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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서울 5대 권역 거리 이벤트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기간 전후에 명동, 강남, 삼성역 등 서울시내 5대 주요 권역에서 거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행사 기간을 한달에서 10일로 대폭 축소한 대신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5대 주요권역은 권역마다 쇼핑(명동), 트렌드(강남), 체험(삼성역), 젊음(홍대), 패션(동대문) 등을 주제로 각각 이벤트가 진행되며, 부대행사 등을 통해 핵심 할인품목(킬러 아이템)에 대한 소개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역 이벤트는 개막시점이 같은 강남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해 추진해 행사 인지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국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매장과 광고물 등에 숨어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뱃지'를 모으는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FESTA GO'이벤트도 행사기간에 진행한다. 뱃지를 모으는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매장이나 광고물 등에 노출된 QR코드를 찍어서 획득하면 되며, 이벤트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 에 설명돼 있다. 아울러 이달 27일에는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K-POP) 전야제를 개최해 축제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릴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뿐만 아니라 '사이버 핫 데이즈' 등 온라인상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6 11:36:4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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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해양과학 협력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와 함께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니 치르본에서 '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인니 해양조정부 루사따(Laksda) 사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사업은 2017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니 방문 시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해양협력 사업 중 하나이자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어, 지난 5월 9일 김영춘 해수부 장관과 루훗 인니 해양조정부장관이 '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이행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설립이 추진됐다. 인니 치르본의 반둥공과대학 제2캠퍼스 내에 마련된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는 공동센터장 2명을 중심으로 행정부, 연구기술부, 교육훈련부 등 3개 부서로 나뉘어 운영된다. 우리측은 센터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인니측은 사무실 등 센터 관련 인프라를 지원해 함께 연구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설립 첫 해인 올해에는 그간 양측이 협의해 온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세계 최대의 군도국가인 인니 섬 지역에 해양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인니 최대 현안인 해양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인니 해양플랜트 및 항만투자 산업에 대한 국내기업의 진출 방안도 모색한다. 양측은 공동위원회를 운영해 향후 센터의 공동연구사업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조 실장은 "이번에 설립한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가 인니와의 해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거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세기 만에 해양과학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경험을 살려 인니 해양 발전과 양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916000058.jpg::C::540::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현판식 진행 모습./해수부}!]

2018-09-16 11:36:2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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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산물 요리로 바다셰프에 도전하세요"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2018 바다셰프 요리대회'의 참가팀을 이달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요리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요리를 발굴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일반부와 어촌계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5개 팀(2인 1조)씩 총 10개 팀을 모집한다. 일반부에는 전문 요리사를 제외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어촌계 부문에는 신청서 제출일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에, 해당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어촌계원이거나 어촌계 부녀회원일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어촌계 부문에서는 지역특산물을 주재료로 한 상품성 있는 수산물 요리를 주제로 경연을 펼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서에는 새롭게 개발한 수산물 요리법과 요리명, 개발배경, 주재료 등과 요리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일반부는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www.seantou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어촌계는 참가신청서를 해당 지자체에 제출하고, 해당 지자체는 신청서를 첨부한 공문서를 한국어촌어항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김학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바다셰프 요리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 수산물과 어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MG::20180916000054.jpg::C::320::}!]

2018-09-16 11:36:06 최신웅 기자
휘발유 가격 16주만에 최대폭 상승…1년만에 10.5%↑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3개월여 만에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각각 1630원과 1430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6.8원 오른 1630.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넷째주 이후 11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주간 상승폭으로는 지난 5월 마지막주(14.9원) 이후 16주만에 가장 큰 수치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630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 셋째주(1655.97원) 이후 처음이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 둘째주(1475.1원)와 비교하면 무려 10.5%나 오른 셈이다.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보다 7.0원 오른 1431.6원에 판매됐고, 실내 등유는 954.7원으로 4.4원 올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7.0원 오른 1605.8원으로, 2014년 12월 셋째주(1621.2원) 이후 처음으로 1600원을 넘어섰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6.7원 오른 1647.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평균 8.0원이나 오른 1721.3원이었다. 대구는 5.2원 오른 1602.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미국 원유 생산량 하향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증가로 상승폭이 제한됐다"면서 "국제유가가 4주 연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제품 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경우 9월 둘째주 가격이 배럴당 평균 76.7달러로, 전주보다 0.9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8-09-15 12:38:29 최신웅 기자
폼페이오 "대북제재 이행, 비핵화에 매우 중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이행 관련 패널 보고서에 대한 러시아의 '수정 압력' 문제를 제기하며 유엔제재의 이행이 북한 비핵화 노력에 있어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가시화 등 북미 비핵화 대화가 다시 열리는 국면에서도 차질없는 대북제재를 통해 비핵화 견인을 위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차원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대북제재 완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늘 아침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러시아는 대북제재를 감시하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1718 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을 바꾸려고 함으로써 유엔 안보리 결의를 약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자국의 대북제재 위반을 은폐하기 위해 안보리 대북제재위에 압력을 가해 실제 내용을 수정했다는 주장이다. 앞서 헤일리 대사는 전날 성명을 통해 "(대북제재위가) 러시아의 압력에 굴복해 독립적이어야 할 보고서에 수정을 가했다"며 "보고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러시아가 유엔의 독립적인 대북제재 보고서를 편집하거나 방해할 수 없다. 유엔제재의 완전한 이행은 모든 회원국의 의무이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라고 밝힌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대북제재위가 역사적으로 그래 왔듯 독립적으로 유지되고 그들이 아는 사실에 입각해 보고하며 러시아 등 어떤 나라도 그 내용을 바꾸도록 놔두지 않길 바란다"면서 대북제재위에 "제재와 제재 위반에 관련된 분명한 활동들을 보여주는, 원래 펴내려던 보고서 원본을 발행하길 원한다"고 촉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그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이행하기를 지속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그것들(대북 제재)은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완전하고 최종적인 한반도 비핵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설득시키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주민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어떻게 제공할지에 대한 김 위원장의 핵심 인식에 전략적 변화가 있다는 걸 전 세계가 인지할 수 있는 가시적 방식으로 비핵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김 위원장)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이에 대해 말했으며, 우리는 정상회담 기간 이뤄진 모든 약속을 어떤 식으로 달성해 나갈지에 대해 여전히 북한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동안 '핵무기 프로그램은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게 아니라 반대로 그 정권의 경제적 성장을 가로막고 체제안전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어떻게 해야 나라를 가장 잘 운영할지에 대한 '전략적 변화'를 택해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미 행정부는 지난 6일 사이버 테러와 관련해 북한 해커를 처음 기소한 데 이어 정보기술(IT) 노동자 국외 송출과 관련, 북한인 1명과 중국·러시아 기업 2곳에 대한 독자제재를 전날 단행했다. 지난달에도 정제유 환적 선박 제재 등 북한에 대해 세 차례 제재를 가했다.

2018-09-15 12:38:2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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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 대형병원 1인실료 '뚝'… 내년 7월부터 건보적용

감염성 질병 등에 걸렸을 때 대형병원 1인실에 입원하더라도 앞으로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아 병원비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추진 중인 '상급병실 보험적용 확대 계획'에 따라 병원 입원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런 방안을 내년 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증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위험이 큰 질병에 걸려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우려가 있거나 감염에 취약한 사람의 경우 불가피하게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의 1인실에 입원하게 되더라도 보험혜택을 받아 입원료 부담을 덜 수 있다. 복지부는 출산 관련해서 산모 등이 다인실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인실에 입원하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해주는 쪽으로 검토 중이다. 복지부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모든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문재인 케어' 실행 차원에서 대표적 비급여 중 하나인 상급병실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해왔다. 그간 병실 입원료에 대해서는 4인실까지만 건강보험을 적용했지만, 올해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 병실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의 입원료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줬다. 이런 조치로 2인실을 쓸 때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하루 병실료는 대부분 상급종합병원에서 평균 15만4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종합병원에서 9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떨어졌다. 복지부는 연간 환자 50만∼60만명이 병원비 경감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IMG::20180915000005.jpg::C::320::}!]

2018-09-15 12:38:12 최신웅 기자
올해 정부 취업자 증가 목표 달성 어려울 듯… 1∼8월 취업자 증가폭 1/3로 축소

올해 1∼8월 취업자 월평균 증가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의 약 3분의 1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올해 1∼8월 취업자는 월평균 2673만7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만7000명 증가했다. 작년 1∼8월에는 취업자가 전년 동기보다 월평균 33만5000명 늘었다. 1∼8월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가 작년의 32% 수준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1월에는 33만4000명으로 작년 평균인 31만6000명 수준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2월부터 10만 명대 초반으로 급감했고 7월 5000명, 8월 3000명으로 최근에는 더 급격히 축소했다. 정부의 올해 취업자 증가 목표는 월평균 18만 명이다. 작년 말 32만 명을 내걸었다가 고용지표가 악화하자 하향 조정한 목표이지만 이마저도 달성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월평균 취업자 증가 폭이 18만 명이 되려면 9∼12월 4개월 동안 취업자가 월평균 32만5000명 규모로 늘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의 고용이 부진한 최근 흐름에 비춰볼 때 올해 취업자 목표 달성은 사실상 물 건너갔으며 일자리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더 악화할지 가늠하기도 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이런 분위기로 가면 9월에는 취업자 수가 감소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얼마나 될지 아직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18만 명보다는 적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성재민 한국노동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제조업 취업자 수는 한번 감소하면 쉽게 회복하지 않는다"며 정부의 올해 취업자 증가 전망에 관해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작년 하반기에는 올해 경기 상황이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는데 올해 들어서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며 "건설업이 하락할 것으로는 예상했으나 제조업이 이 정도로 안 좋아질 것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들어 변동성이 커져서 고용지표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상황을 진단하고서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 안팎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18-09-15 12:38:0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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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만에 신선농산물 판매점 'K-Fresh Zone' 오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호)는 대만 내 고급 슈퍼마켓인 제이슨 마켓 플레이스(Jasons Market Place)에서 국산 신선농산물 20여종을 전용 판매하는 'K-Fresh Zone'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신선 농산물은 짧은 유통기간과 통관 어려움으로 대만 내에서도 신선 농산물 수입에 대한 리스크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한국 신선농산물을 취급하려는 바이어 발굴이 어려웠다. aT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선농산물을 전문으로 한 현지 수입 바이어와 적극 협력해 대만 내 최초로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게 됐다. 대만 K-Fresh Zone에서는 기존에 수출되던 배, 멜론, 배추 등 인지도가 형성된 품목 외에도 감귤, 단호박, 당조고추 등 신규 품목을 입점·판매해 히트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시식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신선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켓테스트를 통해 대만을 한국 신선 농산물 수출의 전진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식품부와 aT는 태국(방콕)과 싱가포르에 각 4개소, 10개소의 K-Fresh Zone을 운영 중에 있으며, 신선 농산물의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소비창구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농가 소득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인프라 마련을 위해 K-Fresh Zone을 기획했다"며 "aT는 K-Fresh zone을 한국형 블루베리, 감귤, 양배추 등 우수 작물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창구로 삼아 소비자 저변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914000088.jpg::C::540::대만 제이슨 마켓 플레이스 양화비양광장점에서 개최된 K-Fresh zone 모습./aT}!]

2018-09-14 15:00:48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