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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림사업 법인회사 6개사,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영양군에 기탁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들 산림사업 법인은 평소 영양군의 산림 자원 조성과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1-26 13:41: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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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올해 2294억 발주… 상반기 56% 배정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2294억원, 448건 규모의 계약 발주 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물품 752억원, 공사 420억원, 용역 1122억원이다. 발주는 상반기에 집중된다. 상반기 발주액은 1287억원으로 전체 56.1%이며, 발주 건수는 370건으로 82.6%에 달한다. 공사는 지역 업체 수주 지원에 적극 나선다. 10억원 미만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와 7억 1000만원 미만 물품·용역 계약은 지역 제한 입찰을 우선 적용한다. 10억원 이상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에는 지역의무공동도급제도를 시행해 지역 업체가 최소 49% 이상 참여하도록 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계약 보증금과 공사 이행 보증금을 50% 감경해 계약 업체의 부담을 덜어준다. 발주 계획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 1159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도 조기 발주와 지역 참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발주 시기를 앞당겨 지역 업체가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지역 업체와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3: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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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1200명 대상 ‘빚투 말고 영끌 특강’ 진행

부산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을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총 3회로 구성된 이번 금융 특강은 올해 처음 개최되며 1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9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12일 첫 강의는 박동호 경제 유튜버가 월급 관리 포트폴리오와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박곰희TV를 운영하는 그는 증권사 자산관리사(PB) 출신이다. 3월 4일에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가 청약 기초, 종잣돈 모으기, 전세 사기 예방 등을 다룬다. 3월 25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고란 알고란 대표가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분석한다. 시는 매 강의 전 취업 성공 풀패키지, 기쁨두배통장, 청년문화패스 등 청년 정책을 안내하고, 강연 영상을 부산청년플랫폼과 부산튜브에 3개월간 게시한다. 신청은 부산청년영리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첫 강의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두 번째는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마지막은 3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접수한다. 문의는 부산경영자총협회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영끌 클래스가 무리한 영끌의 불안에서 벗어나 영리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부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13: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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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CEPA 2차 공식협상… 상품·서비스·원산지 등 13개 분과 논의

산업부 "서남아 핵심 잠재시장… 조속 타결 위해 적극 협상할 것"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2차 공식협상에 돌입했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1월 26일 ~ 29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방글라데시 CEPA 2차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손호영 산업부 통상협정협상총괄과장과 아예샤 아크터 방글라데시 상공부 대외무역협정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 대표단 약 60명이 참석한다. 협상은 상품 양허, 서비스, 원산지, 경제협력 등 총 13개 분과에서 진행된다. 양국은 지난 2024년 11월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한 뒤, 2025년 8월 열린 1차 협상에서 협정문 전반에 대한 기본 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 이번 2차 협상에서는 이를 토대로 세부 쟁점에 대한 심화 논의와 입장차 해소에 집중해 협상 진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유망 신흥시장과의 경제협력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 인구대국이자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서남아 핵심 시장으로, CEPA 체결 시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호영 총괄과장은 "방글라데시와의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타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26 13:39: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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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강화 움직임에 野 반대 토론회…"헌법소원 제기해야" 조언도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이 26일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의 과도한 기업 의결권 개입을 막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유상범 의원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어디까지인가?: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헌법적 쟁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해당 토론회엔 유 원내수석 외에도 송언석 원내대표, 박수영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 조배숙·나경원·곽규택·신동욱·김장겸·최수진·임종득·김은혜·박충권·이달희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사진 촬영 후 자리에서 이석했다. 토론회에 끝까지 남은 의원은 이달희·조배숙 의원 등이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에서 국민연금의 역할이 강화되는 움직임을 지적하고, 주요 대기업의 2~3대 주주로 자리잡은 국민연금의 의결권 강화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상범 원내수석은 "시대가 바뀌어서 노골적으로 대통령이란 사람이 '정부를 이기는 시장이 없다'라는 말을 했다. 어찌보면 관치금융시장을 선언했다고 할 정도로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며 "그 와중에 국민연금이 시장에 관여할 때가 많다. 연말 환율 방어를 위해서 국민연금이 이용됐다는 것은 정부가 발표하지 않았지만 공공연히 확인된 사실이다. 연금이 중요 기업들의 2~3대 주주가 되면서 조만간 시행될 집중투표제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경제계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제가 공무원 생활할 때 '연금은 투자할 뿐이지 의결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국민연금은 덩치가 크기 때문에 투자한 회사들에 일일히 의사를 방해한다면 연금이 모든 기업을 지배할 수 있다"며 "국민연금이 장악하고 있는 정부 또는 정권이 마음을 먹고 사기업의 의결권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자유시장 경제를 완전히 무너트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최환열 한국금융시장연구원 대표는 사기업의 국·공유화 및 통제 등의 금지를 규정한 헌법 126조를 들며 국민연금과 집중투표제를 통한 의결권 행사는 헌법소원 제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토론에 나선 신도철 전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국민의힘은 수탁자 책임 활동 지침의 위헌·위법성을 문제 삼을 필요가 있다"며 "경제단체는 의결권 행사 조항 등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정관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배구조의 왜곡이 생기게 되면 시간이 중요한 첨단산업은 적기투자가 불가능해 진다"며 "나쁜 시나리오지만 외국계 악성 자본이 들어와서 이사회에 일부 영향을 주며 투자 시기만 1년 정도 늦춰놔도 삼성전자가 시장경제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단순한 지배구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경쟁력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전 부사장은 보험사가 보유한 계열사 주식 평가 방식을 기존 '취득원가'에서 '시가'로 변경해, 총자산의 3%를 초과하는 주식을 매각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의 이른바 '삼성생명법'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도 했다. 정 전 부사장은 "독일은 보험사 알리안츠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쓰고 있다"며 "우등생들은 룰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꾸는데 왜 우리는 (삼성생명법으로) 발목을 잡나. 법안은 즉시 폐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6-01-26 13:35: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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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업스테이지, AI 특화 인재 양성 맞손

데이원컴퍼니는 업스테이지와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협약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사업 전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교육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데이원컴퍼니는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 기반 직무 분석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수료생 대상 장학금 수여 및 인턴 채용 연계 지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훈련생들이 현장 수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그래픽 처리장치(GPU) 지원 ▲훈련 성과 관리 및 평가 체제 수립·운영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 ▲기술 자문 및 멘토링 ▲훈련생 모집 및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기술 인프라와 지원을 담당한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인재 양성의 본질은 산업과 교육의 '실질적 연결'에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직무 분석에서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업스테이지와 함께 현장에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3:32:18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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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2주년, ‘플랫폼’ 아닌 ‘생태계’로…네이버, 2026년 스트리밍 청사진 공개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서비스 성과와 함께 2026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단순 중계 플랫폼을 넘어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치지직은 2024년 1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범한 이후 게임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용자를 확대해 왔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스트리머 수와 누적 시청 시간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네이버 로그인 기반의 접근성과 채팅·후원 구조의 단순화가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2주년을 맞아 네이버는 2026년까지의 서비스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핵심은 스트리머 수익 구조 다변화와 시청 경험 고도화다. 광고·후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멤버십, 굿즈 연계, IP 협업 등 수익 모델을 확장하고, AI 추천을 활용한 개인화 콘텐츠 노출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게임·커뮤니티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해 '플랫폼 간 이동 없이 즐기는 스트리밍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스포츠, 인디 게임, 버추얼 스트리머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네이버 관계자는 "치지직은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만들어온 플랫폼"이라며 "2026년까지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이용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스트리밍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13:30:4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