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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뷰티업계, '쿨'한 아이템으로 더위 잡는다

왼쪽부터 머렐 엠셀렉트 집업 티셔츠, 르까프 시투스쿨 티셔츠, 아이더 케이네온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 이니스프리 '에코아이스 라인', CNP차앤박화장품 CNP 앵그리 박스 2종.



성큼 다가온 여름에 아웃도어·뷰티업체들이 쿨링 성능을 강화한 기능성 아이템으로 무더위 잡기에 나섰다.

먼저 아웃도어 업체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흡습속건 기능의 의류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업체간 자체 개발 소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쿨링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올여름 자체 개발한 흡습속건 소재인 '엠셀렉트'를 적용한 제품의 비중을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렸다. 머렐 엠셀렉트 집업 티셔츠는 땀과 수분을 즉시 흡수, 증발시킬 뿐만 아니라 체감 온도를 낮춘다. 르까프 시투스쿨 티셔츠는 자체 개발한 '시투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더 많은 열을 흡수해 쾌적함을 유지 시켜준다.

아이더 케이네온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는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신개념 의류다. 이 제품은 인체의 온도가 오르면 티셔츠 안쪽에 프린트된 아이스 큐브의 색상이 변하면서 수분과 반응, 수분이 마르는 동안 지속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체감 온도 낮추는 '쿨링' 화장품 인기

뷰티업체들 역시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청량감을 더해주는 쿨링 아이템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CNP차앤박화장품은 열기와 자외선 등 각종 스트레스와 오염물질로 문제가 생긴 피부를 달래주는 'CNP 앵그리 박스' 2종을 한정 판매한다. CNP 앵그리 박스는 낮 동안 성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이박스'와 늦은 밤까지 뿔난 피부를 달래줄 '나이트박스'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피부 온도와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에코아이스 라인'을 내놨다. '에코아이스 스파클링 에센스 -5℃' '에코아이스 헤드쿨러 -9℃' '에코아이스 바디 쿨링젤 -9℃' 등 총 3가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로 올해는 유난히 쿨링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며 "제품명에 표기된 온도는 임상시험을 통해 증명된 것으로 뿌린 즉시 피부 온도를 -9℃에서 -5℃까지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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