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기보, '2021년 신입직원 입사식' 비대면으로 개최

기술보증 분야등 104명 채용…지역인재 49명도 포함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온라인으로 신입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4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신입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23일 부산시 남구 소재 본사에서 '2021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보 임직원 120여명이 영상 시스템을 이용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및 신입직원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기보는 올해 직무 분야별로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97명 ▲전산 4명 ▲채권관리 3명 등 총 104명을 선발했다. 여기에는 지역인재 49명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 11명, 이공계 인력 33명도 포함시켰다. 기보는 현재 26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보의 새 가족이 된 신입직원을 따뜻하게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절벽의 극복을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13:41: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모빌리티업체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도약...주차 플랫폼·킥보드·전기자동차 등 서비스 확대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적용해 주차 인프라를 혁신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업체들이 주차 플랫폼, 공유 전기자전거, 킥보드, 렌터카 중개 서비스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 카카오모빌리티·쏘카·티맵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기업들은 이달 들어 주차장 운영업체를 인수하거나 공유 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 기업 등과 제휴를 맺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이들 모빌리티 기업들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차례로 추가하면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인 '슈퍼앱'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GS파크를 인수해 주차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달 중 '씽씽 킥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8일 주차장 운영업체 GS파크24를 65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으며, 주차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S파크24는 GS그룹 주차 계열사로, GS리테일이 보유한 점포들의 주차장과 24시간 연중무휴 무인주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인수로 EV(전기차) 충전, 세차, 경정비 같은 주차장을 거점으로 하는 자차 운전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또 지난 4월 씽씽, 지쿠터 등 공유킥보드 서비스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인 이달 '공유킥보드'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카카오T' 앱의 '바이크' 메뉴를 통해 '씽씽'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쿠터'는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연동을 준비 중이다. 또 기존에 '바이크' 메뉴를 통해 제공해오던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도 운영을 병행한다. 또 렌터카 중개 플랫폼 '딜카'를 약 80억원에 인수한 카카오모빌리티는 13일부터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렌터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쏘카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운영하는 모두컴퍼니 및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인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을 인수했다 모두컴퍼니 인수는 쏘카가 신주를 발행해 모두컴퍼니와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쏘카는 모두컴퍼니 주식 100%를 인수할 예정이다. 쏘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모두컴퍼니 인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슈퍼앱'으로 성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쏘카 앱에서 이동 주차 예약, 주차정보 활용 등 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700만명의 쏘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에 주차장 혜택을 추가하는 등 구독 서비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의주차장은 현재 전국 6만개의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고, 1만8000면의 공유주차장, 1800여개의 제휴주차장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어 쏘카는 주식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을 인수했다. 쏘카는 2019년 나인투원에 대한 시드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주요 주주로 협력해왔다. 일레클은 2018년 서울 상암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 서울, 김포, 부천, 세종, 제주 등 전국 18개 도시는 물론 대학과 기업 등에서 6000대 규모 공유 전기자전거 사업을 진행해, 회원 수 40만명, 월 평균 이용자 수 1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쏘카측은 초단거리 이동 시 일레클, 단거리 이동 시 타다, 중장거리 이동 시 쏘카와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모든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주차장을 활용해 택시처럼 이용자의 호출 장소까지 공유 차량을 가져다주는 서비스인 부름 편도 서비스에 나선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달 초 공유킥보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내년에는 앱에 렌터카와 주차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T맵은 올해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단순 길 안내를 넘어 '이동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T맵 킥보드'는 T맵 내에서 공유킥보드를 조회하고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브랜드의 공유킥보드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킥보드 통합 서비스이다. 현재는 지쿠터(지바이크), 씽씽(피유엠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에 앞서 무인주차장 운영기업 나이스파크와 함께 티맵주차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나이스파크가 운영하는 전국 주차장 700여곳에 티맵주차를 적용하고 나섰다. 나이스파크는 약 28년간 무인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전자금융의 주차 사업전문 브랜드로, 전국 2000여개의 주차장을 운영하며 전국 28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운전자들이 휴대폰 앱에서 나이스파크 주차장을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나이스파크는 주차장 현장 운영과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2021-12-23 13:12:1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中企옴부즈만·기업銀,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열어

규제혁신·적극행정 공무원, 기업인등 67명 표창 올 한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위한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이 열였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IBK기업은행과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47명, 사회공헌·기술혁신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20명 등 총 6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기존에 시장과 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필요했던 규제들이 기존산업과 신기술의 '융합'을 어렵게 해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 경쟁력 강화의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면서 "정부가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규제혁신 유공자들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전수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장관 표창과 함께 규제 혁신 타파를 상징하는 '망치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중부발전 강남구 차장이 사내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고충을 발굴해 해결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IBK기업은행 서경란 실장, 중소벤처기업부 김병진 사무관도 지방규제혁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이 돌아갔다. 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선우 단장은 기술기반 창업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창업대중화 시대를 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아이이앤에스 윤미옥 대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혜림 팀장, 고용노동부 이병승 주무관, 창업진흥원 정지완 과장에게도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졌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적극행정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12:00: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 U+, 1월 말까지 관광 콘텐츠 팝업 ‘로컬 트레인’ 전시 진행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대한민국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 팝업 '로컬 트레인(Local Train)'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LG유플러스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팝업은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몰랐던 국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전시다. LG유플러스는 신년을 맞이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에서 결핍된 경험'을 주제로 내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콘셉트는 '로컬로 떠나는 기차'다. 관람객이 열차 모양으로 꾸며진 입구를 통해 기차에 탑승하면 ▲여행지 선택 ▲여행지별 관광지 체험 ▲맛집 콘텐츠 ▲여행 계획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 공간들을 통해 간접적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여행지 선택' 공간에서는 태블릿PC를 통해 간단하게 성격 유형(MBTI) 테스트를 진행하고 총 16가지 유형에 따른 추천 여행지 확인이 가능하다. '여행지별 관광지 체험' 공간에서는 ▲2021 관광공모전 수상작 콘텐츠 ▲드라마 '어사와 조이', '빈센조' 등 K-드라마 촬영장소 VR콘텐츠 ▲불국사 등 대표 관광지에 미디어아트적 기법 활용한 콘텐츠 ▲태권도 등 공연·퍼포먼스 및 관광지 연계 콘텐츠 ▲관광지에 드론, 타임랩스, 슬로우 모션, 1인칭뷰 등 다양한 촬영기법 적용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K-드라마 촬영장소 VR(가상현실) 콘텐츠는 LG유플러스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제작한 콘텐츠로, 특정 장소를 둘러보는 평범한 가상 콘텐츠가 아닌 도시, 바닷가, 한옥 등 대한민국 특유 정서가 느껴지는 관광 장소들을 3D 180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생생함을 배가시켰다. '맛집 콘텐츠' 공간에서는 '맛' 관련 한국관광공사의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벽면에 그려진 대형 지도에 관람객이 직접 메모지를 이용해 나만의 로컬 맛집을 추천, 함께 맛집 지도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념해 틈은 관람객이 다양한 여행지와 맛집을 감상하며 직접 필기도 하고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도록 전시 입장 시 모든 관람객에게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여행 다이어리, 여행 테마 스티커, 미니엽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여행계획'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여행 다이어리를 꾸미고 인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14인치 미니캐리어(10명), 일회용 필름카메라(10명), 동전 파우치(100명), 여행용 파우치(150명), 더스트백(300명), 장우산(4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장준영 CX마케팅담당은 "로컬 트레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멀리 떠날 수 없는 현 시점,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일상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운 로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선호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10:29: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대·중소기업, 성과공유제 통해 과실 나눈다

대중기협력재단, 38개 공공기관서 307개 中企 2909억 어치 구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린뉴딜 가속화를 위한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성과공유제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있다. 2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대표 사업으로 수·위탁기업 간 신기술 개발, 원가절감 등 공동의 혁신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사전에 합의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이다. 특히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중소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고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수의계약용 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중소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지금까지 수의계약을 통해 38개 공공기관에서 307개의 중소기업으로부터 2909억원 어치의 제품구매가 이뤄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에어레인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개선을 위한 '가스치환용 분리막 방식의 이동식 질소공급 시스템 고도화' 성과공유 과제로 이동식 질소공급시스템 제품개발에 성공해 3억9000만원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은 ㈜에코매스와 기존 종량제봉투 대비 탄소 발생률을 14% 줄인 '탄소저감형 친환경 종량제봉투'를 개발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성과공유 수의계약을 통해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에코매스는 인천 자치구·군 10곳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등 2024년까지 1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협력재단은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에너지 확산 등 탄소중립 추진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성과공유과제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순철 사무총장(사진)은 "성과공유 도입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제도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며 "성과공유제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36: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홍보팀 오귀석씨,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수상

지역 농수특산품·축제·문화·관광 홍보에 기여 진도군청 기획예산 홍보팀 오귀석씨가 최근 열린 제9회 DBS 동아방송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우수 공무원상'을 최근 수상했다. 광주·전남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DBS 동아방송 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은 DBS 광주동아방송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했다. 올해 시상식은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한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해 기존 대규모 행사를 본사 스튜디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별 시상으로 진행했다. 오씨는 신문·방송과 함께 SNS 등 언론을 통한 시기·주제·분야별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 추진해온 홍보 전문 공직자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차별화된 농수특산물과 관광지 등 지역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전남 서남해안의 대표 도시로 발돋음 하고 있는 진도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마음 따뜻한 훈훈한 봉사활동 실천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홍보 적극 노력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유도 ▲친절 민원 서비스 제공 등도 주목을 받았다. 오귀석씨는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씨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진도군 발전과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해 2020년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1-12-23 09:32:18 박준영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학교 밖 청소년들 자립돕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창업지원기금 전달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힘을 보탰다. 소진공은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창업지원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지원기금은 소진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한 일자리 창출 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창업지원기금과 증서는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두 기관이 함께 선정한 우수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학교 밖 청소년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창업교육, 1대1 맞춤 컨설팅, 온라인 판로 지원 등 소진공의 고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무상으로 추진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내년에도 지속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올해 지원에 대한 애로 및 개선사항과 향후 지원 사업 확대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지속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의 기초를 다져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청소년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09:20: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T-KT DS-KSUG, 클라우드 기반 ERP 시스템 생태계 확대 위해 협력

KT·KT DS가 한국 SAP 사용자 그룹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 DS는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S/4HANA 2020'로 업그레이드했다. KT 클라우드가 S/4 HANA에 활용된 국내 첫 사례이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KT DS가 맞춤 개발한 ERP 시스템을 KT 클라우드 VMware 서비스로 출시한다. KT 클라우드 VMware 서비스는 VMware 플랫폼을 종량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KT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다.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ER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와 KT DS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S/4 HANA가 KT 클라우드 상에서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환경과 클라우드 서버도 정비했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보안·네트워크·기술·인프라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T Cloud/IDC사업추진실장 윤동식 부사장은 "이번 SAP S/4HANA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AP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출시 이후에도 KSUG와 협력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로, SAP를 사용하는 고객에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DS 경영서비스본부장 조영표 상무는 "KT 클라우드 환경에 S/4HANA 구축 사업을 통해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확보했다"며, "향후 유사 사업에서 최고의 솔루션 제공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09:12:1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압구정, 청담 상관 뜨고 명동 진다...SKT '대한민국 100대 상권' 공개

'압구정, 청담 상권이 뜨고 명동이 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지오비전(Geovision)'을 통해 상권 별 업소 수·카드 매출·유동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을 SKT 뉴스룸에 23일 공개했다. SKT는 전국에 활성화된 상권 중 올해 월 평균 매출이 상위인 100곳을 선정, 해당 상권의 코로나 전후(2019년~2021년) 기간 업소 수·카드 매출·유동인구 등을 '지오비전'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압구정역 상권이 올해 대한민국 월 평균 매출 1위… 소비 고급화 트렌드 영향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 중 가장 많은 월 평균 매출을 기록한 상권은 압구정역이었다. 압구정역 상권이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SKT가 2012년 상권 분석을 시작한 이래 최초다. 압구정역 상권은 2021년 하루 평균 1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 평균 유동인구는 23만명으로 전국 31위 수준이지만, 유동인구당 매출 기준으로는 약 5만 9000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았다. SKT는 명품 매장·고급 레스토랑·병원이 많은 압구정역 상권이 코로나로 내수 소비가 고급화되는 현상의 수혜 지역이 됐다고 분석했다. 2019년 120위권에서 올해 59위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순위가 오른 청담역 부근 상권도 압구정역과 같은 내수 소비 고급화의 수혜지역으로 분석됐다. 청담역 부근 상권은 일 3만 3000명으로 일 유동인구가 100대 상권 중 가장 적지만, 명품 매장과 고급 스튜디오 및 병원이 많아 유동인구당 매출이 약 3만 3000원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매해 조사마다 대한민국 1위 상권이었던 강남역 남부는 2019년 월 매출 3654억원, 2020년 3817억원에서 올해 3586억원으로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큰 상권이지만 성장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100대 상권 중 코로나 전후 순위 하락이 가장 큰 상권은 건대입구역 상권(2019년 63위 → 2021년 97위)과 명동역 상권(2019년 58위 → 2021년 91위)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동은 해외관광객 방문이 많았던 지역으로 코로나로 여행이 제한되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명동의 2019년 내국인 일 유동인구 18만명이었지만, 현재는 13만 8000명으로 2년새 약 25%가 감소했다. 같은 시기 외국인 방문도 일 3000명에서 150여명으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업소 수 증가…애견/애완동물샵과 커피전문점 가장 많이 늘어 SKT는 지오비전을 통해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년동안 한달 1회 이상 카드 매출이 발생하는 업소 수를 추출, 코로나 전후의 업종 트렌드를 분석했다. 먼저, 2021년 10월 기준 전국 약 192만 개의 업소·매장이 영업 중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10월 약 179만개에서 7.3% 증가했다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2019년 10월과 2021년 10월의 업종별 업소 수 비교를 통해 코로나 전후 영향 등을 간접 분석한 결과 애견/애완동물샵이 2019년 8500개 대비 현재 1만 1500개로 2년간 34% 늘어나면서 가장 증가율이 높은 업종으로 나타났다. 커피전문점은 같은 기간 8만 3500개에서 10만 5000개로 26.3% 증가하며 증가율 2위를 차지했다. 또,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개인/가정용품수리(배관, 전자제품 등), 세탁/가사서비스에 대한 업소 수도 2019년 대비 22~23% 증가했다고 전했다.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CO 담당은 "코로나19 전후의 대한민국 상권의 변화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상권 분석이 경제·사회 현상 분석과 정책 수립 등 대한민국 발전에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23 09:02:3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