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마늘·고추·전용탈취제 활용… 여름 불청객 '쌀벌레' 퇴치법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각종 해충이 기승이 부리는데 그중 주식인 쌀에 생기는 '쌀벌레'도 단골 골칫거리다. 쌀벌레는 쌀의 주요 영양소를 갉아먹고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발암물질인 퀴논까지 분비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미 쌀에 나방과 벌레가 자리잡았다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쌀을 널어두면 벌레가 사라진다. 하지만 오랜 시간 강한 햇볕을 쪼이면 쌀알의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부스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쌀은 수분을 쉽게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비닐 보다는 쌀통에 넣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소량 보관 시에는 음료 페트병이나 우유병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쌀통 모서리에 마늘·고추 두는 것도 효과적 마늘이나 칼집을 약간 낸 붉은 고추를 쌀통 모서리에 놓아둬도 된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쌀벌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숯 역시 쌀통에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하고 신선도를 유지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전용퇴치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방충선언 쌀벌레용'은 겨자추출물 등 100%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며 강력한 쌀벌레 퇴치효과를 볼 수 있다. 쌀 곰팡이 방지 성분이 함유돼 신선하게 유지시켜준다. 보리나방, 팥바구미, 콩바구미 등 잡곡 속에 서식하는 벌레를 퇴치하는 '홈즈 방충선언 쌀벌레 잡곡용'도 있다.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쌀벌레의 경우 한 마리가 200~1900개의 알을 산란할 정도로 번식력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며 "쌀벌레가 먹은 쌀은 비타민, 단백질 등 중요 영양소가 파괴된 것이므로 쌀을 씻을 때 떠오르는 것은 먹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06-25 11:35:58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아웃도어·뷰티업계, '쿨'한 아이템으로 더위 잡는다

성큼 다가온 여름에 아웃도어·뷰티업체들이 쿨링 성능을 강화한 기능성 아이템으로 무더위 잡기에 나섰다. 먼저 아웃도어 업체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흡습속건 기능의 의류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업체간 자체 개발 소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쿨링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올여름 자체 개발한 흡습속건 소재인 '엠셀렉트'를 적용한 제품의 비중을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렸다. 머렐 엠셀렉트 집업 티셔츠는 땀과 수분을 즉시 흡수, 증발시킬 뿐만 아니라 체감 온도를 낮춘다. 르까프 시투스쿨 티셔츠는 자체 개발한 '시투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더 많은 열을 흡수해 쾌적함을 유지 시켜준다. 아이더 케이네온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는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신개념 의류다. 이 제품은 인체의 온도가 오르면 티셔츠 안쪽에 프린트된 아이스 큐브의 색상이 변하면서 수분과 반응, 수분이 마르는 동안 지속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체감 온도 낮추는 '쿨링' 화장품 인기 뷰티업체들 역시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청량감을 더해주는 쿨링 아이템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CNP차앤박화장품은 열기와 자외선 등 각종 스트레스와 오염물질로 문제가 생긴 피부를 달래주는 'CNP 앵그리 박스' 2종을 한정 판매한다. CNP 앵그리 박스는 낮 동안 성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이박스'와 늦은 밤까지 뿔난 피부를 달래줄 '나이트박스'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피부 온도와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에코아이스 라인'을 내놨다. '에코아이스 스파클링 에센스 -5℃' '에코아이스 헤드쿨러 -9℃' '에코아이스 바디 쿨링젤 -9℃' 등 총 3가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로 올해는 유난히 쿨링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며 "제품명에 표기된 온도는 임상시험을 통해 증명된 것으로 뿌린 즉시 피부 온도를 -9℃에서 -5℃까지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2014-06-25 08:53:19 박지원 기자
"고지혈증 치료, 국민 의식 수준 높이는 게 급선무"

"뇌졸중을 일으키는 고지혈증과 같은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조아현 교수는 24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주최한 '한국인 뇌졸중 환자 대상 스타틴 치료현황 및 가이드라인 관련 연구결과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 고지혈증 치료가 중요한 데 이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아 대다수 환자가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도 "급속한 고령화로 2030년이 되면 한국 뇌졸중 환자는 현재보다 3배 정도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인의 뇌졸중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이상지질혈증 치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연구진과 함께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뇌졸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의료진 그룹에서 스타틴 처방률이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의료진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을수록 그에 맞는 올바른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두 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이라며 "임상시험을 통해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아토르바스타틴과 같은 약물로 적극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4-06-24 20:39:38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