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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스페인서 판매 본격화..연이은 공공입찰 수주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가 스페인에서 현지 니즈 및 입찰 성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입찰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의 공동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CSC)과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최대 공공의료 제공 기관(ISC)이 통합 운영하는 핵심 공공입찰이라는 측면에서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된다. 카탈루냐뿐 아니라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에서도 옴리클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 업체로 선정돼 올해 1월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스페인 핵심 지역 두 곳에서 연달아 수주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지역 입찰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셀트리온은 올해 1월 발렌시아(Valencia), 아스투리아스(Asturias) 지역에서 열린 오말리주맙 입찰에도 참여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옴리클로가 출시된지 불과 3개월만인 지난해 말 기준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의 60%가 넘는 점유율을 선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지 의료 기관의 공급 요청 및 입찰 수주 등에 힘입어 옴리클로는 현재 스페인 내 약 260여개 공립 및 사립병원 전반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에서 확인된 판매 전략과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 전역에서 옴리클로의 처방 확대를 빠르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옴리클로가 가장 먼저 출시된 노르웨이에서는 판매 첫 분기부터 17%(IQVIA)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유럽의약품청(EMA)이 위치한 네덜란드에서는 전체 시장의 약 70%에 달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 강석훈 법인장은 "옴리클로는 퍼스트무버 지위에 더해 공급 안정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페인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예정된 공공 입찰 참여와 수주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면 처방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4 11:1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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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A형 혈우병 출혈 예방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 환자의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은 0.5회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관절 출혈 유병률은 5.4%에 그쳤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중증 합병증으로 분류되는 두개 내 출혈(ICH)이 보고되지 않았다. 헴리브라 도입 전 기존 치료제를 사용하던 25세 미만 소아 및 청년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45개 연구 메타분석에서는 두개 내 출혈 발생률이 환자 1000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 7.4건 발생하는 수준으로 추정된 바 있다. 연구진은 "과거 신생아 100명당 2.1건에 달했던 치명적인 두개 내 출혈 발생이 헴리브라 투여 후 0건을 기록했다"며 "연간 출혈 빈도(ABR) 0.5회 등을 바탕으로 헴리브라가 소아 혈우병 치료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4 11:0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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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한국MSD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공동 마케팅 및 유통

광동제약은 한국MSD의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Capvaxive®)'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2026년 1분기 캡박시브 출시 시점부터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앞서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백신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폐렴구균 폐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의 최신 역학적 특성에 기반해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개의 고유 혈청형을 포함하여, 현재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캡박시브는 18세 이상 성인에서 폐렴구균 혈청형(3, 6A, 7F, 8, 9N, 10A, 11A, 12F, 15A, 15B, 15C, 16F, 17F, 19A, 20A, 22F, 23A, 23B, 24F, 31, 33F, 35B)에 의한 침습적 질환 및 폐렴구균 폐렴의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백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폭넓은 예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광동제약의 차별화된 영업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캡박시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고, 국내 백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4 11:0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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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 이마트24, '이츠 하이라이트 타임' 행사

이마트24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이달 15일까지 고객 감사 대축제인 '이츠 하이라이트 타임(It's Highlight Time)'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4일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겠다는 새 슬로건 '올데이 하이라이트(Allday highlight)'의 가치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총 75종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1+1 혜택을 비롯한 파격적인 묶음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신세계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더해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강력하다. 행사 상품을 BC카드, 삼성카드, 카카오페이머니로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쇼핑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오는 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고객 소통 이벤트도 병행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트렌드랩 성수점'과 '마곡프리미엄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섰다. '1030 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을 목표로 올해 약 650개의 스탠다드 점포를 신규 출점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역대급 상품 구성과 가격 할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1:01:2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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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인천공항 푸드코트 라인업 완성…'플레이팅T1 A/S점' 오픈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총 1534석)을 모두 완성하며 플레이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운영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라는 콘셉트 하에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복의 유려한 곡선과 한국 전통 돌담의 질감, 기와의 구조를 공간 곳곳에 담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의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K-푸드인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양지곰탕'부터 인기 분식 메뉴 '뚝배기 떡볶이', '토핑 김밥'과 폭 넓은 취향에 맞춘 아시안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GRS는 2019년 플레이팅 인천공항T1점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플레이팅 T2 중앙서편점, 지난해 12월에는 인천공항 탑승동점, 26년 1월 인천공항 T2 서편점에 이어 이번 T1 A/S점까지 인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5개 점포를 모두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공항 내 총 49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했다.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월 6일 오픈한 플레이팅 인천공항T2 서편점은 오픈 이후 지난 27일까지 3주간 목표 매출 대비 270% 초과 달성, T2에 개장한 엔제리너스 스마트카페는 2주간 목표 대비 240%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컨세션 사업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1:0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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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반얀트리 팝업..."고급 K뷰티 확산할것"

LG생활건강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 팝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특급호텔에서 더후의 대표 제품 '환유'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선보였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을 꾸몄다.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 협업한 '더후 국빈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고급 항노화 크림이다.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굵은 주름, 잔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지표를 관리해 준다. APEC 정상회의 VIP 전용 공식 선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 만들기,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수묵화 교실 등을 통해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더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환유 라인과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들께 더욱 가까운 장소에서 소개하고자 한다"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더후의 로얄 해리티지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1:00: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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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연내 60호점 돌파 목표... 제주도부터 중국까지 공략한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무신사는 올해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을 20곳 이상 추가해 연내 6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34개(국내 33개, 중국 1개)였던 매장 수를 1년 만에 70% 이상 늘리는 공격적인 행보다. 우선 국내 시장에서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 광역 상권으로 발을 넓힌다. 지난 1월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제주도 진출을 포함해 그동안 오프라인 접점이 없던 지역을 공략, 연말까지 국내 매장을 50호점까지 늘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인 중국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상하이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상하이, 항저우 등에 추가 출점하며 연내 현지 매장 수를 두 자릿수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광폭 행보를 통해 연간 오프라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2800만명에서 올해 최대 40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 명실상부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국내외 상권에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끄는 핵심 '앵커 테넌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며 "고객 접점을 전폭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1:00:1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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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일동헬스케어' 사명변경으로 정체성 강화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 및 관리 분야에서 쌓아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낸다. 일동헬스케어는 기존 사업에서 다각화 및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07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건강보조식품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왔다. 특히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와 '지큐랩',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소비자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유용하고 가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1:00: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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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규모 3배 키우고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쇼핑 축제 연다

롯데백화점이 이달 7일부터 3월 8일까지 열리는 '2026 롯데 루미나리에' 기간에 맞춰 롯데타운 잠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소망, 빛으로 물들다(Wish Shines On)'를 주제로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3배가량 확대하고 백화점, 마트, 호텔 등 잠실 단지 내 계열사가 대거 동참해 즐길 거리를 대폭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주말(금~일) 루미나리에 광장 키오스크에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백화점 패션·스포츠 금액 할인권, 마트 할인권, 롯데월드 어드벤처 및 아쿠아리움 할인권 등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시즌 맞이 쇼핑 콘텐츠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밸런타인데이와 신학기를 겨냥해 '두바이 디저트 페스티벌(18~28일)', '르봉마리아쥬 밸런타인 팝업'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뷰티 기프트 페어'와 신학기 가방 할인 행사를 통해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추가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최현철 마케팅팀장은 "빛으로 물든 롯데타운 잠실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소망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0:59:3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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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비뇨기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고난도 수술 축적"

한림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기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비뇨의학과는 지난달 23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5년 4월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한 데 이어 2022년 4월에는 최첨단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암을 중김으로 치료 예후가 우수한 로봇수술을 활용한다. 특히 방광암 치료에서 '방광적출술', '인공방광대치술' 등 고난도 수술을 시행해 왔다. 수술 기간이 길고 신경 보존 등 정밀한 술기와 정교한 봉합 등 풍부한 경험이 요구되는 고난도 치료 영역으로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또 로봇수술은 복강 내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유지해 개복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 마비, 장 폐색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철 교수는 "이번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은 비뇨기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협력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난도 비뇨기질환을 완벽히 치료함은 물론 수술 후 환자의 기능 회복까지 고려한 정밀 로봇수술을 통해 신뢰받는 비뇨의학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민선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첨단 로봇수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0:59:3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