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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대표 브랜드 소니 알파 후속 모델 출시

미러리스 카메라 대표 브랜드인 소니의 알파가 새 모델을 내놓았다. 소니코리아는 올해 첫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제품 '알파 A5000'을 4일 출시했다. 알파 A5000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여성 사용자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이다. A5000은 셀카 촬영과 인물 촬영 시 활용도가 극대화되는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 조작 가능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최상의 사진 구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 등 여성 맞춤형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미지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A5000은 와이파이와 원터치 공유 기능이 탑재돼 NFC(근거리무선통신)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의 망 접속 없이도 간단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 원터치 리모트 기능을 내장해 NFC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이 가능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손쉽게 셀프 파파라치 촬영이나 단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표준줌렌즈 킷 기준 64만8000원이다.

2014-02-04 16:36:18 박성훈 기자
티맥스, 올해 신규 수주 1120억·매출 1000억 목표

티맥스소프트(대표 남정곤)가 최근 '2014년 경영계획을 위한 경영 워크샵'을 최근 개최하고 2014년 사업목표 및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국내 사업 목표로 수주 1120억원에 매출 1000억 원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주력 제품의 신규 시장 공략 ▲제품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대 ▲지역 파트너 사업 강화 ▲효율적인 조직 개편 ▲티베로 총판영업 강화 등을 골자로 경영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제우스'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지난해 출시한 APM 신제품 '시스마스터 5' 등을 통한 제품 다각화로 매출 목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제우스 7'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및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경쟁사 제품과 격차를 벌려 1위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실제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해 경쟁사 제품에 대한 윈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건국대학교 병원 등 86건의 윈백에 성공하며 매출이나 시장점유율면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매출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최신 버전이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 '시스마스터5'를 포함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리호스팅 솔루션 '오픈프레임',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데이터 통합 수집 및 고속 처리를 위한 '인피니링크 6.0'과 '인피니캐시 2.0' 등을 기반으로 주력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시장 확대 및 신규시장 공략을 위해 지역 파트너와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해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상승하는 등 지역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였고, 올해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심층적이고 밀착형의 영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일부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고품질의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기 위한 유지보수(MA) 사업본부를 신설했고, 파트너 역량 강화 및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파트너 사업부와 중견·중소 기업(SMB) 시장 확대를 위한 SMB 사업부도 신설했다. 남정곤 대표는 "올해 티맥스소프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술 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신제품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제품의 시장 안착 및 점유율 확대를 비롯해 파트너와 협업을 통한 SMB 시장 및 지역사업 강화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2014-02-04 11:41:34 김태균 기자
국내 무선 데이터 트래픽 45%는 '동영상 감상' 영향

국내 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45%는 '동영상 감상'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무선 트래픽을 가장 많이 유발한 콘텐츠 유형은 동영상으로, 전체 무선 트래픽의 45.1%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미래부가 지난해 12월 중 하루를 선정해 24시간 동안 발생한 콘텐츠 유형별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전체 1150.9테라바이트(TB) 중 519.3TB가 주문형비디오(VOD)나 실시간 스트리밍 형태의 동영상 트래픽으로 드러났다. 이어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거나 뉴스 등을 보는 웹포털 유형의 트래픽은 222.2TB로 전체 무선 트래픽의 19.3%를 차지했으며, 인스턴트 메시지를 포함한 SNS 트래픽은 150.1TB로 13.1%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음악·지도·게임 등 멀티미이더 서비스 트래픽은 113.2TB로 9.8%,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서비스를 내려받는 마켓 다운로드 트래픽은 90.6TB로 7.9%를 차지했다. 기술방식별로는 롱텀에볼루션(LTE) 트래픽이 6만1197TB로 전체 무선 트래픽 8만4078TB 중 72.8%를 차지하며, LTE로 인한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한편 3세대(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의 1인당 트래픽은 2012년 6월 1657메가바이트(MB)에서 같은해 12월 1698MB, 지난해 6월 2426MB, 지난해 12월 2955MB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LTE 서비스 상용화 이후 3G 가입자 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데이터 무제한 이용을 하려는 고객들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4G 무제한 데이터 가입자의 1인당 트래픽은 지난해 6월 3만5157MB, 12월 3만1809MB를 기록했다.

2014-02-04 07:39:1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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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미디어 전쟁...SNS로 뉴스 본다

하루 5억명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4일(한국시간) 뉴스 앱 '페이퍼'를 출시한다. 페이퍼는 모바일 플랫폼이 내놓을 수 있는 궁극의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어 기존 언론사는 물론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모바일환경과 관련이 있는 기업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모바일 콘텐츠 기업 카카오가 1분기 내 페이퍼와 경쟁하는 뉴스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커 'SNS 뉴스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페이퍼는 한마디로 신문처럼 보는 잡지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신문의 정확성과 속도에 잡지의 다양성을 갖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예를 들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과 추신수의 활약상이 궁금하면 '스포츠' 섹션을 구독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알고 싶다면 '푸드'와 같은 코너를 구독 설정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류현진의 활약상을 ESPN과 같은 메이저 언론사에서 보도할 수도 있고 LA다저스타움에서 경기를 관전한 개인의 페이스북 글이 독특하게 전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페이스북 편집자들이 주요 신문·방송사의 뉴스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자체 알고리즘이 톱스타나 저명학자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게시글·영상도 함께 보내준다. 포털에 들어가 게재된 뉴스 가운데 마음에 들었던 것만 읽었던 기존의 수동적인 소비 행태와 달리 독자가 먼저 원하는 뉴스를 정한 뒤 다양한 정보를 받아보는 셈이다. 페이퍼는 IT생태계를 상당 부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극단적으로는 현재 TV나 라디오, 신문에 나오는 모든 콘텐츠를 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의 소소한 뉴스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현재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내려받을 수 있는 페이퍼가 상반기까지 글로벌시장으로 확산할 경우 콘텐츠를 제휴하려는 파트너는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의 구글처럼 모든 정보를 빨아들이는 'IT 블랙홀'이 될 수 있다.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수년째 페이퍼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온 것만 봐도 이 서비스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페이스북 광고 매출의 절반 이상은 모바일에서 나왔다. 카카오도 페이퍼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는 국내 유저는 많지 않으나 페이퍼 덕에 메신저를 갈아탈 공산은 얼마든지 있다. 카카오 역시 관련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누가 페이퍼나 카카오의 뉴스서비스에 콘텐츠를 공급할 지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들 뉴스 콘텐츠는 맞춤형 잡지 스타일을 표방하는 만큼 중소 규모의 언론사나 개인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포털 업계 관계자는 "뉴스를 접점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는 산업 전체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면서도 "기존 상품과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14-02-04 07:30:2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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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IT리뷰] - 윈도8.1 에이서 아이코니아 W4

꼼꼼IT리뷰 - 윈도8.1 에이서 아이코니아 W4 태블릿PC는 장점이 많은 기기다. 그럼에도 업무와 같은 생산성을 높이는 그 무엇을 할 때 부족한 게 사실이다. 예를 들어 한글 문서 작업이나 파워포인트, 엑셀을 수정할 때 태블릿PC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10.1 또는 8인치대의 화면 크기가 일단 작업하기에는 좁고 마우스가 없어 정확한 지점을 누르기도 어렵다. 특히 문서 작업을 할 때는 별도의 블루투스 자판을 쓰지 않는 경우 짜증이 극대화된다. 무엇보다 앱 장터에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한국인이 주로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이 여의치 않다. 윈도8.1 OS를 장착한 아이코니아 W4는 이러한 태블릿PC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핵심은 일반 PC나 노트북에서 MS오피스를 쓰는 것처럼 이 기기에서도 같은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하는 태블릿PC는 MS오피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불편한 점이 많지만 W4는 이런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MS의 주장대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했다.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웹서핑 등의 구동 속도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윈도8.1 태블릿PC의 강점인 'MS오피스 프로그램의 원활한 이용'은 타 태블릿PC에서도 상당 부분 구현이 된 상태다. 게다가 W4의 가격은 48만9000원으로 동급의 안드로이드 제품보다 최대 20만원가량 비싸다. 노트북에 있는 USB 포트가 없는 까닭에 키보드, 마우스, 저장장치 등을 별도의 단자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W4에서 MS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윈도8.1 W4는 태블릿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하고 있지만 기기 자체가 태블릿인 한계는 여전하다.

2014-02-03 13:59:5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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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카라반,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구입한다

국내 최대 해외배송대행 서비스인 몰테일(대표 김기록)이 캠핑 카라반 배송대행 사이트 '카라반테일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카라반테일은 고가의 독일·미국 캠핑 카라반을 현지에서 직접 매물 선정부터 해상운송, 수입통관, 인증 작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국내 카라반 마니아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 카라반은 몰테일의 미국·독일 현지 지사에서 직접 구입한 뒤 검수 후 한국으로 발송하며, 국내 카라반 A/S 및 옵션설치 전문 업체와 제휴를 통해 A/S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기록 대표는 "캠핑 열풍과 함께 해외직구를 통한 캠핑상품 구입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카라반테일을 이용하면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캠핑 카라반을 구입할 수 있고, 카라반 관련 부품 역시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어 비용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몰테일은 카라반테일 오픈 기념으로 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타버트비발디 카라반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카라반으로 잘 알려진 이상품의 국내가는 약 5000만원 후반대로 경매 시작가는 2990만원이며, 3000만원대에 경매가 종료 될 예정이다.

2014-02-03 11:17:57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