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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정보 접근 쉬워질수록 독서 중요…경기도서관, 새로운 모델 될 것"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1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보여준다"며, "AI 시대에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전통 독서와 체험·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독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경기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3 12:1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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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거 취약계층 대상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 접수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는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 및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100만 원 내외)와 함께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총 2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한은 '어르신 안전하우징'이 2월 24일까지, '햇살하우징'은 2월 27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또는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2:1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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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교육지원청 설립 시급해"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히 건의하며,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2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와 교육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구청장은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영종교육지원청 신설 관련 용역을 1월 말 완료하고, 3월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은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과 미단시티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도 요청했으며, 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통학버스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구청 역시 대중교통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영종 지역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교육청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23 11:20: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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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권 중심 도로청소 강화로 미세먼지 저감 총력

파주시가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를 실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도로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제도로, 집중관리도로 선정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저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불법 소각 금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23 11:19: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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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확대…130개 팀·도서관 6곳 거점 운영

성남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와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독서동아리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성남시는 기존 100개 팀이던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대상을 130개 팀으로 늘리고, 거점별 도서관 6곳을 독서 활동 및 토론 공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출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독서동아리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신규 참여자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방식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신규 동아리를 연중 모집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 등록된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기존 독서동아리 100개 팀을 우선 선발해 지원하고, 독서동아리 참여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규자 2~4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을 연중 수시 모집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토론·교류 활동 참여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기존 독서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신규 결성 동아리는 3월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독서동아리에는 공통으로 희망하는 토론 도서가 지원된다. 인원수에 따라 5명 이상 독서동아리에는 45만 원 상당, 2~4명 규모의 독서동아리에는 24만 원 상당의 도서를 각각 지원한다. 도서는 최대 15권씩 총 3회에 걸쳐 나눠 제공되며, 기존의 도서관 반납 조건을 없애 동아리 소유 방식으로 전환했다. 독서토론 공간 지원도 강화된다. 중앙도서관에는 독서동아리 전용 토론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판교·분당·구미·복정·서현도서관 등 5곳은 필요 시 독서동아리 토론 공간을 대관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연합 토론회와 강연회를 연 2~3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그간의 독서동아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한층 보완한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간·운영·교류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1:18:4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