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기사사진
朴 대통령 "北 또다시 이산가족 가슴에 큰 상처 주면 안될 것"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요구하며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재고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북한은 또다시 이산가족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제47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엊그제 이산가족 상봉이 합의됐는데 북한이 늦게나마 우리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합의 하루만에 한미 합동훈련을 빌미로 합의이행을 재고할 수 있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이번 상봉을 잘하는 것을 시작으로 남북관계의 물꼬가 트이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새 한반도로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의 경험에서 보았듯 남북한 관계는 좀 풀려간다 싶으면 바로 어려운 위기가 닥치곤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여전히 핵개발과 경제개발 병진노선을 고수하고 있고 장성택 처형 이후 불안정한 상황도 계속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갑자기 평화공세를 펼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변할 때까지 우리는 잠시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면서 "흔들림 없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야 하고 만약 도발을 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응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어느 때보다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통합 방위태세가 중요한 시기이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평화는 굳건한 안보의 토대 위에 선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4-02-07 12:56:28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윤진숙 해수부 장관 해임…총리 건의 '역대 두번째'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잠시 전 정홍원 국무총리로부터 해임 건의를 받고 윤 장관을 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해임건의를 요구한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해임 건의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해 사실 깊이 고민 중이며, 깊이 고민해서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유사 사례로 경고를 했음에도 그런 언행이 있었다는 데 대해 저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역대 총리가 해임건의권을 행사한 적은 2003년 10월 고건 전 총리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었던 최낙정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해임건의를 한 것이 유일했다. 당시 최 전 장관은 취임 14일만에 낙마했다. 이로써 정 총리의 이날 윤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는 역대 두번째로 기록됐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코를 막는 등 진중하지 못한 태도로 비난을 받았던 윤 장관은 전날 당정협의에서 기름유출 사고에 대해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해 여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았다. 또 답변 과정에서 웃음을 보여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손재학 해수부 차관이 신임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업무를 대행한다.

2014-02-06 19:23:53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이산상봉 방식 한계…생사확인 이뤄져야"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지금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기본적인 이산가족들의 생사 확인도 가능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6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처로부터 통일기반 구축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60여년 간 헤어진 가족들과의 만남은 물론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상봉을 계속 기다리는 지금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상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가장 기본적인 생사확인부터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남북 양자 간 노력은 물론, 국제적십자위원회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가길 바란다"며 "현재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삶에 우리가 보다 깊이 도와가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노력도 펼쳐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며 자신이 말한 '통일대박'을 재차 언급하면서 통일시대를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정부가 국제화의 큰 틀 안에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추진하고 나진~하산 물류사업을 지원키로 한 것도 이것이 북한의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추진할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도 유엔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국제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2014-02-06 14:43:22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맹비난한 사연 들어보니...

KBS 기자 출신인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가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내정된 민경욱 전 KBS 앵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면서 다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경영 기자는 5일 자신의 SNS에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 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 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경욱 전 앵커의 청와대 대변인 내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이정현 홍보수석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앵커와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경영 기자는 민경욱 내정자와 같은 KBS 출신이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로 입사했으며 보도국 정치부, 기동취재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또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 까지 박영환 앵커 후임으로 KBS1 'KBS 뉴스9'를 약 3년간 맡으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경욱 내정자 무슨 문제 있나", "최경영과 민경욱, 같은 KBS 출신끼리 사이가 안 좋은 듯", "민경욱씨 대변인에 어울리는 거 맞나" 하는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2014-02-05 16:40:13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청와대 새 대변인 민경욱은 누구?…누리꾼 반응은 "의외의 인물이다"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내정된 민경욱 전 KBS앵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경욱 내정자는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행 전 대변인의 사퇴 후 한달 넘게 공석이었던 자리에 발탁된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1963년 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91년 KBS 공채 18기로 입사했으며 보도국 정치부, 기동취재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정통 언론인 출신인 그는 2004년 7월부터 3년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고 2007년에는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등을 진행해왔다. 또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 까지 박영환 앵커 후임으로 KBS1 'KBS 뉴스9'를 약 3년간 맡으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2012년 한국방송대상 앵커상을 수상하기도 한 민 대변인은 앵커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12월부터 KBS 보도국 문화부장을 역임해왔다. 민경욱 내정자는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직후 "언론인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경욱, 의외의 인물이다"라는 반응이 컸다. 이어 "민경옥 내정자의 첫 브리핑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민경욱 새 대변인, 대통령 뿐만 아닌 국민과 소통하는 대변인이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영을 보였다.

2014-02-05 15:20:4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