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지방경제활성화 및 지역 이주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이전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은 지난달 iM뱅크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지방 이전 및 정착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00만원 한도로 공급되며, 총 지원한도는 100억원이다.
대출금리로는 2026년 3월30일기준 최저 3.64%로 iM뱅크 신용대출 중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했으며,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최대 1년 거치)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해 청년 고객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은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신용대출 최저금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포용금융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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