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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조달청과 中企 조달시장 진출 지원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 모집…4월19일까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조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조달청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납품하는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을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조달 멘토제도'로도 불리며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납품하는 제품을 개발·생산·시공할 경우 대기업 등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품 생산, 소재·부품 국산화, 물품·서비스 융합, 중소기업의 시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했다. 올해는 지난해 분리해 운영했던 중기부 추진과제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공사 부분을 통합해 신청을 받는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 혹은 소기업이 설비, 공장 등을 보유한 협력기업과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혁신성장과제) ▲수입 대체를 위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대기업과 최종 완제품 조립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소재부품과제)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과 새로운 방식의 기술 혹은 서비스를 접목해 융합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기술융합과제) ▲대기업이 중소건설기업에게 앞선 공사관리 시스템, 시공기술을 지원해 중소건설기업의 성장을 돕고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역량강화과제) 지원 분야로 각각 나눴다. 평가는 신청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성과 활용과 상생협력을 종합적으로 하기 위해 대면평가-현장평가-심의위원회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통해 상생협력 제품으로 확인받은 제품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입찰에 참여할 때 계약이행능력심사 입찰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특히 혁신성장과제 선정제품의 경우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완화해 적용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과제의 경우 제도 참여 우수기업에게 종합심사낙찰제 등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기업 #조달시장 #공공구매

2021-03-18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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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자전거래시 자산가치 임의평가 금지…제 2의 라임사태 막는다

앞으로 자산운용사는 자사 사모펀드 간 자전거래시 거래되는 자산 가치를 운용사 임의로 평가할 수 없게 된다. 투자자에게 제공된 설명서를 위반한 사모펀드를 운용할 경우 불건전 영업행위로 규정돼 5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사모펀드가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투자업 개정안'을 의결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자전거래시 신뢰할 만한 시가가 없는 모든 자산은 제3의 독립기관(회계법인·신평사 등)이 평가한 공정가액으로 거래하도록 의무화 된다. 자전거래는 동일한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를 한쪽이 매도하고 다른 한쪽이 매수하는 방법으로 거래량을 부풀리는 방식을 말한다. 지금까지 시가가 없는 자산의 경우 자산운용사가 자체적으로 평가하도록 했는데, 이 경우 자전거래를 통해 특정펀드의 부실이 다른펀드에 전가될 개연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 총수입스왑(TRS)거래로 발생한 레버리지는 사모펀드 레버리지 한도에 명확히 반영하고, 펀드투자자에게 사전 위험고지를 해야한다. TRS는 증권사가 자산운용사로부터 일정수수료를 받고 주식, 채권 등을 자산운용사 대신 매입해주는 계약을 말한다. 투자 자산의 소유권은 증권사가 갖고 있지만 계약 이후 자산 가격 변동으로 인한 이익이나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지금까지 TRS 계약을 통해 레버리지 가 발생한 경우에는 한도(400%)에 과소 반영되는 측면이 있었다. TRS 거래로 발생한 레버리지를 명확히 반영해 투자자들이 TRS를 통한 손실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자산운용사가 투자자에게 제공된 설명서를 위반한 사모펀드를 운용할 경우 불건전 영업행위로 규정한다. 위반 시 기관및 임직원 제재와 5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밖에도 전문사모운용사의 자기자본 적립의무가 강화된다. 지금까지 전문사모운용사는 등록을 위해 최소자기자본 10억원, 등록 이후에는 7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유지해야 했다. 앞으로는 전문사모운용사도 공모운용사와 동일하게 최소 영업자본액 이상의 자기자본 유지의무가 부과된다. 수탁고의 0.02~0.03%에 해당하는 금액을 손해배상재원 활용을 위해 추가 적립(고객자산운용필요자본)하고, 고유자산 위험투자에 대응해 추가 적립(고유자산운용필요자본)해야 한다. 금융위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하고, 전문사모운용사의 자기자본 적립의무는 고시후 6개월이 경과된 날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사모펀드 #자전거래 #TRS

2021-03-18 12:00: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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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애니메이션協과 손잡고 관련기업 추가 지원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 애니메이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콘텐츠를 보유한 기획사 또는 제작사를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애니메이션협회가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개발하거나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및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해 애니메이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기보와 협회는 우수 애니메이션 중소기업의 신속한 발굴 및 자금지원 전용채널을 구축하고, 애니메이션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선도하기 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 애니메이션 기업에 대한 보증료 감면, 직접투자 등 금융과 컨설팅을 비롯한 비금융의 토탈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2009년 맞춤형 전용상품인 문화산업완성보증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380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7551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 1월에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에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규모도 135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 장영규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K-콘텐츠 한류 바람의 근간인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최초 도입한 전문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진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14:0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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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아임쇼핑' 입점 기업 모집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판매장…전국 7곳 운영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판매장 '아임쇼핑'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임쇼핑은 중소기업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장으로 면세점·대형백화점·교통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우수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7곳이 있다. 아임쇼핑은 입점한 중소기업들에게 '온·오프라인 종합 판로지원'을 제공하며 저렴한 입점수수료로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판매장, 공용 판매사원, 물류센터, 시즌별 연출 일체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매 이외에도 온라인판매 희망업체의 경우 상세페이지를 제작해 온라인 판매까지 동시 지원하고 있다. 직접적 지원 외에도 아임쇼핑에 입점한 모든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반응조사'를 실시해 제품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피드백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타 유통망 진출지원·유통MD 상담회 등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직·간접지원도 하고 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전국의 아임쇼핑 매장은 저렴한 입점 수수료 등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면서 고객 반응을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한해에도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 타유통망 연계 등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임쇼핑 입점지원 신청 등에 관한 내용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쇼핑 #아임스타즈

2021-03-17 10:2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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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공동브랜드 'K.tag' 신규 사업체 신청 접수

4월23일까지…경영, 노무, 법률등 컨설팅 제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인증 신규 사업체 신청을 오는 4월23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소공연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소상공인 공동 브랜드 K.tag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140여개 사업장이 K.tag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K.tag는 ▲신선함과 건강함 ▲진심 담은 서비스와 감동 ▲특별함과 문화 ▲스마트한 혁신 ▲명인의 솜씨 ▲도전하는 청년 ▲글로벌 잠재력 등 7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 맞는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K.tag 업체에 경영, 노무, 법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등을 제공해 혁신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인증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물품 지원과 유명 포털과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 SNS 연계 홍보활동, 지역 플리마켓 입점 지원 등 차별화된 공동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K.tag'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청은 소공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이후 전문가위원회 서류평가와 현장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K.tag 신규 업체를 선정한다. #소상공인연합회 #K.tag #소상공인공동브랜드

2021-03-17 10:0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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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대구경북에 '스마트공장배움터' 오픈

개인별 실질적 체험 '장점'…호남에도 추가 구축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을 위해 스마트공장배움터를 열었다. 중진공은 경북 경산시 대구경북연수원에 스마트공장배움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학습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연수생들이 실제 제품을 생산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성·운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한 학습장이다. 대구경북연수원 배움터는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간 구축했다. 주요시설로는 제조라인과 스마트제조 실습장비가 마련된 제조 실습실을 비롯해 로봇 실습실, PLC 실습실 등이 있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을 반영해 다양한 로봇 실습장비를 들여놨다. 기존의 교육장들이 스마트공장 관련 최신 ICT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견학 중심이었다면 대구경북 배움터는 개인별로 실질적인 체험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중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배움터 구축 및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7년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과 경남 창원 부산경남연수원에 배움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 경산의 대구경북연수원과 충남 천안의 충청연수원에 이어 광주 호남연수원에도 배움터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력 6만 명을 양성하고 디지털뉴딜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대구경북연수원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 뉴딜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해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진공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대구경북 지역산업의 도약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해 홍의락 대구 부시장, 하대성 경상북도 부지사, 지역 중소벤처기업 단체장 및 회원사 등이 참석해 배움터 개소를 축하하고 기술시연을 참관했다. #중진공 #스마트공장 #스마트공장배움터 #대구경북

2021-03-17 09:5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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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이달 말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협동조합 추가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이달 31일까지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통플랫폼·박람회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판로 진출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온라인 진출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기존의 4곳에 4곳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O2O 연계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을 동시에 지원해 경쟁력과 매출 향상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지원한다. 온라인은 인큐베이팅과 전용 기획전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오프라인은 유명박람회 입점, 바이어상담회 및 O2O연계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인큐베이팅 지원에는 온라인 판매교육, 상품 큐레이션 등이 포함되며 온라인 전용 기획전에 참여할 경우 광고·판촉 프로모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판로 사업 중 우수조합을 선정해 유명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라이브방송 진출을 돕는다. 오프라인에선 유명 박람회 참여시 마케팅 및 판매 촉진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바이어 상담회에선 바이어와의 교류·상담 등을 통해 해외 수출 계약 체결 등을 지원한다. O2O연계지원은 현장스케치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에 홍보하고, 우수조합 대상으로는 라이브커머스나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 100개 조합, 오프라인 400개 부스(100개 조합) 내외다. 공동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협동조합이면 신청가능하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판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키울 뿐 아니라 해외로 유통채널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협동조합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

2021-03-17 09: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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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높인다

'소상공인등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접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7일부터 4월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파급효과가 큰 스마트기술(빅데이터, IoT, 서비스플랫폼 등) 기반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비즈니스 모델(BM) 개발과제'와 소상공인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생활혁신 개발과제'로 구분했다.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제'는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 등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사업모델을 발굴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생활혁신 개발과제'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다만 단독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진단 기획기관'을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진단 기획기관은 서울의 경우 한성대를 비롯해 경기·강원권 수원대, 충청권 공주대, 영남권 경상대, 호남권 전북대를 각각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장·배달 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도 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포장재 개발·보급' 과제도 추가로 신설했다.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가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자영업자 #디지털화

2021-03-16 15:1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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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돕는다

사업화지원 32社 대상 최대 8000만원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진공은 매출 발생이나 제품 양산 등 사업화하지 못한 정부 연구개발(R&D) 완료 판정 기술이나 특허가 등록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2017년부터 중소기업의 신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 확대와 기술사업화 역량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화지원,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및 기술이전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기술완성도(Technology), 시장성(Marketability), 사업화 역량(Capability)을 진단해 사업화유망(TC), 기술강화 추진기업(MC), 사업화 기술 보유기업(TM)으로 사업화 추진 유형을 구분해 맞춤 지원한다. 사업화지원은 개발기술의 시장성 보완을 통한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사업화 기획(기술컨설팅·경영컨설팅·비즈니스모델개선) ▲제품 성능 향상(시제품제작·성능테스트) ▲시장 마케팅(시장조사·마케팅전략수립·전시회참가) 등을 위해 32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장친화형기능개선은 기술성 보완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요구에 맞춘 기능개선 및 성능향상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R&D 부담완화를 위해 20개사에 최대 1억원(사업비의 90% 이내)까지 지원한다. 기술이전은 완성도 및 시장성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경우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 및 기술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신탁을 통한 기술거래 및 보호도 추진한다. 참여 희망기업은 4월1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올해부터는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등록 기술에 대한 기술가치평가를 지원해 공신력있는 시장가치를 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가를 통한 기술거래 전략수립 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6 14:44: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