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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이유…G80·GV80 흥행 이어가나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으로 감싼 GV70.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 내놓는 모델마다 연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1월 출시된 GV80을 시작으로 3월 G80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출시, 올 하반기에는 GV70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국내 시장에서 고급 감성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준대형 세단 G80과 준대형 SUV GV80 모두 계약 후 3달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다. 차대에 2021년식으로 표시돼 감가상각 등에 따른 소비자 부담은 크지 않지만, 2020년에 주문한 차를 사실상 내년에나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다림은 길어질 전망이다. 이같은 분위기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GV70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은 차량으로 조사됐다. 엔카닷컴이 지난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엔카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는 총 1516명이다. 설문조사 대상 신차 11종 중 GV70이 27.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기아 신형 카니발은 22.9%, BMW 신형 5시리즈는 11.4%로 그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GV80. GV70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다섯 번째 차량으로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 중형 SUV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BMW X3 등과 경쟁한다.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제네시스 GV70에 대해 "GV80이 잘나와서 역시 70도 기대됨", "GV80의 사이즈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pick" 등의 이유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제네시스는 최근 위장 필름으로 감싼 GV70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해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이고 있다. GV70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다섯 번째 차량으로,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 중형 SUV 모델이다. 스포티하고 매끄러운 윤곽이 만들어낸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이 돋보인다. 제네시스는 GV70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 패턴의 위장 필름을 부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위장 필름에 사용된 지-매트릭스 패턴은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 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제네시스만의 대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됐다. 지-매트릭스 패턴은 GV70 차량의 내외장에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돼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전국 도로에서 위장 필름이 부착된 GV70 시험 주행을 통해 최종적으로 차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은 위장 필름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위장 필름과 지-매트릭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2020-10-03 09:59:17 양성운 기자
테슬라, 중국서 전기차 값 인하…"중국산 배터리 장착"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델3'의 가격을 인하했다. 가격을 내린 모델3에는 한국이나 일본산 배터리가 아닌 중국 업체가 만든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1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고려해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3'의 판매 시작가를 24만 9900위안(428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한 번 충전 시 468㎞의 표준 주행거리를 갖춘 모델3 가격은 27만 1550위안(4651만원)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가격은 8% 떨어졌다. 또, 668㎞ 주행거리 사양의 모델3 가격은 34만 4050위안(5893만원)에서 30만 9900위안(5308만원)으로 10% 인하됐다. 테슬라는 미국에서 생산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차에 드는 운송비와 관세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상하이 공장에서 전기차 납품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가격을 낮춘 모델3가 어떤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표준주행거리 모델 3에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가 아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게 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의 1위 배터리업체 CATL이 생산하는 LFP 배터리가 모델3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는 현재까지 일본 파나소닉과 한국 LG화학이 만든 니켈코발트 배터리가 사용됐다"며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FP 배터리를 채택한 것으로 분석했다. CATL이 만드는 LFP 배터리는 현재 배터리 업계의 주력 제품인 NCM 배터리와 비교하면 안전성이 높고 저렴하다. 하지만 에너지 용량이 작아 같은 부피면 주행 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2 23:38: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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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8 45 TDI'…공간성·스타일·연비 '매력적'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8'. 아우디가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을 위해 올 상반기 출시한 '더 뉴 아우디Q8'. 이 차량은 SUV의 기능에 쿠페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출시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다른 아우디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아냈으며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람보르기니 첫 SUV 우르스와 플랫폼(차체와 엔진)을 공유했지만 가격은 1억원 이상 저렴해 가성비도 뛰어나다. 이에 더 뉴 아우디 Q8의 장단점을 경험하기 위해 시승(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진행했다.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도 포천 일대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140km 구간에서 진행했다. 주행 코스는 도심과 고속 구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외관은 생각보다 덩치가 크다. 전장은 5m가 넘으며 전폭은 2m에 육박한다. 전고는 1750㎜로 전장과 전폭에 비해 높지 않아 날렵함을 담아냈다. 2995㎜의 긴 휠베이스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20인치 5-암 스타일 휠이 장착되어 아우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강인함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안락함과 동시에 아우디의 섬세한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블랙 헤드라이닝, 앞좌석 전동 및 통풍 시트와 앞/뒷좌석 열선시트,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이 적용된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됐다. 또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크리켓 가죽 시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하는 더 뉴 아우디 Q8의 주행 성능은 매력적이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8'.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하고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대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50.99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1초에 불과하다. 주행시 묵직하지만 빠른 가속력은 동력성능과 차체 밸런스의 완벽한 조합을 느낄 수 있다. 운전의 재미와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가속 뿐만아니라 코너 구간에서 속도를 낮추기 않아도 안정감 있는 주행이 이뤄졌다. 이 차량은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2톤이 넘는 육중한 차체지만 연비도 뛰어났다. 고속도로와 도심주행을 진행한 결과 총 연비는 13.8km/L를 기록했다.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0.7km/L을 훌쩍 넘어섰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250만원이다.

2020-10-02 13:32: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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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쌍용차 등 추석 연휴 다양한 고객 혜택 제공…싼타페·카니발 등 시승

더 뉴 싼타페.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 연휴에 맞춰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추석을 맞아 무료 시승과 차박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잠재 고객의 마음 잡기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베뉴, 코나,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11개 차종의 차량 250대를 추석 연휴 기간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또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무료 시승 기회와 차박(차안 숙식) 경험도 제공한다. 총 140팀이 추석 이후부터 한달간 '더 뉴 싼타페'와 신형 투싼을 활용해 차박 여행을 할 기회를 가졌다. 기아차도 220명의 고객에게 추석 연휴 기간 차량 시승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카니발 100대를 포함해 쏘렌토 60대, K5 10대, 셀토스 10대, 스팅어 마이스터 20대, 니로EV 20대 등을 무상으로 빌려줬다. 쌍용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85㎝ 성인이 편안하게 '차박' 가능한 소형 SUV '2021 티볼리 에어'를 출시했다. 티볼리 에어는 파워풀한 성능으로 동급모델 대비 큰 차체를 민첩하게 주행하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정숙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차박. 특히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구매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구성: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컴포트 패키지+스타일 패키지+하이패스)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국내 완성차 5개사는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3부터 사흘간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 차량의 엔진, 에어컨, 제동장치 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 줬으며, 추석 연휴에 긴급상황이 발생한 고객이 신속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긴급출동반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용품 업체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불스원의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에서 추석을 맞아 VIP 등급 업그레이드,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 증정, 최대 30%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불스원몰은 추석 연휴 동안 온라인으로 차량 관리 용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데이 이벤트 특집전'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 결제가 완료 된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상시 20% 할인이 가능한 VIP 등급으로 멤버십이 업그레이드 된다. 또 불스원몰의 모든 회원에게는 불스원 제품 30% 할인, 불스원 와이드 미러 20% 할인, 밸런스온 25% 할인 및 입점 브랜드 제품 1000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 4종 쿠폰이 지급된다.

2020-10-01 09:4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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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0월 한달간 말리부·트래버스 등 차량 가격지원·파격 무이자 할부 등 제공

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 쉐보레가 10월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구매 가격 지원과 파격적인 무이자 할부 등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가을 페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1000대 한정으로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차량가의 10%를 지원하며(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고객들로 하여금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선수금과 이자를 모두 없앤 더블제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 스파크 60개월, 볼트 EV 48개월, 트래버스 36개월까지 전액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회사 창립 18주년을 맞아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획기적인 10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고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 제품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한층 더 진화된 상품성으로 지난달 출시한 리얼 뉴 콜로라도에 대하여 11월까지 '견적상담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0-10-01 09:4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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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 이사회 명단 발표…회사 규모 세계 4위로 성장

스텔란티스 로고 FCA(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과 PSA(푸조시트로엥)그룹은 두 그룹의 합병으로 탄생할 스텔란티스의 이사회 명단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합병 조건에 따라 스텔란티스의 이사회는 다수의 사외 이사를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사회의 구성원들은 다양한 배경에 전문적 지식을 가졌고,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스텔란티스가 모든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우수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주주들의 투표로 선출된 스텔란티스 이사회는 회장 존 엘칸, 부회장 로버트 푸조, 수석 독립 이사 앙리 카스트리에스, 사외 이사 안드레아 아녤리, 피오나 클레어 치코니, 니콜라스 듀포크, 앤 프란시스 갓비히어, 완 링 마르텔로, 쟈크 생텍쥐페리, 케빈 스콧,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로 이뤄져 있다. 이사회의 최종 구성은 이전에 합의된 병합 조건에 따라 내년 1·4분기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양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합병사는 자동차 판매 대수 기준으로 세계 4위 자동차 업체가 된다. FCA와 PSA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스텔란티스의 지분은 FCA와 PSA가 각각 50%씩 갖게 된다. 스텔란티스는 FCA와 PSA 사명 모두를 대체하지만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푸조 등의 브랜드명은 앞으로도 계속 그대로 사용한다.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FCA가 8위, PSA가 9위에 그쳤다. 다만 합병 후 회사 규모는 단숨에 세계 4위로 껑충 뛴다. 합병 회사의 연간 판매량은 870만대이며 매출액 1700억 유로(한화 221조 2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다소 실적 하락이 예상되지만, 폴크스바겐, 도요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와 어깨를 나란히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게된다. FCA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 아바스, 알파 로메오, 란치아, 마세라티 브랜드뿐 아니라 고성능 브랜드 SRT와 부품 브랜드 모파, 경상용차 부문인 피아트 프로페셔널 등 12개 브랜드를 산하에 두고 있다. PSA는 푸조와 시트로엥, 오펠, 복스홀 같은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2020-09-30 15:30: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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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통사고 예방 노하우…안전한 추석 귀성길 타이어 점검 필수

공기압 부족.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분야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으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중교통 이용량은 줄어들고 자차 운행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21일 홍익대 학위수여식에서는 차량 1000여대가 모인 이색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올해 4월 뱅크샐러드의 자료에 따르면 비대면 주유앱 오윈에 1월 대비 4월의 하루 평균 주유 건은 약 3.5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대신 자차를 이용한 사람이 계속해 늘고 있는 것이다. 당국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방침과 시민들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당분간 이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차량 운행이 많아지면 사고확률도 높아진다. 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그 중 타이어 관련 사고는 '졸음운전', '과속', '주시태만'에 이은 4위. 타이어는 차에서 노면에 직접 닿는 유일한 부분이다. 이는 타이어 관리만 잘해도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자차 이용이 많은 지금 타이어 대형 사고 대처법을 공개했다. 편마모 옆면 파손. ◆운행 전 사전 확인은 기본 중의 기본 = 운전자 대부분은 운행 전 타이어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경우보다 시동 후 곧바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타이어 원인 발생 사고는 공기압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육안으로 평소보다 타이어가 눌려 있거나 발로 밟았을 때 쉽게 '밟히는' 느낌 들면 이상 징후다. 공기압이 적으면 고속 주행 시 노면 접지면적이 커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마찰열이 상승하고, 심할 경우 '스탠딩 웨이브(타이어 외형이 물결치듯 굴곡 생겨 찢어지는 현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타이어에 이상이 있다 판단되면 매장을 방문해 타이어 상태를 확인 받아야 한다.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 타이어의 마모 상태는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는 도로의 노면 상태와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마모정도나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휠 밸런스와 얼라인먼트 상태가 좋지 않은 차량은 이상마모 확률이 높아진다. 여러 형태의 타이어 이상마모 현상 중 한쪽만 유독 닳아 없어지는 편마모 상태가 발생하면 차량의 중심은 한쪽으로 기울게 되고 사고 발생시 전복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운전자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 타이어 전문매장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불량 타이어. ◆급브레이크는 No!! = 운행시 문제가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급브레이크를 밟게 된다. '주차 중', 혹은 '아파트 단지 내 서행' 정도의 속도가 아닌 상황에선 매우 위험하다. 특히, 50km/h 이상 주행 시 타이어 파손으로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차량 무게중심이 이상이 발생한 타이어쪽으로 쏠린다. 이렇게 되면 차량이 회전하거나 속도가 더 높으면 전복 될 수 있다. 주행 시 타이어 펑크,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하면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천천히 떼고 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은 상태로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해 서서히 속도를 줄여야 한다. 그 뒤 관성으로 차량 속도를 줄이고 10km/h 이하로 떨어지면 브레이크를 살짝살짝 밟아 갓길이나 안전한 장소에 정지시켜야 한다. ◆고속 주행으로 2시간 운전 했으면 필히 20분 휴식 = 군 행군도 50분 뒤 10분 휴식을 지킨다. 고속주행시엔 반드시 쉬어가라는 한국도로 공사의 안내는 타이어에도 적용된다. 장시간 고속 주행하면 타이어 내부의 온도가 올라간다. 타이어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는 도로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에 의한 것이며, 과도한 열 발생의 요인으로는 낮은 공기압, 고속 주행, 장시간 주행 등이 있을 수 있다. 타이어는 고무가 주 성분이기 때문에 열에 약하다. 타이어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2020-09-30 15:2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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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국토부 주관 안전도 평가서 최고등급 달성

트레일블레이저 충돌 테스트 이미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성능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쉐보레 제품 특유의 탁월한 안전성을 또 다시 입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정면·부분 정면 및 측면 충돌 등으로 이루어진 충돌안전성 부분평가에서 총점 60포인트 중 59.5포인트를 기록,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별 5개(★★★★★)를 획득하며 1등급의 안전성을 공인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사고예방 안전성부문 첨단 안전장치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능동 안전장치 사양 관련해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본부 김동석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KNCAP 최고등급 획득은 차량 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GM의 제품개발 철학을 명확히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끊임 없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강성을 자랑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차체에 기가스틸 20%를 포함한 78%의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 전방 및 측면 충돌 시 충격이 최적의 경로로 분산될 수 있게끔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범퍼 시스템에 플레이트형 하단 범퍼 및 상단 임팩트빔을 적용, 보행자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해 보행자의 무릎 및 다리의 상해를 최소화하는 등 차량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확보했다. 또 6개의 에어백은 물론 차선 이탈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각종 교통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첨단 능동 안전사양들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고객들이 트림에 상관 없이 쉐보레의 첨단 안전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20-09-29 11:3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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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출시 임박…GV80 '3·3' 흥행 넘어서나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으로 감싼 GV70.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GV70 출시 임박을 알렸다. GV70이 GV80의 흥행을 이어갈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네시스는 29일 위장 필름(카무플라주, Camouflage)으로 감싼 GV70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GV70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다섯 번째 차량으로,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 중형 SUV 모델이다. 스포티하고 매끄러운 윤곽이 만들어낸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이 돋보인다. 제네시스는 GV70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 패턴의 위장 필름을 부착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위장 필름에 사용된 지-매트릭스 패턴은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 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제네시스만의 대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됐다. 지-매트릭스 패턴은 GV70 차량의 내외장에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돼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GV70은 GV80의 큰 크기와 가격의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적당한 크기와 가격, 프리미엄까지 갖춘 차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0년 1월 출시된 GV80은 프리미엄 SUV라는 명칭을 달고 출시 후 3개월도 안돼서 약 3만대 계약을 달성하면서 현재도 디젤과 가솔린 모델 인도까지 수개월 대기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으로 감싼 GV70.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V70 시험 차량에서도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지-매트릭스 패턴 필름을 별도로 제작했다"며 "제네시스는 GV70를 통해 럭셔리 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9일부터 약 1달 간 전국 도로에서 위장 필름이 부착된 GV70 시험 주행을 통해 최종적으로 차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은 위장 필름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위장 필름과 지-매트릭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2020-09-29 11:20:05 양성운 기자