,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15일 축하 공연에는 김희재, 서지오, 정해은, 수근, 임성길, 일렉디바가 16일에는 이찬원, 고정우, 조은새, 장예주, 버디킴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새울본부는 서생 지역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특산물을 지급하고, 새울본부 카카오톡 채널 '새울림'친구 추가 시 야광봉과 물티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울주군 대표 명소인 간절곶과 서생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2 15:42: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