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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고지혈증 치료, 국민 의식 수준 높이는 게 급선무"

"뇌졸중을 일으키는 고지혈증과 같은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조아현 교수는 24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주최한 '한국인 뇌졸중 환자 대상 스타틴 치료현황 및 가이드라인 관련 연구결과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 고지혈증 치료가 중요한 데 이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아 대다수 환자가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도 "급속한 고령화로 2030년이 되면 한국 뇌졸중 환자는 현재보다 3배 정도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인의 뇌졸중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이상지질혈증 치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연구진과 함께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뇌졸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의료진 그룹에서 스타틴 처방률이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의료진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을수록 그에 맞는 올바른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두 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이라며 "임상시험을 통해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아토르바스타틴과 같은 약물로 적극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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