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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플레이션 우려에 경제 불확실성 지속"

김영훈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경제동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공급망 차질 등 대외리스크가 커져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대외적 요인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견조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대면서비스업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제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회복 속도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내적으로 볼 때 소비 등 내수 부문은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게 정부 진단이다. 8월 카드 국내 승인액은 1년 전보다 8.8% 증가하면서 2월부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 매출액도 21.9%, 온라인매출액은 16.8% 각각 늘었다. 반면 8월 국산 승용차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8% 줄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할인점 매출도 9.5% 감소로 2개월째 하락세다. 8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소폭 감소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3.8로 7개월째 기준치인 100을 웃돌았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 심리를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기재부는 "9월 소매 판매의 경우 백화점 매출액 증가,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승용차 판매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고용은 9월 들어 취업자 수가 67만1000명 늘면서 7년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9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개인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며 2.5%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개월째 2%대를 이어가고 있다. 기재부는 "10월에는 작년 기저효과와 국제유가·환율의 상승 등 상방요인이 있어 3%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3% 이내로 낮출 수 있도록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농축수산물 등에 대한 수급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 금융시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주요국의 확장적 통화정책 기조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주가 하락, 국고채 금리 상승, 환율 상승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재부는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이 지속될 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겠다"며 "경제 충격 최소화와 경기 회복세 유지를 위해 마련한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는 한편, 선제적 물가관리와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한 민생회복 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0-15 11:25: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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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가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를 297억 5000만원 규모로 멀티클로징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펀드 조성 당시 목표로 했던 300억 규모에 근접한 금액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이번 펀드는 지난 6월 23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3개월 간 서울특별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등이 추가 출자사로 참여를 결정하며 총 297억 5000만원으로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결성 당시 참여한 주요 출자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녹십자홀딩스, 에이에프인베스트먼트, 나이스그룹, 휴맥스 등이며, 모태펀드는 2021년 2월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 성장금융은 2020년 IBK혁신솔루션펀드 스타트업 리그의 위탁운용사로 연이어 선정돼 출자를 받은 바 있다. 퓨처플레이가 최초로 조성한 벤처펀드인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는 지난해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대한 관련 법률 개정을 계기로,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며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퓨처플레이 권오형 파트너는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된 펀드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벤처기업 육성에 집중해, 보다 폭발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5 09:35: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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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자암호통신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KT가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KT KT가 2021년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양자암호통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사업'은 양자암호통신기술과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KT는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기술에 접목할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원)생들에게 양자암호통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자암호통신 공모전은 양자암호통신 전공자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예술 등 전공을 가진 대학(원)생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UCC, 영화, 모션그래픽,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플래쉬, 다큐멘터리 등 영상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출품작과 함께 11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 공모전에는 총 7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1위 수상자(팀)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2위 수상자(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되고 최종 결과는 우수아이디어 발표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KT 이종식 인프라연구소장은 "자신 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세상과 좀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5 09:12: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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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5일자 한줄뉴스

이낙연 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이낙연 필연캠프 해단식을 마친뒤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현재 국내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에너지 대란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달부터 오른 전기요금에 가스요금 인상 요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이날부터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매주 회의를 열고 에너지 수급안정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냉전시기 미국과 소련처럼, 국제 질서에서 압도적인 미국과 중국이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북한과의 남북과 평화협상이 진전되면 성사될 것으로 보이는 종전선언의 최종 서명 국가라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스마트'한 외교는 불가피하다.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자녀 논문 공동 등재 등 연구부정 검증 사례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징계시효에 부딪혀 징계가 '경고·주의'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연구부정이 드러난 서울대 교수는 최근 5년간 총 19명으로 전국 국립대학 중 가장 많았다. 전국 국립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52명으로, 10명 중 4명이 서울대 소속 교수에 속하는 셈이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4기 민주정부 수립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과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지명된 후 대선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최종 누적득표율 50.29%, 과반을 가까스로 넘겨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됐지만 뜻하지 않게 3차 국민·일반당원 투표에서 발목이 잡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전세 및 잔금 대출을 차질 없도록 관리하라'고 금융당국에 지시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과 전쟁'을 선포하며 전세 대출까지 막을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같은 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전세나 집단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문 대통령의 추가 지시인 셈이다. ▲서울시는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민간위탁 사업 점검 중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신생업체가 약 600억원의 사업을 독점 수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현대자동차·기아가 두산퓨얼셀과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운영에 나선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 11개 산하기관 가운데 임금이 가장 낮아 처우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SK는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됐다. <금융·마켓·부동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보험회사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보험회사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주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또다른 경쟁자 등장으로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상장한 4종의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170억원 안팎의 자금이 몰리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 ETF 상장으로 관련 기업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지만 성장초기인 만큼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4일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는 부실한 부동산통계와 가계대출 규제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 플랫폼 SSG닷컴이 기업공개(IPO) 지정감사를 앞두고 이커머스 시장 장악을 위해 연일 맹공을 펼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후 네이버와 협약까지 맺고, 나아가 취급 품목까지 대폭 늘였다. ▲김홍국 하림 회장이 'The미식 장인라면'을 선보이고 라면과 즉석밥, 육수, 만두, 천연조미료, 죽 등 HMR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계탕 라면이나 고명이 들어간 라면 등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한 라면을 앞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근무복을 제작·유통함으로써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 확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 달성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행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될지에 대한 기대도 높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0-15 07:00:06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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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한민국 대표 소상공인 '명품 매장' 연다

백패커와 손잡고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1호' 2호는 인터파크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예정 우수한 장인들이 만든 제품을 한곳에 모은 대한민국 대표 소상공인 '명품 매장'이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민간기업인 ㈜백패커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처음 개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디지털경제를 앞당긴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온라인화는 선택이 아닌 속도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반면, 디지털·온라인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소상공인의 대응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중기부는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마트 상점과 공방 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대표 모델로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처음 도입했다. 민간 유통사가 주도적으로 판매장을 설치·운영해 소비자에 재미를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채널 진입 문턱을 낮추는 '상생+재미+소통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인사동 쌈지길 판매장과 더불어 온라인에선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 내 전용관을 통해 선보인다. 또 오는 11월에는 ㈜인터파크에서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수공예품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백패커는 그동안 현장에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2000여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해 교육·컨설팅, 시제품 제작·테스트, 홍보·판매 등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스토어의 명칭은 "소상공인 이야기(談)와 제품을 담은 공간"의 중의적 의미인 '소담상회 위드(with) 아이디어스 플레이스'로 정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디지털 전환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이번 스토어 개장이 그동안 고통과 희생을 감내한 소상공인분들을 응원하고 활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착한소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5 06:0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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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소상공인 지원 선봉선 소진公, 처우는 '바닥'

중기부 산하기관 11곳 국정감사…소진공 평균 연봉 4909만원 기보 9285만원으로 11개 기관 중 가장 높아, 중진공 8209만원 소진공, 업무 증가에 직원 절반 이상 月 100시간 넘게 초과 근무 강훈식 의원 "소진공, 가장 수고한 기관…야당도 임금 인상 협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 11개 산하기관 가운데 임금이 가장 낮아 처우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에게 새희망자금→버팀목자금→버팀목자금 플러스→희망회복자금 등 지금까지 네 차례의 코로나 정책자금을 순차적으로 집행하고, 또 이달 27일부터는 손실보상금도 지급해야하는 등 업무가 집중되고 있지만 제대로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관련 업무 증가로 소진공 임직원 대부분이 월 100시간 넘게 초과근무를 하고, 직원의 절반 가량은 '스트레스 고위험군'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기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산자중기위 소속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소진공 임직원들의 전체 평균연봉(2020년 기준)은 4909만원으로 중기부 산하 11개 공공기관 중 '꼴찌'였다. 기술보증기금이 928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8209만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7161만원), 한국벤처투자(7036만원), 중소기업연구원(6558만원)도 '톱 5'에 포함됐다. 이어선 공영홈쇼핑(6358만원), 창업진흥원(6303만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6002만원), 중소기업유통센터(5837만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5212만원) 순이었다. 아울러 소진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진행한 업무 스트레스 수준 진단 결과에서도 코로나19 피해 지원 업무가 크게 늘어나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높다'는 답변이 전년에 비해 무려 361%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훈식 의원은 "(지난해)1차 재난지원금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방역의 최전선에서 가장 수고한 기관이 바로 소진공"이라면서 "(주무부처와 소진공, 정치권은)공단 임직원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기재부와 적극 협상해야한다. 아울러 야당 의원분들께서도 (임금 인상을 위해)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당의 이장섭 의원도 "소진공의 증가하는 업무에 따른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 추가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원사격했다. 이런 가운데 대전광역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중기부에 이어 소진공도 (세종시로)이사간다는 내용에 대전시민들의 불만이 많다"면서 "소진공의 현재 건물 여건 등을 살펴보면 어디로든 이사를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대전을 떠나게 될 경우)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염두해두고 중기부와 업무협조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 (최선의)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중기부 산하기관 국감에서는 각종 예산 낭비 사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창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사업이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창진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련 사업을 통해 9개사가 약 250억원의 부당 매출을 올렸다"면서 "2년간 5000억원이 넘게 투입된 관련 사업은 전수조사를 하면 더 많은 혈세가 낭비되고 누군가는 또 부당이익을 더 취했을 것이다. 이는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 사업은 기업당 400만원 범위내에서 10%를 자부담하면 바우처를 이용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솔루션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2880억원, 올해 2160억원 등 1년간 총 50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1-10-14 14:36: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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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AI 비전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선보여

신세계아이앤씨가 인공지능(AI) 비전(AI Vision) 기술 기반의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스파로스 트레이서(Spharos Trace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파로스 트레이서'는 AI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결합해 특정 매장이나 영업장에 방문하는 고객의 동선과 행동 데이터 등을 수집 및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자체 설계한 시스템을 통해 AI 카메라, 라이다가 수집한 데이터를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고객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한다. '스파로스 트레이서'의 고객 추적 기술은 열 분포 형태로 전체 고객의 트래픽을 파악하는 히트맵(Heat map)과 달리 고객 개인 단위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으로 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환경에서 대상이 장애물에 가려지거나 여러 명이 밀집된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인식한다. AI 카메라, 라이다 센서가 수집하는 모든 정보는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익명화 처리돼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스파로스 트레이서'가 분석하는 데이터는 ▲개인 단위 고객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동선 ▲고객의 매장 ·영업장 이용 행동 ▲시간대 별 체류시간 및 형태 ▲공간 구획 별 방문인원 수 및 이용형태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분석 데이터는 그래프, 다이어그램 등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된다. '스파로스 트레이서'는 자동결제 매장으로 알려진 쇼핑 후 상품을 들고 나가면 AI 비전, 무게센서 등을 통해 계산과정 없이 자동 결제되는 완전 스마트매장에도 적용돼 있다. 고객 기반의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유통분야 외에도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기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AI Lab 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흐름 속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오프라인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스파로스 트레이서'를 활용하면 리테일 뿐만 아니라 고객 행동 분석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4 14:06: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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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아모레퍼시픽에 AI 챗봇 공급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아모레퍼시픽과 '카카오 i 커넥트 톡 (Kakao i Connect Talk)'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초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카카오톡으로 제품 조회·주문·배송 조회·고객문의(A/S)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공식 온라인 몰 '아모레몰 '에서 카카오톡으로 대 고객 채널을 추가 확장함으로써 고객 확보 및 판매 확대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편리한 카카오톡을 고객 채널로 이용하기 때문에 초기 접근성이 높고, 구매-배송-문의까지 이르는 절차를 간소화해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용자가 아모레퍼시픽의 카카오톡 채널 대화창에 "파운데이션 추천해줘" 라고 물으면 챗봇이 관련 상품들을 이미지 형식으로 대화창에 띄워주며, 대화창 내에서 제품 상세보기를 클릭하면 성분, 리뷰 등 상세 정보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대화창 내에서 구매하기를 클릭해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챗봇을 활용한 구매, 제품 추천 등을 통해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어드밴스드 ML(Machine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기존 챗봇보다 월등한 문장 인식·이해 능력을 갖췄다. 따라서 사투리와 비속어를 포괄한 높은 한국어 인식률을 갖추고 모바일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탈자 인식률도 우수해 고객 질문을 명확히 파악해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신조어와 뷰티 용어를 사용해 "꾸안꾸(꾸민듯안꾸민듯) 화장품 추천"이라고 물으면 "제일 잘 나가는 Top10 제품을 추천해드릴께요!"와 같이 답변하는 식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아모레퍼시픽의 장기적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파트너'가 돼 아모레몰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며 "카카오 i 커넥트 톡'과 같이 유통·소비재 분야에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 고 전했다.

2021-10-14 13:4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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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중기부 '자상한기업 2.0' 선정…中企 해외진출 지원

대·중기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 해외 경쟁력 및 ESG 역량 강화' 나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래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타워 송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해외 경쟁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등 사전에 선정된 중점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기업 2.0의 여덟 번째 협약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 에너지, 식량 등의 종합사업회사로 그동안 길러온 해외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상사업계 최초로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자상한기업 2.0에 선정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상한기업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53개 국에 걸쳐 86개의 해외 거점을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소벤처기업이 원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바이어 중개, 지사 설립,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또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고객사와 수십 년간 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이 ESG와 관련된 국제 평가와 인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문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갈수록 높아지는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 나아가 3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이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과의 추가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선 바이오헬스, 미래차, 백신, 신소재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중소·벤처기업 50개 사를 선정하고, 성과 평가를 거쳐 이후 지원기업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은 "이번 협약과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을 ESG 시대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상생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스, 미래차, 백신, 신소재 등 미래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케이(K)-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14 13:3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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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국악고등학교 “2022년 명문학교로 도약 준비”

새 교장과 교감을 중심으로 변화, 신입생 모집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하는 학생들 진도군 임회면에 소재한 진도국악고등학교는 참되고 실력있는 국악인 육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고등학교다.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진도국악고는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신입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2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노력 진도국악고는 국내에서 유일한 공립국악고등학교로 그 명색을 전국 단위 신입생 모집으로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와 국악에 대한 인식 변화 등 여러 이유들이 신입생 유치를 가로 막았다. 하지만 교사, 학생 구분 없이 학교의 맥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이길 수 없었다. 전국 2,900여개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두 번에 걸친 신입생 입학 관련 공문 발송하는 한편 전남 257개 중학교에 손수 작성한 편지와 함께 신입생 모집 요강을 발송 했다. 이와 함께 '모교 방문 체험 학습'을 통해 재학생이 출신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를 설명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KBS광주 열린마당의 '우리동네흥부자', '헬로TV뉴스' 등 각종 TV 프로그램, 신문, 잡지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국에 플래카드를 거는 등 신입생 유치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 새 교장과 교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학교 지난해 3월 새로 부임한 이병채 교장은 발령 이후 국악에 특화된 학교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악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해 2015개정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교직원들과 협의해 방향성을 설정 했다.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교수 및 습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다양화해 교육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직무연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등 교직원을 적극적으로 지원 했다. 이와 함께 인성 중심의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사제동행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자치회 활동 적극 지원으로 학생들과 교사 간의 유대를 강화했고, 민주시민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다. 같은 시기에 새로 부임한 송재홍 교감은 발령 이후 노후된 학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간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조경과 실내 환경을 개선해 심미적 안정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본관을 비롯해 기숙사, 체육관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빈 공간에 흔들의자, 벤치 등을 배치하여 학교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 했다. 본관 내에는 층마다 각종 차와 음료가 마련된 작은 카페를 구성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기청정기와 대형제습기, 무선청소기, 제빙기 등을 구비해 실내 환경과 편의를 개선 했다. 특히 월1회 외부 청소 전문 업체에 위탁해 본관 청소를 실시해 교직원 및 학생의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했다. ● 풍부한 장학금 혜택은 강점 풍부한 장학금 혜택 또한 진도국악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천재교육장학금(37,000천원), BTS지민 장학금(10,800천원), 삼성재단 장학금(6,000천원)을 비롯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학금(10,000천원), 롯데 장학금(5,000천원)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회선진회·진도군 여성단체·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수혜를 받아 올 한해 약 9,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신입생은 입학 시 신입생 장학금(1인 1,000천원)을 지급 받고, 수업료나 급식비를 면제받는 등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장과 교감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개인 연습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연습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방음 시설을 구축하고 1인 1연습실을 마련 했다. 무대 연주를 통해 연주자 및 공연자로서의 전달 능력과 올바른 연주 자세를 기르기 위한 공연실습 수업을 진행하는 체육관에는 대형 스피커와 앰프를 설치해 최적의 음향 시스템을 마련 했다. 이와 함께 체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무용과 타악 전공 학생들을 위해 무용실과 타악실을 신축해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 ●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하는 학생들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지역민들은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회면 소재 라온카페 박0성 사장은 카페 전 메뉴를 학생들에게 20%, 교직원에게 10% 할인해주고 있다. 박사장은 국악의 명맥을 잇고자 각지에서 모여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카페 꽈배기어라(지산면 소재) 또한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간식 나눔을 통해 늦은 밤까지 연습하는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피자생각(임회면 소재), 다온식당(임회면 소재)에서도 학생들에게 식사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역민들의 협력은 진도국악고등학교가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진도의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이 진도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앞장서서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원하는 것이다. ●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 학교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진도국악고는 지역의 대표 학교가 되어가고 있다. 실제 진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점점 바뀌어 가는 학교의 모습에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외부 지역에서도 변화하는 학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진도국악고등학교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연희, 장단]), 성악(판소리, 가야금병창), 국악작곡, 국악이론, 한국무용이다. 지원자격은 전국의 중학교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7조에 따른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인정자이다. 실기시험 및 면접은 10월 28일에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3일이다.

2021-10-14 11:37:42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