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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부모님 안전 위해 요양시설 비대면 추석 행사 잇달아

보건복지부와 요양시설 관련 협회는 추석특별방역기간을 맞아 시설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보호자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간 비접촉 방식으로 안부확인 및 소통할 수 있는 생각(아이디어)를 발굴,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비접촉 방식 추석나기는 보호자가 시설에 있는 가족의 안부를 영상과 손편지를 통해 전달하고, 시설은 어르신들의 사진과 덕담 영상 등을 촬영해 보호자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국의 요양시설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어르신과 가족 간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와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동구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달 29일 '보름달 대잔치'를 통해 전통놀이 등 어르신들이 추석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전북 전주에 위치한 늘푸른집에서는 영상편지 경연대회(콘테스트) '늘푸른집 가족 대잔치'를 통해 추석 안부를 전달했다.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 송선옥 사무국장은 "그간 가족을 뵙지 못해 어르신들이 쓸쓸해하셨던 것도 사실"이라며 "오늘만큼은 많이 웃고 즐기시는 모습으로 가족분들도 염려를 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늘푸른집 배봉엽 사무국장은 "영상편지를 보신 어르신들이 매우 즐거워하셔서 덩달아 울컥한 마음이 들었고, 가족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요양시설의 면회가 금지됨에 따라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확인과 추석 덕담을 나누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비대면 방식을 통해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1 13:37: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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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전국민 게임 이벤트

전국민 정책참여 유도하기 위해 '윷놀이 게임' 형태로 진행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17일 발표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정책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웹게임을 제작해 오는 10월12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참여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게임이벤트는 추석을 계기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민속 전통놀이인 '윷놀이 게임'으로 제작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로 혁신한 소상공인이 코로나를 물리친다'는 주제다. '코로나'와 '소상공인' 캐릭터가 일대일로 대결해 서로 윷가락을 던져 그 결과가 큰 쪽이 승리하며 총 7판의 대결에서 코로나 캐릭터에게 다승을 거두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단순 게임을 즐기는 것 외에 참여자가 소상공인 디지털 정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디지털을 상징하는 전자윷가락에 스마트 공방, 라이브 커머스 등 정책 핵심 문구를 새겨 표현했다. 윷가락을 던질 때마다 정책설명이 있는 윷판(배경화면)이 바뀌면서 디지털 전통시장, 스마트 상점 등 주요 정책이 소개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정책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에 참가해 응모한 100명을 추첨해 브랜드-K 제품, 전통시장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중기부 김중현 홍보담당관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국민들이 소상공인 디지털 정책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이 디지털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상점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30 12:22:41 김승호 기자
강도태 복지부 2차관, 생활치료센터 현장 방문..노고 치하 격려

강도태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충청·중앙2 생활치료센터(보은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해 센터를 둘러보고 환자 관리 및 치료 현황을 점검했다. 강 2차관은 이날 현장간담회에서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명절임에도 휴일 없이 방역 최일선에서 환자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보은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총괄하는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일부터 총 22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택 박애병원은 지난 3~4월에도 대구경북지역의 생활치료센터(대구은행연수원)의 협력병원으로 참여했고, 1일부터는 보은센터의 협력병원으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환자가 스마트폰의 앱(inPHR)을 통해 체온,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증상(기침, 인후통 등)을 등록해 현장 의료진에 실시간 전송하는 비대면진료를 시연했다. 정부는 체온 외 혈압, 당뇨,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해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생활치료센터 온라인 비대면 진료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3차 추경예산으로 30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은 이르면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이 지난 8월 55.1%에서 최근 9.8% 까지 낮아짐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여 총리 주재 중대본회의에서 보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환자 발생추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의 적정 가동률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센터 수를 조정·운영하고, 일시 종료하는 센터의 인력은 철수하되, 센터 기능의 필수 설비나 장비 등은 유지하여 재유행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강 2차관은 현장에서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추세이지만 추석 연휴 이후 환자 수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입소 환자의 관리와 치료에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기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30 11:07: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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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라이브 커머스서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특별 방송

현대약품이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30분,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에서 유산균 제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한정수량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중 하나인 듀폰 다니스코의 우수한 특허기술로 개발한 유산균 14종과 국내외 5종의 유산균을 포함해 총 19종의 우수한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하루 2포로 1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진행자(그리퍼)인 '솔포터'가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섭취하며 소비자와 생생한 소통과 함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100포로 구성된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한정수량으로 500개, 가격은 약 20% 할인된 가격인 2만7000원에 선보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장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과 면역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적당량을 섭취하였을 때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살아있는 유익균으로, 장 내 유해균의 억제와 배변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 도움을 줘 장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30 10:43: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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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는 펭수와 함께" 광동제약, 추석덕담 나누기 이벤트

광동제약은 추석을 맞아 펭수와 함께하는 비타500 이벤트를 제안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추석 인사를 나누고, 하루하루 의미를 찾아보는 형식의 언택트 행사다. 먼저 '추석에는 비타500' 이벤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석 인사와 덕담, 따뜻한 마음을 온라인 상으로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리본, 쪽지, 포스트잍 등으로 인사나 덕담을 적어 비타500 제품에 붙인 뒤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시태그는 #추석에는 비타500 #카페인대신비타민C 등을 사용하면 되며 10월 14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직접 만나지 못하는 추석에 부담 없지만 깊은 마음을 주고받기 바라며 기획한 행사"라며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과 펭수의 매력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더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펭수의 일주일'이라는 행사는 월(월요병 극복하기), 화(화사한 하루 보내기) 등 요일별로 펭수가 보여주는 예시를 참고해 네티즌 각자에게 비타민C 충전이 필요한 요일을 댓글로 남기는 형식이다. 매일 새로운 의미를 찾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주일을 보내자는 취지의 행사다. 10월 4일까지 광동제약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다양한 언택트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비타펭수 사생대회 방구석 전시회, 펭수 생일 광고 이벤트, 수능 100일 수험생 응원, 비타펭수 팬아트 전시회, 비타500언택트 허그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사람들을 응원 중이다.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9 20:49: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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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4년 연속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금연클리닉은 가정의학과 금연 전문의 백유진·노혜미 교수가 환자 맞춤형 행동요법, 니코틴 대체 요법, 약물요법 등을 처방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금연치료는 금연 전문 의료진이 흡연자의 니코틴 중독 상태 및 금연의지 등을 파악하여 금연치료제와 금연보조제의 종류·효능·부작용 등을 고려해 치료계획을 세운다. 특히 금연치료의 경과와 흡연 욕구 조절 및 금단현상 대체법 등으로 구성된 정기적인 금연 유지 상담을 12주 동안 진행하여 30~50% 금연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백유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무조건 담배를 끊는 방식의 금연은 성공하기 힘들다"며 "금연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꾸준한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흡연자에게 미칠 수 있는 해로운 영향을 고려할 때 금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금연하기 좋은시기"라고 말했다.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은 2016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 하는 금연치료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 중 금연참여자 인원수와 이수율 등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 대한금연학회 회장)를 운영하며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4박 5일 전문치료용 금연캠프,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 동기 강화교육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센터는 병원 환자뿐 아니라 경기 남부 지역주민의 금연에 대한 인식 재고 및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금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금연서비스 지원 및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온라인 금연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9 20:47:05 이세경 기자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에 이어 독감에도 효과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력시험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물시험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었고, 전세계적으로도 '트윈데믹'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진행되었다. 사망률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의 경우 사망률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어 대웅제약은 이번 동물시험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에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고, 2주간 임상 증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은 40% 사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0%로 확인됐다. 또한, 약물 투여 2일차에 임상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의 탁월한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감염 후 7일차에 투여한 경우에도 대조군 40%,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 0%로 사망률이 낮음을 확인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경우 감염 후 최소 2일 이내에 투약이 권장되고 있는 만큼 이후에 투약한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WRX20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는 산성환경을 중화시켜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고,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 치료시 단회 투여 만으로 2주 이상 약효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추후 단독요법뿐 아니라 난치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병용요법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전세계적인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모두 효과를 나타내는 전임상 결과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DWRX2003은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활성뿐 아니라, 간단한 투여방법으로 감염내과 의료진에서의 니즈 또한 높다는 점에서 빠른 시일내에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2, 3상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9 20:46: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