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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인천 아트큐브' 시민 참여 문화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원도심의 대표 문화공간인 동인천 아트큐브는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첫 공연이 열리는 3월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계절과 대상에 맞춘 테마형으로 구성된다. 봄에는 어쿠스틱 공연, 가정의 달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여름에는 야간 공연과 청년 중심 무대, 가을에는 감성 콘텐츠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기획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인천 시민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기반 전문 아티스트 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12월에는 스케이트장 운영과 연계한 겨울 테마 공연과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인천역 일대와 연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야간 문화 콘텐츠 등도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손미화 시 예술정책과장은 "동인천 아트큐브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공연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0:10: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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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조경 기간제근로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공단 소속 조경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조경 기간제근로자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조경 작업 시기를 맞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공단 내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조경 현장 필수 안전수칙, 보호구 착용 요령, 현장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조경 분야 외부 전문강사가 수목 생육 특성과 전정, 병해충 관리, 예초기 및 전정기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조경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철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지 관리체계'를 구축, 주민편익시설을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각 사업소별 테마식재를 추진해 다년생 초화 군락지, 특화 장미길 등을 조성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녹지 공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27 10:10: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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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송도컨벤시아서 개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 국제전시회로,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장에서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 9개사가 참여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성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이색 라면 제품도 눈길을 끈다. '꿈돌이 라면(대전 캐릭터 활용)', '부산돼지국밥라면(테이스티키친)', '속초홍게라면(해담)' 등 지역 특산물과 콘텐츠를 접목한 제품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8개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15명이 참여해 1:1 사전 매칭 상담과 현장 상담이 병행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라면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도 선보인다. '라면×아트 특별전'에서는 일상적인 식품인 라면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하며, 이채현 작가와 황인모 작가가 참여해 익숙한 소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뚜기 주관 '나만의 라면 만들기', 한국제분협회 주관 '제면 체험', 김치 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인천 시민에게는 체험과 조리 판매 구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3월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계속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브랜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10:10: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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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기초이음 프로젝트' 추진

인천광역시는 총 10억 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억 원이 투입되며,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지역 인력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인천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가 공간적으로 분리돼 근로자의 통근 부담이 크고, 지역 외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연속공정 중심인 제조업 근로자의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어렵고, 맞벌이·육아 가구의 가사와 생활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보금자리 올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산단 제조업 근로자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근로자 시간빈곤 해소' 프로젝트로는 맞벌이·육아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과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가사와 돌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지역 플랫폼 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모델로 추진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생활비 절감과 시간 부담 완화를 통해 숙련 인력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0:09:5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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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운영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확인했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 지역 대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구성, 이용 편의성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집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12개 대학,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쌀 약 23톤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이용 여건을 반영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7 10:09:4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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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투자유치설명회' 성공적 마무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4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 산업단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함께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소개했다. 산업단지별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 중인 H-테크노밸리 입주 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은 화성시에서의 기업 성장 사례와 우수한 행정·인프라를 소개하며 투자환경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 사전 접수(3월 3일~18일)에는 총 63개 기업이 참여해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히며, 화성특례시에 대한 높은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6월 목표였던 20조 원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25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의향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투자협약 체결기업에는 행정절차 지원 등 실질적 투자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며 "하반기에도 해외 IR 활동과 대외 투자유치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7 10:0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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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 통고, 출전보고, 선수단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제69회부터 제71회 대회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체육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영, 축구, 검도, 궁도,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전력을 입증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체육대회 3연패를 통해 체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는 만큼, 4연패 달성을 위해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2026-03-27 10:08: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