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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기업, 'CES2022' 참가해 기술력 뽐내...CES 혁신상 수상 성과도

이번 CES 혁신상을 수상한 ICON.AI의 사운드 미러. /ICON.AI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업들이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가전전시회 'CES2022'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ICON.AI·마인즈랩·에이모·웨이센 등 AI 및 데이터 기업, 로봇기업 두산로보틱스가 CES에서 자사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일부 제품은 이번 CES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AI 디바이스 전문기업 ICON.AI(아이콘에이아이)는 사운드 미러(SOUND MIRROR™) 제품으로 오디오 부문에서 3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운드 미러는 세계 최초의 폼팩터로 거실, 침실, 욕실 등 공간에서 임팩트 있는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기반 음성 인식 스마트 미러이다. 일반적인 미러와 음성 인식 스마트 스피커를 결합해 하나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새로운 폼 팩터를 구현한 것이다. 거울이 아닌 '가구'나 '예술 작품'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가전테리어' 제품이다. 스마트 미러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와 연동되며, 무선으로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애플뮤직, 판도라 등 다양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 AI 비서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돼 모든 기능을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조명 등 스마트 홈도 제어 할 수 있다. 또 IPX6 등급 방수기능을 적용해 욕실에서도 고품질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ICON.AI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욕실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추진 중이다. ICON.AI 신민영 대표는 "'가전테리어'는 가전제품 기능에 못지않게 인테리어 공간에 이질감 없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어 시장 규모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어 AI 비서도 탑재해 국내에도 판매할 계획이며 헬스케어를 접목한 차기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메디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개발한 AI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에서 AI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센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AI를 기반으로 한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내시경실에서 검사 중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융기나 함몰된 이상 부위를 감지해, 의료진은 이상부위를 내시경실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소화기 건강에 대한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독자 구동 모두 가능한 소프트웨어라 인터넷 인프라가 부족한 의료 개발도상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의료 관련 지식, 인력진이 부족한 의료 개발도상국에도 메디컬 AI 기술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의 위·대장 내 이상부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국제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마인즈랩의 인공인간 기술이 적용된 신한은행 디지털데스크. /마인즈랩 마인즈랩이 CES 2022에 AI 기술로 개발한 인공인간을 전시했다. 신한은행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는 마인즈랩은 신한은행에 도입한 블루매니저(청원경찰)과 점포 창구 은행원을 지원하는 인공인간을 출품했다. 인공인간 은행원은 실제 점포 직원들이 하는 업무 중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점포 직원들이 보다 고 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인간은 자체 구축한 딥러닝 기반 STF(Speech-To-Face) 알고리즘과 음성생성(TTS, Text-To-Speech) 알고리즘을 적용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상용화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인즈랩은 인공인간에 자체 개발한 다국어 TTS를 적용했다. 다국어 TTS는 외국어를 하지 못하는 화자의 한글 학습 데이터만으로도 해당 화자의 고유 목소리 특성을 반영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 발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TTS의 경우, 음성합성 속도가 10초 길이의 음성 생성 시 2초 이하로 소요될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인공인간에 적용된 STF 엔진 역시 정제 후 2시간 이하 촬영 데이터로 4K 화질의 인공인간 영상을 합성하며, 일반 PC 환경에서 30 FPS 이상의 빠른 속도로 인퍼런스(inference)가 가능하다. 에이모의 AI 스마트 라벨링 기술 시연 화면. /에이모 AI 데이터 컴퍼니 에이모는 CES 2022에 참가해 최신 스마트 라벨링 기술 쇼케이스를 시연하고 있다. 에이모는 스마트시티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분야에 필요한 데이터를 AI가 자동 라벨링 하는 '스마트 라벨링'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가 보유한 원천 데이터를 업로드해 프로젝트 목적에 맞춰 학습 모델 만들 수 있는 '커스텀 모델'과 원천 데이터가 없더라도 에이모가 사전 제작한 객체 데이터를 적용해 라벨링할 수 있는 '프리셋 모델'을 시연 중이다. 또 에이모는 부스 내 체험존을 마련해 직접 스마트 라벨링 기술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에서 공개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라벨링 기술은 올해 상반기 중 기업 고객들이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카메라 로봇을 전시했다. 이 제품은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공연 촬영 등에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이번 CES에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관람객들에게 동영상을 촬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럼 연주를 도와주는 협동로봇도 전시 돼 매시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22-01-06 12:5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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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활동 각종 위원회 규제 정비해 年 5000억 줄인다

중기부·中企 옴부즈만, 부처·지자체와 제도 개선방안 마련 기업 관련 위원회만 약 6000개…현장선 규제·부담 '목소리' 심의 대상 현실화·기준 및 절차 합리화등 3대 전략, 46개 과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지원단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6000여개의 기업 활동 관련 위원회의 규제 애로를 일괄 정비해 연간 5000억원 가량에 달하는 규제 이행비용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6일 '제140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위원회 제도 개선방안'을 내놓고 위원회의 규제애로 1800여 건을 일괄 정비하기로 했다. 정부나 지자체는 행정 신뢰성을 확보하기위해 각종 위원회를 꾸려 활동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등 현장에선 오히려 규제로 작용하고 기업 활동에 부담이 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 그동안 위원회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 않아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따라 중기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기업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운영실태와 현황을 분석·진단했다. 진단 결과 규제애로 개선 과제수만 총 1822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처·지자체와 함께 만든 이번 개선 방안에는 기업 부담 경감 및 활력 제고를 목표로 ▲심의 대상 현실화(15건) ▲기준·절차 합리화(19건) ▲행태·제도 개선(12건) 등 3대 전략과 46개 중점 과제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위원회 규제 이행비용은 연간 약 50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복잡한 사회 문제를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 제도의 순기능은 인정하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선 많은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대책엔 기업현실에 맞지 않아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부담을 야기하는 각종 위원회 심의 대상을 현실화하는데 우선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15개 과제, 438개 규제가 개선됐다. 연간 비용 절감액은 3865억원으로 예상된다. 주요 개선 대상은 ▲경미한 사안에 대한 심의 최소화 ▲불필요한 위원회 심의 대상 축소 ▲유사·중복 심의 통합·간소화 ▲위원회 심의 면제 대상 적극 확대 등이다. 다음으로 ▲심의참여 및 위원위촉 규제개선 ▲공개범위 확대 및 이의신청 강화 ▲심의기간 단축 및 행정불편·부담 완화 등 각종 위원회 기준과 절차를 합리화해 중소기업의 불편·부담을 완화했다. 이 분야에서 19개 과제, 830개 규제가 개선됐다. 연간 비용 절감 예상액은 399억원이다. 아울러 각종 불합리한 위원회 관행·행태를 개선하고, 기업친화적 위원회 제도 기반도 조성했다. 12개 과제에서 총 554개 규제가 개선됐다. 이에 따른 비용 절감 예상액은 1031억원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제껏 한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위원회 규제 애로를 일괄 정비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 기업이 현장에서 만족하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위원회 제도가 일선 현장에서 기업 활동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에 현장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규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6 12:2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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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창업·중소기업, 보유데이터 없어도 데이터 결합 신청가능"

데이터 이용기관(데이터 미보유)의 데이터 결합 활용 절차 전후 비교/금융위원회 앞으로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은 데이터 이용기관도 데이터 결합 신청을 할 수있게 된다. 데이터를 일부추출해 결합하는 경우는 주체동의를 받아야 하는 부담을 덜수 있도록 데이터 결합절차 중 샘플링 결합절차를 추가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산업간 데이터 결합 접근성을 제고하고, 데이터 결합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은 데이터 이용기관도 데이터 결합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데이터 결합신청은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만이 가능해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은 기관은 데이터를 결합·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데이터 보유기관은 결합할 데이터를 가명처리해 데이터 전문기관에 전송하면 된다. 데이터 전문기관은 받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적정성을 평가해 데이터 이용기관에 제공하면 된다. 샘플링 결합 절차/금융위원회 또 데이터 일부를 추출해 결합하는 샘플링 결합절차도 도입한다. 지금까지는 A은행과 B카드사에서 중복되는 고객중 5%만 샘플링해 결합하는 경우에도 A은행과 B카드사의 고객정보를 전체 결합한 후 샘플링해야 했다. 이 경우 개인정보 정보주체 동의를 모두 받아야 했는데, 앞으로는 샘플링 결합을 기존 결합절차의 하나로 도입해 데이터 결합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시켰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 이후에도 전문성 등 적격요인을 3년마다 심사한다. 데이터 전문기관이 충실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이후 주기적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절차가 필요하나, 현재는 그러한 절차가 없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데이터 결합 신청시 데이터전문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양식과 제출서류를 통일했다. 제출서류에는 정보집합물 결합신청서, 익명처리 적정성평가 신청서, 기초자료 작성방법, 결합정보 관리환경 및 이행확인서 등이 있다. 금융위는 개정안을 오는 2월 16일까지 입법예고 한뒤 규개위, 법제처 심사등 개정철차를 거쳐 상반기 중 법령개정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06 12: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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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방형 5G 이동통신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 성공

KT가 일본 NTT도코모(NTT DOCOMO), 후지쯔(Fujitsu)와 5G 기지국 장비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Open 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테스트베드를 서울 KT 융합기술원에 구축하고 개방형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Open RAN은 다양한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방형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로, 4세대 이동통신(4G)보다 더 많은 기지국 설치가 필요한 5G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현재까지는 장비 제조사 간 규격 호환이 안돼 동일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끼리만 연동할 수 있었다. KT는 NTT도코모에서 세계 최초로 Open RAN 기반 상용 서비스를 제공 중인 후지쯔의 5G 기지국을 Open RAN 테스트베드에 도입해 멀티벤더 연동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KT는 자체 개발한 개방형 5G 기지국 장비를 후지쯔의 5G 장비와 연동해 상호 운용성 검증을 완료하고 가입자가 사용하는 단말기에서 발신한 신호를 기지국을 거쳐 코어망까지 전달하는 종단간 연결호 시험에도 지난 10월 말에 성공했다. KT는 Open RAN 테스트베드 구축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가상화 기지국(vRAN) 등 현재보다 더욱 진화된 Open RAN 기술 개발을 위해 NTT도코모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이번 Open RAN 시험 성공을 통해 5G 특화망 등 무선망 신규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KT는 다양한 제조사의 5G 장비 연동 시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중소기업에 제공해 국내 Open RAN 생태계 활성화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11:32: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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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델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수세(SUSE)의 총판사인 IT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다올TS)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B2C 방식의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380%이상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B2B 방식의 커머셜 비즈니스에서도 두 배 성장하며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 대해 다올TS는 2020년 새로 시작한 델테크놀로지스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문에서만 매출이 거의 4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SUSE, 인공지능(AI)사업 등 지난해 새로 시작한 사업 부문에서도 짧은 기간이지만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올TS는 이와 함께 인력·신규사업 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올TS는 2020년 7월 창립 이후 과감한 투자로 현재 설립 당시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직과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영업 조직에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기존 비즈니스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사업본부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다올TS는 올해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예측하기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올TS는 ▲다올TS만의 특장점을 살린 '차별화' 추구 ▲비즈니스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역할 극대화' 추진 ▲비즈니스 각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 양성 ▲포트폴리오 추가로 외연 확장과 내실화를 동시 추구하는 '지속 성장' 등 4가지에 방점을 두고 회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다올TS는 2021년 강남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개방형 서버룸과 델 체험센터 (Dell Experience Center)를 구성, 고객과 파트너들이 언제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다가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다올TS는 자사 조직을 업계 흐름과 요구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과 콜라보레이션을 강화함으로써 기능별 조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다올TS는 트랜잭션 중심의 '볼륨 영업'과 직접 제안에 참여하는 프로젝트성 '밸류 영업'을 구분해 새롭게 조직을 구성했으며, 프리세일즈와 기술지원 조직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다올TS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주요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AI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또 다올TS는 확대된 비즈니스의 포트폴리오의 내실화를 꾀해 회사의 지속 성장 발판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정화 다올TS 대표는 "올해에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팬데믹 위기 이전 상황으로 회복하려고 할 것이지만 이미 시작된 변화는 팬데믹과는 관계없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다올TS는 이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파격적인 내부 혁신을 지속해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고객사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6 10:1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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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독립출판 문화 알린다...‘책보부상 페스티벌’ 개최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알리기 위한 '책보부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책보부상'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소소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책을 만들고 서점을 돌며 직접 입고를 하는 독립출판 제작자들의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2회째로, 지난 해 4월 진행한 첫 번째 페스티벌에는 독립작가 260여명이 참여했으며, 2만6500명에 달하는 고객이 몰리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독립출판물의 깊이와 신선함, 다양성을 소개할 뿐 아니라 기성 출판물이 담지 못하는 독특한 감성으로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낸 독립출판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틈만나면 독립출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독립서적과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독립서적 플리마켓' ▲독립작가들이 자신의 책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북토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취향을 향휴하는 '일상비일상의틈 부스'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작가 111개팀과 함께 진행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독립서적과 자체 제작 굿즈 등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디자인이음, 책방무사, 안리타 등 최근 화제가 된 작가와 독립출판사가 대거 참여한다. 마켓은 7일에서 9일, 14일에서 16일까지 총 6일간 열린다. 북토크는 ▲스토리지북앤필름의 마이크와 함께 '40페이지 사진집 만들기' 워크숍 ▲이성혁 작가의 신간 <내가 카페에서 들은 말> 북토크 ▲오종길 작가의 '원데이 소설 쓰기'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틈 부스에서는 지난 해 틈이 발간한 브랜드북과 함께 틈만의 향기를 담은 인센스 스틱을 판매한다. 브랜드북은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비일상, 환경, 영감 4가지 분야에 해당하는 16명의 인터뷰와 3편의 에세이를 담고 있다. 장준영 IMC담당은 "작년에 진행된 책보부상 페스티벌이 MZ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도 신년 첫 행사로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공유하고 마음껏 소통하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6 09:5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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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루소 형제의 글로벌 엔터 제작사인 AGBO에 5억 달러 투자한다

넥슨은 세계적인 영화 감독 루소 형제(Anthony and Joe Russo)와 프로듀서 마이크 라로카(Mike Larocca)가 설립한 AGBO 스튜디오에 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은 영화 및 TV 분야에서 자체·신규 IP(지적재산권)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AGBO는 제작력 강화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넥슨 최고전략책임자(CSO)이자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 베테랑인 닉 반 다이크(Nick Van Dyk) 수석 부사장이 이끄는 넥슨 필름&텔레비전(Nexon Film and Television) 조직이 주도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중 최대 1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투자로 AGBO의 지분을 38% 이상 확보해 최대주주인 AGBO 경영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단일투자자가 된다. 또 넥슨 필름&텔레비전의 닉 반 다이크와 팀 코너스(Tim Connors) 수석 부사장이 AGBO 이사회에 합류한다.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넥슨은 수십 년 동안 대형 IP를 개발하고 전 세계 시장에 서비스해 인기를 유지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지녔다"며 "AGBO와 넥슨은 다양한 플랫폼과 시장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전 세계의 고객을 감동시킨다는 핵심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AGBO의 공동 창업자 겸 회장인 루소 형제는 "넥슨과 AGBO의 파트너십은 프랜차이즈 영화와 게임의 융합을 전 세계적인 영향권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 직원들은 스토리텔링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남다른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 필름&텔레비전 닉 반 다이크 총괄 겸 최고전략책임자는 "게임 IP 기반의 영화와 TV 콘텐츠는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장하는 효과를 증명해낸 바 있다"며 "AGBO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게임, 영화, TV, 상품 판매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AGBO는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설립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제작사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등 네 개의 마블(Marvel) 영화를 감독한 루소 형제와 크리스토퍼 마커스(Christopher Markus), 스테판 맥필리(Stephen McFeely) 등이 집필진으로 포진해 있다.

2022-01-06 09:43: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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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규 인터넷 요금제 '안심 인터넷' 출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1년 6월 발표한 인터넷 이용자 행태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 전후와 비교했을 때 51%가 온라인 이용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치명적인 불안 요인은 '악성코드 설치'와 그로 인한 '금융 피해'라고 응답자의 약 73%, 64%가 동의했다. KT는 온라인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자 신규 인터넷 요금제 '안심 인터넷'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 인터넷은 일반 인터넷에 악성코드 자동 차단 기능을 더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악성코드가 숨어 있는 은닉 사이트와 악성코드에게 명령을 내리는 'C&C(Command & Control) 서버'를 이중으로 막는 강력한 차단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안심 인터넷은 KT 홈페이지에서 보호대상자인 자녀의 인터넷 이용 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 이용 가능 시간을 30분 단위로 조정하고, 접속 권한을 '자녀모드', '부모모드', '일시허용'으로 구분해 사용자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청소년 유해 사이트 접근을 막는다. KT는 안심 인터넷 고객에게 'KT안심박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KT안심박스는 보호대상자의 스마트폰 내에 있는 앱(App.) 별로 이용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유해물의 접속을 차단 설정하는 서비스다. 보호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 위치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KT의 '올레tv'와 안심 인터넷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tv 시청 가능 시간을 설정하거나, 자녀가 시청하고 있는 채널 확인 및 원격으로 셋탑박스의 전원을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하다. KT는 불가피한 악성코드로 인해 금융 피해를 입는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악성코드 관련 주요 피해에 대해 연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심 인터넷을 신규전환 가입한 개인 고객 대상이다. 안심 인터넷에 최신 와이파이가 함께 제공되는 '안심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최대 속도 1Gbps)'의 월 이용요금은 TV 또는 모바일을 결합하고 3년 약정 시 3만 4650원(부가세 포함)이다. 7일부터 KT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KT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최적의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안심 인터넷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샵에서 안심 인터넷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1명), 삼성 공기 청정기(2명), 농협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10명), 파리바게트 기프티쇼 2만원권(20명)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7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2022-01-06 09:43:0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