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기후부, 올해 수소버스 1800대·수소승용차 6000대 보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 촉진을 위한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수소차는 전년대비 182% 늘어난 6903대가 보급됐다. 수소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됨에 따라 전년대비 210% 증가한 5708대를 기록했다. 기후부는 올해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버스 1800대, 승용차 6000대, 화물·청소차 20대 등 총 7820대 보급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비 5762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차의 충전 편의 개선을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75기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구축 목표인 누적 450기를 달성했다. 특히 67기(액화 50기, 기체 특수 17기)의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수소버스 보급 촉진에 필요한 충전시설을 확충했다. 기후부는 오는 2030년까지 66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올해 누적 500기 이상 구축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이해 국비 1897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수소차가 보급이 저조해 수소충전소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소차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수소차 구매를 희망하는 국민들이 조속히 차량을 구매하고 충전 편의도 개선되도록 올해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며 "향후에도 지자체, 사업자, 민간의 의견을 수렴해 보급 확대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수소차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4 13:58:0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올해 AI전환 등에 2300억 규모 R&D 투자

정부가 올해 농업부문 연구개발(R&D) 투자 관련해 AX(인공지능 전환), 첨단바이오, 기후변화대응, 푸드테크 등에 초점을 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주요 R&D 사업에 전년대비 16.9% 증가한 총 234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중 신규사업 예산 287억 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 456억 원 규모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투자 분야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 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기술 선점(510억 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389억 원) ▲기후위기 및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 기술개발(732억 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 성장기반 확보(382억 원) 등 5대 분야이다.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지원 규모와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한다. 신규 과제는 5일 주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 공고가 진행되며, 2~3월 선정 평가를 거쳐 4월부터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농생명자원 기반 필수의약품 원료 공급망 대응 기술개발',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기술개발' 등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AI 대전환, 첨단바이오 육성, 기후대응·탄소중립 기술, 푸드테크 고도화 등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확보한 첨단기술을 농업 현장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신속히 상용화함으로써 국민들도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4 13:43:5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2년연속 최우수

한국농어촌공사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데이터의 품질 및 관리체계 전반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관리체계, 데이터값,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에서 13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농어촌 공사는 데이터 품질 개선을 비롯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뤄낸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데이터 관리 전담 조직인 '데이터정책부'를 신설하고 관리지침을 제정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데이터 품질을 높였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개방하는 데 주력했다.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한 기관 간 협업 성과 역시 돋보였다. 공사는 '농지공간포털'에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 정보와 농촌진흥청의 토양 정보를 통합 제공해 다양한 농지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농지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국민의 편의를 높였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4 13:05:05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협, 소한 맞아 편의점전용 등 홍삼제품 출시

농협이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올해 1월5일)을 맞아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홍삼은 체온 유지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4일 농협홍삼에 따르면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에는 진세노사이드 6mg이 함유돼 있다. 추운 겨울철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돕고 신체 활력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홍삼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전체식 방식을 적용해 뿌리와 인삼열매(진생베리)를 함께 담아 냈다. 정제수를 섞지 않아 홍삼 농축액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식이란 곡식이나 채소 등 식품을 버리는 부분 없이 모두 먹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편의점을 즐겨 찾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요 편의점 3사(GS25, CU, 세븐일레븐)에 멀티비타G 홍삼샷, 잠잠 등의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멀티비타G 홍삼샷'은 물 없이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영석 농협홍삼 대표이사는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면역력 관리와 피로 회복을 위해 홍삼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홍삼의 맛과 영양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2:52:15 김연세 기자
인사 - 12월 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과장급 전보△재생에너지정책관실 풍력산업과장 황윤길 △해상풍력발전추진단 프로젝트관리팀장 권기만◇과장급 보임△해상풍력발전추진단 인프라지원팀장 조진화 ◆동원그룹◇사장△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조성진△동원팜스 대표이사 노경탁◇부사장△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김세훈△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이영상◇전무이사△동원산업 지주부문 DT본부장 박종성△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이준석◇상무이사△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해외사업부장 황호준△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급식식재사업부장 유영주△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성희수△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김오형△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김정삼◇상무보△동원산업 기술부문 미래사업전략실장 김형△동원F&B 유가공음료생산사업부장 노광원△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패키징2사업부장 이세훈△동원시스템즈 조직소통실 이종문△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황성욱△동원로엑스 TPL사업부장 황준구△동원팜스 경영지원실장 김태현△스타키스트(StarKist) Consumer Marketing&Innovation실장 마이클 메릿(Michael R. MERRITT)△스타키스트(StarKist) Financial Services실장 존 필즈(John FIELDS) ◆신한카드<신규선임>◇부사장△이정빈 CSO 경영기획그룹장◇전무△ 김종화 CCO 소비자보호본부장◇상무△윤승원 고객정보관리인 테크그룹장◇본부장△마채성 파트너십본부장 △김광욱 신용관리본부장 △남궁설 페이먼트혁신실장 △원성준 플랫폼솔루션본부장◇Hub장△김정일 수도권2Hub장 △박재욱 충청Hub장 △우상수 호남Hub장 △양재용 부산경남Hub장 △손호규 대구경북Hub장◇부장△고재길 멤버십영업부장 △이강선 체크카드솔루션부장 △김동균 가맹점영업부장 △김범진 금융사업1부장 △고석우 법인사업기획부장 △양수자 데이터사업부장 △김경희 커미션사업부장 △백지훈 SOL페이부장 △박완태 AX테크부장 △박정재 SDGs기획부장◇Post장△변민구 명동카드Post장 △김수강 강원오토금융Post장 △심현성 분당카드Post장 △최진웅 안양카드Post장 △조범영 대전카드Post장 △추헌용 충청오토금융Post장 △남현규 창원카드Post장 △황순영 진주카드Post장 △김용선 대구경북오토금융Post장 △박경진 제주특화Post장◇팀장·파트장△박진영 페이먼트혁신실 팀장(부서장대우) △장세권 프리미엄마케팅부 프리미엄지원 파트장 △윤상중 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함찬영 오토금융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원석 법인사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지형 CL사업본부 MyCredit 파트장 △배정수 테크그룹 테크감사 파트장 △김희상 AX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석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준규 개인신용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가재혁 컬렉션지원부 서울신용지원 파트장 △김상균 컬렉션지원부 채무조정 파트장 △박철진 CS부 고객안심 파트장 △윤경화 리스크총괄부 모형공학 파트장 △심병필 리스크총괄부 감리 파트장<승진>◇ 상무△박찬호 CRO 리스크관리본부장◇본부장△안성희 AX연구소장 △안우경 법인사업본부장<이동>◇부사장△박창석 경영지원그룹장◇부장△권순석 영업관리부장 △오대근 공공마케팅부장 △김현호 상품개발부장 △서종표 프리미엄마케팅부장 △신충헌 파트너십1영업부장 △오병철 파트너십2영업부장 △김성헌 금융사업2부장 △황웅 오토금융사업부장 △안신성 오토자산관리부장 △강혁주 법인사업1부장 △박지훈 법인사업2부장 △노승규 플랫폼기획부장 △이영민 AX기획부장 △김준호 AX지원부장 △박일호 개인정보보호부장 △구정모 글로벌사업부장 △장은호 인사부장 △최주민 개인신용관리부장 △황준수 법인신용관리부장 △김준영 컬렉션지원부장 △김자영 정산업무부장 △서영덕 감사부장◇Post장△나상윤 여의도카드Post장 △김태형 일산카드Post장 △유홍근 인천카드Post장 △전용국 수도권1오토금융Post장 △이희인 강남카드Post장 △이세준 동대문카드Post장 △박영호 노원카드Post장 △김태진 원주카드Post장 △이상준 수도권2오토금융Post장 △황금락 경기오토금융Post장 △이영미 천안카드Post장 △한용식 광주카드Post장 △김규남 전주카드Post장 △장두원 순천카드Post장 △국점근 호남오토금융Post장 △윤재학 부산경남오토금융Post장 △조종현 울산카드Post장 ◆병무청◇국장급 전보△전북지방병무청장 권영철 ◆우리카드<임원 이동>△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나용대 △마케팅본부 겸 디지털본부 전무 유태현 △정보보호본부 상무 김창규<임원 신규선임>△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통일부△정세분석국장 남봉림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비티아이>◇수석 부회장△허민호◇부회장△이병주◇R&I Unit 원장△박천호◇E2△송진아 △이훈식◇E1△서윤원 △신선곤 △이동걸 △정현호<코스맥스>◇부회장△이병만◇R&I Unit 원장△강승현◇R&I Unit 연구위원△이화영◇E2△김민수 △김민아 △배지현 △홍연주◇E1△김현나 △박현정 △서동환 △양재호 △조현정 △주영란 △박대근<코스맥스엔비티>◇상무△김의택◇상무보△이수연<코스맥스바이오>◇부사장△김철희◇상무△황인용◇상무보△김종헌<코스맥스네오>◇상무보△김윤겸<씨엠테크>◇부사장△정용철<코스맥스펫>◇사장△진호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부원장 이근호 △기획조정본부장 노은희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조성민 △학업성취도연구본부장 신진아 △경영지원본부장 장민정 △정보관리본부장 권홍성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분석실장 구남옥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실장 구자옥 △미래학교교육연구본부 디지털·미래교육연구실장 박혜영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국가평가관리센터장 서민희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고교학점제지원센터장 김혜숙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수업혁신연구실장 김재홍 △학업성취도연구본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실장 박인용 △홍보실장 정학준 △예산기획실장 장일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운영부장 김찬호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지원부장 엄성호 △미래학교교육연구본부 교과서검정운영팀장 권혁준 △정보관리본부 채점관리부장 박기준 ◆생명보험협회<승진>◇부서장△자율규제부장 박원석 △감사실장 류종석 △영남본부 지역본부장 조정명◇팀 장△기획조정부 재무회계팀장 정종찬△채널지원부 자격관리팀장 오승민△소비자보호부 민원서비스팀장 윤인효△전주지부 지부장 박정훈<전보>◇부서장△수도권본부 지역본부장 모진영◇팀장△신성장지원부 국제업무팀장 이성찬△법무지원부 법무팀장 김영한△자율규제부 모집질서관리팀장 류강래△사회공헌부 사회공헌팀장 권혁규△총무부 인사팀장 김우열△보험계약관리부 보험심사팀장 이호형 ◆금융보안원<부서장 신규 선임>△금융보안관제센터 황종모 △RED IRIS실 유정각 △디지털자산실 허세경 △금융보안교육센터 고규만 △디지털인증평가부 이광우 △감사실 윤준범<부서장 부서 이동>△총무부 홍시환 △IT정보부 이수미 △보안평가부 김신영 △클라우드평가부 유재필 △개인정보보호부 박종철<팀장 신규 선임>△김기탁 △이정훈 △김진욱 △이진호 △김태완 △장기헌 △송은지 △정희선 △이상식 △홍영우 ◆DB증권<본부장>◇보임△WM기획본부장 민경준 △IB4본부장 류용동 △복합금융본부장 조학현△멀티에셋솔루션본부장 김범진<팀장>◇보임△FI솔루션팀장 신동원 △WM지원팀장 이종재△IB2팀장 원성용△투자금융3팀장 노은구 △복합금융1팀장 전영호 △복합금융2팀장 정호진 △멀티에셋세일즈2팀장 임윤철△총무팀장 손교훈 △법무팀장 오승주<본부장>◇전보△디지털영업본부장 최성호<팀장·지점장>◇전보△IB솔루션2팀장 김창수 △신탁팀장 이재성 △리스크심사팀장 박지용 △인수금융2팀장 강명복 △WM전략팀장 장윤석 △감사팀장 김진환 △인사팀장 신승헌 △분당지점장 최진원 ◆국립공원공단◇본부장△중부지역본부장 서영교 △북부지역본부장 강동익◇본사 처·실장△행정처장 남성열 △환경협력처장 현병관 △탐방시설처장 이천규 △재난안전처장 박용선 △홍보비서실장 박선규 △AI정보융합실장 박해찬 △성과혁신실장 박소영 △일터안전실장 위중완◇본사 부장△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윤상헌 △행정처 총무인사부장 송요섭 △행정처 노사인권부장 박종철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김보현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진유리 △환경협력처 환경관리부장 차수민 △탐방시설처 공원시설부장 이의준 △탐방시설처 고객만족부장 이효일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이지형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김준석◇사무소장·원장△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장 강호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권욱영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소장 강창구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한창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보영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한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유상형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정권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김석용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태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김종희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설정욱 △지리산생태탐방원장 곽명안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직무대리 민웅기 △소백산생태탐방원장 황의수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지인주 △가야산생태탐방원장 주재우 △무등산생태탐방원장 박향미 △내장산생태탐방원장 이상원 △계룡산생태탐방원장 김대현 ◆용인시◇4급(서기관) 승진△임영선(정책기획과장) △강창묵(건설정책과장) △허전(반도체일반산단과장)◇5급(사무관) 승진△최은정(청년정책팀장) △박상후(총무팀장) △천우종(건축안전팀장) △정철현(도로계획팀장) △최미락(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부사장 서의돈 △전무 김성호 △전무 이형재 △상무 강창환 △상무 박진선 △상무 신병호 △상무 장윤호 △상무 문장혁 △상무 안병원 △상무 유형민 △상무 이승형 △상무보 강현석 △상무보 길기빈 △상무보 김성주 △상무보 김영진 △상무보 윤영진 △상무보 이용우 △상무보 임정순 △상무보 주유석 △상무보 채호석 △상무보 최선규 △상무보 홍승환◇한온시스템 △상무 이성만 △상무보 김숙현 △상무보 김정호 △상무보 오용진 △상무보 정수철 △상무보 한정열 △상무보 ABATE △상무보 William◇한국앤컴퍼니△상무 이성찬 △상무보 김동철 △상무보 채희동 △상무보 황의택◇모델솔루션△대표이사(내정) 유형민 ◆국민일보△편집국장 태원준 △논설위원실 대기자 고승욱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남도영 △대외협력국장 노석철 △경영전략실장 천성우 △쿠키미디어 대표 한장희 (2026년 1월 1일자) ◆부산시설공단△경영본부장 임재선 △도시기반본부장 박태웅 △스포원본부장 김석빈 ◆청도군◇4급 승진△문화환경건설국장 이상주◇5급 승진△관광정책과장 이분이 △농업정책과장 이규하 △공공시설사업소장 김도경 △의회 파견 임은숙◇5급 전보△안전총괄과장 하다겸 △풍각면장 박재림 △금천면장 김수용 △보건행정과장 장영배 ◆울산 남구의회◇4급 승진△의회사무국장 김미현◇5급 승진△복지건설전문위원 이은주◇6급 승진△의회사무국 정세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소방정 전보△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대응과장 김승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감찰과장 김주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 김장수 △남원소방서장 남철희 △무주소방서장 임정욱 △고창소방서장 이경승

2026-01-04 12:40:06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산하기관들, '성장 생태계 구축'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의 탄탄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초부터 분주한 모습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에서 "중기부의 핵심 목표는 분명하다"면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제시했다. 4일 개별 공공기관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총 11조5129억원으로 확정했다. 중진공은 이들 예산을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 ▲수출 지원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도약 지원 ▲지역·AI·인재 중심의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진짜 성장'을 견인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정책 금융을 인공지능(A), 바이오(B), 문화콘텐츠(C), 방산우주항공(D), 에너지(E), 제조혁신(F)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산업에 집중 지원한다. K-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법인지원자금을 중심으로 한 통상 대응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 중소기업의 AI 솔루션 도입, 지역 내 AI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지자체·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지역 AI 사업단' 운영이 대표적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금년에는 자금지원을 넘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현장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사적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내용으로 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기보는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및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기술거래 보호·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성장 실현 ▲AI 전환(AX)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를 제시하며 국가·기업·기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기보는 현재 김종호 이사장의 뒤를 이을 수장을 뽑기위해 지난달 23일 공고를 통해 이달 2일까지 서류를 받는 등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 산하기관으로 연구개발(R&D)과 스마트공장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 올해 '성장'에 방점을 뒀다. 기정원은 올해 '기술사업화 R&D' 부문에선 사업화 전용 사업을 신설해 '돈이 되는 R&D'에 집중 지원한다. '민간투자연계 R&D'는 팁스(TIPS)→스케일업팁스→글로벌팁스로 사업을 재편,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지원 과정에서 지역기업도 우대한다. 이와 함께 사업 탐색부터 과제 기획→사업 신청→평가까지의 R&D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은 ▲공공성과 공정성 중심의 플랫폼 가치 강화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 ▲고객 경험 혁신과 신뢰 기반 서비스 재정립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유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소벤처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이라는 책무를 다하기위해 조직문화도 더욱 혁신한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대행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려면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 서로의 전문성을 신뢰하는 팀워크가 필요하다"면서 "올 한 해는 조직문화 개선, 내부 소통 강화, 직무 역량 개발 프로그램 확대 등 임직원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1년 넘게 대표가 공석인 공영홈쇼핑도 현재 대표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류접수는 5일까지다. 이외에 현 박성효 이사장의 임기가 끝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지난해 말 기관장 모집절차를 진행해 2배수까지 압축하는 등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소진공과 기보 이사장은 중기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연 40조원 벤처투자시장 조성'이란 중책을 맡고 있는 한국벤처투자는 기존의 '6본부 3실 20팀 6사무소 1센터'에서 '6본부 4실 23팀 6사무소 2센터'로 조직을 개편,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희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연기금 등 민간자금의 벤처투자 시장 참여 확대, 펀드 관리 고도화, 지역 균형 발전 등 새 정부 정책을 달성하기 위한 첫단계"라며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통해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중기벤처 판로를 담당하는 한국중소벤처유통원은 이달 1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2026-01-04 12:00: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 영어' 야나두, 장학금 효과·실적 과장 광고… 공정위, 과태료 500만원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 판매업체 야나두가 자사 장학금 제도의 효과와 지급 실적을 과장·왜곡해 광고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야나두가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장학금의 효과, 지급 금액 및 인원 등을 객관적 근거나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광고한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과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야나두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5월 9일까지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완강률(강의를 끝까지 듣는 비율)이 강의만 듣는 수강생 대비 3배'라는 내용의 그래프를 게시했다. 그러나 해당 완강률 수치는 모든 장학금 과정이 아니라 '전액 환급 장학금' 과정에서만 나타난 효과였다. 공정위는 야나두가 이러한 전제나 기준을 밝히지 않은 채 모든 장학금 과정의 효과인 것처럼 광고한 점을 문제 삼았다. 공정위는 "해당 광고를 접한 소비자는 장학금 과정에 도전한 것만으로 학습 효과가 늘어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고, 강의 상품과 장학금 과정이 밀접하게 연계된 만큼 이는 강의 상품 구매 여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유인 행위"라고 판단했다. 야나두는 또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 28일까지 '벌써 88억 돌파! 무려 16만 명이 장학금을 받았어요'라는 문구를 게시했고, 이후에는 '벌써 88억 돌파! 무려 17만 명이 장학금에 도전했어요(24년 10월 기준)'로 광고 문구를 변경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장학금 지급 금액 '88억 원'은 과정별 자료를 통해 사실로 인정됐다. 그러나 '16만 명'은 실제 장학금 지급 인원이 아니라 장학금 과정에 '도전한 인원'이었으며, 이후 광고한 '17만 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정위는 '88억 원', '16만 명' 등의 수치가 산정된 누적 기간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해, 소비자가 최근에 많은 수강생이 장학금을 받고 높은 금액이 지급된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해당 광고를 접한 소비자는 자신도 상품을 구매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는 등 소비자 유인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는 온라인 영어 강의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04 12:00: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18년 만에 분리된 재경부와 기획처…성과 창출 속도전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으로 우리나라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던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재경부)와 기획예산처(기획처)로 분리됐다. 지난 2008년 2월 두 부처가 하나로 통합된지 18년 만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재경부는 경제정책의 수립·조정, 화폐, 외환, 국고, 정부회계, 세제, 국제금융, 공공기관 관리, 경제협력,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를 책임지게 된다. 기획처는 중장기 국가전략 및 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성과관리, 민간투자 및 국가채무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게 된다. 두 부처는 2일 출범식과 현판식을 열고 변화한 환경 속에서 정책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한편, 인사·조직 정비 작업에도 착수했다. 재경부는 2차관과 6실장(차관보·혁신성장실·세제실·기획조정실·국제경제관리관·국고실) 체체로 개편됐다. 기존 정책조정국에 '전략경제' 분야를 담당하는 조직을 합쳐 혁신성장실을 신설했다. 국유재산과 국채 관리 등을 담당했던 국고국은 국고실로 확대개편했다. 재경부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과장급 인사도 단행했다. 혁신성장실 내 녹색전환경제과,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경제과와 국고실 내 국채시장과, 국유재산개발과 등 개편·신설된 17개 부서를 포함해 47개 과에 대한 인사가 실시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행시 47회 출신을 처음으로 총괄과장에 임명하고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17명의 과장에게 처음으로 과장 보직을 부여하는 등 젊고 유능한 인력들이 조직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기획처는 1차관 3실(기획조정실·미래전략기획실·예산실) 체제로 출범했다. 기재부 미래전략국과 재정정책국, 재정관리국의 일부 조직을 합쳐 미래전략기획실을 신설한 게 가장 큰 변화다. 미래전략기획실은 중장기 정책·재정 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기획처도 새 조직 구성에 맞춰 인사를 단행했다. 장관 임명 전까지는 임기근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강영규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첫 기획처 미래전략기획실장으로 임명됐다. 또 대변인, 정책기획관, 통합성장정책관 등 신설된 국·과에 대한 인사도 이뤄졌다. 경제정책의 두 축인 재경부와 기획처는 조직 출범과 함께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속도전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출범식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 대도약의 원년'이라는 쉽진 않지만, 반드시 달성해야 할 새해 목표가 놓여 있다"며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양극화를 해소하고 민생경제에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년이 회복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정책 성과로 재조명되는 재경부를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은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과 책임 있고 투명한 성과 중심 재정운용을 통해 성장과 복지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성장을 이루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처가 국가의 미래를 기획하는 전담부처로서 초혁신경제 실현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과 속도'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기획처 전 구성원이 취약계층,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수요자 맞춤형 대책을 통해 국민의 정책 효능감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 후 6개월 만에 조직개편이 이뤄진 만큼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도 존재한다. 재경부의 2차관과 혁신성장실장, 국고실장, 기획처 기조실장 등 고위직에 대한 인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또 재경부 혁신성장실과 국고실 등에는 예산 분야에서 더 오래 근무한 과장들이 있고, 기획처 미래전략기획실 등에도 경제정책 분야 경력이 더 많은 과장들이 존재한다. 짧은 기간 안에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현 소속 부서를 기준으로 소속 기관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또 재경부의 경우 예산이라는 정책수단이 빠져나가면서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재경부의 한 직원은 "예산·금융·세제라는 주요 정책 수단이 모두 다른 부처로 분리됐고, 인공지능(AI)의 주도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넘어가는 분위기"라며 "성장전략을 구상해야 하는 기재부로서는 정책 총괄·조정 기능에 힘이 빠지진 않을지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기획처의 경우 리더십 공백으로 주요 의사결정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이록 있기 때문이다. 기획처는 첫 장관이 임명되기 전까지는 대대적인 인사가 어려워 조직 정비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또 기획처의 중장기 전략과 재경부의 경제정책 수립이라는 역할에는 중첩되는 부분이 있어 향후 업무 영역을 확립하는 데도 장관의 역할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도 기획처와 재경부는 아직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과도기적인 상황이다. 기획처는 아직까지 청사로 쓸 공간이 준비되지 않아 3~4개월 정도는 재경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기획처 관계자는 "장관 후보자 관련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후보자가 계속 사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우리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갈 것이다. 불확실성은 결국 해소되기 위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2026-01-03 20:46:3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