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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농조합 법인 희망성금500만원 기탁했다

도로시영농조합법인(대표 추성엽)에서는 지난 2월 28일(금) 상주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불암감에 젖어 있는 시민들에게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자 희망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도로시영농조합법인은 주 생산품목이 샤인머스켓이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내 유명백화점 및 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추성엽대표는 66,000ha를 재배하고 있다 우수한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 위해 생산자를 조직화하여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규격화가 절실하다는 신념으로 2017년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추성엽 도로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 상주는 "존심애물"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할수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어려움을 통해 더욱 단단히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상주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말했다.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은 "농업의 현실도 어려운데 이렇게 성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주시민의 해피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능히 물리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시민 모두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2020-03-02 12:37:0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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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기업, '계약이행 보증보험' 도움 컸다

2015년 프로그램 도입후 823곳, 991억 보증 지원받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재창업기업을 위한 계약이행 보증보험을 통해 도움받은 기업이 5년간 823곳, 총 9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에게 공급한 보증건수만 총 7496건으로 기업당 평균 9.1건, 보증금액으로는 건당 1억2000만원에 달한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도입한 재창업기업 계약이행 보증보험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채무가 있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입찰·계약·선급금·하자·지급보증 등 납품 계약에 필요한 이행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재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중기부의 성실경영평가를 통과해 재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게 서울보증이 무담보로 기업당 2년간 5억원 한도내에서 이행보증서를 우대, 발급해주는 것이 골자로 재창업기업들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도입 첫 해였던 2015년 당시 151개사(664건), 62억5100만원이었던 보증실적은 2017년 281개사(1566건), 188억9300만원으로 늘었고, 2019년엔 361개사(2004건), 341억1600만원까지 증가했다. 보증 유형별로는 계약 및 하자 이행보증이 전체 보증 건수의 69%(5151건)를 차지했다. 지원금액 기준으론 선금급 이행보증이 전체 지원금액의 45%(449억원)에 달했다. 사업에 한 차례 실패한 A씨는 2013년 6월에 재창업해 도시락을 제조·납품하는 과정에서 8억원 규모의 예비군 훈련용 도시락 납품을 수주한 뒤 관련 우대보증을 발급받아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었다. 이후로도 A씨는 3억원 규모의 외상거래대금 지급보증을 추가로 지원받아 재기에 성공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기업 이행보증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선 사업자등록증, 대표자신분증, 주계약서 등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우대보증 프로그램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보증지원 대상을 사업전환기업, 회생기업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2 12:2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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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한시적 시행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 등이 마스크 수급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임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기유통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건물 전역을 방역하고 전직원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재택근무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임신 중인 직원과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임직원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안심하고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관련 결정을 위해 중기유통센터는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았다. 또 공공운수노조 중기유통센터지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역에서 '노마진 마스크' 판매행사에 동참하는 등 노사 화합의 선례도 만들어가고 있다. 정진수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정부가 지정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서 마스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부산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연일 고군분투하고 있어 이러한 중요한 공적기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직원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재택근무 기간에 비대면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마스크 수급 및 중기판로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해 대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3-02 08: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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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자 위한 '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 늘린다.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10~20일 정도 연장 사업별 선정 평가 일정 조정, 평가방식도 바꿔 편의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패키지 등 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을 늘리고, 평가 방식을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 지원을 기다리는 창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우선 현재 모집중인 예비창업패키지(일반분야), 창업도약패키지(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분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추가 모집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의 접수기간을 10~20일 정도 연장한다. 중기부는 아울러 창업진흥원과 함께 각 사업별로 선정 평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평가방식을 변경한다. 예비창업·초기창업·창업도약패키지는 평가 일정을 연기하고, 평가방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오프라인(대면)방식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재도전성공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Pre-TIPS),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선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 등은 오프라인 평가 과정을 동영상과 유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창업자 혹은 주관기관 모집을 준비하고 있는 타 사업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연기하거나 평가방식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던 사업별 오프라인 설명회들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운영해 창업자의 원활한 정보 획득을 도울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 등 오프라인 교육이 의무인 지원사업은 '창업에듀' 등 온라인 형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대체한다. 한편, 창조경제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중장년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인프라 시설들은 각 지역의 상황과 정부, 지자체의 대응 방침에 따라 운영하도록 해당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나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던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올해는 지난 2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창업자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 중"이라며 "창업 열기가 식지 않고 정부의 지원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1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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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 50만→100만원으로 '두배' 는다

90만원으로 100만원 어치 상품권 구입…편의점, 약국, 재래시장등서 폭넓게 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1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서울시와 함께 제로페이와 연계한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를 2배 상향조정키로 했다.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적용해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한다면 기존엔 45만원만 내면 됐다. 하지만 한도가 2배로 늘어나게 됨에 따라 90만원을 내면 상품권 100만원 어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서울시내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이는 학원, 병원, 한의원, 약국, 재래시장뿐 아니라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정관장, 던킨도너츠 등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25, 미니스톱, 이마트24, 세븐일레븐, CU 등 전국 5대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자치구는 현재까지 16곳으로 구로구, 광진구, 송파구, 강남구의 경우 올해 상반기 내에 발행에 동참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에서 발행한 상품권은 해당 구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와 연계해 수수료가 없으며 소상공인들은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형태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세 종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에 사용하던 6개 은행의 앱이나 페이 앱에서 구입, 결제할 수 있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윤완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제로페이는 기존 지류 상품권과 다르게 한도 상향, 할인율 조정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제로페이를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운영을 위해 민간서 세운 재단법인이다.

2020-03-01 09:5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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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대료 낮추는 '착한 임대인'에게 인센티브 준다

긴급 지원대책 발표…임대료 50% 지원 더해 인하액의 50%는 세액 공제 소상공인·中企 특별금융 지원 3조1500억원으로 확대, 소상공인 2.42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산으로 임차인과 고통분담을 위해 월세를 내리는 '착한 임대인'에게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내린 임대료 절반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 외에도 상반기(1~6월) 인하액의 50%를 올해 임대인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를 해주기로 하면서다. 또 코로나19 악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을 3조원대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원규모는 기존 2500억원에서 총 3조1500억원으로 확대된다.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1200억원에서 2조4200억원으로, 중기 지원자금은 1300억원에서 7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대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기존 200억원에서 1조4200억원으로 늘리고, 대출금리도 현행 1.75%에서 추가 인하해 기존 대출자를 포함해 모두 1.5%로 적용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신보 특례보증 규모도 당초 1000억원에서 10배 확대해 총 1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신보의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재보증 비율을 50%에서 60%로 확대하고,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에 한해 보증한도(2억원)를 없애기로 했다. 절차도 간소화해 내달 6일부터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정책자금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고 지역신보 현장실사도 대폭 생략한다. 부족한 인력은 중기부 지방청 및 정책금융기관 직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억원에서 총 6000억원까지 늘리고 지원 한도는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풀었다. 중소 병·의원, 영화관, 프랜차이즈 업종, 교육서비스업(입시학원 제외), 공연 연관업 등 피해 전 업종으로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는 1200억원의 특별자금을 별도로 배정한다. 당초 2조원 규모로 준비된 매출채권보험 규모는 2조2000억원으로 늘리고 보험료는 10% 인하하기로 했다.

2020-02-28 11:2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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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팜' 러 진출길 활짝…Agro K, 러와 700만 달러 수출협약

체첸공화국 관계자들 방한, 중진공등과 기술융합형 스마트팜 수출 협약식 맺어 한국형 스마트팜이 러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스마트팜 컨소시엄인 'Agro K'는 러시아와 7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면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7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한·러 기술융합형 스마트팜 기업 간담회 및 수출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진공의 초청으로 러시아 체첸공화국 정부 관계자와 체첸농대 석좌교수 및 1000헥타르 규모의 토지를 운영하는 체첸지역 1호 농업기업 대표가 방한,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러시아 진출을 위해 구성된 한국 스마트팜 컨소시엄 'Agro K' 에이팩 송규섭 대표 등 소속기업인, 중진공 정진우 글로벌성장본부장, 중기부 양승욱 국제협력과장,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고봉준 경제협력팀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Agro K'는 체첸지역 농업기업 2곳과 총 70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팜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6헥타르 규모(700만 달러)의 스마트팜 시설을 시범 구축하고 향후 5년간 100헥타르(1억 달러) 규모로 시설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북방경협위원회는 중진공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와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활용해서 한·러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의 러시아 진출이라는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는 'Agro K' 회원사들에게 ▲공유 오피스 개방 ▲현지출장 지원 ▲공동 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7개의 러시아 주정부를 직접 찾아다니며 한국형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실질적인 시장개척 지원활동을 현장에서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외민간네트워크(KEC)는 러시아 현지에서 파트너 발굴과 협의를 담당하고 에이팩, 성창산업, 카이넥스엠 등 우리 기업들은 온실설계, 환경제어시스템, LED보광시스템 등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기술과 농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고효율화를 위해 러시아 기업(Newton)의 최신기술(단열소재 등)을 한국 스마트팜 설비에 적용키로 해 러시아 시장을 주도하는 네덜란드형보다 50% 이하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한·러 양국 기업간 기술융합 협력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중진공 정진우 글로벌성장본부장은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러시아에 한국형 스마트팜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된 것"이라며 "2020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한·러 기술 융합형 스마트팜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28 11:0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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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코로나19 예방 위해 임직원 재택근무 시행

마스크 공적 판매 채널 지정 따라 생방송 차질 방지 차원 공영쇼핑은 공적 마스크 판매 채널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생방송 차질을 막기 위해 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서별 업무 성격 및 인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재택근무는 종일과 A조·B조 3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한다. 업무상 회사에서 작업이 필요한 부서의 경우 A·B 2개 조로 나눠 근무한다. 재택근무 시간엔 자택에서 전화 및 시스템 대기를 원칙으로 한다. 재택근무 A조는 회사 근무 시간 오전 8시~오후 1시, B조는 오후 2시~7시로 정했다. 생방송 진행을 위한 필수 인원은 방송시간에 따라 별로도 정한다. 임산부 직원에 대해선 종일 재택근무를 허용키로 했다. 재택근무 시행 기간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추이에 따라 1주일 단위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공영쇼핑은 이와 함께 안전상황실 및 코로나대응TF를 운영하며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임직원 체온 점검 및 마스크 종일 착용, 업무영역 전체 방역 실시, 내외부인 특정 지역 방문 및 접촉 여부 확인 등이 대표적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재택근무를 통해 마스크 판매방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 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들께 신속한 마스크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10:22: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