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상주시, 낙강교 개통식 열어

상주시는 21일 낙동강의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연결하는 낙강교(洛江橋)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는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재현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문준하 상주시 관광진흥과장이 현장 설명과 함께 그동안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낙강교와 경천섬 수상 탐방로를 걷는 순으로 진행됐다. 낙강교 공사에는 117억원이 투입됐다. 길이 345m, 주탑 높이 37m짜리 2개로 이루어진 국내 최장 보도현수교다. 보도현수교는 주탑에 케이블을 걸어 다리를 매다는 형태이며 사람이 다니도록 만든 다리를 말한다. 2016년 사업에 착수해 이날 완공했다. 2019년 9월 명칭 공모를 통해 낙강교로 정했다. 낙강교 개통으로 낙동강변 도남서원 ~ 경천섬 ~ 보도현수교 ~ 경천섬 수상탐방로 ~ 상주보 ~ 도남서원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 4.5km의 새로운 낙동강 탐방 길이 완성됐다. 낙동강 가운데 위치한 섬인 경천섬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등 주변 관광 자원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경천섬 등 낙동강권역 관광지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낙강교가 낙동강의 옛 이름을 살리고, 낙동강의 본류가 시작되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낙강교의 개통으로 경천섬과 낙동강 일원이 상주의 새로운 명소 역할을 하면서 낙동강 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천섬이 상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09:41:11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새마을회(회장 박원규)는 20일 문경시새마을회 2층 회의실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문경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범시민 선진질서운동,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연탄 보내기 운동, 숨은 자원 모으기, 깨끗한 문경 만들기, 독서생활화 운동 등 2019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 세출 결산, 2020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새마을가족 모두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 추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새마을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일환으로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범시민 선진질서 운동 등 문경만의 특색 있는 새마을 운동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의 모범 도시 문경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또한, 박원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크고 작은 새마을사업에 열심히 활동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올 한해도 더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문경 건설을 위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1 09:39:25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오는 3월 '데이터 거래소' 시범 운영

정부가 오는 3월 금융·통신·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하고, 안전한 데이터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의회를 운영한다.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으로 빅데이터 활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 유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해 시범운영 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거래소는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해 금융·통신·기업정보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을 말한다. 데이터 검색, 계약, 결제, 분석 등 데이터 유통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하고 별도 연락수단 없이도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모든 거래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는 우선 데이터 거래소의 데이터 결합 활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원을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지정한다. 데이터 거래소는 비식별화 여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익명 가명정보의 보호대책 적정성을 거래소가 확인 후 데이터를 구매자에게 전송한다. 정보 유출등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 판매를 꺼리는 금융회사를 위해 분석플랫폼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도 구성한다. 협의회 아래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수요·공급 기반 조성 ▲유통 가이드라인 마련 ▲가격 산정기준 마련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협의회는 데이터 거래소 오픈 이후에도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 중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른 하위규정 개정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08:00:0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軍소통채널, 국방헬프콜 확장개소로 역량강화

국군장병들의 전문 병영고충 상담조직인 '국방헬프콜'이 20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국방헬프콜 1303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국방부조사본부는 "국방헬프콜 확장은 '장병 인권보호'와 사건·사고 예방을 통한 '선진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면서 "2020년부터 인력 증원, 동시 통화를 위한 회선 증설, 콜백 서비스, 신형장비 교체 등 전문적이고 과학화된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방헬프콜의 1303 전화번호는 1년 365일 공감하는 상담서비스를 의미한다.군의 대표적인 소통채널인 국방헬프콜은 2013년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29만 5000여 건(연 평균 4만 2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왔다. 지난 해 국방헬프콜 총 신고·상담은 4만 8천여 건으로 2013년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이 기간 동안 군내 자살사고는 22.7%, 군무이탈은 83.7% 각각 줄어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정 장관은 "상담관 한 명 한 명은 우리 국군장병들에게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장병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생명도 살리고 군내 사건·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확장 개소와 함께 국방헬프콜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로고도 새롭게 제작했다. 새로운 로고는 국방헬프콜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Help-call의 약자 H를 로고의 핵심으로 삼았고, 두 사람이 마주 선 모습의 이미지를 통해 도움의 손길과 사랑이라는 따뜻한 이미지를 담았다. 이태명 국방부조사본부장은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에 맞는 보다 과학화된 상담시스템을 도입하여 국군장병 및 국방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며 "인명사고를 포함한 군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14:47:21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리보금리 중단 대비해 대체 지표금리 선정해야"

오는 2022년부터 리보(Libor)금리가 사라질 예정이어서 앞으로 금융회사는 리보금리를 활용한 신규 계약 시 금리산출이 중단될 때를 대비해 대체조항을 계약서에 반영해야 한다. 만기일자가 2022년을 넘는 기존계약 건은 일괄 변경하거나 법률검토를 거쳐 개별적으로 전환 한다. 정부는 오는 6월,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와 환매조건부매매(RP)금리 중 하나를 선택해 대체 지표금리로 선정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지표금리개선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우리나라도 2022년 이후 리보금리가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금융권은 적극적으로 리보금리 산출중단에 대응하고, 금융당국은 국제적 흐름에 맞는 리보금리를 대체할 수 있는 무위험지표금리를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보는 영국 대형은행들이 제시한 금리를 기초로 산정된 평균금리로, 기업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등의 기준금리를 정하는데 참고된다. 다만 지난 2012년 일부 대형은행들이 허위자료를 제출해 금리를 조작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주요 20개국(G20) 요청으로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주요금융지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지표 산출 방법 개선과 산출과정의 규율체계를 도입하고, 신용위험을 제거해 기준금리 변동만을 반영한 무위험 지표금리를 선정하는 방안 등이다. 금융위는 우선 리보 금리 산출 중단에 대비한다. 금융회사는 리보금리를 활용한 신규 계약 시 금리산출이 중단될 때를 대비해 대체조항을 계약서에 반영해야 한다. 대체조항은 무위험금리로 전환되는 조건(trigger) 및 대체금리 명시 등이다. 기존계약은 계약 상대방과 개별적으로 계약해야 한다. 다만 대부분의 파생상품은 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ISDA)를 통해 일괄전환 된다. 다만 대출 등 다양한 상품구조(만기, 발행조건 등)로 일괄대응이 어려운 금융계약은 회사별로 내부 법률 검토를 거쳐 계약을 변경해야 한다. 예컨대 외화차입거래 시 변동금리는 리보금리와 스프레드를 반영한다. 이 경우 만기가 2024년이라면 2022년 뒤부터 리보금리가 산출되지 않기 때문에 금리를 적용할 수 없다. 2022년 전환시점에 맞춰 새로운 지표금리가 반영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무위험 지표금리도 개발한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후보금리는 국내 콜·환매조건부채권(RP)금리 등이다. 김정훈 한국은행 자금시장팀장은 "국내 콜금리와 RP금리, 그리고 이들을 세분화해 업권별 담보별로 세분화 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며 "콜금리·RP금리에 대한 평가와 시장참가자의 의견을 수렴해 무위험 지표금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오는 11월 27일부터 금융거래지표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중요지표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시행령안을 마련한다. 이세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중요지표를 산출하는 거래소, 자금중개사 등의 기관이 보다 절차 등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금융회사에 공지해 2022년 리보금리 중단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14:30:2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中企 주52시간제 안착 위한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발족'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의체는 50~299인 기업에 부여된 1년의 계도기간 동안 주52시간제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만들어진다.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을 공동단장으로 월 1회 회의를 진행한다. 지방 권역 협의체는 중기부, 노동부, 중기중앙회 지역별 소속기관을 8개 권역별로 구분해 오는 2월 초까지 협의체를 구성한다. 8개 권역은 서울·경기·경기 남부·대전·부산·대구·광주·강원이다. 협의체 각 기관 지방조직은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1:1 밀착 상담과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한다. 근로문화 혁신과 관련된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 사업·노동시간 단축 정착 지원 사업 등 정부의 다양한 제도를 제공한다. 협의체는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와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이 어려운 것은 본부 협의체에 월 단위로 보고해 해결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노동시간 단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교육한다. 지난 9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 관서와 주52시간제 관련 정보를 설명한다. 향후 각 기관이 주최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 간담회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또한,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임원급·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또한, 노동시간 단축 애로 해소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0-01-20 13:51:30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공급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 농업미생물관이 2020년 연초부터 농업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설오이 농업인은 물론 축산농업인들까지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센터를 찾고 있다. 농업미생물이 겨울철에도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겨울철의 경우 일조량이 적고 온도가 낮으며 흐린 날이 많아 오이 생육에는 가장 불리한 시기다. 이때 농업미생물을 주면 뿌리에 활력을 주고 양분 흡수도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축산농업인들에게도 인기다. 악취를 줄이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부숙도(퇴비가 썩는 정도) 측정사업 때문이다. 퇴비를 잘 썩혀야 악취가 나지 않고 작물 생장에도 도움이 된다. 축사 악취를 줄이려는 축산 농업인들의 농업미생물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농업미생물관은 2013년 본격적으로 개관해 축사 악취 저감, 자가발효 사료 이용, 농작물 생육촉진,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매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공급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공급량은 200톤이었고, 올해는 퇴비부숙도 측정사업 시행으로 공급량이 210톤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첫해인 2013년에 140톤을 공급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80톤으로 증가했다. 농업미생물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4종(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세균)으로 매년 상주시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축사 내 악취저감을 위해서는 광합성세균을 100배 희석해 주 2회 살포하면 되고, 가축분뇨 퇴비 발효를 위해서는 광합성세균과 고초균을 혼합해 500~1,000배 희석 처리하면 된다. 작물 생육 향상을 위해서는 혼합균(유산균, 효모균, 고초균)과 광합성세균을 섞어 500배 희석해 주면 되며, 기온과 작물 생육시기에 따라 농도와 살포 주기를 조절하면 된다. 2019년 농업기술센터의 농업미생물 활용 목적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축사 악취저감 효과, 작물생육 향상, 퇴비발효 등에 효과 있어 농업미생물관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미생물 신규 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확인서를 지참해 미생물 공급카드를 발급 받은 후 매주 월, 화, 목요일에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활용농가는 미생물 공급카드만 지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미래농업과 성백성 과장은 "작물 생육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 활용도가 높은 유용미생물 지속적 사용으로 농가 소득 향상 및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사용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20 12:51:25 김홍기 기자
한일 관계악화 불구,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 역대 최고

대구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19년 11월 기준 64만6천명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만 3천명과 비교해 25.9% 증가한 수치다.해외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27만 9천명으로 전년 대비 43.4%증가했고, 일본 관광객 7만명, 중국 관광객 6만1천명으로 각각 23.3%, 42.9%의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누적 18만9천명을 기록해 전년 9만5천명 대비 94.6% 증가했다. 또한 2019년 연말기준으로 보면 한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구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 수치인 70만명 이상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해외 현지 방송프로그램 유치로 인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국제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 비중국시장인 일본, 대만, 동남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정책 추진과 여행사별 맞춤형 특화관광상품 개발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대구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아시아권 관광객들의 대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기발한 마케팅전략으로 이러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나가 올해 1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대구 관광 인지도 상승추세에 맞춰 2025년 아시아 관광도시 TOP 50 진입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관광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며, 2018년 유로모니터 인터네이셔널(Euromoniter Internatioanal,리서치 조사기관) 외국인 관광객 유입자수 기준, 대구는 아시아 관광도시 TOP 100중 90위를 기록중이다.

2020-01-20 12:50:12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