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노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복지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개정안은 75세 이상 노인의 치과 임플란트 본임 부담률을 50%로 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플란트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해 임플란트 시술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노인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리베이트 관련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 정지·제외 및 과징금 부과 기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리베이트에 적발된 의약품은 1년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 적용이 정지된다. 만약 적발된 의약품이 5년 이내에 다시 요양급여 정지 대상이 되면 기존 정지 기간에 2개월을 더하는 가중 처벌을 받게 된다. 또 가중 처분된 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거나 5년 이내에 3회 적발되면 해당 약제는 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다만 퇴장 방지 의약품, 희귀 의약품과 같이 급여 적용 정지로 국민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의약품은 요양급여 제외 대신 과징금을 부담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건강보험정책관이 겸직하는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복지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2014-06-24 14:30:51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본도시락 '전복삼계밥 도시락·삼채 닭가슴살 샐러드' 출시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대표 김철호)은 여름을 맞아 칼로리는 낮추고 건강지수는 높인 신메뉴 '전복삼계밥 도시락'과 '삼채 닭가슴살 샐러드'를 출시했다.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여름철을 맞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복삼계밥 도시락(9900원)'은 지친 체력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전복과 닭을 식재료로 사용했으며 삼채로 맛을 낸 샐러드를 더한 건강 보양식이다. 닭을 푹 삶아 낸 육수로 만든 밥에 손질한 전복·닭고기 살·표고버섯·부추를 함께 넣어 청양고추 양념장과 비벼 먹는 메뉴다. '삼채 닭가슴살 샐러드(5900원)'는 도시락 업계 최초로 식이유황 성분이 풍부한 삼채를 활용했다. 삼채·닭가슴살·부추를 곁들인 샐러드는 달콤함과 쌉싸름한 향을 함께 느낄 수 있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되살리는데 제격이다. 특히 히말라야 고산 지대 원주민들이 약재로 사용했다고 알려진 삼채에는 식이유황 성분이 마늘의 6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본도시락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여름 보양 신메뉴 구입객에게 정관장에서 출시된 홍삼원 1포를 증정한다. 신메뉴 2종 중 한 가지만 구입해도 참여 가능하며 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본도시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대체로 보양식이 칼로리가 높아 마음껏 즐기기 어려운 점에 착안해 국물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양 도시락을 선보이게 됐다"며 "삼채를 넣은 샐러드와 전복삼계밥으로 다이어트와 여름 건강 관리를 한 번에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24 14:18:0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신세계·AK百과 롯데마트, 선식에서 '식중독균·대장균' 다량 검출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으며 백화점과 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생식과 선식 제품 가운데 상당수가 식중독균과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시중에 유통 중인 생식과 선식 각 15개씩 총 30개 제품의 위생도를 시험한 결과 9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기준치의 적게는 1.2배에서 크게는 20배 이상의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발견됐으며,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각각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식품을 부패·변질시키고, 구토형 식중독 또는 설사형 식중독을 일으킨다. 식품위생법상 생식과 선식은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g당 1000마리 이하로,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이번 소비자원의 검사에선 선식은 15개 중 6개 제품이, 생식은 15개 중 5개 제품이 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 업체의 위생관념 부족이 도마위에 오르게 됐다. 판매 유통별로는 생식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 제품은 위생적으로 문제가 없었지만 온라인 판매 제품은 11개 중 5개 제품(45.5%)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식중독균 또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반면, 선식은 온라인 판매 제품(7개 중 2개 부적합)에 비해 오프라인 매장(백화점·대형마트)에서 즉석 제조·판매하는 제품(8개 중 4개 )의 위생상태가 더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제품을 판매한 곳은 롯데백화점(분당점)·롯데마트(수지점)·신세계백화점(경기점)·AK백화점(분당점) 등 4개 매장이다. 이들 업체들은 이미 여름철을 맞아 매장 집중 위생관리을 벌이다고 홍보했지만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백화점과 마트에서 즉석 제조해 판매하는 선식은 '즉석판매제조식품'으로 분류돼 원재료 성분·유통기한 등의 표기를 생략할 수 있어 안전 측면에서 취약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선식처럼 소비자가 구매 후 비교적 장기간 보관하면서 먹는 식품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표시제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곰팡이독소 시험 결과 30개 중 13개 제품에서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제랄레논이 20.85∼85.21㎍/㎏ 수준으로 검출됐다. 국내 곡류가공품 허용기준치(200㎍/㎏)와 비교하면 안전한 수준에 포함된다. 하지만 유럽연합(EU)의 허용기준치(75㎍/㎏)를 적용할 경우 3개 제품은 초과된 것이다. 소비자원은 생식과 선식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기준 위반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판매를 중단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석 판매 제조식품에 대한 표시기준 강화, 생·선식류 곰팡이 독소 기준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6-24 12:05: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