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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왼쪽)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에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화약품이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9년 발매된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OTC 총괄사업부 김대현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 '네팔 다일렉 지역의 물과 위생 사업'에 지원되며, 식수 공급시설 및 위생시설 건립 확대와 지속적인 위생·시설 관리를 위한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교육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은 "네팔의 다일렉 지역은 수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와 함께 지역민들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는 "유례 없는 감염병 사태로 전 세계적인 위기를 맞은 시기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활명수의 가치와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화약품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으며 이러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09:58: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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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포천시,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손잡았다

中企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 위해 공제금 지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근로자들을 위한 내일채움공제금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포천시와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과 포천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우수인력의 유입을 지원하는 포천형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고, 포천시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약에 따라 사업 안내와 가입 지원, 지원대상 기업 모집, 선정, 청약접수, 계약관리를 진행한다. 포천시는 내일채움공제 사업비 확보와 사업 홍보 및 수요 발굴 등을 수행한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 5월 포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포천시 중소벤처기업 450개사를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대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를 전해 받은 포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도입으로 적극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협약체결을 환영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고용 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금전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포천형 내일채움공제가 근로자의 전문성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포천시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중소기업 인력난과 근로자 구직난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일정비율로 공제금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 이상 장기재직 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2020-06-18 09:4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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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3000만 달러 수출 계약

GC녹십자엠에스 진단키트 3종 GC녹십자엠에스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지에 총 3000만 달러(약 363억원)에 대한 진단키트 수출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진단키트 부문 연간 매출액의 10배가 넘는 수치로,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받은 지 한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GC녹십자엠에스는 현재까지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에 대한 허가를 마쳤다. 지난 16일 공시한 1725만 달러(약 209억원)를 포함, 이제까지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공급확약서(LOA)와 수출공급계약(SA)을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 싱가폴, 영국, 브라질 등 전세계 20여개국을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수출한다. 회사 측은 계약에 따른 첫 선적은 이달 내 개시하고, 추가적인 주문도 논의되고 있어 하반기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진단키트 '제네디아' 시리즈는 항체진단키트와 분자진단키트를 확보해, 병용 시 검사의 적시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선진국부터 의료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개발도상국까지 다양한 의료환경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다음달 POCT 분자진단키트 1종에 대한 추가 수출 허가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4종(항체진단키트 2종, 분자진단키트 2종)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구축하고, 분자진단과 항체진단 양 축으로 수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분자진단부터 면역진단까지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 풀 라인업이 완성되고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매출 및 이익에 큰 폭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만성질환 분야 진단 사업 또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7 10:10: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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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표적항암제, 코로나19 치료 효과 확인"..개발 본격화

JW중외제약이 약물 재창출 전략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Wnt 표적항암제 CWP291을 코로나19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CWP291은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골수종,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CWP291의 기존 표적항암제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종양의 저항성 발현에 주요 역할을 하는 GRP78의 저해효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임상 가능성을 검토했다. 지난 3월 국제학술지 감염저널에 등재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과 숙주의 수용체 GRP78 결합 부위 예측'이라는 제목의 논문에 따르면 GRP78이 코로나19의 잠재적인 스파이크 결합 부위로 예측됐다.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과 GRP78의 상호작용을 저해시키면 바이러스 진입과 복제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진행된 연구결과, CWP291이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된 '렘데시비르(에볼라치료제)'를 비롯해 말라리아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치료제 '로피나비르' 등에 비해 약 4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추가 동물 모델 시험에 돌입하는 동시에 임상시험 착수를 위한 국내외 임상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독성 문제로 여러 항암제의 약물 재창출이 실현되지 못했지만, CWP291은 한국과 미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임상 1상의 약물 용량보다 낮은 농도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CWP291의 약물 재창출 임상시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7 10:05: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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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병원, 상처 후 가려움증에 흉터 두꺼워지는 이유 밝혀

상처 후 가려움증이 있으면 두꺼운 흉터가 생기는 원인이 밝혀졌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팀은 'TRPV3 작용제(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물질)를 처리한 피부섬유아세포가 TRPV3/TSLP/Smad2/3(가려움 기전 경로)를 통해 피부 섬유증을 유도한다'는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TRP 채널은 뉴런, 피부, 심장, 호흡기관, 신장 등에서 다양한 수준으로 발현된 이온 채널로서 주로 열감이나 통증을 매개하는 채널로 밝혀져 있는데, 최근에는 가려움증을 전달하는 매개로 알려졌다. 이전 연구에서 김혜원 교수는 화상을 입고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로부터 TRPV3의 발현 증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TRPV3가 피부 섬유증에도 관여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이 가려움 채널과 수용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 두껍게 생기는 흉터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TRPV3의 기능적 역할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화상환자 20명을 모집해 피부섬유아세포에 TPRV3 작용제를 처리하고 TRPV3/TSLP/Smad2/3에서 콜라겐이 생성되는지 각각 확인했다. 콜라겐이 발현하면 세포 내 칼슘이온이 유입되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도 했다. 칼슘이온은 상피 세포의 상처 치유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연구 결과, TRPV3 작용제를 처리한 피부섬유아세포가 가려움 기전 채널에서 콜라겐의 발현량을 유의하게 증가시켰고 칼슘이온 또한 상당히 유입됐다. 이는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이 상처 부위에서 증가해 흉터 생성을 촉진했다는 의미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와 반대로 유전자 침묵 기술을 활용해 TRPV3 유전자 발현을 억제했는데 TSLP와 Smad2/3채널에서 콜라겐의 발현이 감소했다. 이는 가려움 물질을 차단했을 경우, 상처 부위에 콜라겐이 증식하지 않아 흉터 생성을 억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해당 채널과 수용체를 차단하면 두껍게 생기는 흉터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김혜원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상처나고 흉터가 생길 때 나타나는 간지러운 기전을 가려움 기전 경로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두껍게 생기는 흉터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7 10:0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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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미국 임상 1상 승인

HK inno.N(구 CJ헬스케어)이 신약 케이캡정의 미국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케이캡정은 2019년 국내에 출시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국산 신약 중 최단 시간에 연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한 대한민국 30호 신약이다. 미국 임상 승인을 시작으로 케이캡정은 국내를 넘어 미국까지 진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나아가고 있다. HK inno.N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케이캡정의 미국 내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HK inno.N은 건강한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케이캡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를 진행한다. 케이캡정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 2019년 국내에 출시됐다. 기존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 제제 대비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전, 식후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우수한 약효 지속력으로 야간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점 등이 장점이다. 지난 해 기준 전세계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은 20조 원으로 대부분 PPI계열 제품들이 매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케이캡정이 진출할 미국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약 4조 원으로, 세계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HK inno.N 관계자는 "케이캡정이 국내 시장에서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서 새로운 치료 트렌드를 만들어 왔듯이,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신약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HK inno.N의 케이캡정은 국내 및 중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국가 등 총 23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국내에서는 허가 이후에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유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요법 등에 대한 임상을 추가로 진행하며 적응증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7 09:49: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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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韓 제품 신남방국가 진출 '적극 지원'

쇼피, 큐텐과 손잡고 싱가포르, 말레이등에 '한국 상품관' 오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made in Korea' 제품의 신남방지역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중진공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신남방 최대 쇼핑몰인 쇼피(Shopee), 큐텐(Qoo10)과 한국 상품 전용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랜드K 등 유망 제품의 신남방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한국 상품관 구축 ▲브랜드K 등 우수 중기제품 발굴과 입점 지원 ▲상품판매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등이다. 중진공은 화장품·악세서리·전자제품·생활용품 등 브랜드K 제품과 5대 소비재를 중심으로 200여개 유망 제품을 발굴해 신남방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쇼피와 큐텐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 7개국 전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 상품관을 확대·개설한다. 중진공이 신남방 지역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쇼피, 큐텐과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억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권윤아 쇼피코리아 지사장, 정용환 큐텐 한국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참석해 신남방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중진공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중국 티몰, 동남아 쇼피 플랫폼 내 한국관을 구축했다. 뷰티, 헬스 등 우수 중기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총 30억여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중진공은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신남방 유력 바이어 52개사와 국내기업 117개사가 참여하는 화상상담회도 진행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남방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향후 한류와 연계한 아이돌 온라인 팬미팅이나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판매전 등을 추진해 신남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09:44: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