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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반기문, 대선질문에 "정치에 몸담은 사람 아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차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준(새누리당)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재외공관 국정감사 과정에서 반 총장을 만났다"면서 "대선에 대해 물어보니 '정치에 몸담은 사람도 아니다. 잘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유 위원장은 "반 총장은 '몸을 정치반, 외교반 걸치는 것은 잘못됐다, 안 된다' 이렇게도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이 윤병세 외교장관을 상대로 2016년 유엔 사무총장 퇴임 후 반 총장의 거취에 대해 질의를 하자 이 같은 얘기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최근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 반 총장이 39.7%의 지지율로 여야의 유력 대선후보들을 압도한 것을 거론하며 "반 총장이 퇴임 후 어떤 역할을 해주는 것이 국익과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반 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정치권에 들어와서 활동하기보다 국제평화나 한민족통일, 후진양성 등에 힘쓰는 것도 선택"이라면서 반 총장의 정계진출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2014-10-27 15:01:17 유주영 기자
한민구 "전작권 전환, 군사주권 문제 아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문제는 군사주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6·25 전쟁 이후 60년이 지나도록 전작권 행사를 못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의 질의에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반도의 여러 가지 여건하에 국방을 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연합방위체제로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고 국가 안보라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 군이 전작권을 가져오는데 자신이 없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의 질의에 한 장관은 "자신이 없다기보다는 전쟁을 억제하는 데 최선의 역량을 키우고 추가적인 능력 확보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다"고 답변했다. 한 장관은 '(연합사와 210화력여단의 잔류에 따른) LPP(연합토지관리계획)와 YRP(용산기지이전계획)의 수정에 국회 동의가 불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용산기지와 210화력여단 모두 이전한다는 기본 원칙과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며 "YRP는 상호 협의를 통해 이전 계획의 조정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2014-10-27 14:06:1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