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고병일 광주은행장 "민생경제, 금융이 대응책 마련해야"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와 내수 부진으로 우리 경제는 0%대 성장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자영업자의 연체와 폐업이 증가하면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심화하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금융은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난 25일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개최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업무계획 발표와 함께 우수 영업점 및 직원 시상식과 함께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이날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의 하반기 경영 방향으로 ▲균형있는 원화대출 성장 ▲효율적인 원화수신 조달 ▲자산건전성 안정화 ▲선제적 미래 대응을 통한 내실 성장을 제시했다. 광주은행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으로 ▲전략적 자산배분을 위한 기업대출 리밸런싱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상시 건전성 관리체계 유지 ▲광주Wa뱅크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WM 특화채널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정치, 부동산, 금융정책 등 혼란스러운 대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전략적 자산 운용과 질적 성장 중심의 영업 기반을 강화해, 광주은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7-28 16:10:3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시공 업체 인수…'턴키 수주'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한다.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까지 한번 에 수주하는 '턴키(turn key)'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 이날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인수 계약식에는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과 오션씨엔아이 윤종문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션씨엔아이는 지난 2008년에 설립된 해저케이블 포설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해상 시공 솔루션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인적·물적 인프라 및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필리핀 등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시공 및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해저케이블 보호를 위한 각종 공사와 위탁 정비 사업 등 해상 시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포설선 운용 경험 및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팔로스호'의 운용 역량 고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팔로스호는 지난 2023년 11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확보한 국내 최초의 CLV 포설선이다. 최근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영광낙월 해상풍력의 외부망 전 구간 포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성능을 인정받았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시공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시공 실적 등을 내재화하게 됐다. 또한 인수 이후 해상 시공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장비 투자와 함께 우수 인재 영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국내외 턴키 입찰 참여를 적극 추진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사업 역량의 고도화를 통해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등 국내외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28 16:09:3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HDC현산,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안전점검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를 방문해 먼저 폭염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HDC 고드름 캠페인 운영 현황을 비롯해 휴게시설, 옥외 마감 작업 현황 등을 살폈다. 주요 작업 현황 점검과 함께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항목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정 대표는 "폭우에 이어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날씨로 인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더위와 집중호우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최우선으로 조성하고 위험 요소는 즉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점검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조적·방수 마감 작업, PL 창호 및 유리 설치, 각 동 내장 작업 등을 점검하고 물, 그늘, 휴식과 관련한 3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와 더불어 작업장 내 그늘막, 제빙기와 같은 온열질환 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7-28 16:09:00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UAE 원자력공사와 원전사업 협력 맞손

현대건설이 28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ENEC 경영진 방한일정 중 이뤄졌으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모하메드 알 함마디 ENEC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ENEC는 UAE 최초이자 중동 최초의 대형 원자력 발전소인 바라카 원전을 소유한 원자력 에너지 기관이다. 현대건설은 바라카 원전 1~4호기 건설 사업의 시공 주간사로서 적기에 예산 내 시공을 실현해 글로벌 원전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시장의 신규 원자력 사업 공동 개발 및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및 지식 교류 ▲전략적 투자 기회 검토 ▲사업 공동 참여 기회 모색 ▲정기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바라카 원전 건설 프로젝트로 쌓았던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지평을 넓힐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ENEC과 글로벌 원자력 프로젝트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중동과 북미,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신규 원전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7-28 16:08:26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iM금융, 상반기 실적 3093억원…전년比 106.2%↑

iM금융그룹은 2025년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2% 증가한 309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iM뱅크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한 2564억원을 기록했다. 대출 성장 관리 및 시장금리 하락 영향 최소화로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순익이 증가했고, 비이자이익 성장과 대손비용률 하향 안정화로 수익이 증가했다. 이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의 대규모 적립으로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iM증권도 1분기 2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분기에도 2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영업 정상화를 확인했다. 아울러 iM라이프와 iM캐피탈는 각각 138억원, 297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iM금융 이사회는 이날 200억원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계획을 결의했다. iM금융지주는 지난해 10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총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포함했는데, 이번 소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률은 40%로 상향된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연간 실적 회복 가능성이 커지면서 200억 원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올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이행되는 첫해로,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통해 2027년까지 3개년 계획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7-28 16:07:2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파운드리 재건' 신호탄…글로벌 추가 수주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리스크 해소 이후 테슬라와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하며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 달성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 체결은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장기 대형 계약건이어서 한동안 침체된 삼성의 파운드리 사업에도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계약 상대방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공시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계약 사실을 공개하며 수주처가 테슬라인 것이 확인됐다. 머스크 CEO는 엑스(X, 옛 트위터)에 "삼성의 텍사스 대형 신공장은 테슬라 차세대 AI6 칩 생산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며 "이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AI4는 삼성이 현재 생산 중이며, AI5는 TSMC가 생산 예정"이라고 밝혀 테슬라가 자율주행용 AI칩 공급망을 삼성과 TSMC 양측으로 다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AI4·AI5·AI6는 테슬라가 자체 개발한 완전자율주행(FSD)용 AI 칩이다. 현재 AI4는 삼성전자의 평택공장에서 양산 중이며, 내년부터는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첨단공정을 적용한 AI6 칩의 본격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설계를 마친 AI5는 TSMC가 3나노 공정으로 대만에서 초기 생산한 뒤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 이처럼 삼성과 테슬라가 협업에 나선 것은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테슬라가 AI4에 이어 최첨단 AI6까지 삼성과 계약을 체결한 건 수율과 품질 측면에서 삼성의 경쟁력이 정상궤도에 올랐음을 확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머스크 CEO는 "삼성이 테슬라의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지원하는 데 동의했다"며 양사의 협력 관계가 긴밀하게 유지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으로 지목된 파운드리 사업의 정상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에서 4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부문(DS부문)의 영업이익은 1조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 저조의 핵심 원인은 파운드리 부문의 부진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이번 수주가 삼성 파운드리의 첨단공정 수율 회복과 미국 테일러 공장의 본격 가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31일 있을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반도체 반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이재용 회장이 대법원 판결로 사법 리스크를 완전 해소할 뒤 이뤄진 첫 빅딜로 '뉴삼성' 비전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파운드리 계약으로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2025-07-28 16:07: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자체 행정서비스 2년 연속 경기도 1위 차지

안양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시행해 온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로, 올해로 26년째를 맞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해당 기관에서 행정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부문은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 16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쾌적성 등 13개 지표다. 이 가운데 안양시는 전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경기도 내 시군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본원적 서비스(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와 공공성(공정한 업무처리), 쾌적성(시설·주변 환경의 청결성) 등 주요 항목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 안양시는 28일 오전 9시5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정서비스의 본질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16:04: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