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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더나 백신 구매 마무리..초저온 냉동장비 등 구매 시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비를 우선 확보해 모더나 백신 선급금과 다른 백신 잔금 지급을 마무리한다. 초저온 냉동 보관에 필요한 냉동고 등 장비 구매도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구매비와 예방접종 실시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5일 1차 예비비를 통해 해외 개발 코로나19 백신 구매비 8571억원을 우선 확보해 모더나사 백신 선급금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백신 잔금 등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질병청 관계자는 "정부가 구매 계약한 5600만명분의 백신 잔금에 소요되는 추가 필요 예산 등은 지속적으로 재정 당국과 협의하여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56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백신 1억600만회분을 확보했다. 지난해 11월27일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2회 접종), 12월23일 화이자 2000만회분(2회 접종), 얀센 600만회분(1회 접종)에 이어 12월31일 모더나 4000만회분(2회 접종)까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다국가 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로부터 2000만회분(2회 접종 예상)을 공급받기로 한 구매 약정을 지난해 10월9일 체결하고 선급금 850억원은 지급 완료했다. 질병청은 이 날 2차 예비비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를 위한 부대비용 380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백신 보관·접종에 필요한 냉동고, 주사기 등 물품과 백신 유통,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비용 등에 약 356억원을 투입해 예방접종이 시작되기 전까지 유통·보관 및 관리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다. 백신이 안전하게 접종기관까지 배송될 수 있도록 유통 업체와의 계약도 1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백신 유통·보관 과정에서 실시간 콜드체인 유지가 가능하도록 철저한 대응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정부가 구매 계약 체결한 5600만명분 백신은 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안이 마무리되는 대로 접종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속도감 있고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6:44: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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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참 좋은데…'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플랫폼 생겼다

중기부·중기중앙회 출시 행사…시범 운영 후 2월15일 본격 서비스 신용등급 높고, 영업이익 좋고, 퇴사율 낮은 中企 3만 곳 '총 망라'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통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검색 제공해 박영선 장관 "청년과 중소기업간 소통 돕는 연결자 역할 기대" 구인·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찾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매칭 온라인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선을 보인다. 여기에는 신용등급과 재무구조가 양호하고, 퇴사율이 낮은 등 '좋은 일자리' 보유 중소기업 약 3만개가 소개돼 있어 구직자들이 손쉽게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출시 행사를 갖고 한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다음달 15일부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제공한다. 앞서 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이노비즈, 글로벌 강소기업 등 100여 개의 인증·인정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성, 수익성 등을 감안해 10만1608개의 우수기업을 1차로 골랐다. 여기에서 다시 ▲신용등급 BB- 이상 ▲영업이익 창출 기업(최근 2년) ▲퇴사율 낮은 기업(최근 3개월 평균 20% 미만) ▲체불·체납·재해·성범죄 해당 없음(최근 3년)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상 제외업종 ▲상시근로자 10인 이상(건설업 30인 이상, 스타트업 5인 이상) 등 6가지 기준을 적용해 '괜찮은' 중소기업 2만7967개를 최종 선정했다.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급여, 근로시간, 출퇴근 교통 편의성 등 구직자들이 선호는 정보를 '지도에서 찾기', '선호기업 찾기', '조건으로 찾기' 등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지도에서 찾기' 서비스는 지도(Map)상에 기업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기업 주변의 교통, 복지, 여가, 편의시설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선호기업 찾기'는 간단한 자가진단(희망 연봉수준, 근무환경·조직문화 중요성 등)을 통해 내가 선호하는 유형의 기업을 찾을 수 있다. '조건으로 찾기'에서는 복지 108개, 기업역량 5개 등의 세부조건으로 기업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이들 기업에 대해선 한국기업데이터, 잡코리아, 잡플래닛,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연구원, 워크넷, 카카오과 협력해 정보를 제공,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코로나19 등으로 구직·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중소기업간 소통을 돕는 연결자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우수 중소기업과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정보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플랫폼 시연과 함께 청년 구직자들의 소감 발표 등도 이어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을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도 더 많은 일자리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제공해 우수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1-01-12 15:2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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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쏟아 늘린 공공 계약직, 일자리·서비스 질에 '역효과'

파이터치硏 분석, 계약직 증가→정규직 교육비 지출 감소→업무능력 하락으로 "정부, 공공부문 계약직 일자리 확대 지양해야…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정책펴야" *자료 : 파이터치연구원 정부가 고용지표 개선을 위해 예산을 쏟아부어 늘리고 있는 공공 계약직이 오히려 일자리와 공공서비스의 질을 하락시키는 등 역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공공분야 계약직 증가가 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정규직의 업무능력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파이터치연구원이 12일 펴낸 '공공부문 계약직 일자리 확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보고서에서 나왔다. 파이터치연구원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자료 가운데 '산업 및 고용형태별 취업자 수' 자료를 인용한 결과 공공부문 계약직 근로자 비중은 현 정부 집권 초기인 지난 2017년 8월 당시 28.9%에서 지난해 8월 36.4%로 크게 상승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공공 계약직 일자리는 70만3000명에서 91만700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토대로 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늘어난 공공부문 계약직으로 인해 공공 정규직 교육비 지출은 약 14.78% 줄었고, 이들 정규직의 업무능력은 약 9.22%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계약직 증가→공공 계약직 확대에 따른 지출로 공공 정규직 교육비 지출 감소→공공 정규직 업무능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일자리의 질 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서비스의 질도 약화된다. 총고용이 감소해 가계소득이 줄고, 이로 인해 정부의 조세수입이 줄며 이는 정부의 공공 서비스 규모 축소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분석 결과 총고용은 약 0.78%(20만9000명), 가계소득은 약 0.37%(6조7000억원), 정부의 조세수입은 약 0.37%(1조3000억원), 정부의 공공 서비스 규모는 약 6.99% 감소하는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파이터치연구원 김재현 연구실장은 "공공 계약직 일자리를 확대하면 공공 정규직의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이는 궁극적으로 공공 서비스의 양적, 질적 하락을 가져온다"며 "정부는 계약직 위주의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확대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정부는 기업이 자생적으로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고용정책 방향을 선회해야하는데 이를 위해선 계약직 공공 일자리 증원 계획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해야한다"면서 "장기적으론 공공부문 계약직 일자리를 줄여나가는 동시에 고용정책 방향을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정책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2021-01-12 14:0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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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창 한미약품 사장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생산, 개발 나선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이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21년 연구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생산을 위해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가동한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예방부터 진단, 치료에 이르는 전 주기 라인업을 개발 중이라는 전략도 처음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11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보유한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대장균 발효 정제 의약품 생산 설비를 갖춰, 코로나19 DNA 백신, mRNA 백신, mRNA 합성에 필요한 효소 생산이 가능한 우수의약품 제조시설(GMP 시설)이다.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은 뉴클레오타이드는 물론, 합성원료의약품(APIs), 중간체, 펩타이드, 리피드(mRNA 백신의 제제 원료) 등 다양한 원료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미약품의 평택 바이오플랜트 한미약품은 이와 함께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람다카라기닌 주성분의 '한미 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를 최근 출시한데 이어 코로나와 독감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 발매도 준비하고 있다. 또 신약합성화학물(NCEs)과 티모신(Thymosin α1) 호르몬 을 이용한 코로나 치료제의 전임상 후보물질도 도출한 상태다. 이 날 발표자로 나선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약품은 mRNA백신과 DNA백신 위탁생산·개발(CMO/CDMO)이 가능한 시설 기반의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팬데믹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여러 회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이어 팬데믹 상황에서도 꾸준히 진행 중인 연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현재 대사성질환 8개, 항암 12개, 희귀질환 5개, 기타 질환 3개 등 총 2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미약품이 개발한 두 개의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와,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된 전이성유방암 치료제 '오락솔'은 각각 FDA의 시판허가(BLA)와 우선심사(Priority Review)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권 사장은 "한미약품이 보유한 R&D 역량과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신뢰는 탄탄하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신약 2개가 FDA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을 예정인 등 올해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면역항암, 염증과 섬유화, 신규 플랫폼, 희귀질환 분야의 집중 개발 계획과 미충족 수요가 큰 소수의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2:0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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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대면 마케팅 플랫폼 '일동샵' '후다닥' 성장세

일동제약이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마케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동제약 측은 자사의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 의료정보 플랫폼 '후다닥'과 관련해 거래처 및 회원 수 증대, 실적 성장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일동샵은 일동제약의 계열사인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약사 대상 B2B 온라인 의약품몰로, 일동제약의 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품목 등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동샵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만7700여개 약국을 회원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존의 오프라인 직거래 약국을 일동샵 회원으로 전환하는 온라인 거래처화 작업을 100% 완료하였으며, 월별 거래처 가동률 또한 90% 내외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이에 힘입어 일동이커머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9%와 98% 가량 성장했으며, 일동제약의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을 아우른 CHC(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또한 전년보다 약 30% 증가했다. ETC(전문의약품) 사업과 관련해 일동제약은 의사 등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의료정보 플랫폼 '후다닥'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후다닥에는 의사 1만1000여명, 일반인 1만4000여명 등 총 2만5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회사 측은 후다닥을 활용해 의료 전문가들을 위한 임상 및 학술 정보는 물론, 법무, 노무, 세무, 보험심사 등과 관련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영업 환경 및 트렌드의 변화는 물론,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변수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존 방식의 영업 활동에 더하여 일동샵, 후다닥 활용을 병행,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1:49: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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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표 가송재단 의학공헌상, 이종욱, 이무상 교수 공동수상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제7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이종욱 서울의대 명예교수와 이무상 연세의대 명예교수, 제12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에 박상준 명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종욱 서울의대 명예교수 올해 수상자인 이종욱 명예교수는 의학교육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초대 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 초석 마련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장(현 KAMC),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사시험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및 의료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의료와 의학교육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이무상 명예교수 공동 수상자인 이무상 명예교수는 의학교육체계의 개발과 관리를 전담하는 의학교육학교실의 국내 설치를 비롯해, 의학교육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발기위원으로서 의평원의 창립에 기여하였고, 실행위원, 인정평가단장 등 여러 직책을 역임하며 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 도입 및 정착에 힘써왔다. 이외에도 이무상 명예교수는 의학전문대학원 체제 도입 등 국가적 차원의 의학교육 제도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박상준 명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제12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 박상준 교수는 '3차 전염이 확인된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환자 증례 보고' 논문의 책임저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박상준 교수는 우수한 논문을 발간, 국내의 높은 의학 연구 수준을 알리는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1:38: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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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과도한 자산투자 우려…고액 신용대출 특별관리" 당부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은행권에 긴급자금·사업자금으로 보기 어려운 자금 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최근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등 자산투자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용대출은 아직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용대출 잔액 증가액은 지난해 8월 5365억원에서 10월 1조1164억원으로 급증했다 11월 4425억원으로 감소했다. 올해들어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 증가액은 8일 기준(5영업일 기준 ) 2175억원이다. 아울러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는만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도 지속한다. 도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실물부문으로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는것이 경기회복 견인과 코로나19 이후 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라며 "오는 18일부터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해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집합제한업종을 영위하는 임차 소상공인에게 5년 만기로 최대 1000만원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공급 규모는 3조원이다. 집합제한업종은 식당·카페, 이·미용업, PC방, 오락실·멀티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놀이공원, 대형·마트·백화점, 숙박업 등 11개 업종이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최고금리도 연 4.99%에서 연 3.99%로 낮춘다.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저신용자가 2000만원을 대출받아 2년간 거치 후 3년 동안 매달 원금균등 분할상환하는 경우 현재(연 4.99%)는 이자비용 합계가 353만4227원이지만, 연 3.99%를 적용받을 경우 282만5966원으로 70만8261원이 절감된다. 도 부위원장은 "정부도 부처간 협업을 통해 지원절차를 간소화하는등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소·중견기업의 금융지원 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리스크 대응반에서 개별 기업의 사례를 검토하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보면 1차 소상공인지원 프로그램으로 14조8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3조5000억원이 지원됐다. 이밖에도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는 33조3000억원이,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8조8000억원이 지원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2 11:35: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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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훼라민퀸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은 오는 2월 4일 '2021 온라인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찻잔 받침 등으로 쓰이는 '타일코스터'를 만드는 이번 클래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화상대화 서비스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 후 선정된 50여명의 참가자들에게는, 재료가 담긴 KIT와 설명서가 사전에 개별 배송되어, 안전하게 비대면 온라인 클래스에 동참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22일 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6년부터 진행된 중년 여성 대상의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드등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갱년기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되는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들이 진행되어 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부터 계속됐던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 활동이,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며, "올해에는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중년 여성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1:3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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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정혜원 교수,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회장 취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사진)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8년 창립한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최초의 여성 회장이다. 정혜원 회장은 이화의대를 졸업(1984년)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이대목동병원의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다양한 생식내분비질환(다낭난소증후군, 월경 장애, 월경통, 피임 등) 및 폐경 호르몬 요법과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제일의 전문가로 특히 다낭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 분야를 선도해왔다. 정 회장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창립준비 위원으로 시작해 12년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정 회장은 "그간 우리 학회가 지향한 목표를 계승하는 동시에 여러 회원님들과 소통을 통해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취임 즉시, 2021년 1월 10일 진료 일선에서 관심이 높은 임상적 이슈들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연수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역대 최고에 달하는 550명 이상의 의사들이 참여하는 열띤 호응을 받아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경아 교수가 사무총장,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박소연 교수가 부 사무총장을 맡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09:36: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