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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공조에 나섰던 야 3당과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패스트 트랙 법안, 민생 법안 처리에 대한 협의에 나선다. ▲강석호 의원에 이어 유기준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심재철·권성동·안상수·윤상현 의원 등도 제1야당 원내 사령탑 물망에 오른 가운데 첫 과제는 '패스트 트랙 정국 돌파'가 될 전망이다. ▲20대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총선정국'에 앞서 민생법안 추수에 열을 냈지만, 원내 지도부 갈등으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해 국방정책 추신 성과 및 2020년 주요 국방정책 추진계획 보고하는 '2019연말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정부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이 사망하거나 심신장애로 상환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남은 채무를 전액 또는 일부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 10곳 중 약 4곳은 내년 연봉을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5% 수준이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가능 예상점수의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 영향에 따라 합격 예상 점수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승,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여성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성별 임금격차는 30% 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은 저임금노동자로 향후 성별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기술 독립을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과정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2025년까지 61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2025 전략'을 공개했다. ▲이동통신사가 구독경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국내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분기 말 대비 모두 소폭 상승하며 규제비율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체크카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착공을 시작한 철도망 인근 새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철도망 개통 가운데서도 이미 착공에 들어간 경우 사업 무산 등의 위험성이 차단된 호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정부가 식물성 대체육 등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특수 식품을 집중 육성한다. 이 분야의 일자리도 7만5000개로 늘어난다. ▲미샤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이라크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세트 구매패턴이 바뀌면서 사전예약 판매비중이 본 판매를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지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12-05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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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정보통신망법 처리…'데이터 3법' 연내 통과되나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4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중 하나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회 과방위 여야 간사는 이날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데이터 3법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표결만을 남겨뒀다. 사실상 연내 처리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몇몇 국회의원들은 데이터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법안으로 데이터 3법의 연내 통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금융권은 신용평가 시 체납 등 부정적 공공정보만을 활용하고 성실납부 등 긍정적 정보는 활용하지 않고 있다"며,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을 통해 공공정보 활용근거를 마련하면 긍정적 공공정보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빅데이터 혁신은 기업 및 금융회사 등 경제주체가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며 "이 때 활용되는 '가명정보'가 산업적·상업적 목적으로 활용되더라도 단순 1대 1 마케팅 등에 정보가 활용되는 것은 아니며, 혁신적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전략 수립 등을 위한 통계 작성 및 연구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정보주체의 권리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처리될 경우 온갖 개인정보가 가명정보의 형태로 풀리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대환사기 등 금융사기는 더욱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금융사기 건수는 이미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해 신고된 액수로만 4400억원이 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명정보가 다양한 데이터 세트와 불법적으로 결합됐을 경우, 미처 상상할 수 없었던 형태의 새로운 보이스피싱 사례도 나올 수 있다"며 "국내 보안시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개인정보 시장과 동등하게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는 "절대적으로 개인정보를 활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정보보호와 활용의 균형이 잡힌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04 17:08: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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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카자흐에 기술교류센터 문 열어

신북방 시장 진출 촉진과 현지 기업에 기술이전등 역할 카자흐스탄에 한국과 현지 기업간 기술 교류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신북방 시장 진출 촉진과 현지 기업에 기술이전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카자흐 기술교류센터'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DAMU)안에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진공 이성희 기획본부장, 바흣잔 마카자노브(Bakhitzhan Makazhanov)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 부사장, 현지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한-카자흐 기술교류센터는 지난 4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기술교류센터는 양국 정부 간 협의로 현지 정부기관 내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란, 인도, 태국 등 5개국에 설치해 각 나라의 기업과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성희 기획본부장은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중앙아시아의 영토 대국으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경제협력이 가능한 국가"라며 "한-카자흐 기술교류센터가 양국 중소벤처기업 상생 기술교류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15:3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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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과정, 국민과 함께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위한 5일 최종평가 '대국민 공개 행사'로 서면평가 통과 300곳 중 현장·심층평가등 통해 80곳 최종 후보 전문 분야별 권위자 32명 '선정위' 참여해 최종 명단 확정키로 정부가 기술 독립을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과정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최종 평가를 거쳐 뽑힌 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아 관련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소·부·장 강소기업 100)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평가를 5일 대국민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부·장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제다. 앞서 중기부는 관련 사업에 신청한 1064개 기업 가운데 1차 서면평가를 통해 300곳을 추렸다. 아울러 2주간의 외부 전문가 현장평가와 기술 평가를 거치고, 기술분야별 산학연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80개 기업이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앞서 정부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술 분야별 권위자로 구성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를 꾸린 바 있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관계부처 등 45개 기관에서 총 208명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이 가운데 32명을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변리사, 투자심사역 등 사업화 전문가를 포함해 기술의 혁신성 뿐만 아니라 사업화 성공 가능성도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하는 최종 평가에선 후보 강소기업의 공개 발표와 선정심의위원의 질의가 이어진다.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계금속, 기초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1·2분야 등 7개 분과로 나뉘어 실시된다. 평가에는 LG전자, 르노삼성자동차, 롯데케미칼 등 수요 대기업들도 참여하며, 대국민 공개 행사인 만큼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중기부는 최종 선정평가에 현장 기술전문가, 연구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심사배심원단'을 참여시켜 강소기업 선정에 국민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약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심사배심원단은 후보 기업의 발표와 평가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배심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한다. 해당 의견은 선정심의위원회에 제출돼 평가에 활용한다. 최종 선정기업이 100개사에 미달하는 경우 나머지 기업은 내년에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강소기업 심층평가위원장인 윤석진 KIST 부원장은 "심층평가 대상인 300개 중소기업 중 우수한 기업이 많아 후보 강소기업을 선정하기 쉽지 않았다"며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올해 첫 선정인 만큼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선정되는 강소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기업에도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국민심사배심원단 모집과 대표 브랜드 투표에도 많은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2019-12-04 15:09:22 김승호 기자
코리아텍, 5일 '2019 직업훈련 국제포럼' 연다

코리아텍, 5일 '2019 직업훈련 국제포럼' 연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3개 부속기관(능력개발교육원,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19 직업훈련 국제포럼'을 실시한다. 이날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LO(국제노동기구) 등 국제기구와 싱가포르·홍콩 등 해외 심사평가기관, 국내 직업훈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미래를 여는 직업훈련'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국내 직업훈련 품질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3개 부속기관이 해외 사례를 포함해 국내외 직업훈련 관계자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이성기 코리아텍 총장의 환영사와 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정병석 전 고용노동부 차관(한양대 석좌교수)이 '한국 직업훈련의 역사와 품질관리 발전 방안'을, 마크 키이즈(Mark Keese) OECD 기술고용국장이 '미래를 준비하는 직업훈련체계'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세션1 '직업훈련 품질제고 방안'에서는 알레시아 폴티(Alessia Forti) OECD 기술고용국 고용시장 이코노미스트, 한월현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훈련기관인증평가센터장, 살미네 오이 시 민(Sharmine Oie Si Min) 싱가포르 직업훈련품질관리기구(SSG) 기획프로그램국 매니저, 크리스티나 엔지(Christina Ng) 홍콩 학술직업자격평가국(HKCAAVQ) 직업훈련심사평가본부장, 이재철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기술연구원, 허선영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수, 가브리엘 볼다도(Gabriel Bordado) ILO 남아시아 양질일자리팀 기술고용연구원 총 7명이 각 기관의 직업훈련 품질제고 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세션2 종합토론시간에는 어수봉 코리아텍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진구 코리아텍 교수, 윤동열 건국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이성기 총장은 "코리아텍은 해외 직업훈련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직업훈련시장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5:04:1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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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분야 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해

인천공항공사, 항공분야 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판로개척 지원 … 인천공항공사, 우수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 확대한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항공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을 포함해 업무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주요 협업분야는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선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항공MRO·공항보안 등 안전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협력업체 전기조업차 도입 지원 등 친환경 그린공항 구축 선도 △공항산업 및 관련분야 중소벤처기업 인력 지원 △양 기관 사업 홍보 협력 등 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스마트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 일자리 유지를 위한 정책지원을 추진하는 등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이 항공산업 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개통한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이 중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훈련(Training) 등의 사업을 통합하여 공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4 14:14:3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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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스마트 국방'과 '北동향 등 대비태세' 강조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올해 국방정책 추신 성과 및 2020년 주요 국방정책 추진계획 보고하는 '2019연말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한기 합동참모의장,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김준식 공군참모차장,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기찬수 병무청장 등 국방부·합참·각 군의 주요지휘관 및 참모, 병무청·방위사업청의 주요직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2019년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뒷받침하는 '강한안보, 책임국방'에 전력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단'을 발족해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 구현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병 휴대전화 시범사용, 평일 외출 등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선진병영문화 정착과 장병 인권보장 및 복무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주요 국방전책 추진계획과 관련해 국방부는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3대 원칙'(전쟁불용, 상호간 안전보장, 공동번영)과 정부의 국정운영 4대 가치(평화, 혁신, 공정, 포용)를 적극 구현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5대 국방운영 중점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5대 국방운영 중점의 주요 내용은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 및 한반도평화정착 뒷받침 △상호보완적 굳건한 한미동맹 발전과 국방교류 협력 증진 △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는 혁신 강군 건설 △공정·투명하고 효율적인 국방운영체계 확립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내 포용문화 정착 등이다. 이번 회의에서 정 장관은 "2020년도 국방정책의 최우선 핵심과제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제시하면서 "최근 북한의 군사적 동향을 고려하여, 지휘관을 중심으로 엄정한 군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4 12:12:3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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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이스터고, AI 연계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20년부터 3개 국립마이스터고에서 AI와 연계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화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대·카이스트·삼성전자를 국립마이스터고와 연결해 운영된다. 구미전자공고는 지능형 반도체, 전북기계공고는 지능형 로봇, 부산기계공고는 AI 팩토리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특화교육 분야는 각 국립마이스터고의 전공을 고려해 선정됐다. 학교별 교육과정은 관련 장비 활용과 기초설계, 제품 검증 등 학생들이 졸업한 뒤 맡게 될 직무를 고려하여 구성한다. AI특화교육은 각 학교의 2, 3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시간을 활용한 비정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립마이스터고는 지금까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하여 전자·전기·기계 등 전공 분야별로 인재를 양성해왔다. 그러나 기술과 산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과 전문 강사진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중기부는 AI 등 신산업 분야 전문성이 있는 서울대·카이스트·삼성전자를 국립마이스터고와 연결했다. 서울대·카이스트·삼성전자는 교육과정 기획부터 교사·학생 대상 교육과 학생 현장실습·견학 등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는 AI 전반 및 로봇, KAIST는 반도체, 삼성전자는 AI 팩토리 분야를 지원한다. 서울대·카이스트·삼성전자는 세부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참여해 특화분야 교육과정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교사·학생 대상으로 AI 전반에 대한 특강을 열고 특화 분야별 세부기술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견학을 위해 국내외 현장실습 우수기업을 추천연계하고 대학 내 관련 연구실 탐방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특화교육과정을 이수한 국립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졸업 시점에 맞춰서 학교별 특화교육과정과 연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 원영준 성장지원정책관은 "국립공고 AI특화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신산업 분야 인력 부족 애로를 조금이나마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시범 운영 후 정규교육과정으로의 편입을 검토하는 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4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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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카카오와 MOU…카카오톡 간편가입 연동 지원

카페24는 3일 서울 동작구 카페24 본사에서 카카오와 '전자상거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빅데이터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카페24는 자사 솔루션에 카카오톡 간편가입을 연동한다. 카카오톡 간편가입 서비스는 회원 모집 및 마케팅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은 쇼핑몰에 카카오톡 계정으로 손쉽게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카카오톡 간편가입을 도입함으로써 쇼핑몰 운영자는 신규 회원 확대와 빅데이터 기반 정교한 타깃 마케팅 등이 가능해진다. 카카오 신석철 부사장은 "카카오톡 간편가입은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카페24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많은 사업자들이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쇼핑몰 사업자들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손쉽게 회원 유치 및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매출 증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자들이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성공에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3 15:34:55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