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손병두 부위원장 "증권·캐피탈사 시스템 리스크 대비해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금융위원회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증권사와 캐피탈사에 대한 건전성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18일 금융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금융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6월 금융업권의 리스크를 점검, 관리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가장 먼저 '6월 분기말 효과'를 점검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6월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은 총 68조원으로 회사채가 12조2000억원, 기업어음(CP)와 단기사채가 55조5000억원이다. 다만 손 부위원장은 "우량과 비우량 등급 기업의 경우 회사채 발행여건에 차별화 되는 부분이 있다"며 "6월 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의 90%는 고신용등급으로, 차환등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부위원장은 "증권사도 글로벌 주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외화유동성을 보유하고 있고 필요시 한은등으로 차입이 가능해 유동성 우려가 크지 않다"며 "정부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RP 매도자의 현금성 자산 보유 규제'로 6월말 자금수요가 급증하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파생상품 투자와 관련한 투자자보호도 점검했다. 그는 "저금리로 수익추구현상이 심화되면서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의 FX마진, 차액결제계약(CFD)의 개인투자자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금융위에 다르면 FX마진 거래대금은 전년 동월대비 66.7% 증가했고, CDF는 73.4% 증가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같은 파생상품은 레버리지 거래의 특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라 투자자의 손실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이 수익구조 등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하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부위원장은 ELS 상품의 투자자 보호절차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 시장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손실위험이 크고 제시수익률이 높은 ELS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광고나 판매시 투자자보호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발행규모 등과 관련해서는 증권사의 자금조달과 운용을 건전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손 부위원장은 금융회사의 건전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권사의 해외부동산 투자는규모가 크고 중도환매나 재매각이 어려워 투자손실 발생시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경우 투자한 개인투자자와 법인에 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니터링과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개인사업자, 경기민감업종 비중이 높은 캐피탈사에 대해서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영업기반 약화에 따른 자금조달 약화등이 우려된다"며 "저신용등급 여전채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는 한편 유동성 리스크 모범규준을 제정하는 등 리스크 관리강화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8 15:46:10 나유리 기자
목포시, 22일부터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예정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차원에서 임시 휴관했던 목포시 사회복지시설이 운영을 재개한다. 목포시는 오는 22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경로식당과 이용자가 소수인 프로그램부터 운영하고, 목욕탕이나 댄스 동아리 같은 다수 이용 프로그램은 향후 추이를 보고 재개할 계획이다. 대상 시설은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상리사회복지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도복지관, 목포시노인복지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하나노인복지관 등 9개소이다. 여성복지시설 6개소(여성상담센터, 여성인권지원센터,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복지시설 4개소(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목포YMCA, 하당청소년문화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3개소 (명도주간, 성산그레이스, 성골롬반하우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개소(명도자립, 예손자립, 소망자립)는 지난 15일 이미 개관하였다. 운영시설들은 코로나19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설별 관리책임자 지정 및 방역물품 비치, 강화된 방역소독 등을 꼭 실시해야 한다. 또, 이용자들은 출입시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한편 목포시는 경로당 및 청소년수련시설(수련원, 문화센터, 성문화센터) 등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7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

2020-06-18 14:01: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국내 첫 보톡스 '메디톡신' 시장 퇴출 결정..메디톡스 타격 불가피

국내 첫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자, 시장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메디톡신의 퇴출이 결정됐다. 지난 2006년 허가를 받은지 14년 만이다. 메디톡스는 전체 매출 절반 가량을 차지하던 주력 품목을 한꺼번에 잃으며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 50단위, 메디톡신주 150단위 등 3개 제품의 품목허가 취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취소일자는 오는 25일로, 식약처는 메디톡스에 허가 취소된 메디톡신 3개 품목이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를 요청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생산과정에서 무허가 원액 사용하고도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고, 제품의 품질 등을 확인한 역가시험 결과가 기준을 벗어났을 때도 적합한 것처럼 허위로 기재했다. 조작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국가출하승인을 받는 불법 행위도 저질렀다. 메디톡스는 2012년 부터 2015년 까지 지속·반복적으로 원액을 바꾸고 원액 및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고의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제조·품질 관리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메디톡신 3개 품목은 허가 취소, 또 다른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이노톡스'는 제조업무정지 3개월, 과징금 1억7460만원을 처분했다. 이번 조치로 메디톡신 제조사인 메디톡스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메디톡신의 내수는 540억원, 수출은 620억원 규모로, 한해 매출액의 26%, 30%를 차지한다. 메디톡스는 여전히 메디톡신 200단위와 필러 제품을 판매할 수 있지만, 브랜드 신뢰도 추락으로 인한 악영향도 우려된다. 메디톡스는 식약처 판결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승소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조치가 균주 유출 여부를 가리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신의 균주를 훔쳐가 보톡스 제제인 '나보타'를 만들었다면 대웅제약을 ITC에 제소한 바 있다. ITC의 예비판정은 지난 5일 나올 예정이었지만, 한달 가량 미뤄지면서 이번 식악처의 조치를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식약처는 다만 품목허가를 취소한 메디톡신 3개 제품의 안전성은 문제 없다며, 기존 사용자들을 안심시켰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외 임상논문, 일정 기간 효과를 나타낸 후 체내에서 분해되는 특성 등을 종합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 이번 사건 의약품으로 인한 안전성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3:19:0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이브자리 등 18개社, '사내벤처 육성' 운영기업 선정

30곳 신청해 평가위원회 통해 엄선…총 89개사 활동 포스코, 이브자리 등이 사내벤처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내벤처를 통해 민간 주도의 혁신 창업에 앞장설 '2020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19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 이브자리 외에도 나이스디앤알, 디퍼플, 위즈코어, 케이씨넷, 메이데이파트너스, 신신사, 투스라이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에이치이공일, 크레마, 유경시스템, 이너스커뮤니티, 우원eng, 지플러스생명과학, 유원지리정보시스템, 드림에이스, 글로넷홀딩스그 포함됐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 운영사는 총 89개사로 늘어났다. 2018년부터 시작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운영기업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면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다. 투자자·선배 운영기업·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내벤처 지원계획과 지원역량, 보육 인프라 등 을 평가한 결과 70점 이상 받은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결과 포스코를 제외한 18개사가 모두 중소기업이었다. 새로 뽑힌 포스코는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내벤처 프로그램 '포벤처스'를 공식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운영기업 선정을 계기로 중기부와 함께 사내벤처를 추가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침구업계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는 이브자리와 스마트팩토리 우수기업인 신신사 등 강소기업도 선정됐다. 이브자리는 '슬립테크 분야', 신신사는 '금형·물류·로봇 분야' 등 주력 업종 특성에 맞게 사내벤처를 육성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운영기업들은 자체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정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기부는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대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0-06-18 12:00: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여성 전용 장 유산균 '진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한미약품이 여성 맞춤형 장 유산균 '클레어 테라피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이하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진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건강한 장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진 프로바이오틱스에는 특허받은 유산균 3종(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등 총 10종의 유산균 이 함유돼 있다. 특히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혼합 유산균 3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을 부원료로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진 프로바이오틱스에 함유된 파크랜드크랜베리는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 뿌리 추출물은 장내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질과 장 건강 악화로 불편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했다"며 "덥고 습한 여름철이 다가오는 요즘, 진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에 더해 한미약품 여성청결제 프로-캄 클레어진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여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59: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올해 상주베리구매는상주농협에서

올해 상주 베리 구매는 여기에서! -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통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상주베리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를 통해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판매처인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난 6월 12일에서 14일까지 1차로 판매행사를 진행했고, 오는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2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새콤달콤 베리류로는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산딸기가 있다. 지금이 제철로 생과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당일 농가포장에서 수확한 것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http://www. cyso.c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오는 6월 30까지 맛있는 상주베리를 구매할 수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베리 생산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소비자들에게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8 10:25:25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에게 네 아이 출산한 산모 '화제'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동안 네 아이를 한 병원의 한 의사를 통해 출산한 산모가 있어 화제다. 올해 만 39세인 김모 산모는 지난 2010년 부터 올해 까지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에게서 4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첫 아이 출산 때 김씨는 13주 4일차에 짧은 자궁경부 길이로 인해 인근 산부인과의원에서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해 자궁경부 봉축술을 받았다. 산모는 임신 전에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을 3차례나 받았고, 일반 임산부보다 짧은 자궁경부 길이로 조산의 위험성이 큰 상황이어서 예방적 봉축술 후에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했다. 산모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38주차에 자연분만을 통해 2.95kg의 남아를 건강하게 분만했다. 첫번째 분만에서 김영주 교수의 헌신적 치료를 경험한 산모는 2011년 둘째 임신으로 다시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고, 첫번째 임신과 마찬가지로 짧은 경부 길이로 14주 6일에 또다시 자궁경부 봉축술을 받았다. 이후 합병증 없이 39주에 2.82kg의 여아를 건강하게 자연분만 했다. 2014년 셋째의 임신으로 외래를 방문한 산모는 조산 경험이 없어 VICTORIA 임상연구(프로게스테론을 사용해 조산을 예방하는 임상)에 포함돼 셋째는 자궁경부 봉축술 없이 프로게스테론 질정 치료로 임신을 유지하고 38주에 2.7kg의 여아를 무사히 분만했다. 2019년 산모는 네번째 임신으로 김영주 교수를 찾았고 2020년 5월 3.1kg의 건강한 남아를 자연 분만하며 2남 2녀의 엄마가 됐다. 김영주 교수는 "자궁경부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조산이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산모와 의사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모는 스스로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여러 가지 위험이 있었던 상황에서도 치료에 잘 따라와 주었다. 저를 믿고 네 번째 아이 분만의 기쁨까지 선사해준 산모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18: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대장암 체외 진단 '얼리텍' 공동 영업 나선다

지노믹트리 이용운 상무, 윤치왕 부사장, 안성환 대표,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이창재 부사장, 박은경 사업부장(왼쪽부터)이 1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얼리텍' 공동 프로모션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는 1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장암 체외 진단 검사 '얼리텍'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병·의원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지노믹트리는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마케팅에 집중하여 얼리텍 대장암 검사의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을 발생시키는 분변의 DNA 바이오마커 분석으로 대장암을 보조적으로 진단하는 제품이다. '신데칸-2'로 불리는 대장암 특이적 후성 유전적 변이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적은 분변(1g)으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 대장암 진단을 위해 활용해 온 분변잠혈검사보다 민감도가 높고 대장내시경 진행 시 겪는 불편함은 적어 보다 편리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제품인 만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의료기관에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가 도입되어 조기진단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병의원에서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갖추고 특히 소화기내과 영역에 강점이 있는 대웅제약과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12: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삼성서울병원과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연구협력

JW중외제약은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이사(왼쪽)와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손을 잡는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암, 면역질환, 재생의학 분야에서 맞춤형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자체 발굴한 탐색~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의 중개임상연구를 추진하며, 삼성서울병원의 핵심연구시설인 정밀의학혁신연구소, 빅데이터연구센터,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등과 협력한다. 중개임상연구는 제약사와 기초·임상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개발 전략으로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유래 세포주, 유전체 정보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기술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의 혁신신약 임상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는 혁신신약 중개임상연구를 강화하고자 국내외 최고 연구기관과 다각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광범위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욱 진전된 통합 연구개발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09:2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JW홀딩스, 마스크 유통사업 본격화…'1억 5천만장' 공급

한성권 JW홀딩스 대표(가운데)가 1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선이 한다헬스케어 대표(왼쪽), 이명선 대성글로벌 대표와 마스크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가 국내외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스크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는 한다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국내외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다헬스케어는 이달부터 2021년 5월까지 총 5000만장의 KF94 마스크를 JW홀딩스에 공급한다. JW홀딩스는 글로벌사업과 B2B사업 부문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한다헬스케어 생산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굿매너 황사방역용 마스크'는 유통사 와이제이랩스와 200만장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 물량은 미국 시장에 수출될 계획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방역 제품의 해외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비율을 30%로 확대한 바 있다. JW홀딩스가 공급 받는 '굿매너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는 지난 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제품으로 100% 국내산 MB필터, 부직포를 사용한다. 한다헬스케어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에 전 공정 자동화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도 이날 대성글로벌과 계약을 맺고 3중 필터를 적용한 '일회용 마스크' 1억장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공급받기로 했다. JW생활건강은 이번 계약에 앞서 국내 유통업체와 2000만장의 '일회용 마스크'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JW생활건강은 앞으로 등교개학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할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마스크 시장 공급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보건용 마스크의 해외 수출 비율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JW홀딩스의 글로벌과 B2B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스크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사진2] 설명 JW홀딩스가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한다헬스케어, 대성글로벌과 마스크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왼쪽부터) JW홀딩스 유호림 B2B팀장, 한다헬스케어의 한길선 회장과 김선이 대표, JW홀딩스 한성권 대표, 대성글로벌의 이명선 대표와 김창구 회장, JW홀딩스의 최지우 재무관리본부장과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6-18 10:05: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