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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생산적 금융'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체결한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단지 내 입주 기업에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BNK경남은행이 적극 추진 중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국가산단 내에 소재한 H기업의 항공기 엔진부품 제조설비 확충을 위해 시설자금을 1차로 지원했으며 향후 생산라인 증설 계획에 맞춰 추가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진주시로부터 추천 받은 입주예정 기업들과 릴레이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대상을 추가 발굴하고 있다. 진주시의 행정적 지원과 은행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이 결합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 자금을 미래성장ㆍ혁신기업, 지역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등에 전방위적으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상무는 "올해 목표한 4조3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없이 이행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겠다"라며 "핵심 기업들이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0 16:10: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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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공자산 공매 플랫폼 '차세대 온비드' 공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Onbid)'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는 4월 6일부터 '차세대 온비드'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경험(UX) 분석을 바탕으로 국민과 공공기관 모두가 공공자산 거래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을 적용해 온비드 초보자도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모바일 앱에서도 PC와 동일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물건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검색환경을 개선했으며, 이용기관이 물건을 등록하는 절차도 편리하게 개선했다. 또한 민간에서도 공공자산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를 개편해 정보 개방성을 높였다. 캠코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의 검색과 입찰 편의성이 높아지고, 온비드로 자산을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기관들의 업무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는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6시부터 4월 6일오전 8시까지 총 62시간 동안 온비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중단 기간에는 입찰 공고 조회, 입찰서 제출, 개찰 등 온비드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서비스 재개 후 3개월 동안 '24시간 안정화 상황실'을 운영하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차세대 온비드 구축을 통해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더 편리한 거래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온비드를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0 16:10: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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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청년미래이음대출' 공급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해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신설해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 참석해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포용금융 강화 방안에 따라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이를 재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연간 미소금융공급액을 2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청년 관련 비중을 50%까지 늘린다. 특히 31일부터 신규 공급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은 소득이 없거나 금융이력이 부족해 기존 '햇살론유스'와 같은 정책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고졸자·미취업자 등 사회 진입 준비 청년들에게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지원자격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대상자 중 34세 이하 미취업자 또는 취·창업 1년 이내 청년이다. 대출조건은 금리 연 4.5%로 설정했으며, 최대 한도는 1인당 500만원이다. 거치기간은 최대 6년, 상환기간 최대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미래이음대출'은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소득이나 상환능력보다는 자금용도와 상환의지를 중심으로 대출을 심사한다. 취업 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 비용, 소규모 창업자금, 취업 이후 초기 정착자금 등 실질적인 사회 진입 비용으로 자금용도를 확대했다. 상품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31일부터 우리미소금융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해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우선 미소금융 대출 이용고객의 제도권 금융 진입 (크레딧 빌드업)을 지원하고자, 우리은행의 'NEW 징검다리론 (출시예정)'을 연계 지원하고, 0.5%포인트(p)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채무조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재단 홈페이지에 비대면 접수 채널을 확대하며,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도 도입한다. 더불어 푸드트럭 등 매출이 불안정한 청년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최근 서민금융 수요가 많은 점을 반영해 기존 포용금융 공급계획(5년간 6조5000억원)을 7조2000억원까지 확대한다. 그룹 차원의 자체 포용금융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우리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최고 연 7% 금리의 '우리WON Dream 생활비 대출'을 지난 23일 출시해 총 1000억원을 공급한다. 캐피탈, 저축은행 등 그룹 내 2금융권 대출 고객을 위한 '2금융권 → 은행 갈아타기 대출'도 오는 5월 중 출시해 총 2000억원 규모로 집행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에 약속한 포용금융 강화 계획을 충실하고 진정성 있게 이행하고 있다"라면서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연계하여 청년과 지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0 16:09: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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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건강관리땐 혜택...금융상품 선보인다

NH농협금융지주는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캐피탈, 저축은행 등 전 계열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금융을 통해 건강 실천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핵심은 건강관리 실천에 금융 인센티브를 주는 구조다. NH농협금융은 금연, 운동, 사회적 활동 등 건강관리 행동에 따라 보험료 할인이나 우대금리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히 건강보험 한 건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 전반에 건강증진 요소를 접목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NH농협손해보험은 4월 1일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치매 등 4대 질병 치료비를 보장하면서 금연뿐 아니라 헌혈, 노인대학 수료, 자원봉사 같은 사회적 활동 참여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관리와 사회적 활동을 함께 혜택 기준으로 삼았다. NH저축은행은 지난 24일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출시했고, 금연과 운동 등 건강관리 서약을 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연내 건강관리와 연계한 적금,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향후 확장 방향도 제시했다. NH농협금융은 달리기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겨냥한 러닝 특화 카드와 운동 중 자주 발생하는 재해를 보장하는 운동 특화 보험상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보험과 예·적금에 그치지 않고 카드와 생활밀착형 보장으로까지 건강증진형 금융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상품은 정부의 국민 건강증진 정책에 금융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례"라며 "NH농협금융 시니어 브랜드인 'NH올원더풀' 상품과 서비스에 건강증진 기능을 탑재해 시니어 금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30 16:08:2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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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도 "종량제봉투 공급 문제 없다"…원료 4개월분 확보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관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약 4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 제작 물량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판매소 공급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른 절차를 거쳐 결정되는 사항이다. 시는 "제작 단가 상승이 즉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인 대량 구매로 일부 판매소에서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수급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정 기간 개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민들에게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6:06: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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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동 확전 공포에 3% 급락...5277.30 마감

중동전쟁 확산 우려에 국내 증시가 3%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세가 이어지면서 5270선까지 밀려났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1.57포인트(2.97%) 하락한 5277.30에 마감했다. 기관은 8832억원, 개인은 897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130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93%)만 강세를 보이고 일제히 하락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89%)와 SK하이닉스(-5.31%), 삼성전자우(-4.04%)가 나란히 내렸으며, SK스퀘어(-6.25%)도 급락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5.15%)와 기아(-2.76%)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4.73%), 두산에너빌리티(-3.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2%) 등이 내렸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155개, 하락종목은 752개, 보합종목은 1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6포인트(3.02%) 내린 1107.05에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80억원, 1319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300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천당제약(6.57%)이 강세를 보였으며, 대부분은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7.64%)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알테오젠(-6.96%), 리노공업(-6.20%), 리가켐바이오(-6.79%) 등이 6%대 급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5.11%), 에이비엘바이오(-4.72%)도 하락한 반면, 에코프로비엠(0.49%)과 HLB(0.38%)는 소폭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5개, 상승종목은 381개, 하락종목은 1308개, 보합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환율은 고점을 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6:05:4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