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메트로신문 4월9일자 한줄뉴스

<산업> ▲SK그룹이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최태원 회장이 대를 이어 경제단체장으로 오르는 등 리더십을 이어가는 한편, '파이낸셜 스토리' 가동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한진그룹이 고 조양호 회장의 2주기를 맞았다. 이날 추모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그룹 일부 임원들만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기아가 K8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준대형 세단이다.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비대면이 대세로 떠올랐지만 일부 카드사에서는 오히려 영업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의 새로운 먹거리인 자동차금융 관련 영업점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비중 조절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후속 조치와 관련해 "19개 법률 개정안이 이달 내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사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서울시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7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돌아왔다. 주민 공동체 회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룩고자 했으나 소규모 주택가 환경 정비에 그쳤던 박원순표 '도시재생' 정책이 전면 폐기되고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재건축·재개발 붐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결과, 여당의 참패에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재보선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인 사실에 대해 전했다. ▲국공립대 직원들이 국립대학법과 고등교육재정 교부금법 제정 등 지방대 재정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에 나섰다. ▲세계 곤충시장 규모가 5년 사이 2.4배 커질 전망인 가운데 정부가 대체 단백질 개발이나 치매예방 등 기능성 연구를 통해 곤충·양잠분야를 고부가가치의 첨단생명소재 산업으로 육성한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가 IT 공룡 네이버와 연합전선 구축은 물론, 온라인 여성 패션 플랫폼 1위 '더블유컨셉(W컨셉)'을 인수하며 온라인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하나둘 쇼피(Shopee) 플랫폼에 올라타고 있다. 쇼피를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 무대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요기요-테라사이클과 함께 올바른 자원순환의 확산을 위한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혈전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혼란이 일고 있다.

2021-04-09 07:00:4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인베스트 인디아와 손잡고 중기벤처 추가 지원

인도의 대표적인 국가투자진흥기관…양국 스타트업 육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인베스트 인디아와 중소벤처기업 지원·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는 세계 2위 인구 대국으로 정부의 신남방 정책 추진 핵심 국가다. 특히 다수의 유니콘기업을 키워내며 스타트업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가투자진흥기관인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가 그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인베스트 인디아는 2016년부터 인도 진출 한국 기업 전담조직인 'Korea Plus'를 설치하는 등 한국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김학도 이사장이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경제 협업 방안을 논의한 것의 후속조치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스타트업 로드쇼, IR피칭 등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중진공이 뉴델리에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활용한 한국과 인도의 유망기업 간 공동 개발 및 판매 ▲신시장 개척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화상으로 진행한 협약식에는 서울에서 김학도 이사장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뉴델리에서 디팍 바글라 인베스트 인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2018년에 인도중기공사와 협업해 기술교류센터를 열고 2019년에는 뉴델리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설치하는 등 국내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상호교류를 활성화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활용해 인도 진출 한국기업들에게 공유오피스 사무공간과 마케팅·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도 현지법인 설립과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1-04-08 13:18: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우리銀과 한국판 뉴딜기업 추가 지원

우리은행 55억 출연…기보, 보증비율 ↑, 보증료 지원 및 감면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보와 우리은행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과 성과 확산을 위해 뉴딜사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총 55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3%p)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해 향후 3년간 약 4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우대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우수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우리은행이 금융인프라를 제공해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지난번 국민은행과의 뉴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13:00: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등 12개 부처 비대면 창업기업 400곳 육성

예산 규모 2배 늘려 600억원…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 지원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정부 12개 부처가 손잡고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400곳을 적극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여기에는 중기부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이 두루 참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신속하게 발굴,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가 올해 신설한 이 사업은 당초 300억원 규모였지만 추경 편성을 통해 규모를 2배 늘렸다. 이에 따라 총 600억원으로 400개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비대면 분야를 지원한다는 것 외에도 12개 부처가 협업해 추진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면서 "이는 부처별로 갖고 있는 비대면 분야별 전문성을 연계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업은 각 부처가 소관분야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중기부와 함께 정책을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12개 부처별로 소관분야가 설정돼 있으며 이들 부처는 신청한 창업기업 중 유망기업을 직접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이후 뽑힌 창업기업에 대해선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중기부 창업 사업화 자금과 기술·인증·판로 등 분야별 소관부처의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한다. 비대면 분야 가운데 의료는 복지부(비대면 의료), 식약처(의료기기), 교육은 교육부(온라인 교육), 산업부(에듀테크 시스템), 생활·소비는 농식품부(온라인 식품), 국토부(물류·스마트도시), 생활·소비는 해수부(해운·수산), 환경부(친환경), 콘텐츠는 과기부(지역·융합미디어), 문체부(비대면 스포츠), 기반기술은 특허청(AI·보안기술), 유레카는 중기부(기타 비대면 아이템)가 각각 역할을 맡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대표자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주관기관에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오는 13일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07 12:00: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와 中企 해외 진출 지원

7~8일 삼성동 코엑스서 해외지사화사업 온라인매칭상담회 개최 경남 진주에 있는 중진공 본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해외지사화사업 온라인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들은 진출 희망국가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수출 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해외진출 단계별로 총 37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매칭 상담회에는 전세계 35개국의 해외민간네트워크 123개사와 수출 희망 중소벤처기업 14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온라인으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1대1 상담매칭을 진행해 향후 1년간 진행될 사업의 파트너를 찾고, 이를 통해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앞서 관련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옥외전광판을 제조·설치하는 에스티씨네트웍스는 2019년 4월부터 1년 간 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현지 공동입찰 파트너사를 발굴할 수 있었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방한 초청해 공장견학을 진행했다. 그 결과 46만 달러 규모의 우즈벡 섬유공단 옥외전광판 공공조달 진출에 성공했다. 유압실린더 등 공업품을 제조하는 태일은 까다로운 일본의 공업품 B2B 시장 진출에 도전했다. 그러던 중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 맞춤형 기술영업 및 신속한 대응 서비스 등을 지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히타치조선, 산키세이코 등 16건, 35만 달러 규모의 유압실린더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2001년부터 시작한 해외지사화사업을 통해 총 5297건을 지원해 수출 72억9900만 달러, 현지 법인설립 369건, 투자유치 540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현지 전문가인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해외진출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돼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해외지사화사업 3차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4차 모집은 5월26일부터 6월 9일까지다. 참가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1-04-07 11:03: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경북테크노파크와 지역 소상공인 성장 지원

경북 소상공인 스마트화등 지원…지역경제 활성화도 지난 6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앞줄 왼쪽 3번째부터)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조봉환 이사장이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과 지난 6일 대전 소진공 본사에서 '경상북도 소공인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소진공과 경북TP는 경북지역 소공인의 스마트화 업무 등에 대한 수요 발굴·지원뿐만 아니라 소공인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소공인이 지속성장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경북TP는 소진공에서 소상공인·소공인의 디지털 접목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소공인 스마트공방 구축, 역량 교육 등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경북TP와 협력해 스마트·디지털로의 대전환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진공은 소공인 특화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소공인 작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제품·기술개발, 공정과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공방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1-04-07 10:25: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 10곳중 7곳, 1분기 매출 감소 예상…감소율 14.5%

중진공, 중소기업 606곳 조사…62.4% 코로나 피해 '1년 이상' 예상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예상하는 평균 매출 감소율은 14.5%였다. 또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전반의 피해가 1년 이상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곳 중 1곳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신규 투자 자금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606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황과 자금수요 동향조사'를 실시해 6일 내놓은 이슈보고서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1.1%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에 대해선 70%의 기업이, 고용은 38.9%의 기업이 각각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다만 지난해 4·4분기 조사 시점에 비해선 전반적으로 양호해진 수치다. 4분기 조사에선 기업들 가운데 91.7%가 매출 감소를, 94.2%는 수출 감소를, 또 87.4%는 고용 감소를 각각 예상했다. 응답 기업들 중에선 62.4%가 코로나 피해에 대해 '1년 이상'을 예상했다. '2년 이상'이란 답변도 16.5%에 달했다. 피해 기간을 '12개월 이내'로 예상한 기업은 25.1%였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 조사 결과 86.6%(매우악화 47%+다소악화 39.6%)의 기업이 전년 동기 대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자금 악화 주요 원인은 판매부진(47.8%), 외부자금 조달 곤란(19.8%) 등이었다. '호전됐다'는 곳은 2.1%에 그쳤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책자금이 목마른 가운데 추가 조달시엔 절반이 넘는 55%의 기업이 '경영애로 해소 경비'로 쓰겠다고 답했다. 다만 33.3%는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등 신규 투자를 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답기업 가운데 23.8%는 올해 은행 신규 대출을 신청했지만 절반 이상(52.8%)은 전부 또는 일부 대출에 대해 거절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조사결과 전년 동기에 비해 경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과 산업별로 경기개선 격차가 있어 업종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취약업종에는 경영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유망업종에는 신규 투자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11:05: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근로자와 성과공유 中企 '상시 모집'

회사 지급 경영성과급에 대해 10% 법인세 공제등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주와 근로자 간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 간 성과공유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경영성과급, 임금수준 상승, 성과보상공제 등 7가지 성과공유 유형 중에서 하나를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고 있거나 공유하기로 약정한 후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과공유 기준은 경영성과급 30만원 이상 지급, 임금수준은 직전 3년 평균보다 높은 임금 인상, 우리사주제도나 주식매수선택권 도입 등이다. 또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으로 성과보상공제에 해당되거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도 성과공유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성과공유 도입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최대 30점 가점부여, 일자리 창출 촉진 자금 신청자격 부여, 병역지정업체 선정평가시 최대 26점 가점 등을 우대한다. 또 성과공유 도입기업이 지급하는 경영성과급에 대해 기업은 경영성과급의 10% 법인세(사업소득세) 공제와 총 급여가 7000만원을 넘지 않는 근로자는 소득세 50% 감면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완화와 우수 인재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등에 기여한다"며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중소기업의 성장 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많은 중소기업들이 성과공유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인센티브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09:55: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피란유산 부산 전문이야기꾼, 이바구스트에 도전하세요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전문이야기꾼 '피란 이바구스트' 양성과정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피란수도 전문이야기꾼 '이바구스트'는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부산시가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 등재추진 사업을 역사적 지식과 엔터테이너를 겸비한 이색적인 해설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며 연극배우 및 관련 학과 등 부산지역의 젊은 전문 문화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내문을 참고해 11일까지 피란수도 부산 시민아카데미 사무국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연기 영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총 10주, 매주 토요일 4시간) 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하반기부터 피란수도 문화유산 스토리마케터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역사이론 20시간과 실습 2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별도의 수료증과 함께 참여에 따른 실비와 활동복이 지급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재미있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색적인 해설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을 널리는 것 외에도 우리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평소 피란수도 부산유산에 관심이 있던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원서 접수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피란수도 부산 시민아카데미 사무국( 070-5154-9943/4)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5 15:54:05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헬스케어분야 3개 행사를 동시 개최하는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제13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8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2021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로 구성된다. 행사 참여기업은 전시회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는 국내 재활·의료기기 분야 기업이 7월 19일까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홈페이지(www.ghcw.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고령친화 또는 바이오항노화 관련 중소·중견기업(부산소재 기업 우선 배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는 5월 31일까지, 부산 소재 화장품기업(제조 및 책임판매)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은 4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가 참여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간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재활·의료기기, 바이오항노화, 화장품 분야 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부산지역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5 15:52:41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